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사회가 기존 교회에게 요구하는 것들

2018년 6월 25일 월요일

오후 2; 40

TODAY'S GOD MESSAGE

             ( 2018-6-25  월요일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 SOUTH  KOREA , SEOUL

          다윗 성 온라인 교회

            PASTOR. DUK SOO     YOO

               유덕수 목사

   ( 유덕수 목사 온라인 사역 )

* 구글 블로그 : Psalmssermon.blogspot.com

1. 구글 블로그 상에는

설교 단문의 글로 올려져 있습니다.

2. 구글 설교 동영상으로

설교가 녹음된 영상 파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천국의 성도는 그의 일과 속에서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생활화 시켜

이루어 가야 합니다.

천국의 성도가 마땅히 지켜 행동으로

실천해야 될 일상 생활적 측면에서 

천국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주님께서 우리의 현실로 명령하시는

신앙적 지시 사항들과 교훈에 관한

천국의 말씀들이 올려지게 됩니다. 

* 주의 (설교 메시지 도용 금지)

천국의 가르침의 말씀은

여러분의 삶의 영광을 스스로 드러내기 위해서

여러분의 저작물 처럼

사적으로 이용되고 사용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같이 나누는 것은 허용됩니다.

    

       < 오늘의 말씀 >

오늘은 이방인들에게 눈에 비추어진

기존 교회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시각으로서

반감 부분들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 이방인 사회가 기존 교회에

강하게 요구하고 바라는 것 )

" 우리 이방인들은 당신들에 이처럼 말하고 싶소! "

" 당신들이 우리들의 개인적인 삶에 관해서

당신들이 나서서 더이상 신경을 쓰지 마시요.

너무 우리들에게 지나친 환심을 보이려고

마음에도 없는 거짓 위선적인 행동들을

취하지 마시요. "

" 우리를 향한 당신들의 그런 행동 속에서

숨겨진 환심은 우리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속마음을 훤히 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껄끄러운 불편함 만을 주는

부담감 만을 줄 뿐이오. "

" 당신들은 우리들의 가정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

그런 더러운 색정질을 그만 멈추어야 합니다."

" 우리들을 향해서 당신들의 눈으로 보기에

우리를 악마처럼 취급하기 이전에

당신들 안에 있는 사악한 인생을 살고 있는

악마들의 마음을 먼저 제하시기 바라오."

" 우리 이방인들을 향해

당신들이 우리를 너무 나쁘다고

탓하기 이전에 먼저 거룩하다고 말하는

당신들의 교회 안에 있는 숨겨진 악행을 저지르는

악마들을 멸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

" 우리는 당신들의 교회 안에 있는

기존 교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을

늘 보고 있었소

그들이 기존 교회 안에

너무 악한 인생들이 많았다는 사실을

그동안 그런 사실을 대놓고 말할 수가 없었기에

너무나 오랫동안 참고 참았을 뿐입니다. "

"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는 원래 바르다는 것을

듣고 지내왔습니다. "

" 그러나 우리의 현실을 볼 때 마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신자라고 말하는 악마들 때문에

큰 고통들이 많았습니다. "

" 늙은 사람들이 우리 이방인들을 향해

악마 행동을 취 할 때마다

우리는 당신들이 그런 행위를

하나님의 뜻으로 행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런 늙은 악마들을 먼저 멸하시기 바랍니다.

악마들이 우리의 길을 가로 막았습니다. "

" 그들이 너무 악할 뿐이라는 사실을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 같지 않은 너무 악한 낡은 인간들이

당신들의 집단에 너무 많이 있다는

사실을 보았소. "

" 우리는 그들을 때리고 싶소 ! "

 " 악마들이 인간 이하의 삶을 살면서

그들이 삶의 더러운 악취를 풍기면서

정상인의 삶을 산다고 말하고 있소. "

" 그런 인간들이 살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살면서

왜 하나님을 부를 필요가 있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않되오. "

" 당신들의 집단이 먼저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시오.

우리는 당신들이 나서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리에게 전도하며

말하기 이전에 당신들이 먼저 본을 보이고

먼저 바른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싶소. "

" 당신들이 그렇게 많이 모이는 곳에

왜 나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았소. "

" 그런 곳이 과연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면

우리 이방인들은 그런 곳에 들어가고 싶지 않소. "

" 인간 악마들이 단체로 한꺼번에 모인 곳에

우리는 악마의 도시 고담시 같아서

들어가고 싶지 않았을 뿐이오. "

" 왜 당신들은 천국의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당신들은 우리가 인정하지 않음에도

 스스로의 위상을 높여 말하면서

거룩한 백성들이 왜

바른 길을 걸어 가지 않고 있는 지

우리는 그것이 이상하게 느껴질 뿐이오. "

" 누가 그런 위선에 가득 찬

나라에 들어가겠소. "

우리는 당신들 같이 남의 눈을 속이지 않소

우리들 처럼 한번 살아 보시오.

위선 떨지 말고 편한대로 속마음대로 편히 사시오.

그것이 서로 간에 꺼리는 감정과 불편함을 낳는

부담감을 주지 않는 서로 편한 길이요.

