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진실, 최종 마지막 3편 말씀 ( 우리는 왜 그동안의 신앙 생활을 점검 확인해 가야 하는 가 )

  

2020년 8월 18일 화요일

오후 6:12

TODAY'S  GOD  MESSAGE

       

 <  SECTION 3  천국의 진실 최종 말씀 편  >

 

            하나님의 나라는

          필히 신앙인 자신이 걸어 왔었던

        그동안의 신앙의 길과 믿음 생활의 길이

      천국의 가르침에 기초한 분명한 길인가를

    현실적 결과로 신앙의 열매를 자세히 구분하고

 확인해 가는 신앙 점검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천국의 특별 은총을 허락해 주신

      진실된 신앙의 길을 그동안 걸어 왔는 가

    다시 확인하고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 오늘의 말씀은 후반부 3번째  마지막 말씀입니다 )

      ( 오늘의 핵심 테마 : 천국의 진실 )

 

 무신론에 빠져가는 헛된 신앙 생활을 길을 피하는 길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천국의 진실을 밝혀가는 이유

 

 <  지구촌 어리석은 신앙의 길을 따라

   부정확한 신앙 가르침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지옥의 문이 열려진 사실을 모르고

   현실에서 고통과 괴로움이 가득한

   영적 파멸에 들어간 사실을 밝힙니다 >

 

 

  거짓 종은 상대의 심리를 간파하고

  간절한 현실의 소원을 자극해서

  하나님의 뜻을 빙자해서

  속임수의 현란한 말로 유혹하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영적인 마귀, 사단

  뱀의 속임수를 확인해 가야 합니다.

 

 

 

  천국을 빙자한 삯꾼 사회의 거짓 신앙의 길이

  천국이 아닌 지옥의 어둠의 세계로 들어가는

  신앙의 결과를 낳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복에 굶주린 수 많은 사람들을 순간적으로 유혹해서

  왜곡된 신앙의 길로 아무리 기다려도 이루어 질 수 없는

  허황된 약속으로 가르쳐 지옥의 영적 파멸로 이끌어 가게 됩니다.

 

 

 

* 천국의 진실을 알림

 

  지구촌 신앙인 사회가 겪는 고통,

 

  오늘의 비극적인 불치의

  깊은 상처 만 남기는

  비운의 삶이 왜 신앙인 그에게 다가왔는 가?

 

 

  지구촌 사회의 영적 신앙 생활의 실상

 

  * 지옥의 문이 활짝 크게 열려지다

  신앙인들의 인생이 고통 뿐인

  저주와 인생의 비극이 활짝 열려진 상황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거짓 종들의 사역이

  천국으로 왜곡하고 속이고 있는

  거짓 사역의 겉과 속이 다른 검은 속임수를 깨우치고

  이를 확인시켜 가는 방식으로

  천국의 둔갑한 거짓 신앙으로

 

  한국 사회 안에서 이미 열려지고 진행되고 있는

  어둠의 파멸 상태인 지옥의 실체를 알려갑니다.

 

 

< 신앙인들이 이미 파멸에 빠져 이미 죄 값으로

  지옥에 빠진 사람들의 영적 고통의 실상을 알게 됩니다 >

 

  지구촌 사회에 이미 널리 확산 되어져

  크게 알려진 지구촌 인생들이 걷는 신앙의 길이

  오히려 천국 생활의 복된 생활의 길이 아닌

 

  지옥의 어둠을 여는 길로 연결되어져 있음을

  천국의 진실로 밝히게 됩니다.

 

 

 

  신앙인들이 잘못 결정한 신앙 선택의 길은

  여러 심각한 처절한 괴로운 현실을 낳고

  오직 슬픔으로 점철된

  고통 뿐인 저주 상황을 낳게 됩니다.

 

  그 신앙의 길은 세상을 기준으로 하는

  그릇된 신앙관 속에 빠져 들어갔음을 말합니다.

 

  그릇된 신앙의 길에서 고통을 숙명으로 깨닫고

  적응하려는 비극적 비운에 빠진 인생은

  지옥의 어둠의 영적인 파멸이 확산이 되는 상황에서

  아찔함을 느끼고 후회하게 됩니다.

