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se priests who spiritually laundered their identity in hell 지옥의 신분을 영적으로 세탁한 거짓 성직자들

  

2020년 8월 11일 화요일

오후 4:00

TODAY'S  GOD  MESSAGE

  

False priests who spiritually laundered their identity in hell

     

 <  SECTION 2 >

 

           하나님의 나라는

         필히 자신이 걸어 왔었던

        그동안의 신앙의 길과 믿음 생활을

        다시 확인하고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오늘의 말씀은 중반부 2번째 말씀입니다 )

      ( 후속 말씀 제 3편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

 

                                  

                  

    

                                2020-8-11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왜 우리는 자신의 신앙 생활을 점검해야 하는 가?

자신이 걸어 온 오늘까지의 영적인 상태인

믿음의 실체를 점검 확인해 가야 할 필요성이 뒤따르는 가 ? >

 

모든 지구촌의 신앙인들이

그들 만의 신앙 생활로 결정해 가는

천국과 합치된 연결이 된 신앙의 길이

신앙의 선택함의 영역에서 늘

모두 천국의 신앙 생활을 낳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환멸감과 불신과 영적인 파멸 상태인

지옥에 방불한 어둠의 파멸에 빠지는

신앙 생활의 길도 여전히 많기 때문에 점검해 가야 합니다.

 

 

 

 

 

 

< 삯꾼의 신앙의 영역을 구분해 가야 합니다 >

 

삯꾼의 신앙적 가르침이

거룩함의 화술로 포장할 때

쉽게 속아 넘어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버리고 천국의 종으로 귀한 선택에서

외면을 당한 사람이 천국을 가르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의 영에 빠진 사람들을

천국의 종으로 세워 가신 적은

단 한번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는 섭리에서 배제된

사람의 사역의 길은

사단의 어둠의 가르침의 영역 안에

머물게 될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천국의 실체로 위장한 가르침에 늘 속게 됩니다.

 

 

하나님께 버려진 사람들은

천국의 종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주는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길을 기준으로 선정한

삯꾼의 신앙적 가르침의 길을 늘 기뻐하고 따라가다가

영원히 영적 파멸 상태인

영원한 죽음에 던져지고 버려지게 됩니다.

 

 

 

 

 

 

* 오늘의 핵심 교훈

 

여러분들의 비록 자신 나름대로

신앙 생활을 오늘도 꾸준히 진행하고 살지 만

 

자신이 신앙 생활의 접근 영역이

자신의 영이

신앙 생활 과정 중에서 머물게 되는 곳이

 

과연 천국의 영역인지

아니면 지옥의 파멸의 영역인지

 

어느 신앙의 영적인 상태에 머물어 왔는 지?

 

자신이 어느 신앙 생활 상 속에서

늘 속해져 신앙의 길을 걸어 왔는 가를

엄격하게 점검하고 구분해 가야 합니다.

 

 

 

 자신의 신앙 생활이 과연

하나님의 진정한 은총속에서 살아 왔는 지

 

자신의 신앙 생활이 결과적으로

그동안 신앙 생활 과정 속에서 

진정으로 자신에게서

어떤 영적인 신앙 상태를 산출해 낳았는지

 

 

자신의 신앙 생활 체험 공간의 영역이

천국의 삶의 영역에 속해져 살아 왔는 지

아니면

지옥의 신앙 공간 영역에 속해져 살고 있는 지를

엄격하게 냉철하게 살펴 구분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원해서 결정한 길에서

머물게 되는 신앙 생활 속의 영역은

 

천국에 인도함을 받는 경우에 속한 경우도

많이 존재하고 있지 만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신앙인의 길목에서

쉽게 편하게 여기는 불법을 동반한 편의적 발상의 길에서

사단의 영적 세계로 들어가는 길이

너무나 많이 지구촌의 신앙인 사회 안에서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 신앙인들에게 특화된 신앙의 영적 공간,

 신앙 생활의 영역에 관해서

참 신앙의 길인가 천국의 진실된 길인가?

