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속에 숨겨진 한국 기독교 상황에 관한 언급

2018년 6월 14일 목요일

오후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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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S GOD MESSAGE

             ( 2018-6-14   목요일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 SOUTH  KOREA , SEOUL

          다윗 성 온라인 교회

            PASTOR. DUK SOO     YOO

               유덕수 목사                  

   ( 유덕수 목사 온라인 사역 )

* 구글 블로그 : Psalmssermon.blogspot.com

1. 구글 블로그 상에는

설교 단문의 글로 올려져 있습니다.

2. 구글 설교 동영상으로

설교가 녹음된 영상 파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지켜 행해야 될

일상 생활적 측면에 관한 신앙적 교훈에 관한

말씀들이 올려지게 됩니다.

 < 오늘의 말씀 >

(  주의 ; 한국의 상황을 언급함 )

오늘까지도 큰 삶의 괴로움을 겪는 집안

스토리 입니다.

자신이 영적인 고통을 낳게 겪게 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뜨거운 상황속에서 영혼을 괴롭히는

고통의 불에 데이고 데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 울화통이 터져도 집을 깨부수면 절대 안된다! "

" 고함쳐도 주변까지 시끄럽게 해서는 안돼!"

" 욕지거리 토해내지 마라! 

  너도 가족도 같이 죽는다! "

그런 사람들이 그동안 겪었던

과거적 자신의 상황을 되돌아 보며

국익은 항상 주의 나라를 대적한 세력들만

위했던 불공정한 상황 속에서

한 시대의 횡포는 과거속으로 쉽게 잊혀져

왔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국익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차별적으로 국가적 지분 분배의 편중성이

과거의 기득권 만을 위했다는 사실과

그렇게 부의 집중 현상이 오늘 까지도

항상 유지되어지고 있는

부의 분배의 공정성이 깨진 사실을 말하게

됩니다.

<과거 시대의  횡포>

우리는 그런 부류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한 시대가 독점적인  그들 만의 리그를 위한

권력으로 항상 오늘까지도 유지된 사실을

어느 누구도 거론해 꺼내어 말하지 못했던

푼돈으로 여러분들의 입을 입막음 했던

우리들의 과거를 회고하게 됩니다.

즉 세상은 주의 나라를 깔보며 대적하며

결코 주의 나라를 위하지 않았던

악한 사람들 만을 위했던

과거의 한 때가 지났음을 깨닫게 됩니다.

(예외; 주님이 직접 세우지 않은

세상이 기뻐하는 세상을 위했던 종들과

연합한 시대적 공동적 이익 배분은

세상을 위해 항상 유지되었지요)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한 시대가

그동안 그들 만을 위한 권한으로

사회적 권한들을 무한 독점하려 했지만

향후 우리는 그들의 권력을 깨뜨려

그런 악인들의 독점적인 권한을

우리들에게 되돌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시대의 독식 구도가 종식이 되는

미래의 그 날이 될 때

우리는 천국의 승리를 선언하게 됩니다.

(생략) ~~~ 보인다는 사람들은

악인들을 위했던 사람들입니다.

남을 재미삼아 비꼬는

과거의 한 비주류 시대 그룹들은

악인들을 주로 위했지만

비꼬는 악한 인생들이

시대에서 그들의 지분 권한으로 획득한

그동안 그들이 누려 온 권한을 잃게 됩니다.

< 신앙인을 위한 귀한 팁(TIP) >

일부 신앙인에게 귀속되는 말씀입니다.

