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선택 결정의 길에서 바른 신앙의 길처럼 호도하고 착각한 길에서 그가 바라본 사람이 결정한 인생 길에서 그의 일방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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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은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하심과 뜻에 따라서 다스려 지는 곳이 됩니다. 

         천국은 사람에 의해서 계획되고 주관이 되고 인간의 평가 잣대로 천국이 사람의 관점으로             이끌려 지는 곳이 아닙니다. 

         사람은 오직 그 자신을 위해서 천국이 존재해 주기 만을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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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선택 결정의 길에서 바른 신앙의 길처럼 호도하고 착각한 길에서 그가 바라본  

            사람이 결정한 인생 길에서 그의 일방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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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신을 위한 포용과 용서의 관점에서 그 자신에 행위에 관하여 스스로 관대한 관점으로 그가 자신의 긴 하루 일과를 살아갈 경우 그 자신이 저지른 큰 신앙에 어긋난 많은 실책들과 신앙에 어긋난 수많은 악행의 여러 과오를 스스로 용서하게 됩니다. 

  

• 그가 걸어 온 오늘까지의 신앙 행적의 지나온 길이 그 자신을 위한 자신의 삶이었기에 그는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빗나간 신앙 과오의 행적의 길에서 자신의 인생 목적을 편법적으로 온전히 다 이루기 위해서 세상과 자신의 신앙 행보의 길에서 그가 처한 소속 세상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행의 여러 일들을 보면서도 그 죄악에 늘 눈을 다 감아 버린 길에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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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진노의 불을 고려하지 않고 살게 됩니다. 그 자신과 무관하다고 여기고 자신의 현실이 따라갈 수 없다고 여긴 힘겨운 천국 법 준수의 길을 당연하다고 여기고 거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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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오늘도 역시 천국의 입장을 거의 배려하지 않으려 하는 길에서 살게 됩니다. 그가 자신의 생활 중심의 일방적인 생각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경우 그가 늘 그 자신이 자신이 범한 과거사 모든 잘못을 관용으로 덮게 된 후에는 그는 생각하기를 그에게 과연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말할 때 그 무엇이 옳고 하나님의 뜻에 허용이 된 천국 기준에 가장 합당한 바른 길인가를 천국의 바른 기준으로 구분해 가는 판단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  절벽의 위험에 봉착하다 

• 신앙인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될 마땅한 길을 잃고 늘 거의 영적인 신앙 판단 감각이 무디어 진 생활 감각을 잃게 된 눈먼 상태로 지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