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7일 금요일
오후 1:08
TODAY'S GOD
MESSAGE
|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과 싸워서
이기고 이기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행할 때,
세상과의 싸움에서 늘
이길 수
있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서 실행함으로
우리는 천국이 허락한
복을 허락을 받고
그 복락을 누리면서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게 됩니다.
|
2020-3-27 금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기
위한
신앙의
길
>
우리의 사역은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전하게 됩니다.
천국의 성도들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진실한 마음을 다해 실천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됩니다.
<성도의
진정한
책임>
하나님의 뜻을
성실하게 수행해 가야 할
성도의 신앙의 길에서
성도가 필히 지켜가야 할
그 신앙적 책임과 의무가 뒤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세상 속에서
필히 실천해 가야 될
천국 성도로서의 당연한
신앙적 의무가 있게 됩니다.
<
천국
백성이
걷는
천국
여정에
동참하는
길은
아주 매우 어렵고 힘에 겨운 좁은 길이 됩니다>
천국에서 성도에게
천국의 거룩한 영광 속에서
그 천국의 은총이
그에게 허락되어져 내려오게 될 때
여러분들에게
현실로 다가오는 천국의 은총은
영적인 상태로 다가와
사람에게 평소와 달리 변화된 심리적 상황으로
영적 희열감으로 느껴지게 되고
친히 우리들의 삶 속에서
직접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영적으로 체험하는 순간이 다가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께서 허락하시는
거룩한 천국의 은총이 감격 속에서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을
우리의 영이 알고 느끼고 깨닫는 순간이 오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그런 상황에서
천국의 은총을 깊게 인지하는 벅찬 환희 감정과
영적인 감격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합니다.
하나님의 천국 명령을
조심스럽게 실행하는
우리 사역자들에게 나타나는
신앙의 실제적인 사역이
성도들의 실제 삶 속에서
늘 펼쳐지게
된다는 가르칠 때
그 천국이 인도해 가는
실제 현실과 연결이 된
성도가 처한 현실 속의 상황을 가르치는
천국의 교훈을 잘 배워서 알고 가야 합니다.
신앙의 실질적 효력이 드러나는
삶의 기적적인 극적 반전의 상태인
천국이 허락하는 삶의 기적을 응답을
하락을 받는 일부 신앙인들이 겪는
은총의 길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로 부터 내려오는
천국의 약속은 살아 있는
실제적 약속으로 다가오는
우리의 현실과 직결된 인생의 길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실천하는
적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천국의 룰이 적용이 될 뿐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향해 열심히 기도를 하지 만
그 기도의 응답을
허락을 받는 신앙인들이
적은 이유가 따로 있게 됩니다.
사람이 천국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명령을
실제로 직접 실행하는 신앙의 길에 참여하려
천국 안에 들어 온 사람들이 적었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천국이 사람에게 늘 까다로운 여러 조건을 내세워
축복을 받는 인생의 숫자를 줄여서
극히 천국의 복을 제한 하려 한 적은 없습니다.
사람들이
다만 자신의 고집스러운 길을 따라가며
천국의 명령을 실행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매우 싫고 괴롭고 힘이 들었기에
대다수의 신자들이
입으로 자신을 높여 자화 자찬속에서 말만하고
거의 그 좁고 험난한 신앙의 길을
오늘도 실행하기를 거부한 채로
여전히 따라가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
천국은
천국
성도의
마땅한
책임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지시 사항과
그 명령을 실천할 것을 가르치게 됩니다 >
<
천국의
성도로의
신앙의
철칙과
준수
사항>
하나님의
천국의 종으로 선택함을 받는
천국 사역자를 통해서
오늘도 친히 직접 명령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직접 전달되어져 내려오는
천국의 명령을 따라
성도는 진행해 가야 합니다.
진실로 성도는
그 마음으로 심중에
천국의 가이드 신앙적 교훈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나라의 명령을 수행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행해 가는
하나님의 나라의 세상 속 전진의 길에서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
자신이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운 길이 되기도 합니다.
때로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세상에서 외톨이가 되어져
사람들이 힘든 좁은 길을 따라 행하는
성도로의 천국 명령을 수행하는 길에 서기를
스스로 회피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
천국이
성도를
실제로
축복하는
천국의 복을 누려가는 길을 따라가는
실질적인 신앙 생활 방식을 소개합니다. >
<
천국의
질서
>
천국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종하는 길을 걷게 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의 기도로 변경시키거나
이리 저리로 좌우로 마음대로
사람의 의지와 계획을 따라
천국의 계획과 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성도가
천국의 복을 받기를
그가 자주 기도로 간구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뜻을
그가 성도로 먼저 수행하는 실천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져야 합니다.
