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의 등극

2018년 7월 7일 토요일

오후 8:30

TODAY'S GOD MESSAGE

             ( 2018-7-7 토요일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 SOUTH  KOREA , SEOUL

          다윗 성 온라인 교회

            PASTOR. DUK SOO     YOO

               유덕수 목사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덕수 목사가 전해 드리는

천국 메시지 말씀의 시간입니다.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덕수 목사는 천국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하심과 지시하심을 따라

천국 메시지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오늘의 메시지 말씀의 주제는

<  기존 교회의 영적 타락과 큰 죄악 >

오늘의 말씀의 핵심 주제는

영적으로 타락한 배교하는 교회의 큰 죄악상에 대한

천국의 경고의 말씀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교회 안에서 전개되고 있는

유일신 신앙관을 거역하는

영적 배교의 타락성을 말씀하는 것을 기뻐하셨기에

우리는 그 진실을 밝혀 전하게 됩니다.

천국의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는

많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구약 성서 속에 자세히 기록된

하나님의 거룩하신 존재성과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늘

거의 가르쳐 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많은 영적으로 심하게 타락한 교회들이

오늘도 여전히 유일신 신앙관을 거부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순수하게 따르려 하지 않았다는 것에

관해서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크게 분노하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몸이 된 교회가  유일하신 신앙관을 믿지 않고

순수한 신앙의 길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께서는 

교회 신앙 공동체 안에서

고쳐지지 않고 있는 늘 관행처럼 여겨지는

신앙으로 허락이 될 수 없는 악한 행위를 저지르며

하나님의 길을 떠난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악한 행위들에 관해

말씀하십니다.

그럼에도 그런 악한 행위를

거의 악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교회 들의 빗나간 악한 행위들에 관해서

지적하시게 됩니다,

교회가 성서속에 기록된

하나님과  유일신 신앙의 길을

온전히 충실히 가르치려 하지 않았던  것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신앙적 현실은

영적으로 타락한 배교 신앙을

아무런 죄의식 없이 따르는 상황에서

결국은 교회들이 입만 무성한  열매가 없는

신앙적인 상황들을 산출할 때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뚜렷한 신앙적 결과가 

나타나지 않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교회들의 죄악 >

1. 교회가 신앙적으로 다른 신을 따르면서

       배교하며 타락하는 행위

2. 교회 안에서 기존 신앙의 믿음의 대상이 되는 

       구약 성서 속에 드러난  창조주 하나님께서

      어떤 속성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 되시는 지

      그런 하나님의 속성과 존재성을

      철저히 가르치려 하지 않고 

      세상의 다른 신들을 거부하지 않고

       유일신 신앙관을 따르려 수용하려 들지 않는

      곳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유일한 존재성이 바른 믿음으로

     온전하게 정착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 천국의 강단이 배교 행위와

세상의 악의 잣대로 계속적으로

 더럽혀 지는 구체적인 원인과 이유>

* 하나님의 종들로 부름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스스로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들 중 일부는 직업적인 목적 하에 성직을 선택했으며

생계를 위해서,  명예 획득을 위해서

교회의 세속 권력에 속한 많은 권한들을

행사하기 위해서 자신을 위해 나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영광을 드러내실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을 빙자한 수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지구촌 위에서 활동할 때

하나님을 위해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천국의 하나님의 종이 아닌

사람의 종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없게 됩니다.

거짓 종들이 세상에서 그들의 탁월한

세상과 한 통속이 되는 처세술을 따라

세상에 강하게 어필이 될 때

교회 안에서 천국의 진실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유일한 유일신 속성과 존재성은

땅에 떨어져  무시 당하고

신앙 공동체 조직 위에서 

하나님의 종을 빙자한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사칭한

악마의 권력과 통합되고 하나가 된

세상의 나라를 세워가게 됩니다.

악한 사단 마귀의 가르침을 적극 따르는

거짓 종들의 집합체 모임들이 

천국 교회로 탈바꿈하는 순간

그들은 악마의 나라가 기뻐하는

악마의 놀이터로 바뀌어 지도록

세상적 교훈들과 배교적 가르침이 가득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잔치 놀이터로

신앙의 집단들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지구촌 세상에는 아무나 교회안으로 들어 왔기에

항상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거부하는

시대와 세상 안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천국 백성들인 것처럼 출석해

교회를 더럽히게 됩니다.

먼저 그들이  들어와 교회에게 요구하는 사항으로

그들의 타락한 영들의 요구와 잣대는 

타락한 교회를 향해 교회를 향해

그들은 교회가 따로 들어 온 자신들을 위해

설정해 걸어갈 길이 있다고

선언하며 세상적인 요구를  요청하며

교회에게  하나님을 떠난 행위를 강요하고

어서 실행할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지구촌 교회들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보편적인  요구를 

타당한 행위처럼  교회 조직체에게 요구하지요.

교회가 우선 순위를 지켜

사람과 집단을 위하고 세상을 위하라고

교회의 신앙적인 노선을 변경할 것을 요구할 때

다수를 점한 그들 때문에 순수하던 교회는

타락한 신앙의 길을 용인하는 교회로

정착이 되게 됩니다.

