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사회 조직과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사회적 악에 서 있지 않으면 결코 큰 재앙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2020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1:55

TODAY'S  GOD  MESSAGE

( 오늘의 말씀 2 )

< 우리의 오늘의 현실과 미래를 향한

  두번째 말씀이 이어집니다. >

 

 

 

 

 

 

 

                              2020-11-10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오늘의 말씀 2 >

 

무명자로서 살게 되는

사람의 인생의 길은

거의 남들의 도움이 없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들의 도움이 없다고

남을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 마다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인생 길에서

합당한 자신 만의 결정이 있기에

 

그들이 우리를 돕지 않는다고

남을 원망할 수는 없게 됩니다.

 

 

 

 

> 시대의 변화 상의 일부 상황 변화

한국인 기존 사회가

여러 가족 씨족 공동체를 위한 인생의 길에서

이제는 새로운 인생의 길을 걸어가면서 

구 시대의 기존의 낡은 유교, 불교적

생활 패턴 방식을 청산하는

 

기독교 문화에 바탕 한 각자 도생의

독립적 인생의 길을 걷는

인생으로 바뀌어 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한국인 사회도 각자의 길을 걷는

개별화 된 인생의 길로 들어선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앞으로의 전개 될

내 일터의 현장 속에서의

내 일에 관해서 고려 할 때

내 일과 안에서 살면 됩니다.

 

남의 일에 관여할 필요는 없게 됩니다.

 

 

나는 내 길을 열고 갈 뿐입니다.

새 시대의 변화상을 따라

여러분들을 돕지 않은

남들을 위할 필요는 없게 됩니다.

 

 

 

 

 

< 지구촌에는

아직도 많은 선한 사람들도 살고 있습니다>

 

비록 인생은 자신이

무명자의 인생의 삶에서 고충이 크고

남들로 부터의 도움이 없는

독자 인생 길을 살게 되지 만

 

 

사람들이

여러분의 인생을 돕지 않는다고 해서

지구촌 사회 안에

모두 다 악마 같은 인생 만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명자의 인생의 삶은

사람의  개인 활동이 없어서

무명자의 인생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여러 고충과 난감함이 많은 인생 고난의 길>

 

* 어둠의 영역 안에 걷혀 지내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내 인생 길에서

비록 예측 불가의 여러 난감한 상황이 계속

중첩이 되어져 겹치고 나를 괴롭히지요.

 

 

많은 여러 고통이

오늘도 매일 사건화 되는

불행속의 저주가 삶의 주변에서

계속적으로 펼쳐져 끊이지 않고

 

때로는 내 슬픈 현실로 피하고 싶은

괴로움의 상태가 지속되고 있지 만

인생은 내가 내 여건의 고통을 겪고

이기지 못해서 슬퍼도

 

내가 스스로

그 난관을 헤쳐서 나가면 됩니다.

 

 

 

 

 

 

 

 

< 어느 신앙 길에 선 여성의 고백 >

자기가 매우 깊고 깊은 처절함 속에서 살면서

고난이 크고 많았다는 여자도 있었습니다.

 

신앙을 잘못 배운  신앙의 길에서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를

오히려 대적하는 길에서

늘 악마 편을 드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한 개인으로 무명자의 인생을 살았던

여성은 쉽게 남들로 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한 개인 여성 신자는 불만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을 마땅히 당연히 도와 주어야 할

천국 백성인 자신을

천국이 아무리 기도를 해고 해도

돕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은

그 여자에게 이렇게 말을 하게 됩니다.

 

세상살이 신앙에 속한 많은 인생들이

자신의 방식인 자신의 원하는 방식대로 살면서

 

자신도 그 잘못된 신앙적 행위를

크게 심각한 죄악상으로 망각해

인지하지 않으려 하고

 

성도의 길에서 벗어나서 늘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살았다는 점을

천국이 여자를 위해 가르칩니다.