" 우리들의 말은 속임수가 없는

사심이 없는 말이요.

우리는 기존 교회를 향해 말하고 싶소

악마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텐데

왜 악마들이 그처럼 겉과 속이 다른 행동을 하고

하나님의 뜻을 빙자해 말하며

날마다 악마가 되어져 가고 있었는 지

우리는 그것에 대해 질문하니

당신들이 먼저 우리들에게 대답하시오. "

< 아래 글의 일부는 상징적인 표현으로 전합니다 >

물을 막기 시작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죽기전에

물이 넘쳐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 닥칠 때

그런 상황에 놓여진 많은 사람들이

죽기를 싫어하는 것을 잘 알게 됩니다.

< 이방인들의 말이 속마음속에 담고 살았던

말들이 다시 토해져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숨겨진 사실을 낱낱히 밝혀

전하고 싶소

교회 안에 있는 삯꾼들과 후손들이

교회안의 악한 사람들을 동원해

천국의 종들과

신실한 신앙의 사람들과

아이들을 고난 속에

일부러 밀어 넣은 그런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소.

악마는 항상 자신의 악마 짓을 하면서

남들이 모르게 숨겼을 뿐이오.

남들이 사전에 그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악마 짓을 교묘히 숨겼을 뿐이요.

남들이 파악할 수 없는 일을 

교묘히 숨겼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숨겨진 그 사실을 모르고

악마들에게 늘 농락당할 뿐이오.

우리는 이런 나쁜 인간들이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해코지 한다는 사실을 보고 있소.

그들의 숨겨진 킬 행위가

드러나지 않게 교묘히 속이고

그들이 저지른 악한 짓을 숨기고

남들이 전혀 보지 못하게

남의 눈을 가리우고 있소.

악마가 그렇게 오래 전부터

그렇게 생존하면서 살아온 사실을

자신의 특별 생존 노하우로 착각하고

악마 짓 만을 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소

악마는 악마일 뿐이요.

아무리 바르게 살라고 가르쳐도

악마로부터 스스로 놓여나

악한 행위를 멈추고 바르게 살기를

싫어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소.

그들이 늘 악마의 본성을 버리기를

싫어 한다는 사실을 말이오.

악마같은 인간들이

시대에 큰 부담을 끼치면서

너무 고통 만을 부여하면서

자신의 이익 만을 도모할 뿐이오.

우리는 그런 인간들을 악마라고 말하고 있소.

인간 이하의 악마 짓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백성들이라 말하고 있소,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위장한 삯꾼들이

그렇게 악하게 가르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싶소.

우리는 인간 악마가 늘 남을 참소하는 데

늘 앞장선다는 것을 바라보고 있소.

사람들 마다 누구나 다 죄가 있기는 하지만

당신들 같이 갈대로 다 가고 그와 같이

악하게 살지는 않았소.

당신들은 우리 이방인들이 보기에

너무 악한 것 같소.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악해져

이제 악마가 다 된 것 같소.

우리는 악한 인생들이 오늘까지

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너무나 악하게 살았음에도

오늘의 당신들의 현실이 왔음에도

왜 현실이 사악한 당신들을 죽이지 않고

살리고 있는 지 이상할 뿐이요.

우리는 질문을 하고 있소.

'과연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렇게 악하게 이끄는 지?

질문하고 있소.

왜 허구한 날에

사람들을 그렇게 닥달해  다그치고

악랄하게 괴롭히는 지

인간 이하의 삶을 살면서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 지

우리는 과연 그런 곳이

하나님의 나라인지 묻고 있소

당신이 대답하시오.

우리는 당신에게 책임을 물리지는 않소

그러나 최소한 우리들의 질문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공평하고 공정한 입장에서 살 수 있어야

하지  않겠소.

우리는 당신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려 하는 지

질문하고 있소,

우리는 이방인들이오,

왜 우리가 당신들의 해코지 대상이

되는 지 그 이유를 묻고 있소.

당신들은 아직도 크게 분노를 토하면서

이방인들인 우리가 과거에 모든 것을

다 휘어 잡았다고 생각하지요.

"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했을 뿐이요"

당신은 최소한 바른 길을 우리에게 제시하려

든다면 우리들에게 공정한 입장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질문에 대답하시오.

< 하나님의 나라의 입장 >

시대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반감이 많게 됩니다.

시대는 그동안 교회를 무단 점령한

사단의 일꾼에 불과한

교회 조직안에 몰래 침투한 악마들에게

많은 해코지를 당하고 살았기에

큰 반감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시대의 질문에 대답해야 합니다.

신자들이 왜 시대로 부터

그렇게 나쁜 평가를 받고 있는 지를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입장에서

해명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성경을 읽고

주의 말씀을 설교로 듣고

왜 그렇게 기존 교인들이 악하게 살아 가는 지를

묻는 시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가야 합니다.

시대는 기존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어

이곳 저곳에 기웃거리는

악마같은 장로,  악마같은 집사

처세술에 매우 능한 삯꾼

사람들이 그와 같이 호칭하게 됩니다.