많은 거짓된 신앙의 길들이 

그런 요구를 따라서  기존 신앙 공동체안에서

적극 수용되게 되지요.

그렇게 타락한 교회들은  신자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세상인들의 요구에

자발적으로 나서 적극 응하게 되지요,

그들 배교적 집단 조직체 안에서는

천국에 계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가 중시되지 않으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부인하는 

세상과 지옥으로 들어서는

세상적 가르침을 먼저 생각하는 

파멸의 길 만이 횡행하고 있을 뿐이지요.

교회에 속한 주님을 떠난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자신의 집단이 먼저 선택을 받은

사람들끼리 모여진

영원한 천국 백성들의 조직 공동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세상이 영적인 타락과 온갖 악으로 물들고

거짓 종들이 활개 칠때에 

천국의 신실한 종들이 선포하는

천국 사역의 메세지는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 구약 예레미야 )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하기 때문에

천국 보다 세상의 악을 사랑하게 됩니다.

세상은 그들과 이해 관계로 늘 한 통속이 된

거짓 종을 기뻐할 때 대목을 만난 거짓 종들은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지 않으며

천국의 음성을 내지 않으며

수입이 두둑한 꿀꿀이 되어져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천국 메시지는

전달할 생각을 하지 않고 

시대와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활동하지요

      

거짓 종들은 천국의 부름이 없었음에도

스스로 나서기를 기뻐하며 철면피가 되어져

천국의 부름이 없는 사실을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자신이 천국의 종으로 신탁을 받아

천국에 세운적이 없음에도

스스로 천국의 종처럼 세상에서 널리 알려져

고상하게 성직자로 크게 각인 되기를 원하게 됩니다, ,

그래서 사람들에게  성직자로 각인될 목적으로

세상이 기뻐하고 인정하려는

영적 배교의 길을 스스럼 없이 가려 하지요.

그러나 원래부터  본 모습이 드러나고

그들의 위선적인 성직 가면이 벗겨져 

그들의 행각이 하나님을 위하지 않는 점에서

거짓종들의 실체로 드러날 때

그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종이 아니었기에

아무 신들이나,  악마나,  악령이나

다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활동하게 됩니다.

그들은 처세의 월등한 능력을 따라

교회의 리더가 될 수 있을 때

세상과 화합하는 길을  통해

자신들의 성직 권위와 존재감을 알리는

기회의 수단으로 삼고

신앙 조직체 안에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 하지 않고

자신의 조직 주변에 속한 사람들과 세상을 위한

자신의 영광을 위한 그들의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이라 칭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려 하지 않고

사람에게 존경과 숭상을 받는 길을 따라

종교 권력의 높은 성직 권위감과 존재감을

획득하기 위해 활동하지요.

하나님을 위한 교회가

세상에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성직 집단 조직들의 전체를 위한

교세 확장을 위한 조직이 될 때

천국의 교회가

하나님을 위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세상 안에서  고결한 성직자로서 처세하며

유리한 종교적 입지를 고지로 선점하기 위해서 

세상이 기뻐하는 처세를  늘 수행하게 되지요.

세상과 한 통속이 된 타락한 교회의 집단은

시대의 요청 사항에 항상 함께 동행하면서 

시대와 함께 공존하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께 등을 돌린 악한 세상과 늘 연합하고

함께 공존의 길을 선택해 가기를 원하는 곳에서

그런 세상 권력에 편승한 종교 권력의 길에서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은 뒷전으로 밀려나

그들의 신앙적 가르침의 기준으로  늘

거의 배제가 되게 될 뿐입니다.

거짓 종들은  성직의 길을 세상 출세의 고지로 알고

그들의 세상속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세상안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구축하기 위해서

세상과의 연결성을 동원해서

모든 권력들과 함께 포섭하며

모든 종교들과 함께 동행하면서

세상을 위한 악한 처세의 유리한 길에서

교세 확장을 기하는 편법을 동원하지요.

거짓 사역의 길에선 거짓 종들은

교회로 하여금  그들 마음을 지배하는 영적 본질에 따라

하나님을 뜻을 가리우는 신앙의 길로 왜곡시켜

그들 영혼이 원하는 세상을 위한 길을 가게 됩니다.

세상을 주관하는 악마 마귀의 악령의 길을 따라

하나님께 등을 돌려 세상을 기쁘게 하는

영적 타락의 길로 유인해 가게 됩니다. 

그들은 천국의 부르심이 없었기에

하나님을 가르칠 수 없으며  영적인 존재로 계신

하나님의 속성을 거의 모르게 됩니다.

천국의 부름이 없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들의 영혼도 천국 백성들의 영혼체와

본질 상 크게 다르며  입술로만 외칠 뿐

하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모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 수 없게 됩니다.

천국 여정에 이르는 천국 신앙의 길도 모르고

하나님의 나라의 진행 방향도 전혀 모르게 됩니다.

거짓 종들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에

하나님의 뜻을 떠나 세상의 길을 가르치며

정반대로 방향을 틀어 설교하며 선포하는 죄악을

늘 모르고 자주 범하게 됩니다. (구약, 예레미야 )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도 같이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천국의 길과 상반된

천국의 전진 방향과 상극이 되는 길로

가르쳐 지는 길을 따라 스올로 들어가게 됩니다.