 

 

 

<삯꾼을 수행하는 여자들의 천국 공적은 없습니다>

 

악령을 따라가다가

지옥에 버려진 삯꾼을 위하는 길은

결코 천국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버려진 길이 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천국 백성들이 아닌

지구촌 사람들은 도우면서

자신이 자신의 주변에 속한

남을 위해서 거룩한 희생했기에

 

그 행위가 자신이 생각할 때

천국의 기부 공적 행위가  된다고

자신을 거룩한 존재하고 여기지만

 

 

 

 

천국이 아무에게나

재산을 기부하고 희생하면서

 

천국 백성들이 아닌

단지 시대 안에 거주하고 있는

남을 돕는 것을

천국의 기부 희생이라

그 공적을 인정한 적은 없다는 점입니다.

 

 

 

 

지구촌의 수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종처럼 반기며

천국에서 버려진 삯꾼을 위해 살고 있습니다.

그를 크게 위해 기도하기도 하고

위해 주고 살기도 합니다.

 

 

때로는 여러 사람들이

그 자신과 같은 입장에서 이해하고

어려운 상태에 놓여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돕지요.

 

그러나 그들이 천국에 속하지 않는

세상에 속한 악인들을 스스로 도와 주면서

 

지옥과 연결이 된 어둠이 드리워진

세상과 한 통속으로 늘 같은 입장에서 고통을 느끼고

상부 상조하면서 살았지 만

 

그런 것이 자신 만을 위하고 세상을 위하는

거짓 신앙 행위일 뿐이며

 

결코 하나님을 위한

천국의 공적이 될 수 없었다는 것을 모르고

 

 

 

여자는 평소 행위대로

지구촌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일반 사람들이 옳게 여기는

 

세상을 위하는 입장에서 신자의 길을 따라

자신의 생각의 기준에 맞춰서 살게 됩니다.

 

자신이 남들을 위한 희생하는 신앙의 길을 걸었기에

내가 거룩한 희생의 기부 공적을 쌓는다고 여기지요

 

 

 

천국은 지옥에게 거금을 기부하는 개인 행위를

칭찬하거나 천국의 공적 행위로

절대 조금도 인정하지는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천국을 대적하는

지옥의 악의 세력을 돕는

 

천국에 맞서는 해악에 가담한

천국에 거역하는 천국의 대적인

지옥을 돕는 악의 행위로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오로지 사람은

늘 자신이 세상을 위해서 베풀면서 살아왔기에

자신이 어려 울 때에도

 

천국이 자신의 고통의 상황을 보고

자신이 직면한 고난 중에

자신을 마땅히 도와 주어야 생각했지 만

 

 

 

 

여자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는 늘 정 반대가 되었기에

천국의 도움을 전혀 얻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세상에 속한

지옥의 악마의 영에 지배를 받는

천국에서 다 버려진 사람을 위하는 길을

천국의 백성을 돕는 거룩한 희생의 행위로 혼돈하고

천국의 공적의 길로 착각했다는 점입니다.

 

 

 

여자가 정작 몰랐던 것은

 

하나님을 결코 자신의 신상을 위한

천국을 진심으로 위하는 것과

무관한 세상을 돕는 길에서 서게 되면서

 

 

여자의 길에서

과거의 신앙의 행적에서 세상에 잘 알려진

자신의 드러난 기부 또는 희생의 행위 속에서

살아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 여자가 자신을 위해서 살면서

실행한 세상에 속한 남들을 돕는 행위가

천국에서 다 인정을 얻지 못하고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게 되지요.

이해타산을 따라서 세상을 위하면서

 

정작 위해 주어여 할

천국은 외면하고 살았지요.

 

그 여자의 신앙의 행위에서

아예 천국의 입장을

다 고려 대상에서 모두 삭제하고

 

하나님의 입장과

천국을 상황을 고려 대상에서

다 빼어 버린 사실을 몰랐지요.

