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천국의 말씀이 직접 가르쳐 지고 들려지게 됩니다.

 

2020년 6월 16일 화요일

오후 7:38

TODAY'S  GOD  MESSAGE

 

    <  천국의 복을 누리는 길 >

    진정한 신앙인 사회의 믿음의 승리는

    성도가 천국의 의의 기준과 시각에 거하는

    바른 믿음을 실행할 때 가능하게 됩니다.

 

  그가 겪게 되는 악한 현실과의 생존 게임에서

      늘 영적 신앙의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신앙의 기준을 천국이 가르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성도의 신앙 생활 속에서

  천국은 그에게 미래의 상황으로

 그 현실을 보장하는 복을 약속하게 됩니다.

               ( 신명기 28장 )

 

                                  

                               

 

                              2020-6-16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하나님의 나라의 진정한 영적 승리 >

 

천국은 항상 세상을 위해 양보를 행하고

천국의 의에 합당한 기준에 서려고 해도

 

한치의 양보도 행하려 들지 않는

이기적인 악한 현실을 보게 됩니다.

 

악한 시대는 남의 몫인

내 몫을 자신의 것으로 알고

 

남의 좋은 것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합법적으로 법률적으로

정상적인 이익 취득이 가능한 행위로 알고

남의 몫까지 다 긁어 갈취해 빼앗으려 하고

 

항상 자신의 이기심 만을 충족시키려 하는

자신 만을 위하는 악의 근원이 변하지 않는 

악한 현실로 오늘까지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지구촌의 현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런 이기적이고

악한 시대 안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사람은 남들이 오직 자신 만을 위하는

악한 현실을 피해서 떠나서 살거나

그런 상황을 내가 피할 수 없는 가혹한 현실 안에서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복종하는

 의의 믿음의 길에 설 수 있게 된다면

 그 성도는 항상 악한 사세를 이길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신앙인들이

서로 겪는 고통을 피차 감안해서

악한 현실과 맞서는 길에 관해서

차후에 가르칠 예정임을 미리 밝히게 됩니다.

 

 

천국은 성도가 피해 상황으로

늘 겪는 악마가 주도해 가는 

피를 부르는 악한 현실을 만날 때

 

그 구체적인 삶의 대처 방식과

악한 현실과 싸워

승리할 수 있는 신앙의 노하우를

전수해 가르치게 됩니다.

 

 

그 인생의 길목에서

천국은 신앙인 집단 사회가

악인들의 집단 세력들에게

패배자로 전락하지 않고

 

치열한 지구촌 경쟁 사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고 따라갈 때

승리자의 인생의 길을 정당하게

걸을 수 있음을 통해서

 

신자의 정당한 자격을 갖춘

바른 신앙의 길이라 말하게 됩니다.

 

 

천국은

성도에게 허락한

천국의 지식들을 전달해서

성도의 영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는

현실 방법론에 관해서 가르치게 됩니다.

 

 

주로 천국의 성도들이라 해도

사악한 시대 안에서

악인과 늘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천국과 지옥이 극렬하게 충돌하는

피를 부르는 극한 삶의 현장 상황에서 살게 됩니다.

 

사람에게는 피차가 이해 관계의 대립과

갈등을 겪게 되는 충돌하는 상황에서

필연적인 삶의 고통이 순간 파생이 되는

직접 겪는 고통들이 늘 발생되게 됩니다.

 

 

사람은 내가 상대방과

주변과 평화를 늘 원해도

 

지구촌 사회가 걷는

이해 관계의 복잡한 충돌 상황을

인위적 방식으로

내가 해결해 모면할 수는 없게 됩니다.

 

그가 피할 수 없는

지옥 같은 어둠이 밀려와 현실로 다가 온

극한 지역 툰드라 지역과 같은

차가운 현실을 회피할 수 없는

죽음을 부르는 생존 경쟁에서

 

천국의 성도를 향해서 들려지는

말씀이 있게 됩니다.

 

천국은 현실에서 각오를 다진다면

반드시 그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을

거론해 구체적 말씀으로 악한 현실을 이길 수 있는

신앙의 새 대처 방식에 관해

현실 생존책으로 가르쳐 직접 전하게 됩니다.

