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불순종의 길에서 닥친 생활적 곤란

 

<신앙 생활의 생각의 저변 그 사람의 뿌리 신앙의 근본 밑바탕에 깔려진 요구가 관철이  

되지 않음으로 자신의 신앙 생활의 길이 자주 잦은 불평 만이 진행되는 어둠의 상황> 

 

구약 신명기서는 사람의 불순종 신앙의 결과에 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불순종의 길에서 닥친 생활적 곤란함> 

창조주 하나님의 시대 경영 세상의 운행 섭리로 천국이 직접 진행하고 세상사로 인간의 

삶속에서 자주 일과로 펼쳐지는 세상사의 일들을 영적으로 성서 말씀과 연결시켜 해석한 

말씀을 들어 보지 못한 길에서 영적 무지가 신앙의 억측을 낳게 됩니다. 

 

대 놓고 신앙인 사회인 우리에게 악한 말을 쏟는 그런 세상 속 악인 사회 소속이 된 여러  

사람들이 우리에게는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갈 길을 가로막고 해방하기도 합니다. 

세상은 그들 주관의 세상 주도권을 행사하려 들 뿐입니다.   

 

신앙인 사회가 사회적 약체가 될 경우 거의 하루 일과를 보내면서 사는 인생 매사가 어 

렵고 힘이 들고 피곤해 질 뿐인 상황에서도 결코 말 한마디도 제대로 토해내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게 됩니다. 

 

 

 

 

우리가 겪는 일들이 시시 때때로 세상과 주변 인생들로 부터 들려오는 여러 소문을 듣고 

경제력 부족함의 부러움을 낳기도 합니다. 우리는 나름대로의 제각각의 판단한 생각대로  

살지 만 오직 세상 사람들이 늘 사회적 주도권을 쥔 것을 볼 뿐입니다. 

 

왜 이렇게 신앙인 사회가 늘 사회적 변두리 사회적 낮은 계층 속에 속해져야 하는 가를  

기도로 묻지도 않았을 뿐입니다. 

 

세상사 흐름 중심적인 인간 생각과 판단의 이해 관계의 삶의 생존  

기준으로 만 일방적으로 천국을 마음대로 생각해 자신의 생각이 천국의 깆분을 형성한다 

고 일방적인 억측 일변도로 마음대로 판단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먼저가 되고 사람의 길이 천국 보다 늘 상전이 되어져야 만 하고 그런 그 사람의  

필요성과 기대감 속의 인간 먼저의 필요성 그의 그런 신앙의 결정이 천국의 길을 바꾸고  

사람이 늘 천국을 백지장처럼 사람의 요구대로 창조주 하나님 마져도 움직일 수 있으며 

그가 자신을 위하여 천국의 결정과 진행 방향을 사람이 필요로 인간 먼저 신앙의 길로  

천국을 그가 경영할 수 있다고 판단한 길에서 창조주 하나님은 사람의 개인 필요성 요구 

에서 우선 순위 천국의 위계 질서 하위로 늘 밀려난 신앙의 길은 실망감 연속의 신앙의  

낭패를 가져 올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