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스스로 자신이 경계해야 할 신앙인의 영적 판결의 독자 진행의 오만

 The arrogance of the independent proceedings of the spiritual judgment of the believer, which he himself must guard against

 

<그가 스스로 자신이 경계해야 할 신앙인의 영적 판결의 독자 진행의 오만> 

결국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충분히 천국의 복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천국의 영적 존재감의 위상을 스스로 높인 사실을 모를 일어나게 되는 그런 영적인 오만도 있습니다. 

 

그가 그런 터무니없는 신가루에 불과한 이루어질 수 없는 불가능에 거의 가까운 허상에 불과한 그의 기대치 속의 헛된 망상을 실제 상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그렇게 그를 헛된 기대로 부추긴 사단의 자만심의 기대치로 인생을 겁이 없이 출발할 때 그는 위험을 모르고 용감함을 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핫스팟 관심사의 헛된 망상의 세월이 흘러가도 그는 그가 생각한 길의 그 속임수 그 착각에 집중하려 하는 인생 길을 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길은 매우 위태로운 인생 길이 될 실족할 가능성을 불확실한 미래를 절대 상황처럼 어리석게도 과신 속에서 확신하려는 그런 매우 어리석은 그의 삶의 실족형 도박형 행각으로 그가 다분히 실패할 확률을 크게 품게 됩니다.  

 

돈키호테식 생각과 삶의 의지로서 살아가는 그런 불법적 신앙의 길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사람의 인생 목적 달성의 수단으로 천국의 복을 자신에게 얼마든지 자신이 원할 때 천국에서 자신에게 임하는 복을 자신이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천국에서 임하는 복을 그가 원하는 대로 수시로 그의 현실로 마구 끌어내려 사람의 기준 즉 그의 인생 목적에 맞추려 한다는 점에서 그가 불법적 신앙의 길을 멋대로 가게 된다는 점을 그가 모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교회에 출석 한 후 자신 즉 인간의 지식과 판단으로 마음대로 하나님의 뜻과 섭리까지 자신들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다고 착각하게 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