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들에게 무엇이 우리들의 신앙 생활로 잘못 되었기에 우리가 이처럼 긴 세월을 댓가가 없는 희생 속에서 고생 만 하면서 살아야 하는 가

 왜 우리는 신앙인으로 살아왔는 가? 

인생 활력이 넘쳐서 늘 자신감이 넘치는 자존감 휘날리면서 달려가는 과거의 나의 신앙 생활의 열기에 넘쳤던 과거사 회고의 길에서 살았던 여러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소명자로 천국 사역의 길에 홀로 서기를 원한 길에서 살면서 다수의 사람들에게 널리 잘 알려지지 않아도 나름대로 천국에 영광을 돌려 자신을 위하면서 살아 온 희생을 일과처럼 여긴 고난을 스스로 자처해 신앙의 길을 걸어 간 희생 속의 삶을 감내 해 온 남이 안보는 곳에서 결코 그의 희생의 길을 남이 알아 주지 않아도 천국을 위해 희생한 길에 서 있는 여러 사람들도 많았음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왜 온갖 희생을 창조주 하나님께 열심있는 신앙의 정성을 드린다고 생각하면서 긴 세월을 번민과 희생 속에 오랜 고난의 긴 세월을 천국을 바라보고 살면서도 늘 자신의 일생 생활 위로 쏟어진 여러 재난의 연속 상황 속에서 왜 우리가 그동안 나의 삶이 하나님 앞에서 그 무엇이 잘못되어졌는가 원인을 정확히 그 신앙의 잘잘못을 모르면서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보다 낳은 미래를 기대하면서 긴 고생 길의 하루를 참고 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분명이 알아야 할 것은 아주 적은 하나님과 천국을 위한 봉사의 길이 비록 현실에서 잘 알려지지 않고 사람들에게 교회 회중들에게 거의 자신의 희생이 거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천국은 적은 희생도 늘 기억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과 천국을 위해서 희생한 그의 길이 반드시 심은 만큼 거두게 됩니다. 적게 심은 것은 적은 결과가 나타나게 되지 만 사람이 세분화 개념으로 그런 상황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파악 할 능력이 없을 뿐입니다.>

 

 

[우리들의 현실적인 신앙의 현주소] 

• 지금 바로 우리가 처한 상황은 지구촌 사회가 거의 공동으로 겪는 심한 고통과 어려움 속의 여러 고난 속의 길과 연결이 되어져 있어서 그로인해서 우리들이 삶은 매우 어둡습니다. 

• 교회의 기존 신앙의 설교 가르침의 길을 따라 성도 사회가 걸어 간 길에서 여러 교회가 꿈꾸어 온 여러 희망찬 미래의 소원과 소망들이 바라는 만큼의 큰 기대치에 못 미쳤고 거의 천국 신앙의 결과는 슬픈 현실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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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들에게 무엇이 우리들의 신앙 생활로 잘못 되었기에 우리가 이처럼 긴 세월을 대가가 없는 희생 속에서 고생 만 하면서 살아야 하는 가? 

(저 자신에게 천국이 베풀어 준 것을 쉽게 망각해 잊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은 성경 말씀 속에 약속이 된 너무 큰 기대치에 살았기에 교회가 천국의 축복을 얻지 못하는 상황을 늘 보았을 뿐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아주 오랜 긴 세월을 인내 해 온 길에서 살았습니다.

천국의 백성 사회의 신앙의 길이 그다지 편하게 보이지 못한 괴로움의 장기간 고통의 격정의 길이 힘들고 고민이 많아 괴로움 만이 연속된 고난의 길이 되었기에 우리는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신앙인 사회의 거의 다수의 희생 어린 교회의 여러 설교자들이 그러한 긴 고난의 기간에 관해서 말하기를 고난과 연단의 기간이라 가르쳐서 설교자들이 교회를 스스로를 위로하려고 했어도 우리 상황을 좋게 평가하려는 우리들이 생각과 달리 천국의 진노의 결정 섭리에 따라서 우리는 거의 오늘도 역시 낮은 교회의 사회적 위상에서 낮게 살아갈 뿐입니다. 

 

<거짓된 신앙으로 풍선처럼 크게 뻥으로 부풀려 져서는 안됩니다>

한국 기존 교회들이 자행한 속임수가 낳은 그 행위를 겨냥한 천국의 진노 상황은 오늘도 여전이 나의 괴로운 현실이 되어져 돌아오고 있습니다. 천국이 쏟는 여러 재난은 하루가 멀 다하고 새 재앙을 쌓는 고통 속의 날들이 우리들에게 새로운 나쁜 현실을 초래하기 이전에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세상과 현실이 우리를 악행의 길로 이끌어 가는 것을 용인하고 수용해 가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번민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아게 닥친 갖가지 세파의 여러 인생사 외면과 그 괴로움을 오직 더할 뿐인 인생의 길이 왜 이다지 길고 긴 괴로운 현실에서 살아야 하는 가? 

<해결 가능한 수정이 가능한 길에서 우리들의 괴로움과 고통을 제거해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괴로움의 날들은 여전히 고통의 극심한 괴로움을 더하고 있을 뿐인 내가 처한 어렵고 힘든 현실에서 스트레스가 나를 칠 때마다 우리는 나의 주변에 쏟아지는 그칠 줄 모르는 여러 재앙들과 슬픈 가난 속의 슬픈 생활을 겪으면서도 창조주 하나님께 더욱 충실히 나아가야 할 길을 찾게 됩니다. 

 

슬픈 현실에 괴로운 현실을 지나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삶이 왜 이렇게 길고 긴 슬픈 현실 만을 우리에게 고통으로 짐을 부과해 괴로움을 부여하게 되는 가?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해도 우리들이 겪어야 될 슬프고 긴 고난의 서러운 현실을 피할 수 없을 뿐인 현실에 괴로울 뿐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생각과 기대치에 부응하지 않는 소망과 축복을 고대할 수 없는 괴로운 현실의 고통의 세월을 겪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꿈을 상실한 채로 우리는 거의 매번 해마다 거듭 반복이 되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고난 뿐인 괴로운 낮은 현실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