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위계 질서 파괴

  

        

  [사람의 근본 신앙 생활의 질서의 우선 순위가 뒤바뀌는 경우] 

창조주 하나님의 통치 다스려 가심의 천국의 위계 질서를 먼저 지겨야 합니다. 

 

                           <천국의 위계 질서 파괴> 

대다수의 인간 사회는 오직 저 자신을 위한 길에서 생존의 길을 찾으려 합니다. 사람이  

천국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사람 중심의 천국 거역의 영적  

위계 질서의 파괴는 늘 교회 안에 있어 왔지 만 교회가 당연시 해왔다는 점입니다. 

 

그런 인간 중심 즉 창조주 하나님 위에서 신앙 생활을 하려는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과 

뜻을 모르고 거역하는 길에 서 있는 불복종 신앙의 길을 따르가는 사람 생각 우선 중심의 

인본주의 신앙의 사회는 천국의 진노 대상이 될 뿐입니다. 

  

사람이 그를 지으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려 하지 않고 사람이 오로지 개인적 

자신의 일방적인 필요성의 기도 요구 만을 관철시키고자 천국을 마치 요구 충족의 도구로  

천국을 찾으려 할 경우 벌써 그런 인간 생각의 길은 사람이 천국을 따라가야 할 마땅한 

천국 질서를 깬 신앙 생활의 길이 되며 그 길은 천국의 외면 대상이 됩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성도 사회의 신앙의 실천 사항으로 근본적으로  

먼저 신앙으로 실천되고 천국 계획이 신자 사회 속에서 먼저 선행되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신앙의 길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나라의 뜻이 관철되는 신앙인 사회의 실천이 먼저 있어 

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