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을 내는 것은 도박판의 도박 행위가 아닙니다.

 

< 성서 말씀 속에 기록된

   천국의 복의 조건 >

하나님께서 천국의  

성도에게 요구하는 것은

야바위꾼들이 말하는 

속임수 방식처럼

길거리에서 

주사위 도박판을 

열고 나서

한 장소에 돈을 걸고

맞추면 여러 배로 

돈을 다시 따가는

주사위 판을 돌려 가듯이

헌금을 쌓는 방식 만큼 

도박처럼 갑자기 불어나는

요행수로 돈이 갑절 이상

30.60.100배로 거둔다는 

속임수 말에 속아서 

그런 헌금을 도박판에 돈을 거는 

도박 행위의 방식처럼 여겨서  

요행수에 따라서 천국의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도박판 헌금 행위로 

돈을 내다가 

집까지 다 날려 버린 후에도

거지 쪽박 만 차고

길거리에 내쫓기는

어려움에 처한 교회, 

수입원이 끊겨진 

저주 상황에 빠진

가정들도

많게 됩니다.

도박판 헌금 행위가 

가져온 결과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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