천국은 세상과 다른 영적인 하나님의 은총 속의 세상으로 영적인 본질이 다른 세상과 다른 천국의 다른 영적 세계로 존재하게 됩니다. 천국은 세상 속에 속한 그런 인간 중심 사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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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세상과 다른 영적인 하나님의 은총 속의 세상으로 영적인 본질이 다른 세상과 다른 천국의 다른 영적 세계로 존재하게 됩니다.  천국은 세상 속에 속한 그런 인간 중심 사회가 아닙니다.  

• 천국에 영안의 눈이 멀어 버린 천국을 정확히 인식 못하는 사람의 생활적 관점으로 살고 있는 세상 속에 속한 거의 대다수 신자 사회는 그들이 오직 세상에 속해져서 사람 중심의 사람의 커뮤니티 사회 속에 속한 사람들의 영들로 그들의 영적 본질이 단지 세상 속의 영들로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의 성령의 천국에 속한 성령의 역사로 다스려 지는 천국을 모르고 인간 중심의 사람의 생각 속에서 살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신앙의 길에서 (거짓 신앙의 길에서 다가오는 결과) 

• 수 많은 기존 신앙의 길에서 지구촌 사회가 수 없는 겉으로 치장한 인격적으로 매우 고상한 말의 화려한 사람들의 거짓 말에 깜빡 속아 넘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오히려 거짓 신앙의 길은 세상 사람을 크게 위해주는 세상과 사람들의 시각으로 매우 좋게 여겨지는 인간적인 고상한 고 인생 품격의 그런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서는 말합니다, 너희를 세상이 옳다고 평가할 때 칭송할 때 세상에서 칭찬을 받고 호평을 받는 그런 삶의 길은 거짓 선지자들이 걸어 간 길이다 > 

세상은 겉으로 드러난 세상 속 사람들의 길에 서 있는 인간 중심의 신앙을 칭송합니다, 그들에게 이해 관계가 유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격과 고상한 품성 측면으로 세상 사람들이 칭송하는 그런 거짓 신앙의 길도 있습니다. 

 

 

 

• 신앙 생활의 길이 저주 연속, 재앙과 불행, 가난의 형국 만이 이어지는 그런 신앙의 길도 있게 됩니다. 거짓 사역은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 자신의 거짓 말 그의 신앙 처세술의 영적 권위로 그의 신분을 포장한 천국의 성직자라고 말하고 그가 허세로 꾸며낸 그가 고안해 낸 길을 따라가는 수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그들의 신앙의 길이 저주로 이어져 가는 그런 비극적인 거짓 신앙의 길도 있게 된다는 점을 모르게 됩니다. 사람들이 천국의 부름이 없는  길에서 자신의 말로 교회를 파국적 멸망의 상황으로 이끌어 갈 뿐이라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 사람이 그가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교회가 교회 내적 교회 경영 상의 통치의 실권을 그에게 권한으로 부여할 경우 그는 내가 하나님께 교회 실권을 허락을 받았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 오만한 성직 사회가 교회를 패망으로 이끌게 됩니다. 

• 창조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 않는 교회는 그 교회의 신자 사회가 늘 온갖 겹치는 수 많은 재난과 불행, 가난과 경제력의 궁핍의 피폐한 상황에 처하게 될 뿐입니다.   

• (거짓 신앙은 신자가 지금 어려움의 상황에 일시적으로 고통의 상황 속에서 고생 길에서 난관에 봉착한 것은 교인 사회가 하나님의 뜻으로 연단 과정에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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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좀 더 기다려 보라고 말합니다. 거짓 말은 자꾸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됩니다. 그래야 거짓 신앙의 실체가 그 악한 지옥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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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성서가 말하는 성도 사회의 일정한 기간의 신앙 생활 일시적 시련의 연단 기간은 시련의 최후 종료 시점 시기에 가서 성서 말씀처럼 그에게 상황이 잔전이 되어져 저주 상황에서 천국의 축복 속으로 그의 난관과 시련 고생 길이 전환이 되는 그런 복된 결실이 있게 되다는 점에서 사람의 거짓 말과 큰 차이가 납니다.  거짓 신앙의 길은 그 길에 선 사람에게 영원한 파멸의 상황 만을 낳게 됩니다.  천국의 시련과 연단은 후에 복된 결과를 낳게 됩니다.  

• (거짓말과 성서의 축복 약속과는 전혀 다른 비교가 됩니다.) 

 

• 그의 실권을 교회 속에서 그가 교회 내적 교권을 쥐었다고 해서 그가 마구 휘두를 수 있는 권한을 허락을 받는 그런 인간 중심의 나라가 아닙니다. 

• 사람은 기도할 때 그의 요구 만을 앞세워서 자주 떼를 쓰듯 기도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하심의 다스려 가심의 천국의 룰과 기준이 있게 됩니다. 

 

• 사람의 생각의 길이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길에서 

•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배제한 하나님을 모르고 걸어가는 그의 신앙 생활의 길은 늘 인간 사람 중심의 입장에서 기도하게 됩니다. 

• 그가 자신이 배우고 터득한 나름대로 그가 옳다고 여기고 바르다고 판단한 길에서 오늘의 힘든 현실을 살게 되면서 그는 오늘도 늘 오직 자신의 인간 중심의 인본주의적 생각을 가지고 오직 사람을 위한 현실적 문제 해결의 길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기대하고 그런 신앙 생활을 기준으로 일방적인 하늘로 기도를 쏘아대는 막무가내식 신앙 생활의 사람의 바램 요구의 입장에서 만 생각하고 자신을 위한 길에서 일방적 신앙의 요구 만을 아뢰고 하나님의 생각과 뜻하심이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는 그런 신앙 생활의 길 만을 가게 됩니다.  

•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 본 창조주 하나님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입장과 기준의 천국을 무시한 사람의 일방주의적 신앙의 길은 평소 그가 창조주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그가 신앙 생활을 거의 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그런 상황을 낳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