인간 이하의 악마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팔고

왜 사람들을 그렇게 해코지 하며 사는 지

그것에 대해 신앙인의 입장에서 대답할 것을

요청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을 가면을 쓴 삯꾼들이

그들에게 악한 길을 전수했다고 말하는

시대의 원망을 듣게 됩니다.

악마는 누구든지 될 수 있다고

시대는 그렇게 보게 됩니다.

교회가 자신들 만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챙기면서도

겉으로 교회가 시대를 위한다고

시대와 야합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처세술에 능한 삯꾼들이

겉과 속이 다른 것을 그들이 보고

속 마음을 훤히 다 늘 심층분석해

보고 있으면서도 입을 열지 않고

있을 뿐이지요.

 < 야훼 하나님께 도전을 선언한 악마 마귀 >

천국에 도전을 선언한 악마 마귀

사단 마귀의 2번째 반격

* 1번째 공격;  아담을 유혹했던 공격

*2번째 공격; 사단이 교회 안의 조직에

                  침투하다

* 악마가 보낸 침투한 악령이 다스리고 지배하는

사단의 하수인들이  천국의 종으로 행세하며

천국의 교회를 접수하다

< 하나님의 떠난 악인들이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활동하다 >

삯꾼들이 위선으로 포장된 삶을 살며

하나님의 종을 가면을 쓰고 돈과 명예를 위해

속임수의 삶을 살아온  것을

세상이 다 알게 됩니다.

시대는 그런 위선적인

삯꾼의 삶을 잘 알면서도

삯꾼의 출세 지향적인 처세에

입을 다물고 살고 있었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이제 부터는 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리는 창피한 상황에 놓여지는 것은 아니지만

시대는 교회를 향해 그릇된 이기적인 관점하에서

항상 자신들을 위하라고 요구하고 지적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을 위하라고 요구하는

시대의 그런 요구 사항에 응할 필요는 없게 됩니다.

그러나 시대안에 속한 그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

교회를 왜 원망하고 있는 입장에 처해져 있는지

그들의 말을 듣고 살펴 보아야 합니다.

교회는 항상 거의 시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변두리에 서서

시대가 교회를 위해서 내놓아야 될

돈과 물품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하지만

시대는 그런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악마들은 아주 매우 많은 수효를 구성하며

숫적인 우세를 보이고 우쭐대게 됩니다.

시대는 그러나 자꾸 자신들을 멸하려 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두려워 하게 됩니다. 

시대는 교회로부터

자신들이 왜 공격을 당하고

있는 지를 묻게 됩니다.

우리는 그동안 겪었던

많은 과거의 일들을 돌아보며

만감이 교차하게 됩니다.

우리의 과거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

많은 슬픔만이 계속 이어져 왔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우리들과 자손을 위해서

대대로 이어져 내려 온

오늘의 사악한 현실을 보다 좋은

개선된 현실로 바꾸어 갈 수 있기 위해

다 많은 희생과 노력을 경주해 가야 합니다.

* 신앙의 팁 (TIP)

<승자가 되는 길>

하나님의 뜻에 맞춰가야

승자(WINNER)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진행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춰 진행시켜 가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의 힘을 모아서

사악한 현실을 바꿀 수 있으며

어떻게 악마적인 현실을 추방시켜 갈 수

있을 가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해 가야 합니다.

우리들의 힘으로 보다 낳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내가 무엇을 새롭게 내 현장에서 고쳐갈 수

있을 지 내가 어떤 마음의 자세와 각오를 갖고

새로운 생활로 들어가야 할 지

새 신자가 없는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살아있는 교회로 변화될 수 있는 지를 놓고

하나님을 뜻을 묻고 실천해 가야 합니다.

한 가장은 고통이 늘 그의 한이 맺힌

일상 생활을 지배해 왔지만

우리는 내 인생을 우리의 힘으로 새롭게

만들고 저주 받은 고통 만이 늘 이어지는

괴로운 내 현실을 방관자의 입장에서만 보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결단속의 정의로운 삶의 생활화>

하나님의 천국의 종들이 늘 바른 의지가 있고

여러분들도 그 길을 바른 의지로 따라간다면

불의하고 악한 현실속에서 내가 피할 수 없는

고민 거리만이 산적한 내 일상 생활의

고통과 고민 거리들을 걱정만 하지 말고

내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 가면서

청산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 가야 합니다.

무엇이 나의 인생을 이토록 괴롭혀 왔는 지

내가 왜 나의 현실의 고통을 아직도 피할 수

없게 되는 지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직면한 고통스러운 시련이

여러분들을 괴롭히고 떠나지 않을 때

하나씩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여러분들이 겪게 되는 고충에서 벗어나는 길을

신앙의 새로운 길로 제시하게 됩니다.

우리는 여러 청년세대들과

아이들이 부모 세대와 같이 동시에 겪게 되는

고통들을 향한 새로운 천국 신앙적인

새시각을 가르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신앙적 기준이 아직도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수준에 도달하기에

너무 부족한 관점들이 여전히 많이 존재하고

있음을 일깨우면서 괴로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와 뜻도 함께 가르치게 됩니다.

사람은 어렸을 때 신앙적인

기초 교리 교육을 잘 받고 나서야

훌륭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