성도가 그런 신앙의 길에서
세상이 걷지 않는 좁은 신앙의 길을 따라 행하는
신앙적 삶을 성도가 늘 지켜 유지하는 곳에
그의 일과로서 하루가 지나고 해가 갈수록
큰 점진적인 신앙적 결과로
그에게 삶의 변화가 차츰 다가오게 되지 만
그 세상을 이긴 신앙인의 승리의 상황이
현실로 그에게 승리적 현실로 다가오기 까지는
세월의 흐름을 지나가고 나서야 비로소
복된 삶의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신앙인의 믿음의 실질적 효력과 결과
<
세상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게
되는
가?
>
천국이 성도의 진실된 신앙 생활 위에
함께 동행을 허락할 때 한해서
성도의 삶은 남들을 앞서가는
경쟁력 비교 우위를 점하게 되는 삶을
제한적인 범위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허락이 됩니다.
우리는 그럴 경우
성도는 세상에 속한 남들과 비교되는
차별적 탁월한 성도로서
우월적인 인생으로 경쟁력을 갖춰
여러 단계 높은 인생의 품위와 격이 높은
인생의 삶의 레벨 단계로
한단계 높이 진입해 들어 설 수
있게 됨을 허락 받게 됩니다.
성도는 인내하면서
비록 신앙의 순수성의 상태를
늘 유지해 갔지 만 그가 그럼에도
슬픈 과거를 피할 수 없었지요.
이제는 그는 어두움이 스쳐 지나가는 상황
인생 후반전에서 그 고통 뿐 이었던
과거의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게 됩니다.
과거와 자신의 신분 상태가
달라진 상태로
천국이 허용된 길을 여는 상황으로
새 변화가 올 때
그에게는 새 신분 사회로 들어 가는
인생이 다가오지요.
인생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져 가는 상황이
다가오게 됩니다.
<
자신의
상황에
늘
한탄하고
있는
항시 기도한 인생들의 푸념 >
세상에 속해진 이방인 남들 만 잘살고
복된 인생을 앞서가면서 살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천국이 축복하는 인생은
늘 기뻐지고 즐거워 지는 새로운
새 인생의 변화가
천국의 은총 속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서서히 하나님의 축복하심의 섭리 속에서
그에게 새로운 상황에서
그의 인생 주변에서 벌어지고 펼쳐지는
실제적 삶의 변화로서
새 인생의 길이 열려지고
새벽이 동이 터 오듯이
밝은 미래가 다가오게 됩니다.
<
실행이
거의
뒤따르지
않는
실천 없는 신앙인이 겪었던
과거사의 슬픈 인생의 결말 >
<
성도는
자신
만의
외고집을
꺽지
않고
주님을 회피하는 신앙의 길에 늘 서 있었지요 >
< 신앙의 실행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그 잣대 만을 따라 움직였던 삶>
< 인생 실패작 제1막 : 실행하지 않는 인생의 결과 >
재리의 돈과 영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위한
인생의 다른 길이 다르게 제시 되지요.
사람이 자신의 분수에 넘치는
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는
사단의 유혹이나 의심으로 인한
심리적 요동침으로 인해 신앙 생활에 관한
포기 선언을 하려는 순간도 있었지요.
그는 자신의 능력의 한계치를 잘 알고
그 실천 결단을 미루고 회피하게 됩니다.
<
어느
날
그가
불신앙
상태로
전락한 신앙의 길에서 >
성도는
거의 대부분 말에 만 그치고 실제로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믿지 않고
온전히 복종해 거의 따르지 않거나
자신의 신앙의 영적 상태가
거의 이방인들과 다름이 없는
불신 상태로 전락한 것을
스스로 잘 깨닫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왜 불신앙에 그가 빠졌나요?
천국의 뜻을 거부하고 실천하지 않았지요.
자신의 욕심이 눈에 아른거려
자신의 신앙적 행보의 길을 늘 가로막았지요.
신앙 생활을 줄곧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에게는 거의 현실의 변화가 없기에
그 길을 여전히 가려다 그만 포기했지요.