 

 

  모든 신앙의 길이 천국의 문을 열지 못합니다.

  기성 교회가 가르친 신앙의 길이 오히려

  지옥의 문이 활짝 펼쳐진 길을 여는 것을 모르고

 

  수 많은 사람들이 영적 파멸과

  지옥의 문을 열게 되는

  거짓 신앙의 길을 따라가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가 당장에 그럴듯하고 좋아 보여서

  신앙의 왜곡의 길을 따라 파멸로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가게 됩니다.

 

  우리는 거짓 신앙의 길이

  사단의 영에게 쉽게 속아

  지옥의 어둠의 문을 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천국에 이미 다 알려진

  지구촌 사회의 거짓 신앙 공동체 집단 속에

  파멸이 사람들을 몹시 괴롭히고 있다는 

  가득한 거짓 신앙의 결과가 비극을 초래하고 있는

  진실을 다 드러내어 밝힙니다.

 

 

 

 

 

* 인간 사후 세계에 다가 올

  믿음의 선택의 결과가

  천국과 지옥의 분수령의

  기로에 서게 되는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   왜 우리는 자신의 신앙 생활을

   반드시 재 점검해야 하는 가?

  

   자신이 신앙적인 경험이 부족해서

   자신의 신앙의 갈 길을 모르고

   천국으로 착각해서

   지옥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처음으로 걸어 온 길에서

   그는 오늘까지의 영적인 상태인

   믿음의 선택 길에서 자신에게 복과 파멸을 구분 짖는

  

   영적 상태인 현실의 방향타가

   자신의 신앙적 결정에 따라

   자신의 멸망이 임하는  길임을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파멸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자신을 위해 신앙 생활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 왜 신앙의 길을 점검하고

   구체적으로 확인해 가야 하는 가?

  

   자신이 걸어 간 신앙의 길이 과거 부터 오늘까지

   천국의 실상(실제)인

   천국의 진실에 기초한 신앙의 길이었는 가 ?

 

   아니면 사람이 가르친

   거짓된 길에 기초한 길이었는 가를 분명하게 선을 긋고

   다시 점검 확인해 가야 할 필요성이

   선택의 현명함을 낳는 가 ?

  

   또는 어리석은 신앙인으로의 결정이

   선택적 삶의 비극이 자신을 뒤따르는 것인가?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지구촌 사회의 널리 알려진

가장 정통한 교리를 따라가는

보편적인 정통 신앙의 길처럼 간주되는

 

신앙인의 길이 때로는

사람의 생각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져

수 많은 비극적 생을 초래하는 오판을 낳기도 합니다.

 

지구촌 대다수가 걸어 가는

보편적인 신앙의 길이

가장 지구촌 곳곳에 널리 강력하게 전달된

소문과 달리 기대감과 늘 상반된

비극적 인생을 낳는 상황을 낳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모든 지구촌 사람들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인정하는

 

그런 정통 신앙의 길이

하나님의 은총에서 멀어진

천국의 은총을 낳는 길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조직 위해 세워진

신앙의 리더들이 

천국의 종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종교 거대 집단은 기도하고

하나님께 요청을 해도

그들 영적 대 집단 신앙 생활 위에

천국의 은총이 임하지 않은 이유는

 

그들의 조직 영적 리더로 세워진

삯꾼을 지배하는 영은

사단의 영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어둠이

삯꾼 그와 그를 믿고 따르는 무리를

한꺼번에 송두리째

지옥의 영적 어둠이 파멸로 이끌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를 유혹한 뱀,  사단의 영,

악한 마귀 사단의 혀에서 뿜어 나오는

새빨간 속임수 가르침의 유혹을 낳는 길은

 

강력한 성령의 역사처럼 천국 신앙을 빙자해

지옥의 속인수의 영,  비극적 비운의 파멸로

그 삯꾼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지옥의 저주 상황을 낳는

비극의 처참한 상황을 낳게 됩니다.

 

 

 

< 왜 신앙 생활이 그토록 비참한 슬픔 운명과

오로지 저주 상황 만을 낳았는 가 ?

