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nt my life to be the best

 

2020년 5월 12일 화요일

오후 6:30

 TODAY'S  GOD  MESSAGE

       

                                  2020-5- 12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오늘의 신앙 테마 >

* 신앙인 사회가

가장 뛰어난 인생을 살기를 원할 때

 

우리는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상태인

내 인생을 가장 빛낼 생존 방식을

천국 신앙안에서 새로이 언급하게 됩니다.

 

우리가 생존 능력 절대 비교 우위적 고점을

먼저 우리가 집단의 힘을 모아서

선점하고 획득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내 인생의 문제가

좀처럼 거의 풀리지 않아 늘 방황하게 되는

미로와 같은 영적 상황에 깊게 갇힌

어둠의 영적 상태에서 기도하게 됩니다.

 

내 인생의 최고 최상의 목표 지점인

최고점에 도달하는 길을 찾기를 원하게 됩니다.

빨려 들러가는 듯한 어둠의 깊음에서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원의 손길이 임해

탈출이 허락이 되는  새 길로 들어 갈 수 있는

 

인생의 성공을 향해서 달려가는

유일한 신앙의 길이 있게 됨을

현실 가능성을 열고 알려가게 됩니다.

 

그 길은 인간의 유한한 능력의 한계치와

제한 성을 뛰어 넘는 길을 말합니다.

 

그 길은 천국의 권능으로

강하게 이끌려 지기를 원하는 길을 말합니다.

인간은 결국 한계치가 늘 있게 됩니다.

아무에게나 똑 같은 한계 상황처럼 보여지는

사람의 능력은 그 한계점을 통해

인간의 무능력함을 훤히 다 드러낼 뿐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도움이 임하는

전성기의 길목에서

 

나에게 최상의 능력이 유지되는

그런 최적의 활성화 상태로 머물면서

가장 적합한 내 능력을 최고로 발휘 가능한

나를 위한 생존의 길목에서 설 수 있게 됩니다.

 

그 길에서 우리는 현대인을 위한

구체적 신앙적 지혜인

신앙 가이드 지침이 상시로 존재하고 있음을

거론해 소개하게 됩니다.

 

 

우리는 절대로 나를 위해 살려 하지 않는 나와 이해 관계가 없는 내 냉혹한 현실을 정확히 알고 가야 합니다.   남들이 나를 위해 희생 할 수 없으며   또한 항상 나를 해코지 하며 나의 생존 권한을 강제로 빼앗으려 는   내  버려진 듯한 가혹한 인생 길에서 살게 되지 만   * 하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길에서   나를 위한 내 판단이 중심이 된 내 신앙의 길을 꼭 굳게 지켜야 합니다.   내가 천국 신앙의 길을 반드시 꼭 지켜야 하는   많은 현실적인 삶의 번영과 발전을 창출하기 위한   신앙적 근거와 현실적 실제적 이유가 많습니다.   내가 천국 신앙을 굳게 지켜가면서  사수 하는 곳에서 그 곳에서 많은 복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천국은 신앙 안에서 구별되는 나라가 됩니다.   천국 신앙을 실천하고 지켜가는 그 사람에게 만 제한적으로   천국에 허락한 복이 개별적으로 특별한 은총 속에서 따로 임하기 때문입니다.

< 기존 신앙의 길 > 우리는 진실한 신앙의 영역 밖에서 살고 있는   그런 집단들과 신앙 밖에 서있는 사람들을 위해 살 필요는 사라집니다.   이방 기득권 사회에 속한 남들에게   가롯 유다처럼 싸구려 푼돈에 팔려가지 말아야 합니다.   돈에 팔려간 기존의 신앙인 사회는   이방인 사회에 주도 권한 뺏기고 권력에 속박 당하거나 푼돈에 매여 슬픈 인생 만을 살았지요.   신앙인 사회는 자신 만이 행사 가능한 삶의 특권과 인생의 주권을 이방인 사회에게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생존 권리를 푼돈에 다 팔아 넘기는 어리석은 길을 걷지 말아야 합니다.

 

* 가문의 번영을 위한 신앙 제언

하나님을 떠나고 등진 이방인 세상이

그동안 한국의 기득 권한을 인수하고

과거사를 주도 했지요.

한국 사회는 이방인 사회가 주도해 가는

그런 기득 권한을 이방인 사회가 먼저 쟁취 했지요.

 

기존의 불교 세력권, 유교 세력권 무신론 세력권인

기득권 계층 사회가 정치 권력과

경제 재벌 권력의 중심이 서 있지요.