 영적 신앙 생활의 영역 구분 필요하게 됩니다 )

 

 

지옥은

위장술과 거룩함의 포장술에 능한 사람들을

거짓 사역의 성직 집단 조직원으로 고용하게 됩니다.

 

천국을 빙자해서

천국의 선을 빙자한

세상을 위한 기준에서 속임수의 길을

주입시켜 가르쳐

 

지옥의 확장 선 상에서

지옥을 기존 신앙 집단 위에 깊게 가르치게 됩니다.

 

 

천국은

사람의 영광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길에서

거짓이 없는

천국의 존재적 영적 본질의 길을 따라

진실된 길을 가르칩니다.

 

 

 

 

< 사람들의 원하는 선택이 지옥으로 편중될 때 >

사람이 자신을 위해주는 자신에게 특화된

일상 생활에서 살려고

신앙의 길을 걸어 갈 때

자신의 죄악을 지적하는 길을 껄끄럽게 여겨서

천국을 선택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오직 현실적 삶의 기본 욕구 충족의 필요를 따라

움직이려 하는 곳에서

자신의 영적 욕구 충족과 그 필요성을 따라

쉽고 편한 신앙의 길을 선택하고  결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 만을 위한 일과적인 신앙 생활을 하다가

 

자신의 영이

천국이 아닌 지옥에 빠지는 것을 알면서도

그 파멸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당장에 천국의 심판의 불이 떨어지지 않기에

욕심과 허영으로 가득한 찰나적 환락의 길을 따라

죄의 길을 따라 지옥과의 화친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사람이 일시적 관심사의

근시안적 관점으로 선택한 길에서

사단의 영의 세계로 들어 가는 수가 많다는 것을

구분해서 파악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 사람은 죄악을 선택한 길에서

자신이 결정하고 선택한 길이

모두 천국에서 용서로 관용 속에 용인이 된

천국의 길이 되었으면 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신앙의 길이 자신의 소원과 선택된 결정에 따라

천국이 결정이 허용이 된 길이 된다고 착각하다가

 

천국의 길을 외면하고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께 등을 둘려버린 길에서

지옥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는 점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자신이 신앙 생활에서 늘 걷는

평소의 자신을 위한 신앙의 결단과 의지의 길에서

신앙의 길의 선택적 결정 과정이

 

천국과 지옥의 영적 영역과 

매우 다른 영적 세계로

둘로 크게 나뉘어 지고 있다는 것을

신앙 생활의 경험을 통해서

식별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수 없는 지구촌의 사람들이

자신의 잣대로 평가를 내리고

천국의 의의 길을 마음대로 판단하다가

지옥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당장에 죄악에 관한

심판의 불이 형벌로 현실로 결정이 된

경우가  없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뜻에 등을 돌려버린

사람의 길을 따라가는 쉬운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

 

 

다시 말하자면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 채

스스로 원해서 자신에게 특화된 길이라 여기고

 

자신의 죄상이 천국에서 용서되고 용인이 된

천국의 신앙의 길로 착각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아닌

악마의 영의 나라에 들어 가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걸어 온

죄악의 길이 천국에서 모두

예수님의 십자가 상의 보혈의 공로로

기도만 하면 용서와 관용으로 덮어 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의 걸어 간

그동안의 죄악의 인생의 길과

 

천국의 용서의 길과

거의 일치 된다고 여기고

죄악의 길에서 늘 머물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길이 됩니다, 

천국이 결정한 신앙인을 위한

사람을 대하는 천국의 길이

 

 

죄악에 빠져 든 신앙인 사회를 겨냥해서

오히려 천국행을 닫고

지옥의 문을 열게 됩니다.

 

어둠의 파멸이 다가오는 길이 됩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신앙의 길에서

천국의 입성의 길이라 여겨 선택한

 

자신에게 쉽고 편리한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의 길을 가르친

삯꾼의 가르침을 기뻐하고

사단의 영역 안에 들어 간 순간

 

여자는 영적으로 타 죽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런 영적 파멸에 빠져든

지옥의 영적 상태의 괴로움 뿐인

영적인 파멸의 사실을 모르게 됩니다.