유일신 하나님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처럼

왜곡시킨 가르침들 속에는

왜곡된 성경의 잣대와 다른 신들을 따르는

사단의 나라로 이끌어 가는

사단의 책략이 숨겨져 있어

세상을 위한 사람의 교훈의 길로 

사람들을 이끌어 가게 됩니다.

천국에서 세워진 종들은

천국으로 사람들을 이끌어 가지만

스스로 나선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파악할 수 없음으로

천국의 종이 될 수 없으며

현재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어 

정확한 실체들이 보이지 않는

세상과 함께 가는 가르침의 기준이

사단의 나라로 이끌려 지게 될 때  

세상을 주관해 가는 사단의 영의 가르침을 따라

사람들을 이끌게 될 뿐입니다. 

유일신 하나님을 떠난 그들은 그들을 주관하는

종교성의 실체가 다른 신앙의 본질을 따라

자신도 모르면서 세상에 횡행하는 눈에 안보이는

악마가 지배하는 교훈의 길을 따라 가게 되지요.

많은 신앙의 집단들이 이처럼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집단 조직들의 생존적인 이익을 위해서

교회의 교세 확장의 길을 추구하게 되지요.

교회의 성장이 하나님을 위한 성장이 아니지요,

그러나 천국에서  교회의 크기와 성장이 그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세 확장이  사람을 위해서 이루어 지고

하나님의 섭리와 뜻에서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집단의  이익을 따라 실행될 때

사람을 위한 교세 확장을 이루기 위해서

그런 관점에서 교회의 교세 확장을 추구했기에 

천국의 외면을 받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세상이 교회를 향해  편리함을 느끼는 대로

늘 배교를 요구하는 세상이 원하는 길을 걷고

성서적 가르침의 기준을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성서적 다른 가르침의 기준으로 왜곡시켜서 

세상이 원하는 대로 신앙관을 변형시켜

하나님의 유일신 신앙관을 외면하도록

하나님의 뜻을 대충 무시해도 무관한 것 처럼

세상이 기뻐하고 사람을 유리하게 만드는

타락한 신앙의 길을 조장할 때

< 교세 확장의 길 >

그래서 세상은 자신들과 스스로 한 통속이 된

그런 교회들인 정치세력화 되어진 집단들을

세상인 그들의 관점에서 기뻐하면서

정치 세력화 되어진  그런 교회들을

바른 교회로 늘 크게 인정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성직 집단을 가장한 

이리 본성의 가면 퍼레이드를 하고 있는

거짓종들이  한글을 터득할 능력이 있기에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성경을 정확하게 파악할 능력이 없는

꿀꿀이 들이 되고 있기에  세상은 기뻐하지만

하나님의 분노는 그들을 향해 심판의 칼을

잠시 보류하시고 계실 뿐이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많은 교회들이 보수 정통 신앙을 떠나

하나님의 성령의 지배하에 놓이는 것을 거부하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말씀을 가르쳐

세상을 주관하는 악령들의 세계에 속한

그런 배교 신앙적 집단에

스스로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당장 불의 심판이 눈에 가시적으로 보여지지 않았기에

그런 타락한 영적인 배교의 길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않고

배교의 나라인 악마의 나라로 그의 두 발로 걸어서

들어갑니다.

이런 행위는 신약 성경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음녀의 행위에서 기인한  배교 행위가 됩니다.

<천국의 신앙의 길에 관해>

천국에 이르는 신앙의 여정의 길에 관해 언급합니다.

천국의 계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유일신 신앙관의 길은

유일하신 하나님 만을 인정하는 길이 됩니다.

< 파멸하는 배교 신앙의 길>

(음녀를 숭상하는 배교 신앙의 길에 관해서)

(음녀 ; 교회의 정치 세력화를 상징하는 말)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릇된 신앙의 길이 있습니다.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길을 말하며

하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믿기를 거부하고 

세상의 여러 다른 신들의 어미가 되는

음녀를 따르는 배교 신앙의 길을 말합니다.

음녀를 따르는 배교 신앙의 길은

지옥의 문을 열게 됩니다.

배교 신앙자가 영원한 최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 불못으로 던져지는 심판의 길을

그에게 열게 됩니다.

이런 배교 신앙의 길은 음녀의 영을 주관 지배하는

악마 사단의 악령을 따르고, 숭배 숭상하는

타락한 영적 배교 행위에 해당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성서는

오직 창조주 되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여러분들의 하나님으로 진실로 믿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천국의 진실로 가르쳐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기존 교회에 속해져 

기존 정통 교회의 교리라고 배우는 가르침 속에서

이와 같이 배웠지요,

<빗나간 기존 교회들의 이단 판별 기준 논리>

교파별로 많은 신앙적, 신학적 교훈들의

가르침들을 통해 발생하는

신앙상의 조그만 여러 차이점들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 교회에서는 자신들의 기존 교리만을

정통 교리라고 가르치지만

교리의 정확한 그 차이점에 해당하는

교파별로 서로 다른

신앙적 교리적 상이성에 관해 실제로

정확하게 아는 신자들은 별로 없게 됩니다.

