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같이 어리석은 많은
한국 교회의 교인들이
야바뀌운 말속임수에
쉽게 속았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천국은 야바위꾼들이
경영하고
사람이 결정을 내려
복을 주는 곳이 아닙니다.
마치 비유로 말하자면
길거리 주사위 돌리기
판짜기 방식처럼
야바위 꾼들이
그렇게 사람의 눈을 교묘하게
속이는 방식대로
거짓말로 돈을 놓고
돈 따먹어라 !
그렇게 가급적
많은 돈을
헌금으로 내어 놓으면
돈을 헌금으로 내 놓은 만큼
천국의 수십배 복을
받게 된다라고
거짓말로 말해서 사람의
돈을 긁어 모으려고
돈을 도박판 주사위처럼
돈을 걸고
돈을 도박판에 건 만큼
복을 받으라고 속여가면서
그들이 돈을 꿀꺽 꿀꺽
배부르게 따먹으려고
속였습니다.
한국인들이 매우 어리석고
성서 말씀을 정확하게
배우지 못한 사람들에게
성서 말씀을
정확하게 모르는
영적으로 무지한
사람들을 쉽게 속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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