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은 그동안 자신의 신앙의 길을 확인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2020년 8월 4일 화요일

오후 5:41

TODAY'S  GOD  MESSAGE

        <  하나님의 나라는

        그동안의 신앙 생활을

        확인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2020-8-4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왜 우리는 믿음의 실체를 점검 확인해 가야 하는 가 ? >

< 지구촌 신앙인 사회의 신앙 현실이 과연 살아 있는 가 ? >

 

 

성서 속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체험한 신앙이

기적으로 거의 하나님의 실제를 드러내고 있지 만

 

현대 기독인 사회의 신앙인들의 신앙 속에서는

신앙으로 그런 기적과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을 깨닫지 못하거나

 

신앙으로 직접 체험되지 못하는 신앙의 길에서

그 원인을 살펴 볼 때 현대 신앙이

자신의 신앙 영역 안에서 경험으로 직접 체험이 되지 못한

그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어떤 결론을 내려가야 할 것인가?

 

우리는 그것이 과연

현대인들의 신앙 상태가 죽은 신앙의 결과인가? 아니면

거짓 신앙의 길을 따른 결과인가?

 

 

 

 

많은 지구촌의 신앙인들이

성서를 배우고 읽게 되지 만

 

성서 말씀 속에 실제하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아주 오랜 세월 전 옛날의 전설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하는

 

그가 신앙의 영적 실제의 체험으로

거의 체험할 수 없었던 상황이 있다는

상황 속에 머물게 되는 것을 말해 봅니다.

 

 

 

지구촌의 사역자로 알려진 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말하지 만

 

천국의 부르심이 없기에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라는 것을 모르면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의 직접 소통 방식을 모르는 상태로 머물면서

자신이 하나님과 천국을

거의 만날 수 없었기에 기적과 같은

많은 성서 내용을 부인하면서

 

오늘의 현실에서는 지구촌의 역사의 변화를 따라

변화된 하나님의 다른 섭리가 있어

 

우리는 성서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사회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그런 방식으로 설교하면서

자신도 하나님을 모르고 사람들을 속이거나 착각해

하나님의 나라를 만날 수 없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그들이 거의 세상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을 받게 되는

 

천국의 특별하신 부르심과

그 은총에 관해 체험해 본적이 없기에

그렇게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거의 모르고 설교 하지요.

 

그곳의 종교 모임 회합에 참여한

하나님의 백성이라 말하던 사람들도

역시 실제로 그들이 천국을 성서 안에서 경험하는

산 신앙을 통해서 누리게 될

 

많은 천국 백성들이

당연히 믿음 생활에서 누려가야 할

천국의 영적 특권이 가져오는

현실에서 신앙의 기적을 창출하는

믿음의 효력과 영적인 권한을 모르게 됩니다.

 

 

 

대다수의 스펙만 고려한 채

강단 위에 탁월한 사람을 세워 가지요.

 

지구촌의 기존 교회들이 지식 사회로 치우치면서

신앙인 사회가 크게 사람의 학문의 기준으로

변질된 신앙의 길을 탈법적인 야합 신앙의 길을 따라 

걷고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합법화 하게  됩니다.

 

오늘의 지구촌 교회들의 죽은 믿음의 길에서

그들의 신앙과 천국과 그의 믿음의 현실과 연결이 된

실제적인 천국과 신앙인의 삶이 연결이 되고 삶과

연동이 되는 점들이 신앙의 기적을 동반하는 결과로

실 생활 속에서 성서 속의 하나님의 나라의 실재성이

거의 반영이 된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종인지 어떻게 확인이 가능할 까?

과연 참 하나님의 종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성도가 취할 방도

 

< 하나님의  종의 확인 방식 >

성서 속에서는 명백하게 구분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을 부르실 때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이

그에게 계시가 되는 방식으로

천국의 계시의 신탁 속에서

하나님의 종들의 부르심이 확인 됩니다.

 

 

 

<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을

체험해 깨닫고 만나는 신탁이 허용된 길에서

그가 천국의 종으로 천국의 부르심이 있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

 

 

 

지구촌의 대다수의 사역자로 칭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성서 속의

영적 체험을 겪어 보았다고 말할 수 없거나

거론할 자격이 없음을 잘 알게 됩니다.

