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오늘도 악마 중심 시대로 흐르고 있는 것은 주로 교회를 팔아넘긴 염소 성직자, 염소들 신자들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신앙의 길에서 

      영적인 

  맹인이 된 상태 )

 

<영적 무지가 

  가져다 주는 

  비극적인 불행한 삶 >

하나님의 

뜻을 전혀 

인식못하고 

있는 경우

때로 

인생 길은

큰 불행에 

빠져 들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천국을 

알고 있는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하신 

하나님의 종들을 

따라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적이 없는 

일반인들 

그런 사람들이

수 많은 

지구촌 사람들을 

그들 기준의 

일반 신앙으로 

교육하고 

집단을 

이끌어 갈 때

지옥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구촌 

여러 교회들이

영적인 

무지함에 

빠져 있다는 

그들 일반인 

사역자들이

거의 하나님의 

뜻을 

전혀 모르고 

훌륭한 목회자

훌륭한 사제로 

활동한다고 

자처를 해도

천국에 

부르심이 없는 

사람들이 

목자가 

되어질 경우

심각한 

불행을 낳게 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여러번에 걸쳐서 

지적해 왔습니다.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영성의 

매우 

부족함에 관해 

여러 차례에 걸쳐 

영성 부족함이 

낳게 될

미래에 

예정이 된 

불행과 

화가 

그들 사회위로 

크게 닥쳐 올 

미래 재난의 파국, 

가정사 

파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자주 말해왔습니다.

지나온 

한국 교회의 

구 시대 

신앙의 역사

우리의 엄연한 현실 

불행한 우리의 삶,

불운한 

불행을 겪던

암담한 

신앙의 역사로 

한국 교회의 

과거사를 

말할 때,

 

신앙인 사회는

오랜 세월의 

슬픈 역사의 

매우 

하고픈 말들이 

많았어도 

입을 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악인들의 

유아독존의 

사람 중심의 시대 

그런 악한 시대가 

흘러갔습니다.

타 종교 세력 

중심 세력들이

전 세계의 

지구촌과

한국 사회까지 

포함해서

강력한 

파워 구축의 

시대의 강력한

중심축 세력권에 

들어서게 된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사람들이 아닌 

세상에 속한

인간의 영들이

지구촌 사회와 

한국 사회의 

헤게모니를 

움켜쥐고 

정치계, 

경제계, 

사회 주요 핵심 

노른자 기업 분야의 

기존 기득권을 

움켜 쥐고 

한국인 사회를 

쥐락 펴락

그들의 마음대로 

휘둘렀습니다.

비록 소수의 

신앙심 깊은

바른 신앙인들이 

우리의 

시대 중앙 무대에서

심하게 외면당하고

고립 속에 

세상 삶의 

핵심 리그 

집단에서

 따돌려지는 

고립 속에서

박해를 당하고 

오히려 

악인 중심 사회가 

한국 사회의 

최고 상부, 

기득권 사회를 

점령하고

인생 최고 레벨 

속으로 진입하는 

사회 진출 권한과

모든 거의 기업체의 

경제권을 

과거에도,

언제나 오늘도 

미래까지 

그들 중심의

시대로 붙잡고 

늘 그들의 원대로

악인 중심사회

가려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득권 사회는 

여전히

자신들 만

좋은 거의 

모든 것을 

독식하려 들고

오늘도 

그런 상태로 

작전을 짜고

자신들 만 

유리한

그들 중심의 

사회로

결국은 시대 상황은

악인 중심 시대로 

계속 흘러가면서

천국의 사람들은

그들에게 밀려나

기득권 진입의 

사회적 권한 

획득에 실패한 채

오로지 

악인들 만 

지구촌, 

한국 사회의 

전권을 

휘어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두 좋은 것은 

항상 세상인들에게 

박탈 당한 

상태로

하나님의 

나라의 사람들은 

사회 주역의 위치에서 

강제로 

악인들의 

결집이 된 

강력한 

악인 중심의 

조직화된 힘으로 

시대 중앙 

무대에서 

강제로 

다 밀려나 버렸고

 

악인들의 

시대는 

오늘도 

지구촌 전역과 

한국 사회를

그들 만의 

시대의 중심 

리더로 세워 

한국 사회를 

계속 호령하고 

악인 중심 

시대의 

전권을 쥐고 

마구 흔들어 대고 

주도하는 

상황을 보고도

지구촌과 

한국 사회안의 

악인 주도의 

사회를 향해

신앙인 사회는 

어느누구도

한 마디 말도 

제대로 못했다는 

점입니다.