그는 오랜 신앙 생활 확인 필요하게 됩니다 >

 

* 현실 신앙 점검 사항 :

하나님의 거룩한 영, 

천국의 성령의 역사를 따라가는

신앙의 길이 저주를 낳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 위에 역사하는 영들이

성령의 역사가 아닐 수도 있게 됩니다.

거짓 종을 지배하는 영이

사단의 영인 경우 그러한 경우에 속하게 됩니다.

 

 

 

 

 

< 신앙인 사회의 신앙 생활 뒤의 후폭풍 >

신앙인들은 자신의 그동안의 신앙의 길이

과연 천국의 하나님과 진정한 동행이

신앙의 감동과 은혜 속에서

진정으로 천국의 은총이 자신에게

허락되어져 왔는 가를

구체적으로 그동안의 신앙 생활을 통한 현실적 결과로

점검 확인해 가야 합니다.

 

 

그가 자신은 비록

천국의 진실을 따르는 신앙을 선택해 왔다고 생각하지 만

과연 그동안의 그의 믿음의 생활이 빚은 결과가

 

실제로 믿음의 길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체험하고

천국의 인도함과 실제를 직접 느끼면서

그 생활 속에서 천국의 은총과 복을 열게 되는

천국 보고의 문을 열어 왔는 가?

 

 

아니면 그 자신의 신앙의 길이 오히려

지옥의 문이 열려진 영적 어둠의

죽음이 파멸을 낳는 신앙의 길을 걸어 간 적이 없었는 가

 

오늘의 신앙을 구석까지 점검하고 자세히 확인해 감으로

자신의 신앙의 현주소가 어떤 상황에 현실을 두고 있는 지

 

자신의 영적 상태를 판가름하고

신앙의 현실을 열매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이끌고 가르치고 있는 영적 가르침이

천국과 지옥을 낳고 있는 지를 확인하고

 

구분해서 자신이 정확하게 겪어 보고도 잘 모르는

수 많은 종교의 가르침이 낳는 영적 실체를

규명하고 파악해 알아 볼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사역으로 천국의 진실을 밝힙니다.

오늘의 핵심 말씀으로 들어 갑니다.

 

지구촌 사회가 거의 대다수가

늘 천국의 종을 빙자한 거짓 사역으로 가득했지 만

 

오히려 사람의 가치관으로

거룩하게 분장한 상태에서 그들의 길이

정통 가장 보수적이라 외쳐 대는 상황으로 

기존 교리화 되어진 상황에서

 

늘 지옥이 천국으로 둔갑할 때

사람은 성직 사회를 이해 관계의

실리적 이익을 기준으로 펼쳐지는

현실로 겉으로 만 보려 하는 곳에서 

 

지구촌 성직 사회의 영적인

참과 거짓의 실체를 구분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지구촌 사회에 가리워진 잘못 알려지고 있는

지구촌 사회의 신앙인 사회를 통치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권들이

 

천국의 종인 거룩한 성직으로 둔갑한

지옥의 실상을 알려가며

 

천국의 실상이 아닌

거짓 신앙 사회가  독점 사건으로 거대 집단을 지배하고

지옥의 실체가 쉽게 다 가리워진 상황에서

위장한 지옥의 성직과

 

천국의 종들의 직분 상황이

너무 다르다는 상황을 알려가게 됩니다.

 

 

 

세상에 잘못 알려진

천국의 진실을 열기 위해

 

 

지구촌 종교 집단들이

수적인 우세에서 다수를 점함으로

 

지구촌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느끼고 인식하는

신앙적 평가 관점에서

 

거룩한 천국의 실상을 정확하게  깨닫는

마음의 문이 닫혀지고 눈이 어두워져

 

성직의 위장술 겉모습 만을 보고

지옥이 보낸 거짓 종들의 사역의 세력권을

천국으로 오인해 믿고 따르게 된다는

어리석은 현실을 가르치게 됩니다.

 

 

천국은 검은 지옥의 사단의 속임수 흉계를 알려

우리는 사역으로 지구촌 신앙인 사회가 거의

빗나간 거짓 신앙으로 치우친 현실을

먼저 깨우쳐 알리게 됩니다.