 

 

 

천국이 자신의 그런 행적을 보았다는 점을

거의 늘 몰랐다는 점입니다.

 

 

 

여자가 자신의 신앙의 행보가 늘

 

하나님을 외면하고

천국의 종들을 외면하고

 

세상에 속한

지옥의 악령들의 지시를 따라가는

 

삯꾼의 사역을 도운 것이

결코 천국을 도운 것이 아니었고

천국의 공로가 아니라는 것을 몰랐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평범한 신앙을 가진

그 여자가 평소에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천국을 늘 외면한 죄로 인해서

고난 중에 절규하고

아무리 기도하고 부르짖어도

 

 

하나님을 버리고

천국을 외면하고 이미 내다 버린

그 여자의 잘못된 신앙적 행적에서

어떤 천국의 도움을 얻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 시대는 흐르고 있습니다 >

악인들의 시대가

악인들의 자신들의 사적 권한 만을 

 

시대에 강력하게 요구하는

그런 시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악인들의 인생은 서서히 죽어가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주변이 어두워 진다고 해서

너무 서글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을 보면서도

자신의 연약함을 내세우고

눈을 감고 지옥의 악행의 행위에

입을 닫고 방관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오직 천국의 진행 방향을

부담스러워 하고 외면한

그런 행위에서

 

하나님의 천국의 편을 들기를

거절한 그 방관자에게는

 

천국의 복도 없으며

자신의 몫도 없게 됩니다.

 

 

 

 

 

 

< 지구촌 곳곳의 악인들의 폭주 기관차 >

악마의 지배를 받게 되는 인생들은

자신들의 권한 만이

시대를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악마를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있지 만

자신을 위할 필요가 없는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그가 얻지 못하게 되지요.

 

 

 

 

< 비난의 표적과 화살 >

악인들에게 쏟아져야 할 여러 비난 상황에서

오히려 악마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시대에서는

 

악마가 자신과 다른 입장에 선

바른 길에선 사람을 비난하지 만

 

그런 악마의 시대는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서 세상사를

그렇게 인위적으로 마음대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말하게 됩니다.

 

결론은 사람들이 이해 관계를 따라서

지구촌의 사회적 악을 조장하고

악한 편을 들고 가담했기에

 

서서히 지구촌 사회가

불행한 상황으로 들어서게 된다는 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왜 항상

시대가 악인들의 편에 만 선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지 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하나님의 뜻에 복종을 하는

바른 신앙의 길에 선

 

하나님의 사람들의 편에 서

늘 계신다는 점입니다.

 

 

 

 

( 소 결론 )

 

지구촌 전 인류 사회가 지구촌 곳곳에서

온갖 국가 운영 전반 상황에서 

이익이 편중이 된 특정 조직,집단을 위한

국가 전반 조직이 운영됨으로

 

국가의 흐름세가

집단 조직 만을 위한 입장에 설 때

 

그런 국가의 통치적 행위가

사회적 악의 수행 과정으로 연결이 되고

사회적 불의와 악을 용인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될 때

 

 

* KEY POINT

하나님께서

지구촌 땅끝까지

공의의 심판자로

 

하나님의 보좌에 좌정하시고

심판자로 직접 나서게 됩니다.

 

 

 

 

 

< 국가가 늘 평온해야 할 제시 방책 >

< 지구촌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선택의 길 >

지구촌 여러 국가와 사회가

천국을 대적하는 악으로 치닫지 않는 이상

 

국가적으로 대규모의  불행한 사태가 갑자기 발생하는

재앙과 저주, 경제 파국 상황은

거의 절대적으로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 속에서

여러 국가가 하나님의 백성들로 넘치고

 

국가 여론 주도의 세력들이

천국 백성으로 기반한

여론 주도 세력으로 바뀔 때

 

천국의 정의가

한 국가와 세상을 지배할 경우

 

그 국가는 안돈 상황을 구가하며

경제 선진국의 대열로 들어가

 

