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5일 화요일
오후 3:05
TODAY'S GOD
MESSAGE
2020-5- 5
화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오늘의 신앙 테마 >
( 핵심 주제 : 천국을 대적하는 악인의 멸망 3 )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철저하게 새로워 지는 상황을 창출하게 되지 만
악인들의 세력들은 기존
집단에 속해져
거주하고 있을
뿐임을 알게
됩니다.
evil man
우리는 힘을
합쳐서
새로운 시대의 새
권력을 창출하게 됩니다.
|
새 시대에
새 세력을 형성하고
스스로를 위해서
내 힘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우리를
일으켜 주시는 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의
손길이 됩니다.
|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충성해야 합니다,
충분히
일어날 수
있게 됩니다.
미래를 여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의
계획 안으로
순종하고
그 길로
들어서야
합니다.
|
기존의 악의
세력들은
기존 집단의 권력을 유지하려고 하지
만
우리는 그들을 멸하게 됩니다.
새 신자가 새사람이 되어져야 하지
만
기존 신자는
여전히 기존
집단 만을
위하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기존의
악마의 세력들을 쓰러뜨리게 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고
새 기준으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상황을 이루고
새 집단을 이루게 됩니다.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의 다수의 견해로서
많은 말들이 떠돌게 되지
만
천국과 천국을 대적하는
악마의 영의
나라가
하나님과 천국을
원수로 여겨
대적하면서도
천국을 악마들의 원수처럼 여겨
함부로 말하는
악마들의 말도
떠돌게 됩니다.
< 지옥의 실체
>
우리는 실제로는 지옥
속에 직접
들어가서
지옥의 실체를 눈으로 직접
본 적이
없지 만
신약 성서
안의
예수님의 사역에서의 말씀이
지옥을 여러
번 말씀하셨기에
신자가
지옥을 믿고
갈 뿐입니다.
우리는 여러
사람들이
영적 경험으로 간증해서 말하고 있는
지옥의 상황에 관해서 듣게
됩니다.
그들이 지옥
방문자로 간증하면서
그들이 직접
영적 경험으로 말하는
지옥을 직접
경험했다는 여러
간증의 말들을 듣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의
원래의 원
뿌리인 현대
국가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의 기존
카톨릭 교회의 신앙과
개신교 기독교 교회의 신앙관과
거의 다른
신앙적 견해를 갖지요.
이스라엘 측은
그런 지옥에 관한
주장의 말을
여전히 참된
실제의 신앙의 길로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 토론의 핵심 주제 : 지구촌 사회의
다른 여러 신앙관의 기준 차이를 서로 비교함 >
하나님의 원뿌리 백성들인
이스라엘 측 신앙과
이방인 신앙인 사회가 세워간
그들의 신앙 커뮤니티를 정통성을 내세운
카톨릭, 개신교 교회의 신앙관에서
심각한 측면에서
이스라엘의 기존 신앙관의 합치 불가능한
다른 변형된 카톨릭 교회의
새 주장인 다른 신앙적 기준점들이 있게 됩니다.
이와 같이 지구촌에서
너무나 다른 현격한 신앙관의 차이를 낳는
이해가 어려운 평행선을 달려 가는
신앙의 불일치의 난제들이
너무 많음을 우리는 발견하고
영적 대혼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과연 어느 측,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그 정확한 신앙적 기준의 구별점으로
천국의 기준의 객관적 정통성의 길이 되고 있는 지
지구촌 사회는 그 정도 기준의 신앙의 지침의 길을
어느 편도 정도로 구분해서 설정하지 못하고 있지 만
우리는 그럼에도 천국과 지옥을 다루는
신약 성서의 기준을 늘 굳게 믿게 됩니다.
인간 사후의 세계를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고
성서가 자세히 거론해 말하게 되는 경우
그 성서의 주 내용을 믿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대인 랍비 사회는
이스라엘의 신앙관 만을 정통 신앙으로 간주하고
카톨릭 개신교 신앙을 불인정 하는 상황을 사수하지요.
