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생에게는 눈물의 피바다가 어떤 인생에게는 환희가 있게 됩니다.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 5:00

TODAY'S GOD MESSAGE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오후 5시  ( 비 오는 날 )

     < 오늘의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의 뜻은

    사역자 들을 통해 여러 번 반복해서

    말씀하고 계시지만

    사람들이 듣고도

    천국의 일에 관여하려 하지 않았지요.

    사람들이 천국의 길에

     참여하려 들지 않아도

     우리의

      지구촌 현실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천국을 하나님의 나라의 방식으로

      이루어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기도로 먼저 알게 된

      사역자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닫고

      전달하는 천국 사역을 통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섭리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나라와 연동된 

      성도 들의 실생활과 직접 연관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게 됩니다.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 수 목사

   

<  어떤 인생에게는

    눈물이 피바다가 되고

   

    비처럼 쏟아 지는 슬픈 날 들 만이

    펼쳐지고 있지만

 

   다른 어떤 인생에게는

   인생의 환희가 이어지는 날들이

   지속적으로 허락되기도 합니다. >

사역자는

각자에게 깊은 생의 참 의미 있는

자신 만의 특별한 귀한 인생에서

펼쳐져 벌어지게 되는

인생의 참 의미에 관해

오늘의 기쁜 하루를 맞이하는

신앙 안에 속한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역자는

여러분들의 거의 모르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에서 이루게 되는

기초적 신앙 질문들에 관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명령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전하게 됩니다.

<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신앙 질문 >

왜 나에게

자꾸 슬픈 내 인생의 비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쏟아져 내리는 것일 까요?

계속되는

슬픔의 비가 쏟아져 내려 오고 있는

슬픈 비극적 현실을 살고 있는

어떤 한 사람은

자주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먼저 천국에 관해

 직접 경험한 영적 체험을 통해

 기초 신앙 질문에 관해

  신앙인 들이 필히 꼭 걸어가야 할

  실제 일상 생활 속의

  천국 여정에 이르게 되는

  천국 신앙의 길에 관한

  기초적 신앙 질문에 관해

  대답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그 질문에 관해  대답하게 됩니다.

 

Q >  질문 내용

   " 우리가 필히 내 일과 속에서

    먼저 지켜가야 할 것들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나의 실 생활 속에서

    나의 신앙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나에게 만 특별히 원하고 계신 것에 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천국 신앙과 늘 연결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실천 행위에 관해

    무엇을 내 현실적 생활과

    신앙 행위와 연결 직접 연관시켜

    행동으로 취해야 할 것인가?

   

     그것에 관한 천국의 

     기초 신앙 지식을 알고 싶습니다 "

     우리들의 질문 사항입니다.

     사역자는

      " 이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마땅히

      우리가 먼저 실행해 가야  될 점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질문하기에 앞서 다짐합니다.

       진실한 천국 신앙의 길을 걷기 위해서

      그 길을 가기를 원합니다.

       천국의 기조 영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개념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가 지켜가야 할 신앙의 길에 관해

    우리의 궁금한 질문에

    대답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 대답 )

    A>  우리는 구글 온라인 사역으로

          사람이 궁금하게 여기고 있는

           그런 신앙 질문에 대답해

          글로 구글 블로그 상에

           이미 여러 번

           포스팅해서 올려 놓았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평소에

        하나님의 뜻을 망각한 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그 궁금한 사항들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것은 신앙적 측면에서

        우리가 필히 고쳐가야 할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여러 사항들이 있었음을

        먼저 지적해 알려가게 됩니다.

      첫째.

      사람은 자신을 위한

       자신이 결정한 신앙 생활의 길에서

       시행착오와 신앙의 길을 선택하려 하는

       길에서 그 결정에 실수가 늘 많았다는

       점들을 알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항상 자신이 평소에 배우고 알고 있는

       신앙 기초 지식과

       먼저 자신이 품고 있는 생각 만이

       옳게 여겨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실 때

       슬픈 현실을 통해서 생활고

       또는 좀처럼 일이 풀려가지  않게 되는

       상황 속에서 그에게 무엇이 잘못 되었는 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게 될  때

       그 말씀에 귀를 닫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에게 고통의 자신 만이 겪게 되는

       슬픈 현실이 쓰라린 애가의 현실적 고통으로

       내려와 구체성을 띠고 말씀하시게 됩니다.

    

     

       닫혀진 마음을 열고

       말씀을 먼저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비록 사람은 다른 길이 열려 지지 않기에

      언제나 자신 만의 길을

       옳게 여기고 그 길을 따라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평소의 생각이

       자신의 현실 만을 보려 했을 뿐

      하나님의 뜻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사실이 있었음을

       말씀하시게 됩니다.