 

삯꾼의 영적 가르침을 믿고 따라가는 곳에서

사람들은 영의 죽음의 길을

스스로 자초하게 됩니다.

 

 

 

< 신앙인 사회가 수시로 겪는

인생의 괴로움의 극한 순간들의 상황 >

천국이 아닌 사단의 나라에 접속한

삯꾼의 영적 신앙 세계도

천국의 신앙 세계로 위장해서

성직자로 생계형 취업을 시행하게 됩니다.

 

 

그런 생계형 위장 취업 성직의 길은

사람들에게 천국을 소개할 수 없으며

매우 심각한  지옥의 어둠의 상태인

파멸의 영적 세계로 이끌게 됩니다.

 

사람들에게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상황에서

극한 시련과 고통 속을 낳는

그릇된 가르침의 길이 임함으로

영적 파멸 상황 만을 낳게 됩니다.

 

 

 

 

 

거짓 사역은 시대에 헌신하는 길이라 착각하고

하나님께 등을 되려 버린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뜻과 관계가 먼

시대의 헌신자로 사람들의 환영 속에서 등극하게 됩니다.

 

 

현실 속에서 시대를 위한 길목에서

사람들의 요구에 응해서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어필하게 되는 길을 주로 선호하게 됩니다.

 

사람을 귀하고 대접하기에

지구촌 사람들은

그런 거짓 사역을 좋게 여기고 따라가면서

흠모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 번도 하나님의 뜻을 귀하게 여긴 적이 없는   거짓 사역은 하나님의 뜻은 아랑곳 하지 않고   세상이 바라는 지옥의 환호의 길 만을   성직 집단과 조직체의 존재 가치성의 최우선에 놓고   신앙의 우선적 필요성에 세상의 요구를 반영해 두게 됩니다.

성직의 존재의 위치가   천국에 있지 않고 세상에 있게 된다는 점이   *거짓 성직 지옥을 위한 편리 주의의 신앙의 길을 따라 감   * 천국의 성직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신앙적 가치관의 기준 차이점을 낳게 됩니다.

 

그러면 거짓 성직과

천국의 성직과

 

차별적으로 다른

신앙을 따라간 결과는

 

신앙인들에게

어떤 현실의 신앙의 열매를 맺게 됩니까?

 

 

거짓 신앙의 길에서

그런 신앙의 영적 열매의 길로 다가 온

부정적인 삶의 현실은

 

신앙적 선택의 심한 부작용의 결과로

천국의 보호막에의 외면을 받는

저주 상황을 크게

쌓게 된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사람은 그런 영적인 상태를  거의 구분할 능력이 없고

사단의 영의 나라의 실체성을 거의  모르는 사람들이

 

오늘도 그들이 영적으로 사단의 영의 나라에서

거짓 사역이 사람이 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길이라 여기고 살지 만

 

선택의 길에서 사람이 편리한

거짓 신앙의 길을 선택할 경우

오히려 그들이 영이 날마다

죽어가고 있다는 상황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지구촌 사람들의 공동체 커뮤니티 조직 사회가

 모두 천국의 선택함을 입은 사람들 만으로

구성된 사회가 아닙니다>

 

 

< 지구촌 위에 세워진 모든 종교 조직이

천국의 조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사람은 자신이 속한 종교 조직이

자신이 속한 조직이기에

모두 천국 신앙 조직이 된다고 착각하고 살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의 모든 신앙의 가르침의 길이

천국을 낳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삯꾼을 위해

인간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열중해 헌신하다가

사단의 영역에 빠진 사람들도 많습니다.

 

 

* 삯꾼의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는 사람들

영적으로 화려하게 보이는 말에

사단의 위장술인 종교성으로 포장이 된

현란한 말의 속임수의 말에 현혹되고 속아서

 

지옥의 영들인 사단의 영의 세계가 펼쳐 놓은

사단의 그물에 포획이 된

지구촌의 수 많은 사람들이

영적 삶의 고통 속에서

사단의 영적 사슬에 포박당한 채로 묶여서 살게 됩니다.