이리는 돈을 목적으로 표적을 삼고 노릴 뿐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게 됩니다.
<
삯꾼
거짓
종으로
부터
배운
지옥 신앙의 기준을 따라 잘못된 길로 움직이지요 >
거짓 종들은
천국이 아닌 지옥을 가르쳤지요
천국의 뜻으로 위장해서
사람인 자신의 영광을 위해 헌신 봉사해야 하며
하나님과 천국이 입장이 뒤바뀐 상황에서
천국이 겸비해져 낮은 자신을 섬긴다고 착각했지요.
거짓 종의 교회가
사람을 위한 봉사자, 하인 처럼 늘 나서서
세상이 원하고 있는 꿈을 위해서
그의 환심을 사는 길로
천국을 사칭한 지옥의 길로
자신을 복된 생활의 길로 이끈다고 유혹했지요.
신앙 생활이
하나님과 천국 보다는
사람 당사자 개인 자신이 원하는
간절한 꿈의 성취와
인생의 열망과 욕심이
천국 목적 설정과 계획에 늘 앞선다고 가르쳐
늘 유혹이 그를 지배하도록 유인하지요.
그런 신앙의 길에서 그는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헌신하려는 생각을 접게 됩니다,
하나님은 신앙 안에서 차츰 멀어지고
자신의 꿈과 목적 만이
천국이 허락한 찬란한 꿈이 되는 것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천국의 종을 가장한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사람들을 사람을 위한 인생 목적과 성취를 통해
사람의 계획 만을 이루기 위한
신앙의 길에서 빗나간 곁길로 이끌어 가게 됩니다.
천국 신앙의 길로 가장한
자신의 욕심 만을 성취하는 길이
천국의 길이 된다고 크게 착각한
사단의 속임수의
현혹의 영에 넘어간 거짓 종들은
사람을 자신과 동일한 가치관의 빗나간 길로
유인하기를 서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마구 밟고도
천국을 이룬다고
사람의 욕심을 추구하는 길로 유혹했지요.
그래서 신자들은
하나님이 믿음의 기본 토대 위에서
아예 사라진 신앙을 모르고
천국에 이끌려 지는 정당한 길로 착각해
사람의 길을 따라가지요.
자신 위주의 인간의 뜻과 욕심 만을
마치 천국의 신앙 길에서 정당한 요구처럼
하나님 앞에 내세워 앞세우려 하는 성향 만을 갖고
살게 되는 상황이 오지요.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지요,
자신이 기도로 반복적으로 요구하기 만 하면
하늘의 복이 쏟아져
금싸라기 노다지가 터진다는 것을 철저히 믿지요.
애초부터 기다리고 기다려
학수고대해 봐야
천국이 금싸라기 돈을 그들에게
노다지 복으로 준다고 약속한 적이 없었지요.
그래서 거짓 종들의 사역에서
사람을 속이고 헌금을 갈취하는
사기죄가 형성이 된다는 점입니다.
신앙의 길처럼 착각해
사기꾼 거짓 종들을 속임수를 따라 살면서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버리고
자신을 위한 길을 떠나 가지요.
자신이 늘 천국을 외면한 신앙의 길 만을 늘
걸었다는 사실을 모르게 됩니다.
한 번 속은 사람은 그의 생각이 단순해서
사단의 꾀임에 속은 사실을
거의 모르게 됩니다.
<주의>
지구촌 여러 교회 곳곳에 속해진
천국의 진실한 종들의
설교 행위를 거론해
사기 행위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말의 뜻을 구별해 들어야 합니다.
(
시대에
속한
천국을
고려하지
않는
세상속의 남자들은
어느 날 크게 사기를 해먹고 싶어
거액 사취를 노리게 됩니다 )
시대는 사물을 보는
똑똑하고 판단력에서 늘 뛰어나게 됩니다.
시대 속에 들어 간 사람들은 발랑
이미 세상 온갖 물정 다 겪어 봐서
남자들의 월등한 술법인
거짓 말과 속임수 거짓말 소통 방식에 능통하지요.
그러나 여자들은 다른
인간성을 가진
자신과 인간적인 특성과 생각하는 속성이
여자들과 너무나 다른
남자의 속셈을 몰라
속아 넘어가게 됩니다.
시대와 남자들은
거짓 종들의 사기술의 일과적
그 실상을 잘
알게 됩니다.
남자는 남자의 속셈을 잘
알지요.
