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천국 신앙 생활의 바른 기준

2018년 5월 3일 목요일

오후 6:00

 TODAY'S GOD MESSAGE

             ( 2018-5-3 목요일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 SOUTH  KOREA , SEOUL

          다윗 성 온라인 교회

            PASTOR. DUK SOO     YOO

               유덕수 목사

<서론 도입부;  축복의 열매가 없는 신앙 생활>

신앙인이 그가 하나님의 뜻을 무시해

그릇된 신앙의 길에 접어들게 될 때,

수십년이 지나도 그에게는

신앙적인 열매가 거의 없는 결과를

낳게 되기도 합니다.

그가 눈에 드러날 만한 가시적인 특출한

소득 있는 결과를 맺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 복된 성도들의 삶 >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따르는

신앙의 길에 서게 될 때,  그에게는

천국의 은총이 임하는 결과로서

하나님의 현실적인 도움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의 인생에서 여러 상황 국면이

다양하게 펼쳐지게 될 때 그가 자신이

선택한 인생의 기로에서

자신을 위한 인생의 방향 결정에서

어떤 길을 선택해 가야 할지 묻고 기도할 때

목자장이 되신 주님의 인도하심이

그를 생의 풍족한 신앙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물가로 이끌어 가시게 됩니다.

<천국 신앙 생활의 기준>

천국 신앙의 바른 길을 걷기 위해서

신앙인이 준수해야 할 법칙으로

성경 말씀이 제시하는 천국의 기준인

영적인 천국 질서의 룰을 지켜야 합니다.

신앙의 길에는 성경적 교훈을 따르는

 A)  '바른 신앙의 길'도 있으며,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한 길로서

자신이 원하는 목적 대로 걸어가는

2. '불법적인 신앙의 길' 도 있게 됩니다.

1. '바른 신앙의 길'

바른 신앙의 길은

하나님과 사람이 바른 관계를 맺는

신앙을 지켜가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2. '불법적인 신앙의 길'

사람이 자신의 욕심(인생의 꿈)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가 중심이 된

천국 신앙의 가이드 라인을 벗어나

성경적 말씀 기준에 부합한 신앙의 길을

스스로 버리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가 신앙의 실행 과정에서

자신의 욕심을 항시 우선시함으로

스스로 성경 말씀의 기준을

무시하고 깨뜨려 가는 불법적인 신앙의

길을 걷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허락 받는 신앙의 길>

축복을 산출하는 신앙의 열매는

신앙을 실천을 행하는 신앙인

본인 자신에 달려져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로 들어설 때

하나님의 은총이 순종 여부의 정도에 따라

제한적으로 축복이 차별적으로 달라져

쏟아져 내려와 그에게 임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그의 신앙적 실천이

그의 생활적 측면에서 일터에서 늘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의 뜻이 유지되고

함께 병행이 될 때에 한해서 그에게

천국의 창고가 열려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신앙인들이 알고 가야 할 점은

반드시 먼저 하나님의 나라의 뜻이

가장 먼저 그의 일상 생활 속에서

실행이 되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마음의 진실을 살피심 >

신앙인들이 진실로 합당한 길에 서게 될 경우

주님께서 그를 위해 축복을 내리실 것을

결정하시고 축복을 명령하시게 됩니다.

주님의 축복을 명령하실 때에 비로서

천국 창고의 문이 그에게 열려지게 됩니다.

<자신의 신앙 점검 필요>

(대다수 신앙인들의 착각)

대다수 신앙인들은 자신이 원할 때

축복이 열려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가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려 매일 기도해도

심지어 수십년 기도해도 그에게

축복은 임하지 않지요

<영적 무지의 소치>

자신의 원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천국 창고의 문을

열어 주시지는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른 주님의 결정>

천국은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움직여 지는 그런 나라가 될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주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로

결정하실 때 비로서 그 때에

천국 창고의 문을 열라고 명령하실 때

천국의 창고의 문이 열려지게 될 뿐입니다.