교회는 교파별로 다른 교리 차이로

정통 신앙을 구분하려 하지만

신자들도 모르는 기준을 세워서

큰 넌센스를 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파별로 다른 교리의 차이점들에 관한

식별력이 매우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천국이

너희들은 교리적 차이점들을 구별할 능력을 갖출 정도로

똑똑해야 한다고 지적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너희들이 과연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가

거부하는가를 보시고 그의 믿음이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고 따르는가 그런 신앙적 

관점에서 신앙의 차이를 보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 물론 지켜야 할  성서가 언급하는

기본적 신앙적인 기준을 넘어서라는

말은 아닙니다. )

그런 조그만 신앙상의 기준 차이로 신앙인들이

지옥과 천국행으로 나뉘어 진다고  잘못 배웠지요.

사소한 조그만 신앙적인 교리적인 차이점들을

너무 크게 확대 해석해 가면서 

조그만 신앙적 기준의 차이가

지옥행과 천국행을 판가름하는

이단 구분의 기준을 판가름하는 것처럼 주장하지만

신자들은 그런 주장에 따라 교리 차이가

천국과 지옥 행을 결정 짓는 요인이라고 배워왔지만

천국의 입성은 그런 교리적 상이성에서 발생되는

적은 신앙적인 변별력 차이로

천국 백성의 자격 기준으로 결정이 되는

나라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진작 알고 가야 할 신앙적 관점은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생들에게

하나님과 천국과 지옥을

하나님의 종들처럼

애초에 아주 정확히 온전히 파악해 알 수 있는

영적 변별력의 정확한 깨달음을

모두에게 허락하지 않으셨으며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가 신앙적 영적 변별력이 적어서

거울처럼 희미한 신앙의 기준 만을 알고 있을 뿐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앙의 정확한 변별력이 없어

신앙과 신학을 듣고 배우고 자주 들어도 정확하게

하나님을 인지할 수 있는 수준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에 이미 기록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천국에 관해서

아직은 천국에 입성하기 전까지

정확한 변별력을 가지고

천국과 하나님의 존재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허락하시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한국이라는 기존 교회들의 좁은 울타리 안에서

기존 성경적 교훈을  오직 우리 교회들 만이

천국의 정통 교리라고 착각하고 배우고 살지만

그런 생각은 자신의 울타리 안에서 

천국의 일부를 깨닫고

천국 전체를 본 것처럼  판단하고 생각하지만

비유를 말하자면 천국은 우물을 떠나면

시내도 강도,  바다도 존재하고 있는

넓고 넓은 천국의 상황 속에서  각기 다른 상황을 연출하며

너무나 많은 협소하고 치우친 생각들이 

협소한 편협성의 판단에 머물 때 다수의 사람들이

신앙적인 착각을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신앙적인 관점과 시각도

기존 교회라는 우물안의 좁은 폐쇄적 신앙을 벗어나

세계로 시각을 넓혀 울타리를 넘어서서

참된 신앙적인 시각에서 더욱 넓혀

천국 신앙으로서 확장된 영역을 살펴 보면

지구촌에 존재했던 수많은 천국 백성들,

초대 교회에서 오늘에 이르기 까지

교회는 종파,  교파의 숫자나

교회의 숫자가 끝이 없이 많아서

수 많은 신앙의 다양한 신앙 차이를 낳았으며

그런 신앙관의 큰 차이점들과

다른 신앙관의 기준들이

다른 신앙의 양태를 띠고 존재해 왔으며

여러 신앙의 갈래로 신앙의 뿌리가 갈라진 채로

다양한 신앙적 양태로 다르게 현존하는

다양한 교파로서  존재하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수 백개 이상의 교파에서

수없이 많은 천국의 사람들과 종들과

각기 매우 다른 교리들과 다른 신앙과

다른 신학적인 기준들이 나왔고

다 제각기 다른  하나님과

다른 신앙관을 차이점으로

다르게 주장을 펼치고 있지만

결론은 사람들의 생각과

그 신앙적인 영적인 체험들도 다양해서

너무 다르게 각기 다른 신앙관을 낳게 되고

다른 하나님처럼 인식하는 많은 오류를 낳지만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되시며

오직 한 분의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정통성을 논하기에 성서에서 가르치는

순수한 믿음의  2가지 관점을 소개 합니다.

신앙인들의 부류에는 

겉으로 다같은 신앙인들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그들의 마음속에서 신앙 상태를 드러낼 때

속마음속에서 다음 2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의 2 부류는 신앙의 길이 갈래로 나뉘어져

세상에서 신앙인들로 인지되며 살아가게 됩니다.