같은 속성을 가진
남자들이기에
거짓 말
속임수 실체의 목적을 이미
터득했기에
그런 현혹
사기술의 본질에 관해
잘 알지요.
세상 온갖 속임수와 쓴 맛을 경험으로 다 겪어 본
남자들은 이미 수차례 늘 자신의 일과로
사기 사건을 자주 흔한 사례로
주변에서 체험적으로 겪어 봐서
거의 남자들 다수가
생존을 위해 별다른 술수를 다 쓰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아닌 경쟁력이 뒤쳐진
남자들이 살기 위해 벌이는 사기 방식
다른 남자들의 검은 속셈을 잘 알지요.
거짓 이리 떼들의 시꺼먼 속셈을 잘 알기에
신자들이 된 신앙 집단에 소속된
여러 사람들이 남자와 여자를 불문하고
오늘도 속고 속은 사실을 잘 알고
그들이 시꺼먼 남자들에게
속은 상황을 일깨우려 주려 했지 만
남자들의 속셈을 정확하게 거의 모르는
남자들의 사기 화술과 그 속성을
정확하게 모르는 여자에게 말하지요.
속아 넘어가지 말라!
속지 말라!
남자들과 다른 속성을 가진
세상 정보에 늘 깜깜한
여자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남자들에게 집단에 소속되어져
소속감을 느끼게 되면서
어느 날 부터 자신들이 집단 구성원이
되어져 그들 조직 안에서 늘 귀하게 여겨지고
남자인 사기에 능한 거짓 종 그들에게
거듭 귀하게 각인 인식되어져
마치 천국의 하늘 끝까지 올려진 높은 존재감 고취 속에서
천국의 귀한 인물로 크게 존중을 받고 살고 싶지요.
여자 집단들과 합류한
거짓 종들은
피차 간
어느 누구도 이루지 못한 꿈을 따라
상호 간 교류 속에서 이해 관계를 따라
하나의 집단이 되어져 힘을 합쳐 길을 가지요.
여자들은 오직 단순하게
생각하지요.
남자들이 속여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 주고
치켜 주면
그 다음에는 그 남자 말이라면
무사 통과식으로 무조건 자신에게
늘 사기를 쳐도 다 말을 전폭적으로 다 믿어주고
천국의 권위를 달고 빙자해 말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 만 꺼내면
하나님께서 자신들 여자의 소원을
다 이루어 주시는 분으로 크게 맹신하면서 착각하지요.
자신들의 원대한 꿈을 이룬다는 말에
넘어가지요 쉽게 생각하지요.
여자들 그들 주변에 모이지 않던
남자들이 너무 여자 자신에게는
항상 귀해서 자신이 귀한 귀골 남자
저 자신의 꿈을 성취시켜 줄
남자들을 거의 보고 싶어도 거의 보이지 않았지요.
자신의 꿈을 이루어 줄 만한 귀한
말에 능한 남자들이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주변에 보이지 않았고
세상에서는 찾고 찾아도 늘 거의 훌륭한 남자들이
늘 보이지 않는다고 여겼기에
너무 귀한 남자로
거짓 종을 발견했다고 착각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등단한
거짓 종들의 거짓말을 순순히 믿고 따라가지요.
사람이 속아서 신기루를 아무리 좇아가도
여자의 꿈을 발견할 수 없지요.
그런 방식으로 따라간다고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질 수 있나요?
허상 만이 존재하고 있는 곳에는
실체가 없는 상태 만이 있지요.
꿈을 쫓다가 결과가 없는 곳에서
어느 날 밀려 오듯이 허탈함 만이 다가오듯
거짓종들의 허황된 꿈과 거짓 약속은
애초부터 없었기에 현실로 이루어 지지 않을
뿐이라는 점을 모르고 속고 따라 가지요.
단순하게 한 쪽 인생의 단면 만을 보고 속은
여자들이 자신들이 남자들에게
쉽게 속은 것인 줄도 모르고 거짓 종을 따라가지요.
