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천국의 심판이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 사후에는 반드시 영원한 지옥의 불의 심판이 예비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천국의 심판이 안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 사후에는 반드시 영원한 지옥의 불의 심판이 예비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참 신앙의 목적을 앞설 때] 

당면한 고통이 심한 현실적 신앙의 길에는 변명의 여지가 없이 그에게 신앙 행동과 행위에 따라가지 않는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 경영에 참여 또는 불복종 행동의 결과로 그에게 반드시 영적 책임이 뒤따르게 됩니다.  

 

 

사람의 육신적 안목의 좁은 눈앞의 펼쳐진 시야 속에서는 그에게는 당장의 현실 만 보이게 됩니다.  

 

그에게 닥칠 상황이 당장에 눈 앞에 심판의 형벌이 전혀 안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은 마음 놓고 지옥을 위하고 그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자신을 위한 불법적 신앙의 길에서 다가올 영원한 지옥의 불의 형벌을 감지 못한채로 영적으로 날마다 죽어가게 됩니다.  

 

 

 

 

사람의 신앙의 길이 오직 자신의 현실적 타협의 길에서 자신의 이권과 자체적 영리 지분의 길을 해소 만을 늘 관심을 갖게 될 경우 천국을 오직 자신을 위한 이해 관계 정리의 도구 정도로 생각하게 될 뿐 전혀 하나님을 거의 생각하지도 고려하지도 않게 됩니다. 

 

지구촌 일반인 신앙인 사회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시대 경영 섭리에 관한 뜻을 감지해 본적이 없었기에 오늘의 권한 만을 실리로 적극 따지는 이해 논리에 밝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 고담 도시 속 여러 교회는 늘 말로는 늘 신실한 신앙의 자체 길에서 하나님을 부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늘 하나님의 뜻과 원하시는 것에 관해서는 교회 중요 관심사로 하나님의 나라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길에 서려고 시도하려는 신앙적 배도 행위와 악인 세상과의 타협적 악한 행동이 교회를 어둠으로 들어 보내게 됩니다. 

 

교회가 천국이 아닌 어둠의 세상 속 악한 영계 속으로 들어가는 암담하고 우울한 악한 지옥형 세상으로 그들의 불법 신앙의 길에서 자주 돌변하는 악한 세상 속에서 살게 됩니다.   

 

교회 그 자체적 신앙 기준으로 거의 한번도 바른 신앙의 길에서 교회가 존재한 적이 없는 경우 그러나 천국에 늘 천국 백성 사회가 참으로 존재하게 되는 그런 천국 신앙의 길이 존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