( 신앙적 질문 사항 )

(Q)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게 될 때

    천국 축복의 문이 열려지는 상황을

    어떻게 확인해 알 수 있나요?

(A) 축복의 시기에 관해 먼저 전합니다.

(축복의 시기)

하나님께서 명령하실 때

천국의 축복의 문은 열려지게 됩니다.

<축복의 결정 권한>

천국의 축복은

인간이 주도권을 쥘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낳는 것이 아닙니다.

즉 인생의 각자의 노력에 의해

천국의 축복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때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우리들의 현실에 임하게 되는 가를

파악해 알 수 있습니다.

(축복의 실례)

나에게 다가온 현실적 가능성이란

과거와 달라진 내 상황적 변화로서

나에게만 제한성을 두고 다가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 KEY POINT

<신앙적 실천의 주요 핵심 포인트>

그가 자신의 현실로 펼쳐진 현실적 변화 상황을

그가 어떤 신앙적 관점으로 현실적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수용하고 평가해 가는가에 따라

그에게 정확하게 인지된 상황적 변화로

과거와 달라진 현실속의 자신의 위상적

차이를 그가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가 실행을 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내가 믿음의 행위로 바꾸어 갈 수 있는

현실적 생활적 국면 전환이라는

생활적인 일과적 측면에서

나에게 펼쳐진 생활적 일과속에서

달라진 내 주변의 현실적 상황을

내가 어떻게 믿음의 현실로

적극 대처하며 대응하고 적응해 가는가에

따라 신앙적 축복의 열매의 크기가 크게 달라

지기도 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경우에 따라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신앙적 생존의 번영상의 큰 개별적

축복의 규모의 차이를 낳기도 합니다.

자신이 축복을 붙잡을 수 있는 것은

선도적인 축복의 기회가 올 때

오직 실행을 통해 실천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가 축복의 문이 열려질 때

스스로 그곳에 들어설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거의 들어가기를 꺼려 할 것인가에

관한 현실적 판단의 인지 기준의 차이가

각기 다른 축복의 결과를 낳을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신앙적 열매를 맺는 것은

그의 생의 기업의 크기를 결정 짖는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신앙적인 천국의 믿음의 수용 여부를 놓고

자신의 생업의 길을 선택하고

결정 짓는 상황에서 그에게  인지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실행해 가는

그의 실천적인 신앙의 수행 과정을 통해

그가 천국 지식을 활용하는 정도에 따라

자신을 위한 신앙적 열매를 맺게 되는

현실적 결과로서 축복의 열매가 달라질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현실속에서  신앙적인 열매의 수확을 낳는

기업의 규모의 크기가 각기 믿음의 수용

여부에 따라 신앙적 축복의 열매로

달라지게 되는 획득가능한 가시적인 결과를

차별적으로 허용하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내가 신앙으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서

가르쳐 지는 천국 지식을 따라 가이드가

설정된 천국 신앙의 길을 깊게 인지한 후

실천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길을 적극 수용하고 실천하는가에

따라서 그에게 다른 현실적인 기업의

축복의 규모가 상이하게 달라져

나의 생을 크게 바꿀 수 있는

믿음의 실행의 실천 여부에 따른

결과로 실행의 차이가 축복의 다른 결과로

벌어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즉 그가 믿음을 수용해 실행해 갈 때

축복의 기업의 크기가 믿음의 실행 과정에

따른 신앙적 결과로서 현실에서 큰 차이를

빚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가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하심으로