* 신앙의 길 핵심 2가지

첫째, 바른 신앙의 길(천국 백성들)

원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의 핵심은

피조물인 인간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진실로 믿게 되는 부류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둘째,  그릇된 신앙의 길 (하나님을 떠난 신앙인들)

세상을 지배하는 악마의 악령들의 기준에서 발원한

세상적인 가르침을 따르는 바른 신앙에서 떠난 무리들

신앙안에 세상적 잣대를 도입해 신앙을 뿌리내린 사람들 중에는

악마의 가르침들을 그들의 왜곡된 신앙의 길과 연결 접목시켜

신앙의 길로 수용 가능하다고 착각해 믿고

타락한 변질된 신앙을 수용하고 그 길을 정확한 신앙의 길처럼

따르는 사람들도 다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은 우리들의 이런 발언에 다소 크게 놀라지만

신앙인들 중에 다수는 그 심성들이 원래부터

하나님을 믿는 종교적인 심성 본질에서

멀어진 상태에서 살게 됩니다.

다만 그들 속마음의 숨겨진 신앙의 진상들과

빗나간 신앙의 오류가 자세히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그들 마음속으로 하나님의 말씀들과

하나님의 뜻과 가르침을 전적으로 믿기를 거부하고

타락한 세상적 가르침에 뿌리 내린 변형된

거짓 교리와 함께 어울려 살면서

인간 세상을 통해서 역사하고 있는

악마의 악령의 권세를 그들이 믿고 의지할

늘 숭상하고 싶은 종교적 의지 숭배 대상으로

추앙하면서 배교의 실체인 거짓 종의 대명사

음녀를 추대하고 숭상하며 거대 종교 권력화를 통해

세상 권력에 쉽게 동참하는 이익을 취하려 하지요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짓 종 음녀를 수종하며 그 가르침을 따르는 곳에서는

세상을 주관 지배하는  세상인들에게 역사하고 있는

악마의 많은 악령들이 주 무대로 그들 인생의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종교 권력화 되어진 음녀의 가르침 속에 숨겨진 

교회 안에 침투한 악마의 정치적 권력과 편승한

악령의 지배의 권세를 숭배하며 따르게 됩니다.

창조주 유일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진실한 성직자가 아닌 사람들도 많습니다.

성경은 그들을 향해 말하지요

광명의 천사의 거룩성의 가면의 옷을 걸친

거짓 종들이 활동하고 있지요, 

사람들은 배교하면서 다른 신들을 의지하고 수용하는

거짓 종들을 숭상하고 적극 따르면서

그들을 지배하고 있는 악마의 나라로

함께 따라 들어가지요,

악한 마귀의 존재성이 상시로 거주하는 그 곳은 

그 지옥의 권세가 지배하는 곳으로 

사람들은 그 곳을 천국으로 착각해

천국의 회합의 장으로 잘못 믿고 들어가지요.

 

많은 사람들은 그 악한 마귀의 강한 영들의 활동 영역에서

조직 권력의 존재성 하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스스로

굴복하고 숭배하고 따르는 것을 편하다고 믿고 살면서

천국을 떠나 악마의 나라로 편익을 취하기 위해

거짓 종교성의 거룩함에 심취해 살면서

그곳에 스스로 들어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바로 이 길이 배교자 음녀를 숭상하는 길이며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이  성직의 옷만 걸치면

무조건 성직자가 된다고 생각해서

하나님 대신에

하나님의 종을 빙자한 인간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신앙과 경배의 대상에서 밀어내는  대신에

음녀를 숭배하는 길을 선택해 가게  됩니다.

사단은  그의 사단의 하수인인 영적으로 타락한

인간을 거짓 종인 위장 성직자로 세워

사람을 숭상하고 경배하도록 유인하게 됩니다.

<신앙의 본질에서 떠난 배교 집단>

그들 거대 종교 조직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과 신앙의 경배의 대상에서 밀어내고

천국에서 세운적도 없고,  조직을 대표하는 신앙 대표자

그룹에 속한 사람들의 투표권 행사에서 선출된

배교자 음녀를 추앙해서 그의 말을

마치 하나님의 말처럼 들으며 추앙하고 받들지만

설교 강단에서 사람이 높여질 때

하나님의 존재성은 땅에 떨어지고

사람의 영광을 그들이 높여

그들 조직체의 집단적 숭배 대상으로 숭상하며

그들의 집단 조직의 영광을 찬양하려 하지만

그런 음녀의 뒤에 역사하고 있는 사단의 조직들과

악마의 악의 영들을 찬양하고 숭상하게 된다는 곳에서

영원한 지옥의 파멸이 그들 거대 집단을 뒤따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주의 >

신앙의 거대 한 조직체와 한 집단 교회들이

오로지 신앙으로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 만을 찬양하려 한다면 문제는 없게 됩니다.

그러나 진실한 하나님의 종들과 천국의 많은 사람들이

조직 안에 섞여져 있어서 그들까지

사람을 위한 사단이 기뻐하는

사람의 영광을 신격화 시켜 칭송하는 행위에

가담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 계시록에서는

1.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의 길과
2. 음녀를 숭배하는 길로 명기되고 있습니다.

배교하는 신앙의 길에선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떤 신앙의 길에는 겉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인 음녀를 경배하고 숭배하고 따를 때

신앙의 대상에서 하나님을 무참히 짖밟는

타락한 신앙으로 인해서 그들 전체가

심판에 던져질 신앙의 길도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런 경우의 신앙의 상태를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천국과 지옥에 이르는 신앙의 길을 구분하게 됩니다.

