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세상의 악과 동화된 길에서 살지 말고 천국을 위한 길에서 다시 서야 합니다.

 <교회는 신앙이 틀을 점검해 보고 그 인간 중심적 신앙의 변두리 신앙의 길에서 벗어나서 다시 원래의 성서 말씀의 천국 신앙 기준으로 바르게 세워져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악과 동화된 길에서 살지 말고 천국을 위한 길에서 다시 서야 합니다.] 

교회가 소금의 역할을 거의 망각한 길에서 세상과 지구촌 사회의 인류 구성원 지금 현존하는 지구촌 생존 거주자들을 위한 타협자로 살면서 천국 백성 사회의 길을 버리고 떠나서 세상 속의 일원으로 동화되고 세상 길에 오히려 하나님을 버리고 지옥을 천국으로 간주하려는 현실적 배도의 길에 서 있다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옥은 천국을 위하는 곳이 아닙니다. 타락한 교회가 다가올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전혀 무시하고 두려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촌 여러 교회들이 함께 지옥 세상 따라 가는 길에서 천국 행 길이 완전히 닫히게 됩니다. 사람들은 천국과 영원한 형벌로 하나님을 버린 모든 인류 사회에게 미래에 분명히 다가올 지옥의 불의 심판의 지옥의 길에 관해서 거의 관심이 없고 다가올 지옥불의 심판도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유일신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하나님의 뜻을 버린 사람들이 어느 누구라도 지옥행의 형벌을 면죄 받을 만한 길은 없게 됩니다. 오늘의 불행한 지구촌 교회의 현실은 사후의 죄를 심판할 지옥의 심판대 소환장 발부를 분명히 드러나게 됩니다. 

 

지옥과 악한 세상과 야합해 지옥을 사랑한 교회가 천국 교회의 이름을 표방해 내걸고 있습니다. 

 

 

 

인류 사회 특히 신앙인 사회의 그들의 인간 사후에는 다시는 신앙의 진정한 회개와 변질이 된 타락한 신앙의 길에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영원히 돌아설 수는 없게 됩니다.  

 

자신들의 교회 조직 사회가 타락한 것을 전혀 온전히 모르지 않는 길에 선 그런 지구촌 거의 다수의 여러 교회들이 여전히 자신을 위해서 거의 하나님의 길을 찾지 않고 다가올 인생 사후의 불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을 다소 두려워 하는 듯 참 신앙의 일시적 흉내 만 내고 있을 뿐 참으로 진정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거의 맞춰서 돌아서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