 

 

 

* KEY POINT

사람이 자신의 좁은 생각과 관점으로 보기에는

지구촌 사회가 모두 다

미리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이 된

사람의 손에서 이루어 지는 것처럼

분석 평가되지요.

 

 

그러나 지구촌은

하나님의 섭리라는

하나님의 뜻하심의 결정과

장중 아래에서 돌아가게 됩니다.

 

지구촌 경영은

 

오직 창조주가 되시는

유일하신 야훼(YHWH)

하나님의 뜻하심과

그 결정에 달려져 있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할 때는

그 행위를 보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현실을 이기게 되는

삶의 승리를 그의 밝은 현실에서 보장하시게 됩니다.

 

성도가 만약 자신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입장을 따지는

생존 논리 만을 앞세우려 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고의적으로 거부하고 따르지 않을 때

 

그에게는 여러 저주 상황이 계속 이어지게 되고

여러 질병, 고난 , 재난, 배고픈 가난의 현실 등이

고통스러운 참담한 상황 만이 그를 괴롭히는

그의 비극적 현실이 뒤따라 오게 되는

진노의 결정을 내리시는 분이 됩니다.

 

 

 

마땅히 천국의 길에 선 성도가 준수해 가야 할

천국의 신앙적 기준을 그는 미리 배워서 알고

먼저 필히 하나님의 뜻을

먼저 그의 실제 생활로 실천하고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희생이 따르는

그런 고된 길이라 여기고 그 길을 걷지 않게 됩니다.

 

그 사람의 자신의 기준 만이 합리화 되어진

믿음의 토대가 영리적 이익으로 변질이 된

교리에 힘을 입고 사람의 삶의 목적과

인생의 계획이 앞서는 경우가 대부분이 됩니다.

 

그 자신의 생활적 당장에 직면한

고통 뿐인 어려운 현실과 그 입장 만을 고려하는

판단을 중심으로 신앙의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이 이미 뒷전으로 밀린

그 사람의 변질된 마음이

이미 하나님을 떠났기에

천국도 그를 외면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미리 얻고 허락을 받고

천국의 보호를 원하는 길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에서

그가 유일신 신앙의 길을 사수하고

순수한 신앙으로 굳게 세워져야 한다는 점을 말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곳에서 결코

생존 경쟁에서 그가 승리를 거둘 수 없음을 말합니다.

 

 

 

 

< 지구촌이 숭상하고 늘 존경하는 성직자 그룹 >

사람에게는 자신이 옳게 여기는 길이 있지요.

성서가 그에게 바르게 제시하고 가르친다고

여기고 있는 그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이 옳게 여겨도

천국 기준에 합하지 않는 벗어난

빗나간 신앙의 길을 걷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자신을  위한 길이 사람마다 다 따로 있게 됩니다.

 

그러나 신앙인 조직들의 현실을 살펴 보면

타락한 지구촌 현실을 위하는 듯이

 

사람의 신앙의 길이

 

하나님을 배제한 채로

인간 중심으로 이끌어 가는

거짓 사역을 숭상하고

그 지옥의 길을 따라가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거짓 사역의 위장술에서 그들이 지구촌 사회와

어려운 사람을 위해 희생하면서 세워진 듯 해도

실제로는 그들이 모두가 지옥에 편을 들고 있는

천국이 세운 종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천국이 사람의 희생의 길을 평가할 때에

누구를 위하는 가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지게 됩니다.

 

사람은 희생을 옳게 여기고 살아도

지옥을 위하는 희생적 행위는

천국인의 정당하고 고결한 헌신 행위로

간주될 수 없게 됩니다.

 

 

 

< 천국에 생명록에 등록되는 신앙의 길>

천국의 생명책은

세상에 속한 성직 조직들이 결정하는

그런 기준으로 기록이 된 생명책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믿는

그런 천국의 사람들의 이름들이 기록된 책입니다.

온갖 잡신 만국 통합신을 따라는

사람의 이름은 아무리 찾아도 생명책에 없게 됩니다.

 

 

천국에서 이미 버려지고

변질된 사람의 타락한 믿음의 길이

악마의 악령들과 다른 신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생명책에

그의 이름이 등록이 되고

그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 만을 믿고 수용하는

유일신 신앙의 길에 서야 한다는 점입니다.