 

자신의 성직 욕심, 권력 욕 명예심 획득의 목적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서 생계형 돈벌이로 나서기 위해서

자신이 하나님의 부름이 없다는 것을 밟히지 못하면서

영적 상태를 거의 숨기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들은 자신을 위해 나서서

천국의 종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권력과 동행하는

일과적 상시적 처세술이 나오고

거짓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사람의 말들이 터져  나오다가

 

시대를 위하거나 사람에게 친화적인 말들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뜻처럼 선포하게 됩니다.

 

 

* 실제 지구촌에서 활동하는 성직자는 너무 많지 만

   천국의 종은 실제로

다수가 아닌 적은 숫자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천국이 천국의 종으로 사람을 세워갈 때

소수의 사람들에게 만 천국의 가르침의 지식의 문을 열고 있는

제한적인 천국의 계획을 선포하게 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거짓 종의 사역에서는 

사람의 심리를 혼동시켜가는 눈 속임수가 있거나

실제의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상황은 없게 됩니다.

사람의 지식 만 가르치는 설교 현실 만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이 세운

진정한 천국의 종들이 사역하는

천국 신앙의 길에서 

그 길을 따라가는 곳에서

성서 속에서 참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

실재 하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의 신앙의 길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목적 보다는

사람의 생존을 위한

편법적 불법 신앙의 길에 서게 됩니다.

사후에 다가 올 신앙의 결과를 관심을 갖지 않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천국의 여정의 길을 가려 한다면

그의  산 신앙을 통해서 본인의

개인적 삶의 현실에서 성서 속에 기록된

 

하나님과 소통과 만남이 허락되는

영적 교류의 신앙 방식이

그의 현실에서 성서 안에 기초한 방식대로

천국 신앙이 현실로 직접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거짓 사역의 실체 파악하기>

 

거짓 사역은

 

지구촌 사회의 현실 속에서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허락을 받는

신앙의 활력 있는 영적인 상태에 관해서

모르게 됩니다.

 

 

천국 사역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총이

그에게 임하게 될 때 영적 만남의 신앙 생활에서

그가 천국이 임하는 영적 변화를 즉각 체험하고 식별하는

믿음의 영적인 인지 능력으로의

인식 능력 측면에서 월등한 변별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거짓 사역은

 

그가 너무 그 신앙과 연관이 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개입 사실을 연관시켜서

인지할 수 있는 것에 관해서 거의 알지 못해서

너무 영적으로 무지하다면

그는 거짓 사역에 속한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 사역은

 

단지 설교만 듣고 성서를  문자로만 읽은 것으로

실질적인 은총에 관한 체험을 모르는 

죽은 신앙으로 머물면서 

그의 현실과 거의 연관성이 없는 상태로 가르치게 됩니다.

 

믿음의 길이 거의 현실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그런 상태로 만 머물게 된다는 점입니다.

 

 

 

 

 

 < 우리가 창세기서 신앙을 통해 배워야 할

산 신앙의 핵심 포인트 >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 아브람을 선택하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현실을 살펴 봅시다.

대다수의 지구촌 신앙인 사회는

 

성서속의 신앙 방식과 다른 변질이 되고 왜곡된

신앙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여러분들의 신앙인 한 번이라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들어 본적이 있는 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해 본적이 있는 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에 관한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하나님의 통치 계획과 섭리에 있다는 것을

성서로 읽어도 삶 속에서 신앙의 방식으로

그런 천국의 신앙 방식을 거의 인정하려 한 적이

없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됩니다.

 

 

자신의 신앙이 무엇인가 신앙에서 결함이 많거나

성서 내용의 핵심 교훈을 삶 속에서 적용한 적이

없는 자신의 신앙의 길에 회의감을 느껴 고쳐 보려 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천국을 인지하지 못해도

언제나 항상 성서 속에 말씀의 내용과 같이

전 지구촌 사회 위에 활발하게 존재하고 계신 분입니다.