세상에 속해진 사람들끼리 모여져
집단 조직을 이루고 조직이 구성이 될 경우
아무리 사람들이 피차 필요해
상호 뭉쳐 사살 종교 집단을 이룬다고 해도
거짓말은 현실도 아니고
진실도 아니라 허상에 불과한
실제가 아닌 비 현실 세계에 속해져 있기에
아예 신기루 처럼 허상 만으로
진짜로 존재한 적이 없었기에
여성들의 속셈을 정확하게 늘 훤히 꿰뚫는
남자 거짓 종들의 거짓 말 투성이
속셈에 쉽게 속아 넘어간
여자들의 어리석은 꿈을 따라
사람을 위해 드려 진 헌금은
천국에 드려진 것이 아니었기에
복이 뒤따르지 않게 됩니다.
천국의 헌금으로 드려졌다 생각했지 만
사람을 위해 드려진 거액의 헌금은
도박장에서 날려지고
날이 가고 해가 가도 여자의 꿈은 사라지고
전혀 이루어 질 수 없게 됩니다.
자신이 꿈을 이루기 위한 길에서
자신이 목표한 인생 기준이 된
그릇된 신앙의 길을 걷는 오판 뿐인 인생이었지요.
사람이 노리는 일확 천금의 헛된 꿈을 따라가는
신기루 추적 신앙 생활 만을 거듭했기에
늘 허황된 꿈을 따라 한탕 치기 식
야바위 사기술 최면에 걸려
도박처럼 돈 놓고 헌금 놓고
거액의 돈을 따내려 하다가
집을 팔고 도박장에서
거액을 걸기를 거듭하지 만,
거액의 헌금을 했지 만
하나님을 위한 헌금이 아니라
사람을 위한 헌금으로 드려졌기에
그만 절벽 벼랑길에서 휙 굴러 떨어져
헌금은 자신의 목으로 복으로 되돌아 오지 않고
헌금 걸고 거액으로 다시 되돌려 받기식
도박 파티에 참여한 결과 돈 한푼 건지지 못하고
돈이 다 떨어져 과거 비참한 인생 속에 늘 살았지요.
여자는 이제라도
야바위 헌금 도박 장에서 돌아서야 하지요.
천국이 여자에게 거액의 돈 도박 자금으로
자꾸 내놔라 요구하나요?
여자는 생각하지요.
"
이제
크게
집을
팔고
돈을
크게
한번
내보자! "
우리는 소액은 거절합니다!
거짓 종들은 한꺼번에 한판에 거액만 받는
거짓 종들의 사설 개인 도박판에
큰
목돈을 걸고
" 와르르 돈 벼락이
내게 오늘이나 내일이나 쏟아져 내려 오나? "
복이 쏟아져 내려오겠지
기대감 속에서 기다리고
자신 만의 흡족한 만족감을 갖고 기다립니다.
천국이 사람을 위해서
야바위 도박장으로 도박을 개설한 적은 없지요.
< 주의 >
진심으로
하나님께 헌금한 성도들의 귀중한 헌금을
천국이 전혀 모독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구분해 말합니다.
위에 쓴 글은 야바위 도박장을
개설한 곳에 속아 쉽게 넘어간
사람들과 그 집단에 속한
어리석은 여자를 위한 훈계의 말씀의 장입니다.
<
진정으로
돌아서
회개한
신앙인이 실행 단계로 진입한 경우 >
< 인생 제 2막 : 실천 단계 진입 과정>
이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난 후에
그가 그의 신앙적 행위로서 실천한
새 결단 속에 신앙적 행위가 동반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기준 안에 합당한 길로
인생 진로의 결정과 기로에서
그 자신이 결정해 온 인생의 방향을
천국의 뜻에 합당한 길로
그 인생의 결정적 방향을 맞춰
돌아설 때가 오게 됩니다.
그런 그의 심리적 큰 변화 상태에서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며
이제
실천하는 새 인생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을 정확하게 알고 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사기치는 야바위 도박장에 참여해
도박 자금처럼 거액의 헌금을 드린다고
천국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 KEY POINT
< 하나님의 뜻 안에
진심으로 사람이 돌아서야
천국의 축복의 문이 열려지게 됩니다 >
오늘도 우리는 직접 말합니다.
대다수의 현대 신앙인들이
자신의 노력과 힘으로
천국을 이루려 하거나
자신이 천국의 복을 받을 수 있는
합당한 자로 여겨
자신이 자신의 생각을
천국의 뜻처럼 오인하고 실행해 가는 과정 속에서
천국의 복이 획득 가능한 것으로
사람들이 크게 오인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사람은 늘 자기 중심에 서있기에
자신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는
신앙 생활을 거듭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르고 살게 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그런 그렇게 오늘까지 사람이 중심이 된
심적 상태에 놓여져 살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길에
서지
못한
인생들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결정 섭리 >
그
자신의
인생이
꼬리가
되어져
살던
과거의 한 때의 슬픔을 딛고
그는 새 인생의 주역으로
분연히 일어설 수 있게 됩니다.