 

 

 

* 거짓 종들의 처세술,  경쟁력이 아니라 교묘한 속임수

세상 처세에 발빠르게 잽싸게

재빨리 대처한 거짓 종들이 종교 처세

경쟁력에 앞선 길을 가게 됩니다.

 

거짓 종들의 출세의 길목에서 적극적 현실 대처 능력이 천국의 종들의 처세를 훨씬 능가하다   거짓 사역이 신앙 확장의 교세 확장의 기교와 말 속임수에 뛰어난 점이 지구촌을 독점하다   사람의 현실 기대치에 부응해 쉽게 속여가다   늘 세상적 경쟁력에 앞서다   신속한 처세술 뒤에   성령을 빙자한 영적 속임수로 가득한   천국과 지옥이 다른 신앙의 진실이 다  가리워 진 현실 속에서   세상은 사람의 기적을 바라는 심리를 속여   성령을 빙자해 활동하고 움직이게 됩니다.

교세 확장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단의 영의 속임수가 성서와 다른 기준으로   지옥을 천국처첨 속여가게 됩니다.

 

 

< 천국을 버리고 지옥을 환영하는 사람들 >

 세상에 가리워진 거대 종교 집단의 실상을

 처음으로 예수님의 실제 모습과

 천국을 보았기에 천국의 진실을 밝혀 알려 갑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거대 종교 조직과

 거대 종교 집단의 실체는 천국과 무관한 집단이 됩니다, 

 그들 조직은 천국의 조직이 아닙니다.

 

 

< 여러분들이 모르는 천국의 실제 실상을 공개합니다 >

 지구촌 사람들이 실제로 그들의 신앙을 가졌지 만 

 천국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매우 적게 됩니다.

 

 

* 여러분들이 믿던, 안 믿던

 이미 천국에 다 지구촌 신앙인들이

 천국에 입성한 수자가 거의 적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천국에서 천국 백성들이 이미 다 확인한 사항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 않는

사람들의 성직 처세술이 가져 온 결과

 

성서 해석의

속임수 파워 구축이 이룬

대 거대 종교 집단들의 제도 구축이

사람들을 위하는 것처럼 위장하다

 

 

현실에서 세상에 어필하는 성직 처세에 능한

거짓 종의 사역이 종교 독점권을 행사하고

오히려 성서적 기준에서 빗나간

거짓 교리를 정통 교리화 시켜가는

지구촌 사회의 어둔 현실이 있게 됩니다.

 

 

* 실제로 지구촌 신앙인 사회안에서

너무 하나님의 뜻과 거리가 먼

수 많은 신앙 오류들이 가르쳐 지고 있습니다.

 

지구촌 사회에서는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를 촉발하는

오류 투성이 뿐인 점에서

 

잘못 가르쳐 수 많은 판단 착오를 유발하는

빗나간 신앙의 길이

오히려 지구촌 성직 다수를 저한 사람들에 의해서

정통 신앙으로 둔갑해 있다는 점입니다.

 

 

그 길은 거의

하나님이 원하고 계신 뜻과

거리가 먼 길이라는 것을

천국의 진실을 알려 전하게 됩니다.

 

 

천국이 말하는

성서 기준과 다른 잘못 알려진 허구의

그릇된 신앙적 오판 속에서 가르쳐진

왜곡된 신앙적 교훈들이

 

기성 신앙관 속에 지구촌 교회의

다수 조직들이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성직 사회의 절대 다수를 점하는

다수의 성직 사회가 빚은

신앙의 오류를 쌓는

제도적 결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성직 다수의 수적인 우위를 따라

종교 성직 제도가 

 

하나님을 거역하면서

성직 집단 자신들을 위해

성직 제도의 존재 가치성을 위한

영리적 존재 차원에서

불법적으로 지옥의 제도를 구성하면서

 

천국에 맞서 사람과 성직 제도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존재하게 됩니다.

 

천국의 성직 사회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을 떠난

지옥의 제도가 조직의 영리 추구의

필요성 속에서 구성이 됩니다, 

 

 

그들이 주도하는

종교 거대 집단을 산출하는 현실이

 

영적 신앙 영역의 지도력과

성직 교권인 신앙적 결정의 패권을

독점한 그들 만의 일방적 신앙 교리를 독점한

빗나간 길이 결코

 

천국의 기준이 아니며

성서적 기준을 멀리 떠난 결과임을 알려 갑니다.