 

 

 

* 신앙인의 의구심과 불신 풍조 속에서

사단의 지옥의 계책인 세상 진입의 침략 계략인

영적 사단의 계략이 숨겨진 사실을 모르게 됩니다.

 

 

< 거짓 종들의 영적 가르침의 길을 따라는 사람들의 호소

사단의 가르침을 따라가다가 불신에 빠져든 사람들 >

 

* 신앙인 사회의 푸념

" 내가 그동안

아주 오랜 세월동안

천국의 헌신자로 봉사 했었도다 ! "

 

 

" 그러나 내가 장기간에 걸쳐서 희생하고 헌신하고

열심으로 신앙 생활을 해 봐야 소용이 없구나! "

 

 

 

 

 

그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걸어 간 신앙의 길에서

그는 자신의 신앙 생활의 열매 없음을 깨닫는 순간

 

그 신앙의 길의 진정성 여부에 따른

천국을 위한 신앙의 효용성을 의심하고

신앙을 헛된 것으로 여겨

 

신앙의 길이 무용지물임을 호소하고

많은 갈등과 영적 의구심 속에서

천국에 대한 불신에 빠져

 

" 왜 내가 신앙인으로 이런

극한 저주 상황에 빠져 살아야 하는 가? "

 

 

 

* 사람이 스스로 거짓 신앙을 좋게 여겨

  선택한 거짓 신앙의 길목에서

  그 신앙적 결과는 현실에서

  저주 상황으로 연결되고

  고통 뿐인 상황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 사람이 선택한 거짓 신앙의 길에서 다가온 영적인 파멸 >

오늘도 지구촌 신앙인 사회의 신앙 공동체 상황에서

위의 상황과 같이 사람이 기대한 천국의 복된 결과와 다른

지옥의 어둠에 빠져 살고 있는 그런 상태에서 괴로움에 빠진

신앙인들이 너무 많게 됩니다.

 

 

* 사람이 선택한

거짓 신앙의 길에서 획득한 결과물

 

지옥의 죽음에 방불한

심각한 저주 상황 속에서

 

늘 자신의 일과적인 지옥을 경험 하면서

죽음의 상태를 체험하면서

저주 상황에서 살면서 늘 고생하게 됩니다.

 

 

 

 

 

< 천국의 신앙의 과정의 일부처럼

     지옥의 상황을

천국의 길로  포장해 속이는 거짓 사역의 길 >

 

사단의 성직인 거짓 사역에

스스로 속아 넘어가게 되는 것은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한 결정으로 

결정한 잘못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거짓 사역의 가르침이

자신에게 아무런 결과도 없었으며

 

사람들을 속인 신앙을 빙자한

거짓 사역의 거짓 속임수가 되었음이

 

지구촌 사회 곳곳에 알려지는 날이 오게 됩니다.

 

거짓 성직은 지옥을 토대로

가르친 길이라는 것이 알려지는 날이 옵니다.

 

거짓 사역의 실체성이

세상에 다 폭로되어져 지옥의 실상이 드러날 때

 

천국의 신앙의 연단 과정이라 속여

삶의 고통 뿐인 저주상황 만을 초래하는

지옥의 실상을 숨겨 온

 

삯꾼들의 거짓 가르침에 속은 사람들이

그들이 천국을 사칭한

거짓 말에 속은 사실을 알게 될 즈음에

 

삯꾼은 또 다시 자신이 조직의 실체가

낱낱이 다 폭로된 상황에서

 

자신의 거짓 사역의 입지를

불안하게 만드는 상황에서

그가 어떻게 속여 이 상황을 넘겨갈 수 있을 까?

그런 생존적 차원의 속여서 살아가야 될

삶의 해결책의 궁리책을 구상하게 됩니다.

 

 

* 교묘한 거짓 종의 속임수   천국의 실체로 위장한 거짓 사역 지옥의 가르침의   최후 말기 상태가 훤히 드러날 즈음에    내 생애 지옥의 영광'이여   다시 한번 나에게 찬란한 지옥의 영광을 허락 하소서 !   외쳐 대지요.