그는 이제 세상에서 비참하게 낮아진
비극적인 슬픔속에서의
경쟁력에서 늘
뒤쳐진 슬픈 인생을 살았던
극심한 고생을 했던
피곤한 삶이 다 사라지게 됩니다.
이제부터는 그가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 돌아설 때 그가 속한
하나님의 나라는 레벨 업 세상에서 차별적으로
높여지는 상태로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위하지 않는 길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준수하는 길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게 됩니다.
인생에는 사람의 경우에 따라
비극적인 운명도 많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천국의 인생 가이드 교훈을 버리고
떠난 인생의 결과에서 다가 온
그 인생의 삶은 늘 슬픔의 속에서
비운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렇게 사람은 늘
자신의 결정을 중시해 가면서 살았던
생이 가져온 살의 결과로
그가 버려진 인생을 살면서
재난의 연속된 슬픔의 날을 보내고
가난과 고난의 연속 만 있게 된 사실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주의
>
천국의 섭리로 진실한 천국의 성도가 겪는
고난과 슬픔도 많습니다>
천국에서 버려진 인생의 길을
자신이 원해서 스스로 들어 간
사람들도 많게 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보호막과 그 은총 밖에서 살게 됩니다.
세상의 길에 선 사람들은
많은 슬픔의 고통의 시련과
저주 상황 속에 던져지는
비극적 운명적 삶을 살게 된 경우가 많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이 명령하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살아나게 됩니다.
언제나 천국의 은총속에서 버려져
그 자신의 영의 죽음이 밀려오게 되는
악인의 삶은 그 소속 인생 집단과 함께
더불어 슬픔을 겪는 집단적인 죽음을 맞게 됩니다.
* 여기서 죽음의 개념은
실제적인 사람의 죽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천국을 버리고 떠나간 삶을
자의적 결정 속에서 늘 살아갔던 사람들이
스스로 자발적인 결정을 내리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의해서 원했기에
악마의 집단에 속해져 그 비극적 생을 마감하는
영적 죽음을 맞게 된다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미리 예고하게 됩니다.
우리는 악에 영의 세계에 소속된 집단들이
자꾸 날마다 슬픔 속에서 죽어가게 되거나
경쟁력을 상실하고
점차 쓰러져 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주님의 뜻을 대적한
악의 나라에 가담하고 소속된
사람의 나라는 쓰러져 가지 만
반대로 주의 나라는
승리하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악의 나라와 그 세력은 쓰러지고
주의 나라는 일어서게 됩니다.
이러한 세상의
점진적인 글로벌 변화 안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어 지는
새 시대 안에 미리 계획이 된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의 도래가
다가오고 있음을 말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렇게 새 인생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시대가 쓰러져 가는 것을 보게 되지 만
우리와 무관한 다른 집단이 쓰러져 갈 때
우리에게 사실 상
새 길이 열리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미리 결정이 된 그 길을 따라
천국에서 우리를 새롭게 인도하는
그런 인생의 길을 따라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나간 인생을 살아왔던
여러분들에게 세상에 속해진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하려 하지 만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의 갈 길을 새롭게 결정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아쉬워 도움을 요청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그들을 도울 수는 없게 됩니다.
정확하게 처리하게 됩니다.
충분히 거절도 잘하고 잘 처리하게 됩니다.
천국의 신앙의 길 위에서
성도는 남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길은
따로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남을 위한 결정을 내릴 수는 없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결정하심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내가 삶의 선택의 기로에 홀로 서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채
내 마음대로 내 생각이
세상의 기준을 수용하기 위한 세상적 기준 안에서
인생의 길을 결정해 갈 수 없음을 말합니다.
성도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되는 순간
스스로 잘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성도는 자신이
어떻게 세상에 소속되어져 살게 되던
세상에 속한 남들은
천국에 속한 성도의 삶을
간섭할 권한이 없게 됩니다.
성도가 세상의 속박의 사슬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판단과 정확한 결정을 내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구속을 받지 않고 늘 자유롭게 자신을 위해
세상속의 기쁜 삶을 영위하고 살 수 있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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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Note 2016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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