 

 

 

 

 

 

< 지구촌 신앙의 길에서

지옥의 파멸인 영적 어둠을 만난 사람들 >

 

* 어떤 신앙인 사회가 신앙의 길에서

 천국이 아닌

지옥의 영적 어둠에 빠져 고통을 느끼면서 살게 됩니다.

 

크게 잘못된 길을 따라가면서 현실적 삶의 경쟁 낙오의

파멸을 쌓는 신앙의 길은

하나님의 은총인

천국의 은혜를 낳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저주로 가득 채워진

지옥의 문이 열리는 삶이 비운의 길로 치닫는

비극적 인생인 저주 상황 만을 낳게 됩니다.

 

 

 

* 신앙의 길이 파멸을 쌓게 된다는 주장의 근거와 이유

천국에서 이미 다 버려진 길이 신앙의 길이 될 수 없습니다.

삯꾼들의 영혼은 천국에서 버려진 존재가 됩니다.

삯꾼을 따르는 수 많은 지구촌의 영혼들도 버려지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 안에서 수 많은 교회로 존재하지 만

이미 천국이 버린 존재들이 기성 교회들로 존재하게 됩니다.

 

 

그들 성직 사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역을 행하지 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의 신적인 속성을 모르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그런 신앙의 비참한 결과가

얼마나 저주가 큰 비극과 영적 파멸의

지옥의 문을 열게 되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삯꾼의 교훈을 따라가는

거짓 신앙의 결말이

 

수 많은 신앙인 사회에서 확산 일로로

지구촌 곳곳에서 지옥의 고통 뿐인 현실로

이미 현실화 되어지고 있는 것을 알려가게 됩니다.

 

신앙인 사회가 비극적인 지옥의 문을 열고 있는

삶의 파멸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을

지적해 가르치게 됩니다.

 

 

 

 

 < 지구촌 신앙인 사회의 판단 착오,

큰 착각 속에 빠진 신앙인 >

 

신자는 자신이 언제나

천국으로 들어 간다고 생각하고

그가 배운 신앙적 판단에 따라

 

자신의 빗나간 신앙의 길을

천국의 길을 따르는 것으로 여겨

어둔 신앙의 길을 늘 유지 지탱하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 가지 못한

다수의 신앙인 사회가 영적 파멸에 빠져 존재하고 있는

너무나 어둔 현실을 알려

수 많은 지구촌의 교회들이

이미 지옥에 빠진 현실을 알려 공개하게 됩니다.

 

 

 

천국의 은총과 거리가 먼

지옥의 문이 열려진 곳에

지고촌의 교회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신앙을 가지고

스스로 파멸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

 

천국의 진실을 전해 알려가게 됩니다.

사람이 배운 모든 빗나간 왜곡된 배교 신앙의 길이

천국의 문을 열지 못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천국의 종이 아닌 사람들이

 

그 신앙 사회의 전체 집단을

지옥의 문이 열리는 곳으로

 

지옥의 파멸의 장소로

악신을 따라 다니면서 그들의 교회들을

지옥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 수 많은 신앙인 사회가 천국의 종들의 설교에

심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지 만

지구촌 교회들이

엄연히 지옥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갑니다.

 

 

 

 

즉 지구촌 곳곳의

여러 다수의 신앙인 커뮤니티 사회가

천국으로 착각해서 사단의 영의 가르침을 따라

그릇된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결코 그들의 원하는 바 그 소원대로

밝은 하나님의 나라에  영적으로 활기차게 진입해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합니다.

 

 

 

 

< 여자의 신앙 판단 착각과 신앙 오류 >

여자는 자신 만이 천국의 선택된 백성이라 자부하면서 살게 됩니다.   자신의 신앙 감각이 크게 천국의 기준에 빗나간 것을 거의 모르게 됩니다.   심리적으로 천국을 정확하게 확인하려고 점검하지 만     하나님께서 거짓 종의 사역에 성령의 역사로 함께 동행하는 것을 단 한번도 허락한 적이 없는 빗나간 신앙의 길에서   천국은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세상 존재 처세술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현실과 타협한 신앙은 천국이 아닌 현실 감각에 따른 생존 적응 능력을 극대화 하는 상황에 머물게 됩니다.