구약 성서는
이스라엘의 신앙관 만을 정도 정통 신앙으로 말하며
카톨릭,
개신교의 신약 성서의 말씀은
오로지 카톨릭과 개신교 안에서
단지 인정이 되고 있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이스라엘의 다수의 랍비 사회가
성서 신약을 믿고 정독해서
성서로 인정해서 믿고 읽고 있는
일부의 사람들도 있지 만
이스라엘 국민들 전체적인 견해로서
성서학적 견해 분석 측면에서는
우리들처럼 천국과 지옥을 실제 상황이라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도 오늘의 현실 안에서
다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약 성서를 일고 해석하는
참 신앙관의 기준이 벌어져서 그 관점의 차이점을
정통 신앙의 관점으로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거의
포용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수 다한 한계에 봉착한
신앙적 견해 차이가 많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가 다른 신앙관으로 서로 갈려 지고
서로 한 신앙관으로 거의 합치가 될 수 없는
현격한 신앙적 기준의 차이를 빚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견해
차이가
벌어진 것에
관해서 이런
견해차를
극복할 수
있는 견해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택하신 원뿌리인
친 가족과 같은 구성원이 된
천국의 기본적 생존 권한인
천국의 생활 거주 권한을 허용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옥을 따로 직접 말씀하실 필요가 없게 된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지구촌 유럽의 다국적 사회의 신앙의 터줏대감
카톨릭 교회는
지구촌 교회의 주춧돌로
자신의 조직을 뿌리로 여겨
천국의 선택적 관점을
일방적으로 그들의 입장에서 왜곡하게 됩니다.
* 그러나
구약
성서
속에
나타난
창조주 하나님의 선택의 섭리에 관해서
< 하나님께서는
지구촌
전체
인류
중에서
오직 이스라엘 만
선택하셨을 뿐이라는 사실을 말할
뿐입니다 >
이런 하나님의 절대적 선택 기준에서
카톨릭 교회는
단지 그들의 신앙관 만을 천국의 전체 상황인 것처럼
호도해 말하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직접 선택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는
지옥이라는 신앙적 정립 개념이
정식으로 정통적 신앙의 개념으로
정립이 된 적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
지구촌 사회이 다른
신앙관 개념의 비교
필요
이스라엘의 신앙
속에 발견되는
신약 성서의 지옥에 상응하는 신앙
개념
< 이스라엘의
어둠 VS
카톨릭, 개신교의
지옥의
개념
>
이스라엘의 신앙적 개념의 텍스트인
구약 성서
문서 안의
개념 안에서
게헨나,
스올이라는 개념과
카톨릭, 개신교
교회가
믿는
지옥의 개념
간에 서로
간 상응
비교 됩니다.
< 이스라엘 측의
신앙 개념속에서 발견되는 어둠의 상태
>
한 편으로 이스라엘의 성서인
히브리 성서인 구약
성서가 말하고 있는
스올, 게헨나의 개념이
신약의 지옥의 개념과 온전히
일치 되는
주장이라고 말해
질 수는
없게 됩니다.
개념 그
자체가 완전히 신앙적 적용
대상과
그 영역에 적용
점위에서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선택 받는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영혼들이
고통과 시련의 버려진 상황 속에서 거하게 되는
영적 죽음의 상태를 말하는
게헨나, 스올이라는 개념들이 있었지요.