음녀(배교의 거두)를 따르는 길은

모든 신들을 따르는 길로

그들 다른 신들의 인도함을 받기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이 아닙니다.

배교자

음녀를 성직자로 존경하고 추앙하는 길은

다른 신들의 거처를 따라

지옥의 파멸을 낳게 됩니다.

배교자 음녀를 숭배하는 길은

천국 신앙의 길이 될 수 없으며

음녀를 지배하는 악마가 쥐고 있는

세상 권세에 굴복하는 길이 됩니다.

요한 계시록에 언급된 배교 신앙의 길입니다.

많은 종교의 세력을 통합한 권력과 권한을

행사하는 곳에서 

그곳에 참여한 집단 구성원들은 그들이

거대 집단 권력 조직화 되어져 거대 세속 권력을 이루고

그 곳에 그들이 편승한 것을 크게 찬양하고 기뻐하지만

< 음녀의 종교 권력의 독점 >

교회 안에서 진실한 하나님의 나라를

강제로 의도적으로  축출한 후에 

모든 성직의 권한을 독점한 후에 본격적으로

강해진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악마의 나라가

세상이 아닌 교회 공동체 안에  조직적으로 세워져

왔지요. 

이처럼 교회 조직내에 악마의 고수가 침투한 사실을

사람들이 거의 모르고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사후에 파멸로 들어가게 될 곳은

천국이 아닙니다.

음녀는 교회에 알려진 순교 성인의 피에 취해서

천국 성인의 영광을 가로채려 하지만

아름다운 화사한 화관을 쓰고

거룩한 종과 천국의 나라로 위장해

사람들의 신앙 공동체 위에

하나님의 영광을 내어 쫓고 다른 신을 세워

악마의 나라를 신앙의 조직체 속에

세워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악마의 드래곤(용)은

다른 악마의 영들을 지시하기도 하지요. 

악마 마귀의 권세의 영이 그 조직체의 집단 배후에

악마의 후광으로 연결된 배교 집단 조직을 낳게 됩니다.

그들이 세상과 연합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종교 권력을 펼치기 위해서

세상이 믿고 기뻐하는 모든 신들과 한 통속이 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기쁘게 하는

거짓 종들을 거부해야 하며

왜 지옥의 권세인 사단과 마귀를 거부해야 할

이유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바른 신앙의 길을 걷는 길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거짓 종들과 동거하는 신앙의 그 길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세상과

야합해  세상의 편에 서서 편익을 취하며

자신의 생존 만을 추구하려 하다가

하나님을 부인하는

배교 행각의 길을 낳는 지옥의 파멸을 낳는

악마의 나라로 들어가는 길로 인도되는 길입니다.

여러분들 중 다수는

성경속에서 말씀하고 있는

신앙의 길을 따르려 하지 않고

세상의 길을 따라서 신앙의 길을 가고 있지요.

하나님의  유일신 신앙관을 거부하는

신앙관에서 발견되는 점은

세상에 세워진 공동체가

모두가 천국이 공동체가 될 수 없듯이

사람이 중심이 된 모든 신앙의 길들이  있지만

천국으로 직접 연결이 되는 신앙의 길을 낳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서 직접 선택함을 입지 못한

거짓 사역의 길은 세상을 주관하는 악령

사단 악마의 전략적 술책에서 나온 

사단의 권세에 스스로 귀속되는  길로 연결되게

됩니다,

다만 그런 것이 눈으로 확인될 수 없는 영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길이 신앙적으로 타락한

배교의 길을 걷게 되는 지를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이 시간 성서의 가르침 들을 기준으로 가르치게 됩니다.

배교의 길은  세상의 모든 신을 따르는 길이 됩니다.

악마의 악령에게 굴복하는 길을 말합니다.

<주의 >

오늘의 설교의 말씀 메시지 내용은

현실적 상황에 속한 일부 상황일 수도 있으며

미래에 다가올 타락한 교회상을 말할 수도 있습니다.

신앙의 조직이라 할지라도

유일신 신앙관에 벗어나 다른 신앙의 길에 설 때

그 음녀를 지배하는 지옥의 악령을 따르다가

지옥에 던져진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악마를 따르는 천국을 등지는 배교 신앙의 길에

사람이 스스로 들어갈 때 

그가 스스로 종교 행사 참석 행위의

충실성과 무관하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일신 하나님을 부인하게  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가 이런 배교의 길에 빠져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대에 놓여져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양과 염소를 구별할 때

영원한 불타는 뜨거운 불 못으로 던져져

내버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심각한 천국의 경고로 알고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신약 성서 요한 계시록에서는

자신들의  신앙의 터전 처럼 여겨 온

순수한 신앙을 길을 걷다가 순교한 

성인들의 순교의 피에 심취한 음녀가

배교 종교의 머리가 되어지려 하지만

그들이 순교한 성인들을 배출 했기에

마땅히 천국의 종처럼 행세하는

음녀가 천국의 종처럼 종교 통합의 주체로

등장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법적인 신앙의 길에 들어서

배교의 길을 따르는 음녀의 권세와 행위를

천국의  폭넓은 포용적인 관대한 사역의 길이라

왜곡하며 배교의 길을 선택하는 길에서

파멸로 스스로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과 함께 할 때 다가오는

자신의 편리함을 따라

아직도 스스로 배교의 길을 원하며

음녀를 조종하는 악마의 영을 따르는 신앙의 길이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환영을 받고 있다는 것을

경고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조종 하에

스스로 들어서는 것을 하나님께서 용인하는

신앙의 길이라 오히려 착각하고 살고 있지요.