 

 

( 천국의 생명책에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기 위해서 )

는 늘 순수한 깨끗한 영적인 순수성의

유일신 신앙의 본질 상태를

그가 신앙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그 기준으로 말하게 됩니다.

 

성경속에서 가르치고 있는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가르치는 말씀에서

 

성도의 믿음의 순수성 회복에 관한 말씀이

성도가 겪는 그가 직면한 악한 현실을 이길 수 있는

신앙으로 현실에서 승리를 거두고 보장하는

신앙적 필수 주요 준수 사항으로 유일신 신앙의 길이

있게 됩니다.

 

신명기서 28장은 유일신 신앙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 신앙의 길이

복된 길이라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천국 백성들이

그 자신의 믿음의 길에서 

 

현실과의 갈등 상황이 자주 충돌하는

현실의 이해 관계의 대립과

충돌 현실이 확장 국면으로 들어갈 때

 

성도의 믿음의 불가피한 선택으로

그가 거하고 있는 악한 현실과 싸움 속에서

 

그가 영적 싸움에서

믿음으로 이기고 지는 것은

그가 참여한 성도의 신앙 생활에서

 

그 영적 싸움의 대상으로

상대방인 직접 사람과의 육체의 싸움을 거론하고

말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가르치게 됩니다.

 

 

신자가 영적인 싸움 믿음의 길에서

사람을 주먹으로 연타로 내려 치는

혈투 끝에 상대를 가격하고 쳐서

이긴다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 지옥은 항상 천국에 대적하는 입장에서 맞서는

원수로 존재하고 있으며

천국과 지옥이 극렬히 충돌하는

대립 구도를 이루는 상황에서

 

사악한 악마들이

천국을 희생시키려 하는 사악한 행위들을

자주 행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

 

 

 

< 지구촌의 악한 현실은

우리의 바른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직접 참여한

성도가 걷는 신앙의 길에서

 

천국에 맞서는

지옥에 속한 영들의 합체 세력인

세상에 속한 인생들이

우리를 대적하는 악한 현실을 보게 됩니다.

 

천국에 맞서 대응하는

지옥의 악의 길이 성도를

늘 괴롭히게 됩니다.

 

지옥이 악인들을 위해서 강하게 일어나면

성도를 위해 천국도 강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 성도의 믿음의 길에 동행하는 천국의 세력들 >

 

  성서는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할 때

성도의 현실이 현실 속에서 주도 권한을 쥐고 

경쟁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약속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지옥의 악마의 영의 나라도 있습니다.

 

만약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을 걷는 다면

지옥은 천국의 세력들에게 맞서 다가

그들이 불리한 상황에서 코너에 밀려나

 

영적인 죽음을 만나게 된다는 것을

성서가 가르쳐 말하게 됩니다.

 

 

천국이 지옥에 맹타를 가할 때

세상 속에 속한 지옥의 편에 가담한

인생들에게서 용들의 세력들이 불을 뿜어 대는

 

천국에 맞서는 악한 말들이 거세게 토해지고

지옥의 악마의 악령들의 협력해 

조직적인 합세의 도움으로

천국을 가격하려 일제히 일어서 말하지 만

 

천국도 이에 맞서

천국의 군대가 동원되어지게 됩니다.

 

천국이 쏟는 진노가 지옥의 세력을 겨냥해

여러 형태로 쏟아 붓는 형태로 이어지고

영적인 괴멸 상태인 영적인 지진 상태가 일어나지요,

 

지구촌 사악한

악인들의 괴로운 현실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영적인 지진의 방식으로

지옥은 천국의 세력 앞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그래서 악의 나라는 천국에 무릎을 꿇고

지옥인 그들의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

거듭되는 영적 파멸 속에서 천국의 가격을 맞고

지속되는 죽음의 상황에 빠져들게 됩니다.

 

 

 

< 천국의 개입 >

 지옥에 의해서 악인들의 공격으로

 성도가 위기 순간의 고통의 순간에 직면할 때

 

악마의 세력을 가격해 치는

천국이 직접 개입하는

그런 영적인 개입 순간이

지구촌의 현실로 이어지는 상황도 있습니다.