이스라엘의 측에서 정통 신앙적 기준인
신앙 개념으로 그 통념화 되어진 기준으로
하나님의 나라인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신앙관 만을 인정하는 상태로
이스라엘 측의 정통 신앙 개념 만을
원뿌리 신앙으로 인정해
그런 신앙의 길을
오늘까지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가장 정확히 알 수 있는 영적 권한이
이스라엘의 선지자, 백성들에게 만
허용이 된다는 사실을 기초해
오늘의 이스라엘이 어떤
산 신앙적 개념을 갖고
신앙관을 유지해 가고
있는 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원뿌리의 선택에서 배제 된
이방인 카톨릭, 개신교 교회의 신앙관이 아닌
구약 성서 속에서 나타난
원 뿌리인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나라에
신앙적으로 접근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 카톨릭 교회의 발흥과 번영의 중심에서 발견되는 것 >
지구촌의 맹주로 계속해서
영원히 군림하기를 스스로 강력하게 원했던
유럽인 사회의 다국적 사회의 종교의
중심 세력권 형성체 조직인
카톨릭 교회는 그들의 카톨릭 교세의
첫 출발로 주창하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313년의 로마 대제국의 치세 하에 출발한 이래로
1700여년을 뛰어 넘는 롱런 상태를 유지했다고 여겼지 만
유럽 다국적 선진 국가들로 그들 만의 치세와 위용속에서
중세 유럽 번영기에 한 때에 지구촌 권력 중심에서
자신들의 카톨릭 교회가 천국의 중심이라 여겼던
그들의 신앙을 천국의 정통의 신앙의 길이라
선언했지 만 그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 천국의 결정은 지구촌 사회의 결정을 뒤집어 엎습니다 >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 ( YHWH) 하나님께서
카톨릭의 일방적 견해와 그 주장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만을 선택하셨다는 점입니다.
유럽인으로 구성이 된
이방인 사회의 다른 종교인
카톨릭, 개신교 사회를 선택해서
천국의 중심에 이스라엘을 대체한 민족으로
다른 어떤 이방인 사회를 직접 선택해서
천국의 주역으로 세우신 적이 없지요.
하나님의 보좌
주변에는
오로지 이스라엘 사람들 만이
주변에 머물
수 있는
권한이 있을
뿐이지요.
이방인 교회는 해당
사항이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원뿌리로
이방인 사회 집단을 세워 가신 적은 없다는 점입니다.
* 지구촌 유럽인 집단 다국적 사회가 호령한 종교 권세
단지
이방인 사회의
일방적인
종교
공동체의 결정이
있었지 만
이방인 사람들로 구성된 그들의 유럽인 종교 세력의 합체가
그들의 그룹 만 인정하는 일방 통행적인
성직 그룹들의 불법 결정을 내린 것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의 결정과 다른
지구촌 기존 교회들의
성직자로 나선 사람들의 거짓 주장들
* 유럽의 다국적 사람들의 종교 집단이
불법적으로 저지른 일들
하나님의 뜻을 밟고
거룩한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의 권세를
무림의 맹주처럼 독식하려 하다
< 지구촌 문명 사회의 한 때의 핵심 축인
로마 대제국의 치세와 그 번영에서
다국적 유럽인 종교 세력의 득세가 스스로를 거론해
천국의 중심 무리가 된다고 자처했을 뿐입니다 >
이방인 교회인 카톨릭 교회와
개신교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의 원 뿌리가 된 적은
없었다는 점입니다.
다국적 종교 집단 사람들의 집단 조직체가
스스로 원하는 천국의 중심 선언
" 우리는 천국의 중심이다!"
카톨릭 사회를 중심으로 뭉쳐서
사람들의 말이 스스로 높이고 자처해
그들 스스로가
천국의 중심이라고 자처 한다고 해서
그런 사람들의 신앙관과
그 사상과 신앙이 뿌리를 내린
다국적 종교 집단 전체의 주장을 선언해
지구촌 사회의 중심을 선언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카톨릭, 개신교 교회를
천국의 중심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며
친히 그런 사실을
천국의 진실로 인정하신 적은 없었다는 적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유일하게 선택된 원뿌리인
이스라엘 중심으로 세워지지 만
오리들에게는 주님의 구원의 손길이
이방인 사회의 구원으로 확장이 되고
카톨릭, 개신교,
그 외의 정통 신앙 집단의 구원에 이르기 까지
확장된 구원이 우리들 에게도 동시에 적용이 되고
해당이 된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 기존 타락한 교회들을 통해
악마화 기지화를 획책하는 지옥의 영들,
지옥이 관장 지배하는 악의 영들이 교권에 침입하다 >
* 사람이 지배하는 타락한 종교 신앙 공동체
하나님과 천국을 거의 모르는
다수의 불법의 사람들이 사역자가 된 후에
기존 교회 안에
성직자와 신앙인의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성을 감추고
지옥의 실체인 그들의 모습을 숨긴 채로
둔갑술로 포장술을 동원해서 교묘하게
위장 진입해 들어 온 사실을 알려가게 됩니다.