 

 

 

* 여러분들은 그동안의 신앙의 길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자신의 신앙의 길이 자신과 연관이 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위한 길이었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를

기도로 묻고 확인해 가야 합니다.

 

 자신의 오늘의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성서 속에 천국이 나에게 말씀하고 있는 상황이

어떤 상황으로 자신의 현실과 직접 연관되어져

현재 자신의 신앙의 길을 걷는 지 확인해 가야 합니다.

 

천국의 종은 계시라는 수단으로 확인하지 만

일반 성도들은 현실에서 전개되는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영적으로 죽은 신앙 점검 확인하기 >

그동안의 신앙의 길에서 그가 자신에게

 

하나님께서

과연 천국의 계획에 관해 말씀하신 것을

한번이라도 인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는지

 

천국이 성서 말씀 처럼 자신에게 대한

천국의 계획이 어떤 계획을 갖고 진행하고 있는 가를

 

천국의 계획이 현실에서  어떤 상황을 낳고

무엇을 낳고 있는 지를 자신의 신앙의 상태로 

생각해 본적이 있는 지 자신의 현재의

신앙 상태를 점검하고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천국 신앙의 길은 그가 단지 현실에서

정기적인 예배에 참석하는 것 만으로

성서를 읽어 지식을 배운 것 만으로 는

신앙이 유지된다고 쉽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성서 속에서 산 신앙의 길을 배우고 있습니다,

신앙은 성서 속의 말씀을 제켜 놓고

자신의 판단대로 마음대로 걷는

그런 허공에 뜬 신앙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현재의 신앙과 나의 현실과 직접 연결이 된

하나님의 뜻 안에서 펼쳐지고 있는

자신의 삶의 현실이 천국의 인도를 받고 있는 지

그와 같은 맥락에서 살펴 보아야 합니다.

 

만약 신앙인을 가르친 담임 사역자가 

바로 그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선택을 받게 되는 천국의 종이라면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의 전달 상황이

 사전 전달 과정이 있게 되며 세상 안에서 분명하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명령과 말씀이 전달이 되는

그런 천국의 계획이 있게 된다는 점을 알고 가야 합니다.

 

우리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현존은

신앙으로 입증이 되지 못하는 현실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성서 안에서 만, 문자 속에서 만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아닙니다.

 

성서 속의 인물인 아브람에게 만 나타나 현현하시고

나타나시는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지구촌 전체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한

진정한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의 전 백성들인

지구촌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게 된다는 점을

성서가 가르치고 있지 만

 

 

대다수의 신앙인 사회가

그것을 인지하려 노력한 적도

하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천국의 종을 찾으려 한 적도 없다는 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을 부르시고

그의 천국의 진정한 백성들을 부르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기존 교회들의

기존 가르침의 신앙의 길에서 배운 길에서

단지 자신이 혼자 생각하는 자신의 생각대로 걷는

그런 자신이 결정 권한을 가지고 걷는 자신의 길을

마음대로 행동하고 그 길을

천국의 신앙의 길처럼 말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람이 결정하고 판단을 내린 신앙의 길은

천국에서 인도함을 받는 길이라 말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신앙의 방식은 지구촌의 교회가 가르치는

그런 사람이 주권을 가지고 결정을 하고 실행하는

일방적인 신앙 방식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알기 위해서

그 기준으로 구약 성서 기준을 배워 믿고 따라가야 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천국 성도의 길을 명령하시고 말씀한 그 길을 따라서

 

오늘의 지구촌 현실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의 현실로

명백하게 이루어 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오리와 실제로 동행하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교회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 어떤 방식으로 천국은 신앙인 사회 위에

성령님의 인도함을 통해서

성서 속에서 천국 방식을 깨우치고 그 가르침을 허락하는 가? >

 

 

(  당연하지 만 신앙인은

하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천국이 세운 하나님의 종이 인도해 가는

천국의 인도 방식을 수용하고 믿음으로

그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

 

첫째, 성서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펴 볼 수 있듯이

오늘의 지구촌 사회 속의 엄연한 현실에서도

천국은 천국의 계시라는 신앙의 수단과 방식으로

 

천국의 종들을 통해서 그의 백성들을 이끌어 가도록 

하나님의 뜻과 섭리에 의한 천국의 계시가

임하게 됩니다.

