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천국 ( 천국 간증 )

 

2020년 8월 1일 토요일

오후 6:00

TODAY'S  GOD  MESSAGE

        <  목록 1 :  3위 일체 교리는

           천국의 실제 상황과 다른 교리가 됩니다 >

 

     < 목록 2 :  천국의 광경과 한국인을 위해

                     천국 안에 건축되어진 한국 성전  >

                                  

                          

    

                                2020-8-1   토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오늘의 첫번째 신앙 테마1 >

   <  목록 1 :  3위 일체 교리는 

    천국의 실제 상황과 다른 교리가 됩니다 >

 

 

기존의 신앙관을 거론합니다.

카톨릭, 개신교 신앙을 믿는

 

지구촌에 거주하고 있는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지 못한 상태에서

 

가장 불행스러운 점들은

지구촌 교회의 대다수 교회들이

 

창조주 야훼 하나님을

신앙을 통한 영적인 체험으로

직접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상태로 머물면서

3위 일체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살지 만

 

실제로 창조주 하나님을

거의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머물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구촌의 신앙인들의 대다수가

단지 그들의 기존 신앙 방식대로

 

사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지 만

지구촌의 카톨릭,

개신교 교회의 대다수 교회들은

 

그들이 근대에 와서 본격적으로

주장한 신학적 이론으로

창안해 고안해 낸 신앙적 이론 방식인

3위 일체라는 교리를  주장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이

3위 일체 교리 안에서 이루어 진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그런 3위 일체 교리로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3위 일체 교리 속에서

한번도 존재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이 조직적으로 추론되어져 만들어 낸

가공의 교리로 성직 회의가 가다듬어 만들어 진

가상의 공간속에서 만 존재하는

가상의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을

그들이 이론적으로 만들어 내고

 

그 3위 일체 이론의 가상의 하나님을

믿고 따라 가지 만

 

실재하는

천국의 현존하는 천국 성전 안에는

예수님께서 그런 3위 일체의 상태로

존재하고 계시지 않는 다는 점을

 

천국 입성을 통해서

눈으로 본 것을 통해서 간증하게 됩니다.

 

 

 

3위 일체 교리가 사람의 생각으로 만들어 진

가상의 이론에 불과한 가공된 교리라는 것을

증거하고

 

3위 일체의 교리는

카톨릭 초기 시대의 주장이 아니라

 

근대에 와서 카톨릭의

일부 성직자들을 자처하는 무리들에게서

만들어 진 것으로 합의 추론되는 것으로 보여지며,

 

 3위 일체 교리가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 진

천국의 실상과 다른,  이론의 논리에 불과한

거짓 교리라는 것을 천국의 입성을 통해

 

그 상황을 근거로

3위 일체 교리라는 

이론적 신앙의 그 허구성을 단죄하게 됩니다.

 

 

 

 

 

               <  내가 본 천국의 성전 >

         내가 본 천국의 광경과

천국 안에 지어진 천국의 성전 모습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서 계신 모습은

   

  지구촌 교회 대다수가 정통 교리로 믿는

     3위 일체 속의 방식의 속성으로

천국에 존재하고 계시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 내 영이 높이 올려지고 천국에 입성해서

천국을 보고 난 후 이제 뒤 늦게 간증을 시작합니다.

 

 

 

      < 내가 본 천국의 광경을 소개 합니다 >

 

  매일 같이 장시간에 걸쳐서 기도하고 매일 기도하던

    어느 날 내게 하늘로 부터 내려 온

     하나님의 권능의 성령이 강력하게

내게 내 정수리 위에 강력하게 권능이 임하는 것을

          내가 깨닫게 될 때

 

 

      그 권능의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몸으로 부터 영체로 분리된

     내 영을 불러 내어 공중의 높은 공간 위로

 

위로 또 다시 위로 낙아 채어 캐칭해 다른 공간으로 올려 가시고

그 상황에서 내 영이 내 몸을 떠나서

위로 떠나가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내 영이 매우 빠르게 공중의 공간으로 높이 높게 올려지고

또 다시 매우 빠른 초스피드 속도로

회오리 방식의 공간 이동 방식속에서

올려지는 초스피드 이동 방식으로 공간을 이동하게 됩니다.

 

 

한 참 동안에 걸쳐

내 영이 하늘로 매우 빠르게 이동해 올라가게 되고

다시 내 영이 성령의 초자연적 강력한 권능의 힘에 의해서

    

올려지고 다시 공간 이동을 통해서

다시 다른 하늘의 공간 위 속으로 높이 높게

       매우 아주 빠른 초스피드 속도로

        공간을 신속하게 이동하면서

       하늘로 계속해서 높게 올려지게 됩니다.

 

 

내 영이 계속해서 공중의 다른 공간 속으로

초 권능의 힘으로 위로 끌려지고 이동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늘의 또 다른 공간 속으로 들어가서 

        천국으로 입성하게 됩니다.

 

 내 영이 아주 빠르게 초스피드로 급속하게

   공간을 이동한 끝에 다른 영적인 공간 속에 들어가

   천국이 내 눈 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보게 됩니다.