지옥의 악마의 영을 받는
천국을 대적하는
악마 사단의 영에 지배를 받는
사단의 권세가
지구촌의 거대 종교 조직체가 되어져
그들의 힘과 조직력을 통한
사회적으로 합의 통합된 권세를 휘두르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대적인 원수들이 자신을 포장해
사악한 악마의 영적 실체인
사악성을 숨긴 모습으로
사람들의 종교 거대 조직 안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존재를 숨겨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전하게 됩니다.
사단 악마가
그들의 직계 영적 후손들인 지구촌에 보냈지요.
기존 교회 안에 악령이 출몰하고
조직적으로 침투시켜서
교회의 머리가 되신
하나님의 통치 전권 위에 군림하고 있으며
그들의 사유화를 이루고
기존 교회 안에 악마의 교훈을 깊이 심어
하나님의 나라로 영적으로 더럽혀 타락하도록
악마의 나라인 지옥의 소속감을 주입시키는
유인책을 가동하게 된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우리는 시대의 한 무리를 이루는
지구촌 사회에서 곳곳에서 이미 활동 중인
삯꾼들과 시커먼 염소 떼의 거대 집단 무리들이
한 세력과 거대 조직인 사파(뱀의 조직)가 되어져
지구촌을 거짓 위선으로 물들여 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지옥의 악마의
사단의 악령을
받고
지옥의 사단의
세력에 충성을
기리는
악마의 나라를
천국의 교회처럼 위장해
세웠다는 사실을 말하게 됩니다.
< 악마 본색과 실체 >
거짓 종인
악마의 본성을 지니는 악한 염소는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게 됩니다.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님이 되심을 부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악마 짓을 하게 됩니다.
또한 주님의 부활과 승천을 계속해서 부인하는
악마들에게 이미 홀딱 넘어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지옥의 사단의 가르침을 중시해서
신앙적 기준으로 비틀어서 왜곡해서 말할 때
지옥에 속한 시대가 늘 인정하는
중심적 가치관이기에
마땅히 사람의 생각과 기준이
천국의 정당성처럼 당연히 인정이 된다고 착각하는
악령의 술수에 넘겨진 영혼들이
교묘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위장해 들어와 있지요.
그들이 그들 주장을 지옥의 기준으로 거론해 말하면서
하나님의 뜻처럼 위장해 들어 와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많은 지옥의 교훈과 사람의 가르침이
기존 신앙 안에 들어와
그 영적 신앙 공동체 조직 집단을
심각한 영적 파멸로 유인해 이끌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집단에 소속된 사람들이
악마의 영들의 가르침을
참 신앙의 가르침처럼 여겨
악마의 그릇된 영적인 가르침을 따라가지요.
시대는
시대적 과학적 합리적 정당한 판단
기준이라 말하기에
많은 타락한 교회들이
정상적인 판단의 객관적 흐름의 기준이라 여기고
순수 신앙의 길로
착각해
지옥의 길을
따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기존
교회들이
영적 파멸의 길을
걷게 됩니다.
천국의 심판이 거룩한 참 신자로 위장한
악마들의 영
위로 쏟아지는 날이
오게 됩니다.
악마의 영들의 놀이터가 된
기존 교회가 쓰러지는 날이 오게 됩니다.
교회라 칭하지 만
실제로는
하나님을 대적한 집단에 불과한
악마들의 영적
모임이
주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거의
부인하는
사실을 말할
때에도
오히려 그
집단은 거의
당연한 정통
신앙의 길처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천국이 경고하게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게 됩니다.
지구촌의 수
없이 많은
악마들을 멸하게 됩니다.
삯꾼들과 한패거리 된
지옥의 악마의 영들이
스스로 천국의 백성으로 인침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고 여겨
스스로 나서서 천국
백성으로 위장
사칭한 사람들이
악마의 영들이 되어져 쓰러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악마의 영들
위로
주님의 불의
진노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음을
미리 알려가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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