 

기존의 기득권한인 한국 우월적 특권 사회가

오늘도 꽉 두 손으로 그들의 기득 권한을

틈새 없이 꼭 움켜 쥐고 살지요.

 

누구에게도 빼앗기기를 실어하는

기득 권한에는 무엇이 있나요 공부해 봅시다.

 

여러분들이 눈뜨고 당하면서도

입을 다물고 살았지요!

 

신앙인 사회가 약체로 전락해 눈을 감고 보기 싫은 자신의 현실을 보려 하지 않고   현실 생존 논리의 법칙의 길에서 패배자가 되었지요.   기독인 사회가 실제로는 신앙인 사회로 힘을 규합하지 못한 채 살았지요.   그 눈물겨운 실례로   자신의 가족들이 기득권에게   성적으로 푼돈에 싸구려로 쉽게 팔려가 성을 헌납하고   푼돈을 일시적으로 받는 방식으로 구차한 생존을 유지해 가는 방식에서   생존 능력을 잃은 비굴한 가장들이 자신의 딸과 아내의 정조를 값싸게 남들에게 팔아 치우고   다 성을 넘겨 버린 채로 한탄하고 가정을 다 잃고 나서도   남들에게 쉽게 유린당하고 나서도 비통한 숨겨진 가정사의 슬픈 내막과   그 처절한 사실을 사회가 몰랐던 것이 아니라 낱낱이 알고도 눈을 감았을 뿐이지요.     * 신앙인의 오열 " 내 아내 정조 내 놔라   내 딸을 훔쳐간 놈들 다 내놔라 ! 원수를 갚아 버리겠다 !   이놈들 두고 봐라 ! "       그렇게 허구한 날에 허공에다 헛소리로 외쳐 봐야 헛수고   피눈물 만 남을 뿐이지요.   비굴한 인생의 피 눈물 바다가 한을 품고 흘러 갑니다.

우리는 팔푼이 바보 영구가 된   낙오된 기독인 가장들의 비참한 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의 무능력과 존재감의 상실은   적들의 가차 없는 기득 권한의 횡포에서 발생한 현실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 안에서 늘 현존하고 있는 슬픈 사건입니다.   여러분들의 가족인 여러분의 아내 정조 약탈 사건   여러분의 딸들의 정조 약탈 사건입니다.

 

 

한국의 기존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기득권 사회는 오직 영구 독존을 부르짖는

오만한 불신 사회가 주도 했지요.

 

한국인의 기존 사회 안에서 아직도

많은 기득권 권력 쟁탈전의 승자 만이 누릴 수 있는

경제적 혜택과 생존 번식을 위한 혜택도 있게 됩니다.

 

한국인 사회가 걷는

기득 권한의 여러 삶의 생존 권한으로서

 

기득권 사회는

그들이 원하는 삶의 방식 그대로 살았지요

기득권 사회는 가장 뛰어난 인생을 살았지요.

그들에게 유리한 방식대로 땅을 짚고 헤엄을 치면서

 

그들이 이상적으로 꿈꾸던 최적화 되어진

배우자 선택 권한도

남들보다 항시로 우월적인 선택 권한으로

그 선택 권한에서 배우자 선택을 결정할 수 있는

우선적 권한이 허락되지요.

 

 

 

< 비굴한 처세를 하면서 꿈을 잃고 생존하는 신앙인들에게 >

자 이제 여러분들의 낱낱이 다 드러난 치부와 그런 

슬픈 비굴한 과거사를 자세히 다 배웠으니

이제 부터는 새 각오를 다져가야 하지요.

 

그런 이방인 기득권 기존 양반 시대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기득권 사회에

그들 부류에 합류한 것으로 만족할 지?

 

우리의 생존 권한을 마구 유린하고

여러분들의 정조를 빼앗고 약탈해 간 정조를 짖 밟는

그런 이익 집단과 그런 사람들을 위해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직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 만으로 평가하고 반응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처한  상대하는 상대의 현실적 위상과

그 겉모습 만 보고 현실적 이익을 따라

비굴하게 낮은 처세로 반응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남을 위하는

기조 아래 굴복하면서 비굴해 질 수 없으며

단지 현실적 헤게모니를 쥔 비방인 사회인

그 그룹들을  더 이상 높게 평가할 수는 없게 됩니다.

 

 

 

 

< 하나님의 동행 >

우리는 지구촌 현실 안에서

나를 위할 현실적 필요가 없는 시대가

나와 이해 관계가 전혀 없는 

상태로 흘러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은 나를 위하고

나를 위해 존재하려 들지 않을 뿐입니다.