펼쳐져 열려진 그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그에게 현실로 열려진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 생의 기회 > 짧게 스쳐 지나치는 기회의 시간은 매우 짧은 기회를 낳게 될 뿐입니다. * KEY POINT 열려진 기회를 그가 인지할 수 있을 때 그 길을 인정하고 실행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 현실논리의 눈으로 확인된 허락된 기회 포착의 문 > 그가 믿음으로 기도한  후 응답으로 다가온 현실적 기회가 올 때 그런 기회를 아직도 꾸물거리면서 단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거나 그가 매우 큰 현실적 당장 잡을 수 있는 큰 확실성 있는 것 만을 기준 삼고 기회를 뒤로 밀고 보류할 때 천국 축복의 기회를 놓쳐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런 그의 우유부단한 심성은 다른 더 확실한 기회를 포착하고 싶어서 미래를 기다리려 하나 나중에 가서 기다려도 기회가 열려져 다가오지 않는 상황 만이 이어질 때 뒤늦은 후회를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를 향해 다가오는 현실적인 상황 변화로서

천국 창고의 문이 열려지게 될 때,  

우리는 그 때 자금 확보가 다시 열려져 가능해져

자신이 원하는 인생의 계획을 추진해

갈 수 있는 한 단계씩 전진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 천국 창고를 열 수 있는 키

<천국의 창고의 문이 열려진다는 개념>

신앙의 한 가장인 아빠는

천국의 문이 열려진다는 개념을 배워서

천국의 지식을 하나씩 터득해 배워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천국 지식을 습득해 가는

신앙의 단계적 개념으로

천국의 문이 열려지게 된다는 개념을

신앙적 개념으로 수용해 알고 기억해

생활속에서 적용해 가고 이를 실용적인

생활 측면에서 내가 나를 위해 활용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천국 지식의 가치>

천국 지식을 소유한 사람은

첫 영적인 안목의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이것은 자신의 처한 현실 난관 봉착의

기로에 서게 될 때 그가 현실적인 판단력으로서

냉혹한 현실을 바로 보게 되는 현실적

관점의 눈이 열려져 가려진 진실이 밝혀져

문제 해결이 가능한 길을 깨우쳐 가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을 얻게 됨으로

실행 가능한 측면에서 귀한

천국의 보물인 영적 지식을 그가 믿음으로

획득하게 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거나

거역한 집단들에게는 천국의 지식을 아는

은총이 닫혀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매우 현실적 감각에 뒤떨어져

그들의 사리 변별력에 문제점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현실성 제약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국의 메시지로서 지식을 전달해 갈 때

그가 때로는 한 때 열심이 있는

신앙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처한 차가운 현실을

냉철한 현실적 논리적 시각으로

바라 보지 못하는 그의 영적인 무지에

머물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게

됩니다.

그가 만나게 되는 결코 피해갈 수 없는

매우 안타까운 고통스러운 상황 만을

만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현실적인 생활 관점의 눈이

어두워 지게 될 때

매사가 풀리지 않게 됩니다.

그는 아직도 매사가 풀리지 않음에도

하나님의 권고를 거부하며

자신이 판단의 중심이 되어진

사실을 모르고 사람이 중심이 된

인본주의적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신앙적 결과>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신앙적 영적인 안목이

어두워진 채로 자신의 영적인 무지함을

잘 깨닫지 못하면서 살게 됩니다.

영적인 무지함이 가져오는 인생 고생살이에서

전전 긍긍하며 고생하며 살게 됩니다.

비운속에서 처참해진 숙명적 운명론 만을

토하며 곡하며 살게 됩니다.

그런 피가 끓고 애가 타는 상황에서

사회적인 도움을 얻지 못한 채

화를 벌컥 내면서 살게 됩니다.

자신의 길이 막혀진 상태에 놓여져

항상 제약된 상황속에 갇혀져 살게 됩니다.

그런 영적으로 무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질 때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가치관과

인생 잣대의 흐름을 따라 살면서

악마의 영의 교훈들과 가르침을

선호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비참하게

던져지는 영적인 영혼의 사망인

고생살이 인생을 낳는 영적 죽음의 상태가

그에게 예외가 없이 다가오게 된다는 것을

심각하게 깨닫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사라진 곳에서

거의 생의 활력을 얻지 못한 채

무능한 상태로 그는 자신의 기대에 못 미치는

존재감이 땅에 떨어진 현실에서 고통을 느끼면서

추락된 현실을 보며 비굴해진 그의 현실을 만나게

됩니다.