 

 

 

 < 천국의 광경 1 >

천국에는 지구촌에 세워진 어떤 건축물들 보다

훨씬 더 높고 거대한 규모로

무수한 초거대 건물 형태로 건축물이

빌딩 형태로 건축되어져 세워져 있습니다.

 

지구촌 여러 국가들의

다른 국가들의 특별히 건물 형태들

수 많이 이곳 저곳에

초거대 빌딩 건축물로 세워져 있습니다.

 

건물의 규모는 아주 초거대 초 대형 건물입니다.

빌딩형 초거대 구조물들로 구성이 된

 

천국의 빌딩 건물들이

국가 별로(?) 즐비하게

이곳 저곳에 아주 많이 아주 높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내 영은 급속히 공간을 초스피드 속도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고 다른 장소로 들어가

천국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천국에 내 영이 입성한 후

새로운 광경이 전개 됩니다.

 

천국의 사람이 나와 나에 앞에 서 앞장서서

나와 동시에 천국에 입성한 다른 한국인 한 사람을

데리고 천국의 길을 따라 걸어서 이동하게 됩니다.

 

 내 영은 나를 인도하는 천국의 사람을 따라

 천국의 공간을 따라 길을 걷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 천국의 광경 2 >

나는 천국에 미리 입성해 들어 온

한국인을 위한 천국의 한국의 위한

공간의 장소로 이동하게 됩니다.

 

내가 두번째로 본 천국의 광경입니다.

내가 서 있는 곳에

천국의 새로운 광경이 펼쳐져 있는 상황을 소개합니다.

 

 

내 영은 천국에 한국인을 위한 장소로 이동합니다.

두가지 건물 구조 형태의

한국인을 위한 초거대 성전의 모습이

건축된 건물 형태로 세워져 있었습니다.

 

 

천국에서는 국가 별로 건축물들이

따로 다른 구획에서 각기 세워져 있었습니다.

 

내 영이 본 한국인 생활 구역에서 본

첫번째 석조형 성전 모습을 먼저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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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 하나님의 권능으로 건축된

천국 성전의 2가지 한국인을 위한 한국 성전 구조 형태>

 

첫째. 초거대 석조 한국 성전(일반인 성도들을 위한 장소)과

둘째. 목조 한국 성전(기도하는 영인들을 위한 장소)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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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성전 안에 이미 세워져 건축이 된

한국 목조형 성전 2번째 광경 속에서

목조형 성전(기도하는 영인들의 장소)의 광경을

나중에 소개합니다

 

 

 

 

 

<  천국 성전 안에 건축이 된 초 거대 규모의 한국인을 위한 성전 >

< 천국 성전 안에 건축이 된 적은 규모의 목조 성전 >

 

 

 

내 영이 본 한국인 생활 구역에서 본

첫번째 석조형 성전 모습을 먼저 소개 합니다.

 

* 천국에 입성한 후 본 광경

한국 사람들이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초 거대형 구조 건물 형태로 한국인을 위한

천국의 성전 속에 한국 성전들이

 

2가지 형태 성전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첫번째는 석조형 원형 형태의

양대 2개의 아주 거대한 원기둥 형태의

양대 2개의 석조 대리석 원형 기둥이

초거대 기둥이 아주 매우 높게 하늘 꼭대기 까지

 

천국의 한국 초거대 건물 성전의

초거대 성전을

오른쪽, 왼쪽으로 떠받치고 서있게 됩니다.

 

너무 웅장한 규모로 초거대 원기둥 초대형 형태로

대리석 원형 기둥으로

석조 천국 성전 건물 양측을 떠 받치는 구조적 형태로

하늘 꼭대기 까지 높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내가 천국의 광경을 이상을 통해서

천국의 상황을 영의 눈으로 볼 당시에

 

지구촌에는 그런 초거대 건물이 건축이 된 곳이 없었습니다.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규모를 훨씬 더 능가하는

거대 규모의 초거대 구조 성전으로 건축되어져

양대 원형 기둥으로 떠 받쳐져 세워진 건물 성전 형태가 됩니다.

 

 

 

초거대 원형의 2개의 대형 기둥이

대리석 석조 기둥이

천국의 석조 성전 옆 기둥으로 세워져

 

하늘 높이, 높이 아주 높게

하늘 더 높은 공간의 꼭대기까지

너무 나 높고 매우 큰 원기둥으로

 

너무 크고, 너무 높고

너무 웅장해서 감탄이 튀어나올 정도였으며

 

나는 석조 형태로 건축이 된

한국의 초거대 성전 건물이

 

너무 높아서 한번 눈을 높게

올려 쳐다보고 다시 한번 위로 높게 위로

눈을 치켜서 올려 보아야 다 볼  수 있었습니다.

 

 

 

< 천국에 이미 다 건축되고 세워진 첫째 석조형 초거대 성전 모습>

 

거대 원형, 대리석 석조의 대 원형의 대 기둥들이 

초거대 규모의 매머드 규모의 성전을

오른쪽, 왼쪽의 건물의 양측에서 떠받치게 됩니다.