여자는 자신의 신앙 감각이 정확한지 확인하려 하지 만   워낙 현실이 고통이 커서 불신 감각에 휘둘려   하나님의 존재성과 천국을 불신하게 되는 자신의 심성을 깨닫게 됩니다.

 

거짓 신앙의 길을 걷다가 보면

 

하나님의 뜻에서 훨씬 빗나간 길에 되기에

하나님의 은총은 모두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신앙의 필요성 사수에 갈등하게 됩니다.

그는 요동치고 갈등하는 어둔 현실 만을 보게 됩니다.

 

이리 저리로 크게 날마다 흔들리는

하나님의 은총은 나타나지 않고

 

좀비들 처럼 이리 비틀, 쓰러질 듯

저리 비틀대는 숨이 막혀

비통한 상태로 머물면서

 

저주 받은 상황인 현실을 모르다가

나중에 자신이 걷는 신앙의 현주소가

비극적인 현실에 머물고 있음을

뒤 늦게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 천국과 지옥의 길목에서 갈등하는 사람들

   ( 상호 신앙 비교 )

진정한 신앙 속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은총 안에 거하는 상황에서

인생의 참다운 활력과

영적 활기가 넘치는 상황이 이어지는

살아 있는 나라로 구성이  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는 곳에

지구촌 교회 곳곳에 천국의 종들이 사역하는 곳에

하나님의 은총이 동행하심을 허락하시게 됩니다.

 

 

 

 

* 신앙인의 신앙 점검 확인 요령

< 어떻게 그의 신앙의 정체성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인가? >

그 자신이 과연 현재 천국의 은총 속에 거하는 가?

아니면 지옥의 상황에 버려져 있는 가?

 

 

 

* 신앙 점검 확인 요령 소개

 

신앙인들이 기도 생활과 신앙 생활에서

하나님의 새 은총의 길로 들어서는 길이

자신의 실 생활 속에서 늘 있게 되는 길이

신앙의 은총으로 자신에게 허락되는 것이

과연 확인 가능한 것인가?

 

 

* 영적인 은총을 그가 체험을 겪어 보는

긴 세월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천국을 확인하는 과정

 

신앙적인 면에서 나에게 

은혜로우신 천국의 감동이 임하는

영의 감격과 은총을 점검하고

확인해 가는 점검 방식도 있게 됩니다.

 

현재 나에게 천국이 허락하는 길에서

하나님의 은총이

나를 위해 특별 은총으로

나에게 임하고 유지되는 가?

 

 

 

그런 방식으로 자신의 신앙 상태를 점거해서

자신이 겪는 신앙 생활과

천국과의 연관성을 현실에서 측정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그가 들어간 것을

신앙 생활의 상태로 하나씩 확인해 갈 때

 

그 측정 판단 결과로 신앙 생활이 기로에서

천국과 지옥이 판가름 나는 결과가

확인되고 입증이 되어져 확연히 구분되고 드러나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촌 신앙을 필요로 하는

신앙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새 은총의 길로 들어가는 길을 가르치게 됩니다.

 

 

 

 

 

< 지구촌 다수의 기존 신앙인들이 겪고 있는 상황 소개 >

< 지옥의 문이 열려진 현 영적 어둠의 파멸 상태에 빠져들다 >

 

* 지옥의 파수꾼, 이리 떼들의 사기술에 능한

속임수 화술의 삯꾼의 수법에 속아 넘어간

어리석은 지옥의 파멸 속 삶의 고통 뿐인

어둠에 빠진 신앙인 사회가 한국을 포함해서

엄연히 지구촌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신앙 생활을 속아도 좋고

안 속아도 그만인 상태로

오랜 세월에 걸쳐 인내 속에서

참을 성 있게 인내하면서 잠도 설쳐 기도하면서

신앙인 생활을 지속해 왔지 만

 

 

오히려

하나님의 은총을 허락 받지 못한 상태로

자신의 영이 죽어도

자신이 현재 상황이 어두운 것 조치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의해서

지신과 주변의 신앙 집단에서

자신과 주변의 영혼들이 아직도 여전히

고통 뿐인 현실에서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는

파멸이 아닌 훈련 기간 속의

상태에 놓여진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신앙의 길 목에서 교회의 직분 사수를 위해

천국의 성직이 아닌 사람 거짓 사역자의 체면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지옥을 위해 헌신하는 결정과 같으며

매우 어리석은 길이 됩니다.