악인 주도 시대,

나쁜 악마의 영들의 

총본산 헤드쿼터 (H.Q)

(H.Q = 사령부, 본부)

그런 악한 

악인 중심사회를 

겨냥해 

포문을 

열지 못하고

우리는 

기가 꺾여

시대를 향해

제 구실을 

못했습니다.

신앙인 기준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신앙적 기준을 

사회에게 발언하고 

언급하는 

신앙인 사회

중심 척도로

바른 말을 

하지 못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거의 지옥은 

막가는 

세력들에게 

모든 세상의 

실익과 

기득권의 

대부분의 

사회적 권한을 

쥐도록 

허락했습니다.

천국은 

다 빼앗겨도

가난을 비극적

당연한 

운명처럼 여기고

입 다물고 

벙어리처럼 살면서

신앙인 사회의 

사회적 권리로

사회적 

거의 모든 분야에서 

독식 권한을 가진 

악인 사회를 향해

 

여러 사회인으로

소득 권한 

분배에 관해서 

억울함의 입장에서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악마 중심 사회>

한국 사회 기득권

법조계,

정치권, 

경제 세력권

사회의 

핵심 리더 계층 

악인 중심 시대

그런 악인 사회를 

겨냥해서 

말을 제대로

토해내지 못한

약체 상태로 

살았지요.

염소 성직 

가짜 

거짓 종들의 

세력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는 

목숨이 아깝고,

푼돈 놓치기 싫고 

돈이 아까워

염소 같은 

성질을 따라서 

활동한다는 점에서 

염소 본질이 

명백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사회적으로 

기득권 계층들의 

눈치를 보고 

아첨꾼으로 

살게 됩니다.

염소 성직자로

염소 신앙인으로

세상 속

한국인 

사회안으로 

들어가서 

신앙인으로 

천국은 

괴롭히고 

지옥은 살려내고

그런 책임을 

회피한 

기피 성향 만을 

신앙 행위처럼

악으로 일삼고

신앙인으로 

말해야 될 

하나님을 

위한 

말을 않했고

천국을 

위한 말도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천국을 

위한 발언를 

회피하려고 만 

하였고  

심지어 

어떤 악마의 영이 

들어 간

염소들은 

천국과 

천국 백성들을

도외시하고 

때로는 박해하다 

아예 천국의 

사람들을 

모두 죽이려 하는 

악마 이방인과 

협력해서 

지옥과 아직도 

상부 상조 하면서 

이방 불교 

재벌들에게 

돈을 받고

중들을 위해 살고

지옥의 나라, 

불교계 기업 신문, 

기관지, 

방송에 출연해

지옥의 나라 만을 

대변하는 

도저히 천국에서 

용서가 될 수 없는

염소 행진으로 

지옥 친화형

염소의 돈벌기 수법

그 악마 본색을 

다 드러내고

오늘까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을 

도외시하고

지옥의 나라의 

대변자 역할 만을 

하려 하고 있고

(이유 : 돈이 들어 오니까)

그런 악마짓을 

거듭해 가면서도 

죄책감이 전혀 없는

염소 본질을 

다 드러내게 됩니다.

천국을 대적하고

악한 

지옥의 이방 세력

불교 재벌을 위한

하수인 보조 

역할자 수행을 

뻔뻔하게 

하나님의 일처럼 

여기고

성직의 

이름을 걸고

지옥의 악마들을 

대변하는 염소

조력자로 

살아왔다는 점입니다.

이런 염소와 

악마 중심 

결집 파워에 

집중 포화를 맞고 

시대에 밀려난

한국 교회들의 

속사정은 

염소들이 

한국 개신교, 

가톨릭 교회의 

교계의 전권을 

휘어잡는 곳에서 

주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고

세상이 오늘도 

악마 중심 시대로 

흐르고 있는 것은

주로 교회를 

팔아넘긴

염소 성직자, 

염소들 

신자들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