 [착오가 비옥함을 낳게 됩니다]

일반인들은 이 말의 기본적인 의미가

생략되어져  도무지 무슨 말을 의미하는

뜻인지 모르고 있지만

일부 사람에게 속한 삶의 행위로서

[ 착오가 비옥을 낳게 됩니다 ]

우리가 여러분들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은

신앙적 질문으로 추가로 물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말할 때

" 나부터!! 기회를 한번 줘봐!! "

악인들만 선호하며 따랐던

그들과 연합한 실리를

하나님의 뜻처럼 추구한

처세에 능한 인생들이

늘 한심한 말만 하고 있지만

그들이 일생이 

올바르지 않을 수 밖에 없었던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

우리는 천국에 속한 천국 백성들의

삶의 기준을 세상인들의 삶과 비교해 논할 때

우리와 무관한

천국의 생의 기준과 다른 상황을 낳는

그러면서도 결코 신앙인의 삶에 속하지 않는

남의 말이 우리의 주변에 들려지는 상황과

우리들의 개인적인 일상 생활과

남인 그들의 삶의 신앙의 기준과

전혀 다른 상황이

주의 나라와 늘 거의 관계가 없는

그런 상황 만으로

그들이 그들 만의 시대를

그들의 잣대와 기준으로

그들 만을 위한

삶의 이해 관계의 기준으로

늘 이끌어 가게 된다는 것을

구분해 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적인 삶이

만약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한다면

반드시 세상과 구분이 되어져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피차 개별적으로 독립적으로

남과 서로 나뉘어질 수 밖에 없는

세상과 우리의 현실이

너무나 현격히 다를 수 밖에 없는

신앙을 추구하는 그런 상황에서 

세상에 속한 그들의 삶이

우리들의 삶과 거의 무관한 상태 만을

오늘도 이어가며

그들의 삶이 우리를 위하지 않는

그들 만을 위한 삶의 기준으로 이어질 뿐임을

알고 가야 합니다.

< 분권 상황에 관해서>

미래적인 상황으로

새로운 분권적 상황이 열려집니다.

새로운 분권적 상황이

여러분들에게 새롭게 펼쳐질 때

그런 달라진 상황이 가져오는

오늘의 내 현실과 다른

미래적인 삶이 달라진 미래를 낳는

상황적 결과로서

분권은 우리의 힘이 아닌

시대의 힘을 소스로 해서

기본적인 원동력의 힘으로 발생되며

새 권력의 힘을 분산시켜 낳게  됩니다.

우리들에게는 내가 내 과오를 깨닫지 못하는 그런 어리석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아닌 항상 나와 무관한 나와 다른 타인에 불과한 그들 만의 삶이 시대의 기준이 된 상황 만을 그들의 기득권으로 유지하며 그들의 그런 독식 권한이 나와 다른 삶을 항상 살고 갔다는 상황에서 푼돈이 급급해 시대에 빈대 붙는다는 강자들의 힘을 의지하려는 성향이 강했지만 그들에게서 나에게 돌아오는 삶의 지분이 너무 적었다는 것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새로운 삶의 활기찬 상황을 내 개별적인 삶속에서 축복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일어나 내 주장을 펼쳐 내 삶이 진정으로 원하는 내 권한을 되찾고 나를 위해 내 힘으로 실행 할 수 있을 때 나에게 진정한 권익으로서 삶의 권한이 다가오게 될 뿐임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어리석은 생활에서 새롭게 선택한 삶의 귀환

< 나를 위한 내 삶의 지분들과 내 권익을 되찾는

현명한 새로운 선택을 지켜가는 복된 신앙의 길>

나를 위하지 않는 세상은 결코 나을 위해

양보하거나 변하려 들지 않게 됩니다.

그들이 이미 경제적인 독점 권한으로

누리고 있는 난공불락과 같은 요새인

부의 독점적인 요새를  그들이 선점해 점령한 후

재벌 구도는 부를 선점해 기득권의 

고지를 놓지 않으려 하게 됩니다.

한 통속이 된 그들의 리그를 구성한

기득권 세상이 허락한 독점적인 권력속에 축적된

부의 독점 불패의 기득권의 신화를 쌓아 온

과거의 기득권 독식 구도라는 냉혹한 현실이

결코 우리를 위해 양보하려 들거나

변하려 하려 들지 않게 된다는

가혹한 현실을 직시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나를 고려하지 않는

남과 같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하는 상황에서

왜 신앙인들에 의해서가 아닌

불신자들이 주도하는

시대에 의해서 천국의 뜻이

현실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지

모르고 살게 됩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주님께서 천국에서 선택해

세우신 종들 만이 그 길을

가르칠 뿐입니다. 