무참히 타인에게 밟혀진 상황에 놓여져 살며

그는 생활고에 극심한 시련속에 놓여져

한탄하며 쓰러지게 됩니다.

* 신앙적 노하우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 속에서

현실적 문제들의 해결이 가능해 집니다>

* 신앙 생활의 해결책

<신앙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천국의 지식과 지혜를 배워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워 따르고 실천하는

주의 나라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개별적인 특별 은총으로서

가르쳐 지게 됩니다.

그가 자신의 실생활속에서

1.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2.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때
3. 바른 신앙의 길에 들어 설 때

=> 그의 영혼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한 번 자신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 상황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는 가

자신의 상황과 현실을 점검할 수 있게 됩니다.

과연 지금 내 영혼이 안식 가운데 있는 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들어선 신앙의 길>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들어 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지혜로움이 임하게 됩니다.

그를 붙잡고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해 감으로

그는 매사 사리 판단에 능해지게 됩니다.

천국의 은총이 임할 때

영적인 안목의 눈이 밝혀져

그에게 닥쳐온 생활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 인생이 고생만 하고 살게 되는 신앙적 이유 1>

<이번에는 위의 신앙적인 상황과 반대가 되는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가 늘 유지되는

처참한 버려진 인생 상황에 관해 언급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허락 받지 못하는 상황)

그의 생각이 천국의 신앙적 기준인

성경적 가이드 라인을 벗어나

신앙의 길에서 아예 멀리 떠나 가거나

자신의 판단의 기준으로 생각해

자신이 열심히 믿는다고 착각해도

하나님의 뜻에서 너무 멀리 빗나갈 때가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때로 이상한 악령들의 현상이

그의 신앙을 지배하게 되는 순간도

있게 됩니다.

모든 영들의 가르침을 성령의 가르침으로

착각해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성경속에 기록된 성령의 오순절의 역사와

악령들의 역사와는 큰 신앙적인 결과의 차이를

낳게 됩니다.

천국 신앙의 기준에서 벗어난

우리가 들어가서는 안될 악마의 마계로 진입해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든 다른 영들의 가르침을

성령님의 인도로 착각해서 

성경 말씀속의 가르침을 하찮게 여겨

그가 말씀의 기준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그런 신앙의 길도 있게 됩니다.

그런 경우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철저히 신뢰해서

의지하려 들지 않게 됩니다,  그런 순간

그는 하나님의 은총에서 빗나간 길을

걷게 됩니다.

스스로의 판단한 자신이 걷고 싶은

인생의 길을 따라 천국 신앙의 길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나 멀리 떨어져

나가게 되기도 합니다.

다수의 인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자신 만을 위한 길을 기뻐하게 됩니다.

스스로 선택한 길을 걷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의 잣대가 그를 이끌어 갈 때

하나님의 도움이 끊겨진 상황이 오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는 자신의 힘으로

닥쳐온 생의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나

스스로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태로

결국 남겨지게 됩니다.

<인생을 고생만 하면서 살게 되는 이유2>

자신이 옳다고 여겨 따른 인생의 길에서

그가 파멸로 길로 달려가는 길도 많습니다.

세상의 다수의 사람들이 채택한

악한 세상을 주관해 가는

악마의 영들의 교훈이 중심이 된

세상적인 가르침과 교훈들을

따르게 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그 길에서는 영적인 파멸이 임하게 되며

천국의 은총이 임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의 영적인 안목이 가리워 지는

영적인 소경과 같은 상태에 놓여져

그는 점점 더 영적인 안목의 눈이

어두워 지게 되는 결과가 오게 됩니다.

<세상의 권력과 권세를 쥐고

지구촌을 마음대로 호령하는

사단의 나라에 속한 수 없이도 많은

마귀의 영들도 폭넓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대적하는 미혹하는 악마의 영들은

인간의 영혼에 판단의 큰 혼돈을 초래하게

됩니다.