 

천국이 성도의 현실을 돌보고 보살필 때

성도의 현실에서 천국이 함께 참여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천국의 세력들이 지구촌에서 함께

서로 협동 상황이 초래하는 상황이

 

성도의 개인적 삶의 승리로 이어지는

영적인 지진 상황을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천국 성도의 현실로

천국이 개입하고 직접 승리가

성도 현실로 펼쳐지는 상황이 올 때

 

성도는 그의 현실 생활 속의 감격과 기쁨과 승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 사람은 자신이 처한

천국과 지옥의 영적인 상황을 모르고 살 뿐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그런 그가 직면한 당면한 현실 속에서의 영적인 상황을

거의 눈으로 볼 수가 없어

 

그 사실을 거의 모르는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천국 말씀을 보내어 그를  가르치게 됩니다.

성도는 말씀을 듣고서

자신의 변별력 부족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천국을 거의 모르는

신앙 생활의 낭패의 원인에 관해서

교훈으로 가르칩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지 못해서

영적인 무지함의 상태가 빚은 결과가

신앙 생활의 낭패 상황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자신이 처한 천국의 영적 현실의

진행 과정을 거의 모르던

영적 무분별 속에서

 

그가 겪었던 슬픔의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져 있는 가를 모르기에

어떻게 그가 타개하고 대처할 방법을 모르던

괴로운 현실이 순간적으로 지나가게 되지요.

 

그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하려고 할 때

천국에서 인도 되어지는

그의 어려운 상황을 돕는

신앙적 도움의 허락되는 길이

천국 말씀 안에서 가르침으로 허락되게 됩니다.

 

그가 귀를 열고 말씀을 수용하게 될 경우

그의 변별력 부족을 깨우쳐 가는

천국의 지식의 말씀의 가르침이 길이

사악한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그의 안목의 눈을 열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복종할 때에

그가 직면한 신앙 생활 속에서

그의 인목의 부족함을 자주 일깨워 갈 때

현실로 살 길이 열려져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서 가르쳐 지고 드러난 것이

그의 눈에 한가지 씩 보여지게 됩니다.

 

그가 천국과 직면한 현실을 보고

영적인 세계를 지극히 현실적 관점으로

살펴 분별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성도에게는 때로 위험이 뒤따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런 지식을

직접 그에게 가르쳐 가시지 않게 됩니다.

 

직접 천국이 참여해

신앙인 사회를 주관해 가는

 

영적으로 너무 무지한 성도를

가르치는 신앙 개념들이 말씀으로

향후 말씀 안에서 들려지게 됩니다.

 

 

그 길을 따르는 것은

천국의 승리의 길을 걷는 것을 말합니다.

 

 

 

그가 어찌해 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천국이 직접 가르치는 말씀이 그를 인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가르침이라는

기존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그를 돕게 됨을 말합니다.

 

 

천국은 성도가 약해서

항상 현실을 이길 수 없는

약자 집단 조직적 상황에 놓여진 것을 보게 됩니다.

 

천국이 그에게 도움을 줄 때

그의 지적, 지식의 능력 부족 상황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그를 직접  돕게 됩니다.

 

 

 

천국은 진정한 고통 받는

성도의 길을 돕게 됩니다.

 

성도의 어려움의 상황에 처할 경우

성도 그를 위해서

천국의 도움이 합세를 통해 돕게 됩니다.

 

지금 실시간으로

지구촌에서 벌어지고 일어나는 상황에 관한

영적인 상황을 현실적 개념으로

직접 언급하기에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말의 전달과

그 표현력에 제한이 있게 됩니다.

 

 

성도들의 현실의

오늘의 삶의 비극적 상황이

미래에 가서 다시 반전이 되고

역전 상황을 일으켜 가는 상황을 바뀌게 되고

 

미래에 가서 성도가 처한

어려운 상황이 다시 반전되는 상황으로

현실이 뒤바뀌게 되는 역전 상황으로

발생할 수 있게 됨을

천국이 가르쳐 말하게 됩니다.

(시편, 다니엘서, 에스더 )

 

 

 

 

< 영적 지진의 의미가 갖는 영적 의미>

영적 지진이라는 뜻은

다소 상황 반전이라는 뜻도 있고

부활이라는 개념도 포함이 됩니다.