지옥을 관장하는 악마 사단의 영은   거짓 사역을 열심으로 행하면서   지옥 숭배 사상을 지구촌 사람들에게 주입시켜가는   거짓 사역자 그를 매우 사랑하게 됩니다.   사단은 그에게 거짓 사역으로 흔쾌히 지옥의 영광을   크게 성직의 영광으로 허락하게 됩니다.   거짓 종아! 너는 지구촌에 가서 열심을 내고   지옥의 영광을 천국의 영광처럼 속여   다시 지옥이여 사람에게 영광을 외쳐 대고 지옥으로 오너라 !

 

 

< 사단은 지옥의 속임수의 선봉장으로

     거짓 사역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의 종으로 지구촌 곳곳에 세우게 됩니다>

 

사람들이

거짓 사역에 겉모습의 화려한 거짓 말에 속아서

반하고 사단의 혀에서 나오는 거짓 되고

허황된 지옥의 속임수인 천국의 약속을 빙자한

 

 

 

지옥의 영광과 실체

* 지옥의 영광이 지구촌을 매료하는

거짓 성직의 속임수로 나타나다

 

* 진실이 아닌

거짓 속임수의 말이 낳는 신기루 현상

 

거짓 약속의 실체를 숨겨 

거짓 속임수의 말을 선포할 때마다

 

크게  매료된 사람들이

지옥의 허황된 약속을 흠모하고

그 거짓말의 허공에 뜬 신기루 거짓 약속

또 다시 듣기를 몹시 들떠서 실제처럼

당장의 현실로 이루어질 것 처럼 소원하게 됩니다.

 

 

 

 

< 지옥은 참과 진실이 아닌

 허황된 종교적 실체로 위장한

속임수 허상이 지배하는

거짓 속임수의 나라가 됩니다 >

 

 

지옥의 영의 어둠의 세계인

속임수의 영에 빠져 간 사람들이

 

자신의 판단력의 영안의 시계가 가리워진

영적 파멸 상황에 깊게 빠진 후에도

 

그들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속임수 실체를 거의 거짓의 약속에 불과한

지옥의 허상과 천국의 진실과의

그 신앙적 약속 차이를

거의 정확하게 구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 지옥의 어둠이 지배한 곳에 들어간

거짓 신앙의 길에 빠져간 사람들

 

성서적 내용의 말씀의 가르침과 다른

거짓 신앙의 가르침에 빠져 간

혼돈 상황에 빠져 든 사람들이

 

사단의 가르침에 속아서

그 곳에서 영적으로 괴멸하고

파멸하는 생활을 하면서도 

 

지옥의 어둠의 파멸적 공간의 영역 안에서

살게 되는 지옥 속의 어둠의 신앙인의 인생을

천국 신앙 생활로 크게 착각하면서 살게 됩니다.

 

 

 

 

지옥의 거짓 말에 늘 환호성을 지르다가

그들의 작금의 현실로 되돌아 오면

비극적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현란한 거짓 사역의  속임수의 말

단 한번도 이루어 진 것이 없는

거짓 말을 또 다시 감각적으로

찰나적 번영의 꿈과 환상을 부여해 주기에

그 속임수의 말을 달가워 하면서

 

지옥의 속임수의 나라에

계속해서 살기를 스스로  원하고

지옥에서 살면서 단지 고통 뿐인 현실도

꾹 참고 인내하면서 영원히 지옥에 속에 살면서

속게 됩니다.

 

 

한편으로 그들의 현실에서 다가온

삶의 비극이 전개될 때

 

지옥에서 고통을 천국 백성으로 감내해야 할

마땅한 당연한 삶의 고통으로 착각해서

늘 지옥의 고통과 신앙인이 당연히 겪고 지나쳐 갈

괴로움으로 인식해서  인내하고 참고 살게 됩니다.