음녀의 영이  거룩한 화관을 썼지요,

화려하고 화사한 관을 쓴 것을 모르지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음녀를 숭상하고

악마의 지배하에 들어서서 

광명의 천사의 옷을 입은 고상함으로 치장된

화사한 화관의 외면적으로 거룩하게 비추이는

화관의 영적 권위에 속아

음녀의 영적 배교에 타락한

악마적인 영적 권위에 굴복 당한 상태에서

종교적  행위 처럼 여겨지는  행위로서

하나님이 아닌

음녀를 예배 의식의 숭배 행위 대상에 놓고

배교 행사에 스스로 동참한 것임을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타락한 신앙의 길은

신앙을 빙자한 배교 행위에 불과한 길로

지옥의 악마의 영에게  많은 신앙적 집단들이

한꺼번에 음녀의 권세 아래로 들어가게

결과를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단 악마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순간

악마의 나라를 확장하고 세상을 휘어잡기 위해서

교회에 몰래 침투하고 침투해 성공해서

천국을 누르고  교회 공동체 안에

악마의 아이템을 생산하는

지옥의 현지  아이템 구축 공장화 시스템을 구축해

배교 시스템 체제를 구축하지요

교회를 하나님을 위한 나라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람 자신의 나라로

사람 자신의 영광의 조직체로 세워가게 됩니다.

왜곡된 교리로 순수한 성경적 가르침을 추방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도록 유인하며

악마는 악마의 종으로 선택해

그 권세를  음녀에게 허락하지요. 

자신을 위한  목적을 취해

악마 아이템 확산 공장으로 만들고

음녀를  그의 대리자로  선택해서

세상의 권력과 권한을 부여해 

유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사역의 등극에 앞장 세우고

그의 지옥의 권세를  음녀에게 부여해 

지구촌의 많은 여러 국가들을 호령할 수 있는

세상의 국가 권력 위에 음녀의 나라인 

배교의 악마의 나라, 지옥의 영들을 일으켜 세워서

세상과 국가 권력들을 호령하는

많은 초월적인 국가 권력체들과 연합한

악마적인 종교 통합의 권세를 부여하고

사람들을 그 권력과 권한에 굴복하게 만들고

배교를 조장함으로  음녀를 세운 다음

음녀를 지배하는  악령에게 굴복하도록

유인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단 악마 마귀는 너무 간교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면서도

그 길을 포용적 신앙인 것처럼

광명의 천사의 옷을 입어

그 악마의 본체를 숨기게 된다는 점입니다.

신앙인들이  어둠의 지배자인

악령의 권세자인 악마의 권세 아래에

굴복하도록 유인 하고 있다는 것을  숨기게 됩니다.

세상에 속한 교회는

 배교의 길을 정통 교리처럼 가르치게 됩니다.

악마가 침투한 세상에 일어나게 될

이런 악마의 악령이 지배하는 배교 행위를

요한 계시록이 경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영적인 배교 행위에는

선봉 주자가 있어 따라 세워지게 됩니다. 

그 자를 음녀라고 호칭하게 됩니다.

'음녀를 숭상하고 추대하고 경배하는 행위가

세상이 용인하고 있는

거룩한 신앙적 숭상 행위로 오인이  될 때

세상은 거짓 종들은  배교의 거대 세력화를

이루게 됩니다.

그 조직은 늘 음녀를

성직의 최고 추앙 대상자로 숭배하게 되지요.

그로서 음녀는 높은 거룩한 존재처럼 올려져

추앙되지요.

하나님께서 좌정하실  천국의 보좌가 

사람의 보좌의 음녀의 영광으로 더럽혀질 때

세상은 음녀의 화관을 보고 이해 관계를 따라

추앙하고 환영하지만

천국은 그들 음녀의 천하 등극 사실을

자세히 유의 깊게 살펴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배교 신앙의 원천이 

천국을 대적하고  신앙의 공동체를 점령할 때

사람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배교가 생산되고

천국의 영광이 교회 안에서 스스로 더럽혀 질 때

교회를 빙자한  음녀 추앙의 공동체 위에

영원한 최후의 대심판대 앞에 던져질

영원한 불못이 그들을 향해 대기하게 될 뿐입니다.

악마의 권세가 주장하는 배교 무덤위에는

천국이 아닌 악마의 나라 만이 세워지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이런 배교 행위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적극 신앙의 길로 수용되는 이유가 있지요. 