 

 

천국의 말씀의 개념들이

신앙인이 실제의 현실의 승리로

현실로 체험하게 될

영적 지진 상황을 가르쳐 말할 때

 

실제의 사건으로 지구 지각의 표층 위에

그 영적 지진이 발생한다고 말한 것은 아닙니다.

 

 

 

 

< 하나님의 권능의 개입과 천국의 경영 통치 방식 >

 

사람이 육안의 눈(NAKED EYE)으로

거의 볼 수 없는 지구촌을 겨냥한

천국이 계획한 많은 일들이

엄연히 지구촌의 당면한 현실로

복잡한 상황으로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현실 위로 펼쳐지고

세워져 가는 방식이

 

천국의 진행 과정으로

사람에게 공개되지 않게 될 수도 있게 됩니다.

 

사람들이 지구촌 위로 펼쳐지는

천국의 진행 상황에 관해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가 없어서

그 상황 전개 과정을 인지하지 못하고

거의 전혀 모르기에

 

하나님의 나라의 전담 사역을 위해

천국의 계시를 받고 선택된 사람들이

전면에 등장해 나서서 천국을 알려가는

그 일을 충실히 수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사회의 현실에서 세워지는

그 과정이 한가지 사건이

단순화된 상태로 전개되지는 않기에

사람들은 그 사실을 보고도

그 사건 배후의 영적인 상황과

그 발생 원인에 관해서

 

자신의 판단 능력으로

그가 직면한

천국과 지옥과의 충돌 현장인

현장 상황의 정황성을

정확히 분석 할 수 없게 됩니다.

 

 

 

 

 

<  천국의 지구촌 개입 상황이 가져오는 상황이

성도들의 기도를 통한 극적 응답으로 다가오게 되는

변화된 현실을 초래하는 기적을 쌓는

응답의 결과로 현실로 미래 순간에 펼쳐져 다가오게 됩니다 >

 

 

천국의 영적 군대들의 조직적 참여가

지구촌의 극적 현실로 이어지는

천국 승리의 선언이 뒤따르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가 악인들이 주도하는

악마적 혼돈 질서로 치닫게 될 때가 있습니다.

 

지구촌 인간 사회의

악인들의 타락 행위와 악마 행위로

 

한편으로는 성직을 빙자한

거짓 사역의 이리떼들을 중심으로

 

마구 뒤틀리고

지구촌의 사회의 질서가

혼돈 상태로 치닫게 될 때

 

천국은 군대를 동원해

사악한 악마 사단의 조직들을

파멸시켜 치게 됩니다.

 

천국의 전사들인

영적인 군대들의 현실 참여로 인해

악마의 진영이 계속해서 백으로 후진해서

뒤로 물러가 패퇴하게 됩니다.

 

 

 

< 천국 군대가

지구촌 사회 안으로 진입한 승리의 결과 >

 

지옥의 악마, 사단의 악령의 지시를 받는

악마들의 영적 세력들이

그들을 위해 조직적으로 힘을 합치게 됩니다.

 

천국 조직이 일어날 때

지옥의 악마의 세력들이

약체 상황으로 전락하는 상황으로

점진적으로 무너져 가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늘 거역하고 맞서 대적하는

지옥의 악령의 지시를 받는

거짓 종의 세력이 무너져야

 

지구촌 사회 안에서

천국이 바로 서게 됩니다.

 

새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시대의 현실에서

굳게 세상 안에 세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악한 현실인

지옥에 가담한 악한 세상을 무너뜨리는

 

천국이 쏟는 진노를 거론해

영적 지진 상황을 낳게 된다고 말하게 됩니다.

 

 

< 사람의 눈에는 안보이지 만

 현실에서 존재하고 떠돌아 다니고 있는

 수 많은 악령들이 있습니다 >

 

사람의 눈으로 거의 볼 수가 없는

지구촌에 분주하게 늘 활동하고 있는

수 없이 많은 지옥의 군대의 악령들이

영적 악령의 악질 역할을 수행하면서

 

신 인류 사회에 중심에 들어가

조직적으로 활동 중입니다.