일반 사역자는 가르칠 수 없게 됩니다.

<돈을 뿌리고 뿌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에게나 돈을 뿌리고 나누어 주는

그런 세상이 나누는 선심을 쓸 수 없습니다.

신앙인들은 천국의 명령을 전하는

종들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설교 메시지

내용대로 강하게 조직화 되어져

진행하며 움직여 가야 합니다.

<시대의 변화>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삶의 루저로 전락한 가정들이

지옥의 고통의 괴로움이 얼마나 큰지

잘 알게 되는 가정들도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한 때 콧대가 높았다가

땅에 떨어져 꺾인 사람들도

이곳 저곳에서 신자로 들어오게 됩니다.

시대는 과거와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초라한 그들의 모습으로 낮춰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지옥을 천국으로 착각하는 신앙인들

<환생은 여러분의 현실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단 마귀가 씨앗을 뿌린

지옥의 삶의 가치관을 따르는

어리석은 신앙인들은

한편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천국의 교훈이 아닌 지옥을 따르면서

자신들이 환생했음을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스스로 지옥을 선택하는

어리석음을 피해야 합니다.

<착각 속에서 그의 인생을 살고 가다>

혹독한 엄동설한의 추위속에서

그는 자신의 삶의 괴로움과 고통을 느끼면서

추위에 으으으  ``` 덜덜덜~~~

" 으으 너무 추워 떨린다 떨려"

추위에 너무 사시나무처럼 떨게 됩니다.

삶의 시련과 살을 에이는

혹독한 추위가 그들을 내리쳤지만

신자는 생각하기를

" 감사해야지 !! " 

" 으으 추워~~~

늘 감사하라고 들었어

으으 추워 죽겠다! "

가능성이 사라져 앞이 안보여

아무것도 안보여

이렇게 사느니 죽고 싶다!

(여러분은 살수 있습니다,

다만 어려움이

너무 큰 고통을 주기 때문입니다)

다지 처음 겪어 본 고통이 더 크게

느껴질 뿐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이 안보이는

신앙 생활도 있습니다

" 나 좀 살려줘 어른 살려 얼음 살려

고드름이 나를 죽인다"

큰 고통이 연속되는 돌이킬 수 없는 길에서

고생을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하고

일평생을 살았던 그릇된 신앙관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우리는 그런 엉터리 신앙관을

다시 고쳐 수정해 가르치게 됩니다.

주를 모르는

악한 인생들이 지배하는 나라는

주의 나라가 될 수 없었지만

사람들은 자신과 그들 집단을 위해

천국의 종으로 마음대로 선택하면서

그런 인생들 만을 따라갔을 뿐입니다.

그들의 그릇된 천국 신앙이 될 수 없는

세상적인 가르침을 따라

신앙 생활을 한 결과가

그들의 현실적 생활로 드러나게 됩니다.

자신의 상황이 산산이 깨져 엉망이 된 후에

자신이 잘못 배운 엉터리 신앙관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그의 생활 속에서

발견될 수 없음을 차츰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세상에서 함부로 불리워져

바보로 낮게 평가 된 후에

자신이 그동안 어리석음을 거듭해 왔으며

신앙을 잘못 배운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스스로 따르는 사람들이

천국에서 세운 적이 없는 거짓 종들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에

그들을 따르며 하나님의 종으로

그들이 전하는 설교 내용을 열심히 듣고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으로 믿었지만

그들의 현실로 이루어진 그의 생활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지옥이 그들의 현실위에 있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그릇된 신앙의 가르침에 따라

악마들의 나라에 들어가 사는 것을

행복한 신앙의 길로 착각한

그런 신앙상의 낭패를 거듭해 온

어리석은 선택의 길에서

그들에게 언제나

하나님께 버려지는 상황속에서

가난함을 낳았을 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