 

 

 

 

 

 

< 지구촌 인생들의 거짓 신앙의 결과가 초래한

  영적 파멸의 상태를 소개합니다 >

 

지구촌 사회에서

단돈 천원, 만원이 없어서

여자가 오랜 신앙 생활을 하다가

주님을 버리고  떠나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주님의 뜻을 가르치게 됩니다.

 

천국의 진실은 지구촌 사회의 거짓 신앙이

천국 신앙으로 둔갑한 것을 지적해 가르칩니다.

 

천국 신앙의 길로 착각해 삯꾼을 따라가는

거짓 신앙의 길을 선택한 신앙인 들이

 

그들이 원하는 바

풍요로운 현실,  복이 임하는 비옥한 현실을 꿈꾸다가

 

 

 

지옥이 고통의 문이 활짝 열려져 파멸 속의 상태로

이미 빠져 들어간 수 많은 기성 교회의 신앙인들이

 

지옥의 고통 속에 빠져 파멸 속에서

지옥의 어둠 속에서 외쳐 대고 살려 달라고

절규하면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많은 지구촌 기성 교회에 속한 다수의 신자들의 절규

" 나를 살려 달라!"

 

 

* 엄연한 실제 현실

하나님을 믿고 따라 간다고 말하고 있지 만

신앙인 사회 안에 펼쳐지고 있는

지옥의 비참한 현실은

 

천국이 아니라

지옥의 문이 활짝 열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은총을 체험하는

영적인 신앙인 천국 사회의 실상과

이에 반해서 거의 꺼꾸로 돌아가는

 

지옥의 문이 열려져 자신이 겪는

매우 비극적 현실을 모르는

 

여자가 자신이 사단의 지배력에 복속되어져

 말 속임수에 쉽게 속아

삯꾼의 속임수에 넘겨진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을

구분해서 가르치게 됩니다.

 

 

 

< 지구촌 사람들의 판단 착오,  착각 >

자신이 거짓 사역을 따라가면

삯꾼도 다 하나님의 종이기에

축복하신다고 믿게 됩니다.

 

 

* 천국은

삯꾼 거짓 종의 신앙의 길을 축복하지 않습니다.

 

지구촌 사회는 어느 누구나 설교 강단에 서면

천국의 종이 될 수 있다고 여기면서

 

거짓 종을 때로는 천국의 가장 뛰어난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은 종이라는 입소문

거짓 소문을 따라가면서 늘 좋게 여기고

 

지옥의 어둠의 파멸이 열리는 길을 모르고 

어둠의 길을 천국이라 여기면서 고통 속에서

지옥을 느끼면서 천국으로 오인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신앙인 사회를 지옥의 어둠인 영적 파멸로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천국으로 그를 이끌게 된다는 착각속에 고통 뿐인 어둠의 상태인   지옥의 상황을 천국으로 크게 오인한 결과입니다.   지옥은 그렇게 거짓 신앙위에 존재하게 됩니다.   한번 속아 넘어간 사람들은 지옥의 세력에 복속된 저주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고통 뿐인 저주 스러운 현실에 적응하면서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사단의 속임수는   사단의 가르침을 적극 의지해 따라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영적 파멸 상태인 지옥의 고통으로 지배합니다.   지옥의 길은 거짓 종들에 의해서 거짓 말로 날조되게 됩니다.   아무리 그에게 위안을 받아도 지옥의 길이 될 뿐입니다.   자신의 길이 지옥의 고통 뿐인 길을 천국으로 여기고 참고 인내하고 걷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늘 보호막과 은총이 허락되는 길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파멸이 임하는 거짓 신앙의 길도 있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