 

 

우리는 사단의 영의 나라에 속한

삯꾼의 영적 공간 영역이

천국이 아니라는 객관적 사실을 밝혀

공개해 지옥의 성직은

거짓 사역으로 점철이 된 거짓 임을 밝혀

그 속임수의 실체 사실을 증거하게 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혀에서 나온

거짓 사역의 현란한 번영의 속임수의 말을

천국의 약속으로 크게 착각하면서 살다가

신기루가 사라진 현실 속에서 살게 됩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그동안의 신앙 생활을

        확인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 왜 우리는

믿음의 실체를 점검 확인해 가야 하는 가 ? >

 

사람들은 일단

자신이 특정 종교 집단에 귀속된 후에는

지옥의 거짓 사역의 말도

자신의 조직의 말이 되기에 그 길을

무조건 믿고 순종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성직을 빙자한 거짓 말의

현란한 거짓 말에 수 없이 속고 나서도

 

거짓 영들이 지배하는

거짓 사역의 지옥의 길을 따라가다

그들이 겪는 영적 파멸을 겪게 되지 만

그런 비극적 현실에서도

잘 적응하고 순응하게 됩니다.

 

 

 

 

< 천국이 아닌 지옥에 빠진 사람들의 실상 >

 

지옥이 자신을 훈계해서

지옥 훈련하는 곳으로 착각해서

그런 상황을 거의 모르는 상태에

지옥에 머물면서 살게 됩니다.

 

 

 

< 천국과 지옥의 경계 영역에 서서

신앙의 가치관을 매우 혼돈하는 신앙인들 >

 

< 우울함과 침울의 종교성의 실체 영역은

사단의 영적 세계가 됩니다>

 

 

스스로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원해서

삯꾼이 천국으로 빙자한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들의 가르친 속임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원해서 들어가게 됩니다.

 

 

수많은 지구촌의 사람들이

거짓 종들의 나라를

숭상하고 찬양하고 따라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의 종으로 선택하신 적이 없는 사람들을

천국의 거룩함의 표본이 되는 거룩한 종이라 여기고

 

사단의 나라의 거짓 영들의 속임수 위선과

이중성, 거룩성으로 표방한 거짓 신앙의 실체에

속고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그들 스스로 자신이 늘 바르다고 믿고 여기는

그들 만의 신앙 생활을 하지 만 날마다

 

삯꾼을 지배하는 그들 삯꾼 자신의 영들이

사단의 영의 나라에

지옥의 가르침을 선언하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너무나 많은 지구촌의 사람들이

거짓 종들의 위장 속임수 사역에 넘겨져

죽고 있는 것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삯꾼은

천국 신앙을 빙자한 속임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사람이 속임수 영의 가르침에 속아 넘어간 경우

다수의 신자는 천국의 길로 당연하다고 착각해서

천국이 아닌 지옥의 영의 어둠 속에서 살게 됩니다.

 

 

 

오직 지구촌의 기존 신앙 공동체 영역에 속한

수 많은 사람들이 삯꾼과 함께 동행하는 길을 따라

지옥의 영들의 영적 공동체를 꾸미기를 원해서

스스로 파멸하는 길로 진행해 가고 있을 뿐입니다.

 

 

여자는

천국의 실체와 지옥의 실체를 구분하지 못하고

거룩함으로 거룩성으로 위장해 단장한

사단의 말의 가르침에 속게 됩니다.

그렇게 또 다시 속고

속은 후에도 다시 또 속게 됩니다.

 

 

그런 사단의 괴멸의 장소인

영적 상태가 파멸로 가득한  곳

그런 영의 어둠의 파멸의 지옥의 영의 세계와

천국의 영적 세계를 거의 구분하지 못하고 속게 됩니다.

 

 

악마의 영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영이 아닌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이 됩니다.

 

악마의 거짓 성직이 인도하는 길은

천국이 될 수 없는 길이 됩니다.

영원한 파멸의 영들의 집합소가 됩니다.

어두움의 깊은 파멸의 장소가 될 뿐입니다.

 

 

 

지구촌의 사람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만

그들을  이끌고 있는 신앙의 리더인 신앙 전담자가

어떤 신앙 상황에 놓여지고 있는 지 모르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의 영의 세계를 모르고

 

영적인 상태를 구분하지 못하고 

삯꾼의 영적 세계인 죽음의 파멸의 영적 세계인

사단의 영역 안으로 무심코  들어가게 됩니다.