악마는 혼돈 상황을 자꾸 일으켜

하나님을 대적하며

주님의 뜻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영, 거룩한 성령님을 거역하며

천국의 기준인

성경 말씀을 대적하며

천국을 대적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시지

천국이 어떤 곳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도록

인지 판단의 왜곡된 기준을 가르치게

됩니다.

그가 사단의 악령들의 가르침을

모르고 순종하고 따를 때 그는 자신이

어두움의 상황 속에서 왜곡된 판단의 길을

바르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의 빗나간 신앙의 길을

합리화 시키고 그 길을 걷는 것을

선호함에 따라 사단의 나라의 통치속에

자발적으로 들어가는 큰 자멸에 빠지는

어둠의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점점 더 그의 현실적 생활이 곤경속에서

더욱 생활적으로 어두워 지는

빈궁한 상황속으로 빠져

시련과 곤궁함 만이 괴롭히는 상황으로

들어가게 되는 세상에서 조차 외면 받는

생의 비참한 결과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스스로 저버린 인생의 길>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지 않게 됩니다.

천국의 외면이 뒤따르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그는 생활 속의 그의 모든 길들이 끊겨져

모든 상황들이 꽉 막히는 저주스러운 상황

만이 다가오게 됩니다.

때로는 비참하게 버려진 인생 길과 같은

막다른 골목 길과 같은 상황에서

그는 번민하며 도움이 끊겨진 상황 속에서

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인생의 벼랑 길에서 그가 고생하게 될 때

그는 자신의 처절한 인생의 시련 상황에서

생의 의욕마저 상실하게 되는 남이 보기에도

안타까운 상황을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사단의 영의 미혹>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함께

어울려 갈 수 있는 인생의 그룹을 지어

어울려 같이 떼를 지어 함께 가는 길을

원하게 됩니다.

세상과 어울려 함께 걸어가는 넓고 편하고

쉬운 길을 따라서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함께 걷고 있는

불신앙의 인생 파멸의 길도 있습니다.

누구나 같이 다 함께 어울려 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편한 길에는

불신론의 생활적인 관점의 시각인

시대적 첨단적 패션 감각이 주도해 가는

다신 종교의 불신앙적 관점도 있게 됩니다.

세상의 길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거부하는

생존 방식의 거센 물결의 흐름을 따라

함께 어울려 주님의 뜻을 거부하며

살아가는 길도 있게 됩니다.

(주의)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오직 금욕적 입장에서 세상과 벽을 쌓고

첨단적인 생활적 인생의 패션 감각을

모두 버리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가 항상 낡은 시대에

머물면서 시대를 선도해 가는 선두 주자에

설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님을 밝힙니다.

현대화된 현대 신앙을 위한 생활적

개념으로서 시대적인 생존 논리적인

가르침을 일부 수용할 수 있으나

인생 처세의 약삭빠른

편법적인 신앙의 길에 서게 될 때

사람들이 걷는 악한 마귀

사단의 악령들의 가르침들의

미혹을 받게 되는 상황을 추종하며

선호하면서

스스로 그 영적인 파멸에 이르는

도달할 수 있음을  스스로

경계해 가야 한다는 점을

신앙적 교훈으로 전하게 됩니다.

<배교하는 신앙인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게 됩니다.

적극 훼방하려 하는데 가담하기도 하지요.

사단의 악령들의 지시가

그를 이익을 따라 그렇게 살도록

인생을 가르치고 이끌어 갔기 때문입니다, 

<가롯 유다 같은 배신의 길도 있습니다>

그들이 생존의 이익을 먼저 추구하기 위해서

그런 그들의 하나님을 버리고 인생 파멸에

빠져드는 수도 많게 됩니다.

악한 악령들의 지시와 가르침을 따르는

악한 행위를 옳다고 여겨 따를 때

그 자신을 파멸로 이끌어 가는

사단의 나라로 들어가 자신이

스스로의 저주 상황에 빠져가는

처참해진 인생의 고난을 겪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