 

내가 본 첫번째 한국 성전 건물,

천국의 초거대 매머드형

한국의 성전

 

내가 본 두번째 한국 성전 건물,

한국인을 위한

적은 규모의 목조형 성전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나는 천국의 귀한 옷과

사모를 머리에 쓴 사람의 인도를 받아서

 

천국의 아주 길게 멀게

죽 길게 놓여진 옆길을 따라

함께 걸으며 이윽고 문 앞에 도달해

목조 성전 안으로 걸어가게 됩니다.

 

그 목조 성전의 문 앞에서

나는 천국의 사람이 가져다 준

천국에서 준비된

내 옷을 받고 내가 그 옷을 입고서

목조형 한국 성전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성령께서 내 영을 휙 잡아채어

하늘 공간으로 높게 끌어 올려 가시다 >

 

성령께서 내 영을

하늘 높이 낚어채어 휙 이끌어 올려 가시고

 

내 영이 깊은 이상 중에서

내 영이 천국의 공간 속으로 올려지고

광경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영을 이끌어 올려 공간 이동시켜 가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펼쳐 보여 가시는 이상 중에서

천국의 광경들이 ,펼쳐진 것을 보게 됩니다.

 

한국인의 영들을 위해 세워져 이미 놀랍게 건축된

목조 성전 실제 안에의 광경과 모습을 직접 보았기에

 

사람들이 천국의 이상을 본 것에 관해

그런 영적 체험을 말하는 것에 관해

강력한 기존 한국 교회의

내적인 강한 신앙적 거부감이

너무 강력한 반대적 견해가 우세했던

당시에 공개될 만한 신앙적 이해 여건이 나빴기에

 

과거의 한국 기존 교회의 신앙적 편협성으로 인해서

그 천국의 광경의 실제 자세한 상황을 너무 뒤 늦게

이제 증거할 시대적 여건이 조성이 되어졌기에

때를 늦춰서 증거할 뿐입니다.

 

 

 

 

 

< 천국 성전 안에 등단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 >

그곳에서 천국의 성전 속에 중앙 강단(?)에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등단 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내가 목조 성전으로 들어 설 때

 

천국의 목조 성전 안에서

죽 좌석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흰 면사포를 머리에 쓴

 

한국인으로 천국에 입성한 영들이

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내 가 앞으로 가서 좌석에 앉고 있을 때

천국의 음성이 들려지게 됩니다.

 ---  생략  ---

 

 예수 그리스도께서

중앙 강단 위로 등단 하시고

나에게 직접 명령하시는 말씀을

매우 강력한 말씀으로 하달되는 명령을

친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명령을 듣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 천국의 이상이 강력하게 펼쳐지면서

내 사명의 뜻이 신비한 이상 중에서 영으로

깨우쳐 지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서실 때

내가 내 영으로 그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께서

친히 내 앞으로 다가오시고 

 

내 머리 위에 직접 손을 놓으시고

내 머리 위에 안수 하시고

나에게 천국의 사명을

직접 강력한 말씀으로 

하달하시는 말씀을 듣게 됩니다.

 

 

여기까지 내가 본 천국의 광경과

천국 성전의 모습과

천국 성전 안에 등단하신

 

예수님의 모습이었습니다.

 

 

 

 

천국의 실제 상황은

3위 일체 교리가

틀린 교리인 것을 자세히 가르칩니다,

 

 

천국 성전의 광경이 펼쳐지게 될 때 그곳에서

사람이 모르는

 

예수님의 신적인 속성을

천국의 성전 속에 서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통해서

드러내시게 된다는 점을 가르칩니다.

 

 

지구촌이 생각하고 믿고 있는

3위 일체의 존재  방식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과 또 다른 독립 개체로 

따로 서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천국 성전 안에

따로 독립 신성의 개체성으로

등단 하시는 광경을 보았기에

 

 

현재 지구촌 대다수의

카톨릭, 개신교 교회가 믿는

 

그런 3위 일체라는

가상의 이론 속의 하나님은

천국에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을

깨우쳐 가르치게 됩니다.

 

 

 

천국 성전 안에서는

 

예수님께서

천국의 하나님의 백성들로 선택을 입은 사람들인

 

천국의 예수님의 신부들을

천국 성전 속으로 영으로 끌려 올려져 들어 온

사람들을 데리고 가시게 됩니다.

 

천국의 입성한

천국의 한국인들의  영들인

 

천국 백성들을 그 중에 내가 본 것은

한국인들의 영들로 천국 성전 안에서

 

여성들은 흰 면사포를 머리에 쓴 채로

천국 성전의 예배에 참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영원한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예수님께서 유일하신 아들로

영원한 제사장의 역할을 사역으로 감당하시고

신부(천국에 입성한 사람들의 영)들을 데리시고

 

창조주 하나님께

예배로 예배가 올려지는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천국의 성전 중앙의 강단(?) 위로 서시고

천국 예배(?)에 등단 하신 것을

내 영이 이상 중에서  영의 눈으로 보았다는 증거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