 

둘째,  거짓 신앙의 길을 구별해 가야 합니다.

지구촌의 모든 신앙의 길이 모두 다

하나님이 뜻에 합당한 길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어떤 사역은 수 많은 사람들을

영적인 파멸로 이끌게 됩니다.

거짓 사역을 따르던 그들이

고통과 괴로운 현실에 빠진 것을

연단이라 착각하고 무한 연장이 되는

영적인 죽음에 이르는 파멸이

일평생 지속되는 것을 거짓 종에게 속아서

거의 모르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사람이 자신의 방식을 내세워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천국의 길과 너무 다른 신앙의 길로 사람들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주기에

자신의 소속된 집단에 머물고 파멸에 빠지는 것을 모르고

 

영적 죽음에 빠져 하나님의 신적 속성과 뜻을

모르는 거짓 사역을 따라

함께 지옥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천국에서 버려지고 침울함에 빠져 영적인 소외감 속에

천국에서 버려지는 상황이 뒤따르게 되는 길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천국의 종으로 선택하신 적이 없는 경우

 

그는 강단에서 열심히 설교 하지 만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살지 만

 

자신은 성서를 읽고 나서 , 신학 이론을 배우고 나서

자신이 생각한 사람의 가르친 기준을 중심으로 가면서도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살고

때로 대적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는 것을 거의 모르고

그는 천국의 가르침과 전혀 반대의 길을 따라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한 길을 걷게 됩니다.

 

 

 

 

 

( 하나님의 계획 )

우리는 먼저

자신의 천국의 부름을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천국 안에서의 자신이 걸어 온

그동안의 신앙의 열매를 확인해 보고

믿음의 영적 가치성을 확인해 보기 위해

 

천국 신앙 안에서 그 자신의 존재성이 믿음으로

하나님과 연관되어져

실제로 연결된 상태로 살아 왔는 가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과연 오늘의 현실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의 부름이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시지 않는 사람들은

오직 신앙의 기준으로 성서 만을 읽는 것을

신앙의 기준 방식으로 이야기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던지지요?

천국 안에 너무 많은 신자가 살고 있는 곳에

왜 사악한 지구촌의 현실 만이 있는 가 라고

조롱하게 됩니다!

 

 

엄청난 지구촌 교회 안에

수 많은 교인들이 살고 있지 만

지구촌 사회가 불행에 빠지는 것은

 

 

즉 사람이

 하나님과의 직접 방식으로 연관되는

성서 속의 신앙의 방식의 길을

 

오히려 거부하면서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머물면서

 

단지 예배에 출석하는 것 만으로 성서 읽기 만으로

 

사람이 기준이 된 인간의 길을 가다가

하나님이 외면하시기에 영적 파국 상태인

파멸에 빠져 삶의 파탄에 빠져 비운의 슬픈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거짓 신앙의 길에서는

하나님의 은총인 감격스러운 신앙 생활이 없게 됩니다.

지옥의 영적 어둠 파멸의 비극적 삶의 결과 만 있게 됩니다.

 

 

 

< 거짓 신앙을 따르다가 그는 사람의 기준으로 걸어 온

그동안의 신앙의 삶이 깨진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천국의 종으로 세웠다는 거짓 말도 있게 됩니다.

자신들의 교회 만이 성령님의 동행을 확보한 것 처럼

분명하고 확실하게 단언하지요.

 

우리 교회 만이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라 자칭하지 만

 

모방 가짜, 

성령의 역사를 만날 수 있게 된다고

가르치는 곳에서 속임수 만 있게 됩니다.

 

신약 성서는 가르칩니다,

지구촌 사회에 수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기적이 아닌 사단의 이사를 착각해서

거짓 사역을 옳게 여기고 따라가다가

속아 영적 파멸로 넘겨지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게 됩니다.