 

 

 

*거짓 신앙의 선택의 결과

지구촌의 신자들이

수없이 자원해 악마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때  

여자가 그곳에서 영적인 죽음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 속에서 천국에서 버려져

파멸한다는 사실을 가르치게 됩니다.

 

 

 

 

 

< 천국을 빙자한

모든 지구촌 사회의 가르침의 신앙의 영역이

천국의 여정에 이르는 길을 열지 못하게 됩니다.

 

모든 신앙의 가르침들이

천국의 길을 여는 것이 아닙니다 >

 

 

 

 

삯꾼은 주의 나라가 아닌

악마의 영의 나라에서 오늘도 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들의 신앙적 정체성을 모르는 사람들이

삯꾼에게 속고 또 속게 됩니다.

 

수 많은 지구촌 사회의 삯꾼들이

지옥의 파멸의 영적 세계에

그들의 종교적 신분이 사단의 영들에 불과한

영적 본질의 상태로 숨겨져

속해져 있다는 것을 숨길 때

 

그들이 자신의 영적 신분 정체를 숨겼기에 

많은 사람들이 거짓 사역자들인

그들의 영적 본질의 상태를 모르고 또는

다수, 일부의 사람들은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선택함이 아닌

사람의 가르침에 불과한 성직인

거짓 신앙의 길을

자발적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 왜 한국 교회의 신앙인 사회가

하나님의 뜻에 관해

거의 입을 열지 못한 과거가 있었는 가?>

 

신앙 사회로 들어 간 사람들이

삯꾼들이 자신을 위해 주면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고 있다고 생각해

삯꾼 그들이 거주하는 공간 속에 머물고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거짓 사역의 나라에서는

천국을 경험해 본적이 없다는 점을

다른 말로 속인다는 점입니다.

 

화려한 신학 지식과 정통 교리에 근거로 뿌리 내린

성서 말씀 분석에 충실하다는 그들의 관점인

신앙적 화술의 관점으로

신분을 세탁 세탁해서

시꺼먼 본심을 속이면서 말하게 됩니다.

 

 

 

" 지옥을 천국으로 세탁해 줍니다!  "

" 우리는 너무 세탁을 잘합니다!  "

" 우리 집단으로 들어 오시오들' "

 

" 우리 조직이 거짓 말로 세탁하면 "

" 시꺼먼 이리 본질인 검은 지옥도 "

" 거룩한 흰색으로 천국으로 세탁이 됩니다 !"

 

 

"  세탁 ! "

" 세탁 ! "

" 세탁 ! "

 

 

 

말하면서

지구촌 곳곳을 돌아 다니게 됩니다.

 

 

시꺼먼 지옥을

거룩하게 꾸며 속이게 됩니다

.

 

사람들이 거짓 사역의 실체인

악마의 영의 나라의 가르침을

천국의 길처럼 열심히  따라가다가

 

신앙이 늘 시련과

지옥의 죽음에 방불한 영원한 죽음 뿐인

현실적 극한 고통 뿐인 현실에 속해 살게 됩니다.

 

말씀이 천국에 기초한 적이 없었기에

실시간으로 천국 상황과 직접 연결이 된

 

하나님의 뜻을 거의 늘

전혀 모르게 된다는 것을 속이면서

 

인간의 다른 말로 대체된 왜곡된 신앙 개념을

천국 신앙처럼 가르치게 됩니다.

 

 

 

 

 

< 삯꾼의 나라의

숨겨진 영적 신분 상태를 알고 가야 합니다>

 

삯꾼은 사단, 악마 마귀의 영의 나라에

접속해 살게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무리 스스로 주의 종으로 나선다고 해도

 

하나님께 선택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아니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가르칠 수 없게 됩니다.

 

 

지구촌 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람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서

천국의 종처럼 활동을 하고 있지 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지옥의 영의 지배를 따라는

자신의 길을 따라가다가 파멸하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