지구촌 여러 다른 국가들이 부러워 하는

선진국으로 들어가 국민들이 다 함께 번영하는

경제 선진국 사회의

큰 복락을 누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 천국 교회의 필요성 대두 >

천국이 세워가는 천국의 조직 사회

신앙의 바른 조직과 집단으로

 

교회가 다시 기존 신앙관의

신앙 개혁 운동 속에서

 

부패한 신앙 사회가 정결화 되고 갱신이 되고

신앙의 집단과 조직체가

천국의 바른 종을 선택할 때

 

자신들의 조직의 선택적 결정이 아닌

 

하나님께서 친히 선택한

바른 종인, 

 

하나님을 잘 아는

천국의 종들이 거룩한 종으로

천국 사역자로 강단에 등단해

사역을 시작해 감으로

 

 

국가는 흩어진 사회 조직 질서가 다시 평온해 지고

국가적 번영의 혜택을 국민 개개인 모두가 누려가는

선진국의 복지 국가의 복을 누려갈 수 있게 됩니다.

 

 

 

( 반면에 국가와 국민들이 자신의 이익을 따라

거짓 사역을 찬양하고 따라갈 때 )

 

즉 신앙의 조직 사회가 겉으로 말로 만 그칠 때

신자들이 말로 만

 

하나님을 따라간다고 말을 하지 만 

실제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거역하는

패역한 입장에 서게 될 경우

 

하나님의 혁혁한

심판의 불이 떨어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 지구촌 사회의 불행 사건 촉발 대 재난의 소식 >

지구촌 곳곳에서

국가와 사회가 악으로 치닫게 될 경우

재앙이 쏟아져 내려오게 됩니다.

 

 

재앙의 사태는

사람의 힘으로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국가적 피해 규모로

국가 전역에 순간적으로 확산되는

예상하지 못한 상태로 터지게 되는

 

순식간에 터지는 대 지역 재난 소식과

각종 뉴스 매체의 긴급 특종 보도로

대형 사고의 소식을 자주 접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경제를 위해 투입되어져야 될

국가의 긴급 예산과 대규모 추가 경정 예산의

재정 집행 상황이

재난 수습에 계속 투입되어져

국민 혈세의 낭비가 지속 되고

 

 

< 지구촌의 불행 사태 확산 >

천국을 버린 신앙의 길에서

그들이 우상 숭배에 빠져서 살게 될 경우에

닥쳐 올 일입니다.

 

 

지옥을 찬양한 사람들에게

고강도 화산 폭발, 홍수, 대 규모 강력한 지진,  

경제적 대 파국, 전염병 질병의 확산, 화마의 확산 조짐,

저주 상황이 불 같이 떨어지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그동안 애써 쌓아 놓은

삶의 노력의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는 상황에서

그 상황이 주는 경제 상실의 허탈감의 확산 등

 

 

그렇게 급작스럽게 갑자기 터지는

여러 재난 상황에서 지구촌 사회 곳곳에서

어수선한 상황에서 터지는

재앙을 겪는 비극적 순간이 멈추지 않고

 

가난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국가의 권력도 통제할 수 없는

 

국가 공권력의 통제력 상실,

사람들의 걷잡을 수 없는 곡소리 터지는 하소연 소리

 

여러 피해 상황과 재앙 속에서

죽어가게 되는 수 많은 사람들

 

사람들은 혼돈 상황 속에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온갖 저주 상황에 빠져

애가 타서 호소 절규하는

비극적 순간들을 경험하게 되고

 

 

그동안 평온함 속에서 보낸

그간 안락하게 유지되던 

 

한 순간의 평온했던 그들의 인생이

겹치는 여러 재앙과 강도 높은 규모로 터지는

아비규환의 재난 상황에서 터지는 불행한 사고로

매우 뜨거운 용광로 속에 던져지는 것과 같은

 