광명의 거룩한 천사로 가장한 행위가 그들을

고개 숙여 이끌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면상으로 드러난  점으로 볼 때

세상에서 종교 통합 권력체로 등극한

음녀가  세상의 국가 권력들을 호령하는

종교 권력의 큰 통합적 권세와 권한을 쥐고

세상 통치의 권세를 휘어 잡고

지구촌의 많은 국민들을 호령할 때

세상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그를 하나님과 버금가는 존재로 추앙하며 

더 받들고 따르는 길을 가지요.

(높여진 성직자라고 해도 하나님과 대등하거나

버금가는 존재가 될 수는 없게 됩니다,

많은 그들의 속임수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과 그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비교할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감히 사람인 교황이 인간의 신분으로서

그 성직의 교황권을 주장하고 대표할 때

하나님과

대등한 존재처럼

그들 조직체들이 서로

성직 교황권을 높여

주장하고 인정하는 것처럼

사람이 강단위에서 높여져

그 종교 조직체의 숭상과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해서 높여지는 천국의 종도 있지만

조직 집단에서 집단의 가리워진 목적에서

높여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천국의 영광이 드러나지만

종교 집단 조직에서 그들 조직을 위해 세운 경우는

사람과 집단의 조직적인 사람의 영광이 드러나지요,

그런 길은 천국의 영광에 이르는 길이 아니지요,

사람들이 때로 몰려 들어

거룩한 신앙적 행위라고 착각해서 스스로

악마의 나라 즉 음녀를 지배하는

악령에 지배와 권세 하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대 조직체 안에 신앙자들로

많이 모여진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다수의 천국의 종들과 천국의 백성들도 섞여져 있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음녀 조직을

아직 파괴시키지 않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일부 순수한 신실한 신앙을 유지하려는 

거룩한 천국의  종들과 천국에 속한 성도들을

제외하고는

그런 종교 권력 조직체 안에 들어서서

많은 실질적인 삶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스스로 들어간 경우가 된다는 점입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음녀에 존재성에 관해 자세히

그 특징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 언급된

순교한 성인의 피에 심취한 

음녀가 거룩한 종으로 세상의 주역으로  등장해

화려한 화관을 머리에 쓰고 등극해

배교 행위를 일삼게 된다는 점입니다.

음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로서

세상의 최고 권세를 누리고 획득한 자로서

모든 신을 따르는

영적인 배교 행위를 일삼고 살지요.

하나님의 거룩한 종으로 활동을 하는 것처럼

행세하지만 그의  행보로서

수 많은 신들을 손을 붙잡고 가는

신앙 행적에서 볼 때

우리는 그의 종교적 실체의 숨겨진 실상을

진실을 통해서 구별할 수 있으며

파악 할 수  있게 됩니다.

신약 성서를 통해서

음녀는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 따라서

활동할 수 있는 제한적인 활동기간이 있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음녀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부하지만

악마의 악령의 권세를 악마로 부터 허락을 받음으로

사단의 지배하에  음녀를 숭상하고 따른 사람들을

천국이 아닌 지옥의 권세 아래에 가두어 놓게 된다는

점을 사람들이 모르게 됩니다.

음녀를 숭상하는 종교적 예배 행위의 실체는

지옥을 관장하고 있는 악한 마귀의 영,

사단의 영에 지배를 받는 배교 행위가 됩니다.

<음녀; 정치 세력화 된 우상 숭배, 여러 신들의 종교 통합자>

음녀를 따르고 숭상하는 배교의 길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의 영들의 지배를 받는 배교 행위가 됩니다.

유일신 신앙관을 부인하는 배교 행위는

그 자신의 영이 사단에게

종속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비록 그런 음녀를 숭배하는 예배 의식에 참여하는 행위는

우상적 숭배 행위 처럼 보이지 않는

예배의 상태 처럼 집전이 실행되지만

하나님을 부인하는 음녀 숭배 집전 의식에 참여하는

배교의 결과가 오게 됩니다.

스스로 그의 죽음 이후에 다가 올

사후의 세계에서 그는 스스로 사단의 나라인

지옥으로 들어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시대는 늘  성경 속의

하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길을

안중에 두지 않고

유일신 신앙관을 철저히 따르는 것을

자신을 안일한 생존을 위해 고려하지 않았고 

성경속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적인 기준이 아닌

종교 집단 거대 조직들이 산출해 낸

사람에 만들어 낸 종교적 기준에 따라

신앙 생활을 하려 하지만

세상에 속한 천국을 대적하는 그들이

타락한 배교 신앙인들에게 

깊은 심연의 지옥의 어둠인 스올에 빠져가는 길을 따라

세상의 악의 기준을 관용하라고

가르쳤기에

많은 신앙인들이  자신의 현실적인 이익을 따라

시대가 늘 악마적 관행처럼 저지르는 행위에

그 악에 동참하기를 원할 때 

주님을 버리는 신앙적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직도 많은 신앙인들은

자신이 저지르는 악의 행위와 

유일신 신앙을 거부하는 배교 행위가

천국에서 허용이 될 수 있는

참 신앙의 길이 될 수 있다고

마음대로 생각해  신앙이 허용되는 길처럼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이런 배교 신앙의 길을 경고하시며

주의 종들에게 이를 알려 말씀하셨습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