 

 

그런 형식적 외식하는 신앙의 길 만을

정도 신앙의 길로 여긴다는 점에서

그들에게는 일평생 다하도록 신앙 생활의 결과는 없고

신앙의 열매는 없게 되고 영원히 그런 길에서

 

그런 거짓 사역자와 함께 가는

어둠의 영적 세계 안에 빠져든 길에서 영원히

 

하나님을 전혀 만나지 못하고

천국에서 영원히 버려지게 된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저 삶의 비운 속의 눈물을 감추고

삶이 너무나 괴롭고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일상 생활화 되어진

지옥의 길에 빠져 어둠에 빠져 살면서도

 

그것이 천국이라 착각하는 곳에서

삶의 연속되는 저주 상황과 가난과 불행이

끊이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누구나 천국의 종이 되고 싶다고 해서

그가 성서 속의 위대한 인물처럼

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그가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을 받는 것과

단지 그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과는

천국의 부름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우리는 아래 말씀의 교훈에서

진정한 천국의 신앙의 방식을 깨우쳐 소개합니다.

 

성서 속에 나타난

천국과 사람과 영적인 소통 방식이 대화로 활성화 되는

천국 신앙의 방식을 배워

 

하나님을 만나는 신앙의 체험 과정에서

천국과 내 삶과 직접 연결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영적으로 소통이 가능한

천국 신앙의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신앙의 표본을 제시한

구약 성서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아브람과의 소통의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과의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많은 거짓 사역이

하나님의 진실한 부름이 없기에

성서 속의 신앙의 방식을 거부하고

 

자신의 신앙의 방식을 참된

성서 대체 품목처럼  사람의 기준으로 뻥을 튀겨

성령의 역사인 것처럼

과장해 가거나 하나님의 뜻처럼 강단 위에서

신앙의 기준을 바꾸어 속여가게 됩니다.

 

 

지구촌이 변했기에

하나님과의 소통 방식도 변했고

천국의 신앙의 방식도 바뀐다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말에 귀를 열다가 보면

처음에는 거짓말의 실상을 듣고 의심도 하지 만

나중에는 면역이 되어져 무조건 다 받아들이게 됩니다.

 

  입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같이

무신론으로 치닫는 지구촌 신앙인의 현실은

 

오늘과 같은 변질된 신앙 방식을 낳았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믿는 방식인

형식적인 신앙의 길에서 늘 거의

하나님께서 활동을 안하시고 낮잠을 주무시기에

자신들은 찾아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이야기 하지 만

 

 

그런 침묵하시는

 

하나님과 소통이 끊겨진

신앙 방식으로 지구촌이 거짓 신앙이

크게 변질했다고  말하게 됩니다.

 

 

이렇게 거짓 말이 신앙으로 둔갑한 길에서

과연 하나님을 인간이 생각한 마음대로 사람의

기준에 따라 정착된 불법 신앙으로

하나님을 과연 만날 수 있을 까요 ?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속 사정, 속마음을 잘 알지요

자신의 영적 상황이 사람의 가르침을 믿고 따른 길에서

늘 하나님을 실제로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지요.

 

 

( 결론 )

지금도 왕왕 수 많은 사람들이 법석대지 만

하나님은 일시적 기간 만 참으시게 됩니다,

 

'거짓 종의 교회는 무너지게 됩니다, 

쓰러져는 심판의 때가 오게 됩니다.

 

 

수 많은 지구촌의 사람들을 교묘하게 속이는

사단의 지배를 받는  종

거짓 사역은 지구촌 곳곳에서 활개를 치지 만

 

하나님의 심판의 때까지 만 존속하게 됩니다,

 

미래 어느 날 심판의 불이 떨어지고,

거짓 종은 사멸 한 후 그 집단은

산사태처럼 (SLIDE) 와르르 기반이 다 무너지고

영원히 무너지게 되는 심판에 던져져

교회는 숫자가 자구 줄다가 끝장이 나게 됩니다.

 

 

 

거짓 종들의 사역은 지구촌 곳곳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쉽게 속여 갈 수 있지 만

하나님의 진노의

불의 심판은 피해갈 수 없게 됩니다.

 

'사교 종교 회합 집단은 쓰러지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