우리는 그런 냉혹한

세상 속에 살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대의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신앙의 길에서 당연히 그 명령의 길에 순복하고

천국에서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들에게 미리 약속되어진

그 천국 신앙의 명령의 길을 따라

나의 일생이 인도 되어지는 것을 믿고

그 길 안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들에게는 대체적으로 

일시 제한적으로 허용이 될 수 있는

길 만이 있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대다수 신앙인들이 걷는

조그만 복을 누리는 신앙의 길이 됩니다.

 

우리는

나의 생존과 번영의 길을 추구하기 위한 길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그 길은 결코 남들이 이루지 못하는

하나님의 동행이 허용되는

삶의 번영과 기적이 창출 되는 길이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현실 속에서

현실을 따라 진행되어져 가는

새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게 됩니다.

 

 

 

< 우리(새 지구촌 사역자들)가 이끄는

    지구촌 새 사역의 길을 소개 함>

 

우리는 새로운 변화된

지구촌 사회 안에서

천국의 계획을 따라 펼쳐지게 될

현실과 미래의 생존적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명확히 선을 긋고

가르쳐 소개하는 사역의 길을 걷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촌 기존의 사역과 차별이 되는

기성 교회의 평범한 일반 사역자가 걷는 길과는

 

다른 천국의 실제 영광이 임하는

천국 신앙의 길로 인도해 가는

친히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해 가시는

성령께서 친히 인도하는 새로운 길을 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신앙의 길 위에서

하나님께로 부터 가르침으로

생존을 위한 새 신앙적 현실적 신앙적 방식이 가르치는

새로운 신앙의 생존을 위한 구체적 생존의 길을 지적해서

새 적응 방식과 새 신앙의 길을 가르쳐 가게 됩니다.

 

 

 

 

 

 

< 특히 따로 신앙 안에서 경계 해야 할 사항들 >

세상에서는

지옥이 보내는 악의 일꾼들도 많습니다.

지옥은 고의적으로

천국에 훼방꾼 세력으로 악의적으로 맞서게 됩니다.

 

지옥은

악의적 사도에 악한 길에 빠진 인간들을 동원해

악의 세력권으로 지구촌 사회 안에서 몰래 활동하면서

천국을 대적하는 사악함을 동원한

온갖 방해와 훼방책을 시도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나라가 현실로 직면하고 있는

과거와 다른 글로벌 지구촌 상황에서 펼쳐지게 되는

현실에서 급속하게 변화되고 있는

예측 불가능의 돌변하는 상황에 신속히 적응해 가야 합니다.

 

천국을 대적하는 집단들이 항상

늘 지옥을 위하면서

지구촌 안에 강력한 권세로 늘 존재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천국을 대적하는

지옥에 속한 권세에 맞서야 합니다.

 

지구촌 사회 안에

텃세 종족으로 존재하는 악마의 세력권은

 

악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 시대의 기득권 세력권이 되어져 

우리의 주변에 영구 독존의 이익을 획책하려 하며

늘 기회와 틈새를 노리고 존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인간의 무능력의 한계성을 뛰어넘게 됩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신앙 안에서 가능해 지게 됩니다.

 

철저한 신앙의 길에 서게 되는 사람은

월등한 능력을 갖춘 기득권의 헤게모니를 행사하는

적들을 무질러 파괴할 수 있게 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존할 수 있는 길이 열려져 있습니다.

We always have a way of specialized faith that can rely on the power of God. I will be able to step in a path that allows a new situation to overcome my reality, which is only my sad and bitter pain that has been blocked for a while. Will walk.

 

 

우리에게는 철저한 순수 신앙을 준수함으로

너무 강력한 초자연적인 슈퍼 급 

초 강력 권능의 역사가 일어 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인

천국의 지구촌 통치 섭리 안에서

우리에게 실제로 특별하게 따로 허락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나를 위하게 될 경우에

나에게 내 주변에

기적으로 일어 날 수 있는 일도 있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많은 승리의 감격과 기쁨과

희열의 순간이 신앙의 실천을 병행함으로

내 현실로 뒤따라 오는 상황을 낳게 됨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날이 오게 됩니다.

 

그 길에서 우리는

천국이 살아 움직이면서 진정으로

내 편이 될 수 있는  길에서

천국의 영광이 허용되는 것을 믿게 됩니다.