매우 고통이 심각한

불 같은 저주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지구촌의 여러 재난 상황이

 급속 확산된 공포의 도가니 현장에서

그런 심각한  강도 높은

저주 상황이 쏟아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유일신 신앙관

유일하신 하나님을 버리고 떠난

 

지구촌 사회가 겪는 불행한 재난 방식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려 가시는

타락한 인류를 행한 심판 섭리의

일부가 된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을 떠난 지구촌 여러 국가들 사회 위에 쏟아 질

재난들이 미리 예고됩니다>

 

천국의 심판으로

하나님을 떠난 악인들로 그득한

 

지구촌 사회를 겨냥해서

사전에 미리  재난과 대형 사고 소식들이

준비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사회는 그저 생각하기를

지구촌이 과거에 없었던

 

여러 재난의 강도와 규모가 커진다고 만

생각할 뿐 어떤 적절한 수고 수습이 가능한

대처 방식은 거의 없게 될 뿐이라는 점입니다.

 

 

 

 

 

 

< 향후 전개 될 2020년 이후의 사건 들,

지구촌 인생들에 대한 심판 예고 >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은 어김이 없습니다.

 

지구촌 사회 위에서 천국을 거역한

악인 국가와 악인 조직 사회, 

악인들을 겨냥해서 서서히 진행되게 됩니다.

 

 

 

단 하나님께서 수행하시는

천국의 심판의 기준을 말하자면

 

지구촌 강국들,

여러 선진 국가 집단과

여러 국가들 내의 사회적 조직 사회,

또는 개개인 사람의 판단에서 내린

 

그런 사적 정의의 기준에서 내린

그런 관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천국의 심판의 기준은

오직 천국의 공평한

천국의 의의 기준이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가는

천국의 공정한 선의 결정에서

악인들의 행위를 심판하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 국가 안에 소속된

한 특정 악인 사회가 악에서 돌이키면

국가적 불행한 재난은 터지지 않게 됩니다>

 

 

국가가 대 재난과 사고와

경제적 후퇴 상황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는

 

창조주 하나님 만을 섬기는

유일신 신앙 안에 서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국가의 공권력의 선한 통치 행위는

국민들의 죄가 없는 선한 일상까지도

강제로 강제 복종시켜 가려는 곳에

서 있으려 해서는 안되며

 

 

국민을 위한 가장 좋은 선택적

선한 바른 국가 치리 방식으로는

 

국가는 선한 국민들의 인생과

일상적 삶을 마음대로 통제 간섭하려 들지 말고

 

 

국가 권력에 부여된

정당한 법의 집행과 공권력으로

 

악에 선 악한 사람들 만을 향해

악의 행위를 통제하고

악한 생존 방식에 만 메스를 가해서 

 

국민들에 피해를 주는

사회적 악의 상황 만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그런 방식으로 통제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 천국의 의 >

천국의 바른 신앙 개념인

정의 개념은

 

여러 국가와 여러 조직 집단 간,

또는 개개인 사람들의 이해 타산적 기준과

사람들 간의 공존을 도모하기 위한

 

그런 사람들 간의 이해 관계의 기준에 의한

기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 천국의 정의로 위장이 된 거짓 선 >

 

아래의 글은

지구촌 사회를 위해서 헌신하면서

천국의 빛이 되고

진실한 거룩한 희생을 하고 있는

천국의 성직자를 대상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지구촌의

수 많은 타락한 거짓 성직 사역들이

 

사람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서

그들의 죄악으로 가득 찬 목적을 숨기고

 

신앙 거대 조직으로 영적 집단을

유인책으로 숨겨 유도해 갈 때

타락한 거짓 성직 조직에게 유리한

 

지구촌 사회 안에서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호평을 획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신앙을 빙자한 거짓 술책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사람의 입장에서

 

천국을 대변하는 것처럼

위장된 선을

행동으로 취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위장된 선이라는 것은

천국의 선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선이라는 점입니다.

 

 

 

OneNote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