       그 선택의 길이 늘 그릇된 길이 되었음에도

        그는 자신을 위한 신앙의 길로 여겨

        말씀으로 그를 훈계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순응하지 않고

        오늘도 역시 천국 신앙의 길을 무시하면서

        거의 따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의

       현실적 기준에 관해

      귀를 열고 들어야 합니다.

      사람의 지식과 판단은

      늘 완고함을 낳게 됩니다.

      그가 늘

     

       하나님의 뜻을

      듣고도 경청하지 않게 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는 자신의 생각 만을

      하나님의 뜻에서 허락을 받은

       합당한 길처럼 여기고 

     

       그 길 만을 옳게 여겨

       항상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를 위한

       자신의 처지 만을 먼저 고려한 채

       고집해 그 인생의 목적 성취를 향한

       꿈을 앞세우면서도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길을 걷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가장 옳게 여겨질 뿐이라 생각하고

       그런 자신의 생의 기준 만을 버리지 않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신앙 지침 가이드 라인에

       귀를 막은 그를 향해 슬픈 현실이 신앙의 결과로

       다가올 때 피하고 싶은 불가피한 고통스러운

       현실 만이 그를 괴롭히지요.

       그의 반복되는 다람쥐 체 바퀴 도는

       전진 없는 닫혀진 슬픈 현실을 통해

      이미 여러 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하나님의 뜻을

      잊어 버리고

       늘 평소에 천국 신앙의 말씀에 반응하지

       않고 천국을 잊는 망각 속에 살면서

      천국 신앙의 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묵살해 버리고

      간과하고 살아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 대답의 핵심

      평소에 품는 나를 위한

      내 생각과 내 생활 기준의

      신앙 방식의 기준이 가져온

       내 삶의 현실적 결과를 보고

      오늘의 내 현실을 낳게 된

       내 현실의 신앙 결과를

       한번 다시 점검해 보고

      내 생각과 다른 결과로

      내 신앙에 내 현실로 대답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준에 관해

      귀를 열고 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둘째.

      사역자는 이미 가르쳤지만

      사막의 신기루 만을 따르려 했던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뜻은 거부한 채

       천국을 향해 마음을 열지 않고

      사람들은 이룰 수 없는 자신의 꿈 만을

       간절히 이루기를 원했지요.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의 현실적 입장 만을

      고려해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그런 신앙 행위의 결과로 

       자신의 현실로 다가와

       주변에 펼쳐진 어려움을 보게 되지요.

       사람에게는

       현실 생존 게임의 논리로 합리화 된

       현실적 선택의 길이 있게 됩니다.

     

       그런 자신의 입장에서 만

       천국을 보려 하지요.

      

       그래서 그는

       자신의 신앙 선택적 판단과 기준 만을

       옳게 여기고 살았지요.

      자신이 처해진

      현실 속의 곤란한 입장 만을 기도하면서

      자신의 입장 만을 위주로

      하나님의 뜻을 필터링해서

      망각한 채 살게 되지요.

 

       그가 먼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뜻은 지키려 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채

       자신이 처해진 현실적 난제를 겪지요.

       내 힘 만으로 해결해 보려고 동분서주했지요.

     

       자신 만을 위한 인생의 길에서 때로

       동료들의 충고도 들어가면서

       스스로 난관을 극복할 길을 찾으려 하고 살지만

       정작 지켜가야 할 신앙의 길을 몰랐지요.

       하나님의 나라의 길이

       어떤 길을 자신에게 참 신앙의 길로

       선택을 요구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그 길을 인지하지 못했고

       그의 일과에서 자신을 위한 길 만이 보였기에

     

       그 천국을 위한

       하나님의 나라의 길의 실행을 미루거나

       지켜가려 하지 않았지요.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

       그는 닫혀진 현실을 만나게 되지요.

       자신의 입장과 판단 기준으로 만

       자신 만의 해결책을

        늘 모색하려 든다는 점입니다.

       평소의 이런

       이기적 신앙의 길에 선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대하는 신앙 방식에서

       하나님의 뜻에서 결정된 천국의 길보다는

       사람의 생각이 그 인생의 목적에서

        늘 앞서게 되지요.

       하나님의 뜻을 자세히 듣고도

       자신의 의지로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생활로 이루어 져야 할 것들을

       쉽게 허락하려 들지 않거나 미루거나

       때로는

       하나님의 나라의 길 조차도

       가로막아 버리게 된다는 점을

       알고 가야 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