 

 

이 시간 우리는

너무 영적으로 깊게 어둠에 빠져 든

죽은 기존 신앙과는

 전혀 다른 새 신앙의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참신앙의 길이

우리에게 허용이 되는

그런 미래의 날이 다가오게 됩니다.

 

 

우리는 서로 한 세력권으로 함께 뭉쳐서

집단적 세력화를 이루어 갈 수 있게 있습니다.

 

기존의 낡은 구 시대적 풍습과 제도와

사회적 집단 권력과 그 세력과 기존 권한에 맞서는

보다 적극적인 생존을 위한 길에서

 

나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공격적 생존 방어책이 필요하게 됩니다.

 

 

 

* 지구촌 사회 안에

늘 언제나 펼쳐지고 있는

이해 관계를 달리 하는 집단들 간의

피를 뿌리는 상황에서 한 번 시작이 된 후에는

결코 쉽사리 포기하거나 물러 설 수 없는

영적 대대적인 집단 무리들 간의 패싸움이

현실적인 이해 타선적인 집단간의 피를 부르는

가혹함의 현실을 낳게 될 뿐이지요.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악의 세력과의 현실적 대립 국면에서

우리는 독자적인 생존을 구축해 가야 합니다.

 

악의 세력들의 예상치 못한 주변의 접근은

하나님을 나라를 진행이 걸림돌이 되게 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사사로운 감정을 버려야 합니다.

현실적 관점을 따라 냉철하게 내게 다가온

불리한 현실적 상황이 급작스럽게 돌변할 때

 

나에게 불시에 태동한 그 사실과 불리한 상황이

내게 발생한 그 원인의 사전 조작극의 뒤에서

벌어진 조직적 사악한 계략들과

그 배경 조직의 상황을 알고 가야 합니다.

 

늘 정확하고 신속히 분석해 가야 합니다. 

사람이 우유 부단함을 버리고

신속한 결정을 내려야 생존이 가능한

시대가 될 뿐이라는 점입니다. 

 

원수가 현실 안에서 활동할 때에는

우리들도 현실적으로 대처해 가야 하지요.

 

적들이 어떻게 생존책을 구사해 가는 가

그 생존 방식에 맞대응하면서

현명하게 현실론에 입각해 대처해 가야 합니다.

 

때로는 적들은 그들의 일방 통행의

논리적 생각을 기준으로 천국의 기준에 대적하지요.

우리와 는 전혀 다른 정의의 척도 기준이 차이가 날 뿐입니다.

 

지옥은 항상 천국의 길을

고의적으로 훼방하려 하기 때문에

그들의 접근을 차단해 가야 하지요.

 

지옥의 근접 접근을 경계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업을 기초로 한

여러분들의 실제 생활 속의 이익과

천국의 가치관을 한꺼번에 무너뜨리는

 

지옥의 생존 전략에서 몰래 숨겨진 요인으로

지옥의 권세가 주변에서 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 천국과 지옥은

언제나 그 생존적 가치관에 우리와는 엄격하게

분리되는 사회로 따로 구성이 될 뿐입니다. >

 

* 지구촌의 현실   천국과 지옥은 따로 구분이 되며   언제나 그 생존을 위해 걷는 길이 다르며   모든 면에서 확실하게 따로 나뉘어지고 구별이 되는   다른 인간의 특성이 다른 특성적 사회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약체권에 집단 그룹에 속한 일부 집단과 사람들은   화합책과 공존을 위한 길을 도모해 가게 됩니다.     우리는 악의 세력권과의 연명을 위한 길에서   적에게 빈대 붙는 공존책을 위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푼돈에 팔고 갈 수는 없습니다.

 

< 우리 팀을 중심으로 하는

다른 생존 전략 술을 세워가야 하지요>

세상은 그들 만을 위한 길을 가게 됩니다.

 

 

적들의 생존 전략 교묘한 속임수 거짓 말은 일과적인 다반사요   그들의 흉계와 예측 불가능의 함정도 상대인   우리를 겨냥해 그들이 미리 파고 시도한 계략을 파괴해 가야 합니다.

천국 백성들이 단지 하나의 집단 만으로 뭉쳐진다고 해도   신앙인 사회가 오합지졸로 뭉치는 곳에는   늘 이방인 사회에 패배만 당하는 저주가 가득한 슬픈 비극적 인생의 현실 만을 낳게 됩니다.   늘 적은 매일 흉계와 사악한 악마적 반칙을 일삼게 됩니다.   천국이 지옥의 세력들과 불시에 눈 앞에서 조우해서 싸워 이기기 위해서는   적들의 생존 방식인 비겁한 속임수 거짓말 화공의 불 병기를 동원해 파괴해야 하지요.   악마의 병기인 불법적 사악한 반칙과 게임의 전략을 무너뜨려야 하지요.