 

시꺼먼 사단의 엄청난 악령들이

지옥에서 대규모로 급파되고

 

그 파멸적 지옥의 악령들의

거대 숫자가 동원되는

악령들의 대 조직 개체들인

집단 모임의 개체로 새까맣게 떠돌고 있는

 

악마의 영의 세력들이

천국을 늘 실시간으로 대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들은 고의적 악한 행위로 맞서고 대적하는

반항을 일삼다가 파멸로 던져져 죽게 됩니다.

 

그렇게 주님의 나라가 강하게

다시 세워지게 됩니다.

 

 

 주님의 뜻이

 세상 안에서

 현실 속에서 이루어 지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지구촌 교회에 대한 말씀하시고 계신

책망이 있었습니다 >

 

천국은 사람의 인생의 목적을 위해서

고려되고 세워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떠난

기존 신자들을 위해서 세워지는 곳이 아닙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먼저가 되는

천국의 거룩한

참 성도들을 중심으로 세워지는 곳이 됩니다.

 

 

 

 

신자는 급급한 현실의 생존을 위해서

하나님을 버리고 지옥을 선택했지요.

 

자신의 이익 만을

변질된 신앙 생활의

의의 기준으로 보게 되지요.

 

하나님의 나라의

의의 기준을 다 벼렸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고 살지요

마치 천국의 정당화 된

정의의 규범을 따지는 것을

 

천국의 바른 시각인 것처럼

사람의 기준에 불과한 기준을

일방적으로 천국의 기준처럼 매겨 인정하게 됩니다.

 

자신의 뜻을 하나님의 뜻처럼 가장한

사단의 악마의 지시를 받는 집단 들도

천국의 의의 종들처럼 지구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천국을 대적하면서

시꺼먼 지옥의 이리 떼들의 본 셈을 숨기고

지구촌의 온갖 악마들을 통합한

악마의 악령 공동체를 세워

 

만국의 악령들의 신,

멀티 통합 종교의 신을 내세워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 처럼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을 위하는 대변자들처럼 

열심히 활동 중이라는 점입니다.

 

 

 

그렇게 지옥은

어려운 사람을 위해준다는 명분 하에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활동하게 됩니다.

 

지옥은 사람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천국의 의의 시각으로 왜곡시켜

천국의 정의를

지옥의 기준으로 둔갑시켜 평가하게 됩니다.

 

지옥은 자신들의 조직적 집단의 이익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생존과 이익 만이

 

오로지

천국의 의의 기준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자신의 이기적 생각과 판단 기준으로

천국을 거부하고

 

하나님께는 욕을 돌리고

지옥을 위한 기준으로

천국을 멸시하게 되지요.

 

 

자신의 조직적 이익을 대변하는

현실을 위한 생의 안목의 눈에

 

자신의 이익의 기준 만이

항상 의롭게 천국의 의가 되는 것인 양

보여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의 이익을

 

천국의 진정한 의의 기준이라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천국의 기준의 의는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준 만이

천국과 세상의 바른 기준이 됩니다.

 

 

 

 

* KEY POINT

 

천국의 사람들이라

스스로 자처하는

신앙인들의 타락한 영적 조직이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고 따르려 하지 않고

 

자신의 조직과 사적인 이익 만을 위해

현실 처세를 따라 움직이면서

세상에 거하면서 악의 기준을 추종할 때

 

그는 일생 동안 애써 벌어 둔

그의 인생이 몫을 다 빼앗기게 됩니다.

 

성도로 누릴 수 있는 복을 상실하게 됩니다.

 

자신을 위하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다가

질병과 불시에 닥치는

불행과 재난의 저주 상황에 빠져

 

그가 그 고통의 상황을 헤어날 수 없는

비극적 상황을 스스로 자초하는

슬픈 인생을 겪는 비참한 결과를

만나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신명기서 28장 참고)

 

 

 

하나님의 불의 심판은

무섭고 두려운 재난적 상황을 낳게 됩니다.

 

거짓 종들의 악마의 진영 위로

불의 심판이 쏟아져 내려오는

멸망 상황이 다가오게 됩니다.

 

 

 

천국이 쏟는 지옥의 세력들에 대한 악의 불 심판은   악을 집행한 사람들에게 거의 천국의 심판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눈으로 보기에   천국의 불의 심판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 만   심판의 때가 다 찰 때   심판은 쏟아져 내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쏟아져 지게 될   악마 진영에 대한 심판이   일시적으로 보류되고 있을 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