 

세상은 그들의 강자의 특권인

헤게모니 주도 권한을 마구 행사하게 됩니다.

 

지옥은 악한 그들의 당연한 특권처럼

악의 정당한 권리를

시대가 합법적으로 늘 허용한

법률과 제도적 특권 안에서

적법한 방식으로 늘 행사하게 됩니다.

 

악인은 지옥의 하수인이 되고 나서 부터 획득한

일방적인 기득 권한의

기존의 법적 제도 안에서 이미 다 허용이 된

정당한 생존 권한의 권한처럼 포악하게 행사하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는

어리석은 약체 집단으로 전락한

생존 방식에 어두운

어리석고 약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배하지요.

 

 

 

세상은

교묘하게 사악한 온갖 이유를 들어서

천국 백성들에게

그들의 기득 권한인 헤게모니를

절대로 쉽게 넘기지 않게 됩니다.

 

 

우리와 지옥은

전혀 다른 세상속에서

따로 별개의 공동체를 이루고 살게  되지요.

 

결국 서로 간 집단 간에

생존 방식도 거의 전혀 다르며

이해 관계도 크게 다르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생을 평가하는

모든 사고와 개념과 생존을 바라보는

생각하는 방식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천국과 지옥은 시대를 평가하는 안목과 기준에서

각기 다른 이해 관계상의 차이점을 훤히 드러내게 됩니다.

 

시대는

주로 지옥의 악에 속해져 살게 됩니다.

 

시대는 지옥의 덫을 몰래 숨겨 놓고

그들 만의 주도적 이해 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그들과 하나 가 된 하나로 함께 묶여질 수 없는

그들을 중심으로 하는 이익 단체를 구성하지요.

 

 

< 지옥의 화술 교묘한 술책을 알고 갑시다 >

지옥은 그들의 헤게모니를 따라

그들의 독립적 이익 단체 그룹 사회의

이익 권한 만을 합법적 권리로 선언하지요.

 

지옥의 새 시대의 주도적 흐름을 결정 짖는

개념적 가치관의 특성상 차이를 말하고 주창하는

지옥의 이빨을 드러내면서

 

천국과 서로 따로 분리되기를

지옥의 늘 원하는 삶의 이익과 측면에서

천국 백성과 다른 길을 걷지요.

 

천국과 지옥은

그렇게 다른 이해 관계를 추구하는

사회적으로 다른 가치관을 달리하는 갈라 선

다른 개체적 구성 집단들이 되게 됩니다.

 

 

 

 

* 천국의 실상을 말하는

천국 신앙적 발상에서 늘 거론이 되는

 

신앙인 사회의 진실성을 구병해 가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으로 위장한 지옥의 실체를 말할 뿐입니다.

 

지옥은

이방 사회가 걷는 지옥의 가치관의 편에  서게 됩니다.

지옥은 마귀의 악령을 따라 살게 됩니다.

지옥은 그들과 늘 한 통속이 되어진

악령의 영적 체제로 다스려 지는

지옥의 나라를 위할 뿐입니다.

 

 

신학적 논리에 불과한

기존의 거짓 신앙과

상호 일치 또는 화합이 될 수 없게 됩니다.

지옥은 천국과 하나로 뭉쳐질 수가 될 수 없게 됩니다.

 

 

 

 

< 천국 신앙 안에서의 누리게 되는 자유 >

여러분들이 진실로

하나님의 뜻 안으로 돌이켜 갈 때

 

그는 진실한 신앙 안에서

천국을 대적하는 이방 사회에 속한

남들에게 구속, 속박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있게 됩니다.

 

신앙인 사회가 지조를 상실할 경우   그런 타협적인 믿음은   천국에서 거의 버림을 받게 될 뿐입니다.   그가 비참한 현실에서 비굴한 처세를 하고 슬픈 인생을 살게 됩니다.     약체 권에서 벗어난 무리에게는 생존 권한이 동등하게 허용이 되는 평등한 생존 권리가 있게 됩니다.

현실의 생존 권한이 보장이 되는   바른 신앙인 사회는 시대 중심부로 진입할 수 있는   삶의 용기를 허락을 받게 됩니다.

 

세상의 변두리 사회로 밀려나

살았던 기존 교회와 달리

 

우리는 나 자신이 늘 편리하게 생각하는

삶의 방식대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의 복락을 누리면서

지옥의 기득 권한의

가혹한 텃세에 속박 당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 기득 권한인 헤게모니 상실 상태에서의

 기본권 생존 권한의 원상태로의 회복을 위한 제언 >

 

우리는 내가 내 삶의 가치관을 토대로 한

내 생존 방식대로 살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 가야 합니다.

 

그 길은 바로 나 자신이 충분히 여유를 갖고

내 입장을 먼저 고려해 생각하는 길이 되기도 합니다.

 

즉 내가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삶의 새 틀 안에서

나를 위한 삶의 방식대로 살 수 있어야 하다는 것을

새 신앙의 길로 제시하게 됩니다.

 

 

 

 

<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누리게 되는 복 >

오직 천국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복된 길에 설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할 수 있게 됩니다.

    ( * 시편 1편 말씀 )

 

새 시대를 위한 생존 권한이

다시 회복이 되는 구원의 약속이 따로 있게 됩니다.

 

그것은 남들에게는 치어

사회의 변두리로 내 쫓겨 밀려나지 않는

남들에게 거의 임하지 않는

많은 복을 누리게 됨을 말합니다.

 

 

우리는 새 시대 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대로 살 수 있게 됩니다.

내 길을 가면서 신앙인 조직 사회는

그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 수 있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동안

내가 원해도 절대로 한번도

내 실질적 삶의 권한으로 누리지 못한 상태로

불안속에 살았던 슬픈 과거가 있어 왔음을

기억으로 되살려 다시 여러 번 회고 하지요.

늦은 잠자리에 들 때 마다 잊혀 질 수 없는

쓰라린 기억을 자주 기억해 내곤 합니다.

 

그것은 시대가 우리들의 삶의 방식과 기준을

내 권한으로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사적인 적법한 법률적 제도가 마땅히 허용했어야 할

사적인 개인 권한 이었음에도

 

거의 우리들 사회에게 권한의 일부 조차도

용인하지 않으려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내 슬픈 자화상을 봅니다.

나의 옛 과거를 자주 기억 속에 떠올려 가면서

과거를 다시 돌이켜 보곤 합니다.

 

 

 

 

우리는 한 가닥 희망이 구체화 되어져

현실에서 이루어 지고 반드시 성취되는 날을

기도로 준비하게 됩니다.

 

이미 지구촌 사회 안에

새로운 시대가 불규칙한 변화 속에서

새 시대가 급속한 변화 구도 속에서 도래 함에 따라

우리는 변화된 현실을 보게 됩니다.

 

지구촌의 새 기득 권한으로 떠오르게 될

차기 세대들의 일어남과

지구촌 사회의 기득권의 중심축 이동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실제로 간절히 원하는

내 신앙에 밑바탕한 내가 원하는 천국 생활 방식인

삶의 방식과 내 신앙적 기준대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새 길이 활짝 열려지고

내게 특별히 개인적 사적 권한으로

직접 현실에서 권한으로 직접 허락이 되는

새로운 인생의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삶의 권한과 그 복이 임하게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지구촌 사회 안에서

  한국인을 위한

  시대 번영의 중심 안에서

  새 시대의  주역으로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 내가 스스로 새롭게 일어나야 합니다. 남들은 우리를 돕지 않습니다.	( 필히 준수해야 할 신앙 실천 사항 ) 하나님의 뜻에 복종해 가야 합니다.
	We must stand up with my own strength
< 우리의 꿈과 목적 성취 > 우리는 우리 중심 사회로 한국인 사회 안에서   새 신앙인 사회가  중심이 될 수 있는 기득권 창출 사회를 새롭게 우리의 힘으로 일으켜 가야 합니다.   우리 만을 위한 나를 중심으로 한   기독 신앙인 커뮤니티 사회를   새롭게 다시 일으켜 갈 수 있음을 미리 예고합니다.	< 어떻게 일어 설 것인가?> * 방법론 해설   우리가 스스로  내가 일어 설 수 있는 것은   나의 노력의 행위로도 또는 내 개인의 힘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또한 우리 집단적 전체 조직의 힘으로도 불가능 할 뿐입니다.   *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미래의 보장된 약속 길에서   하나님의 권능과 권능의 힘의 도우심 안에서는   얼마든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는 향후 지구촌 사회 안에서 넓게 펼쳐져

전개될 지옥의 세력들 과의 대 혈전에서

우리는 겁을 갖지 않고 살 수 있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