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의 삶이 인생의 답보 상황만을 거듭하게 될 때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오후 9:30

 TODAY'S GOD MESSAGE

             ( 2018-7-11   수요일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 SOUTH  KOREA , SEOUL

          다윗 성 온라인 교회

             PASTOR. DUK SOO     YOO

                유덕수 목사

   ( 유덕수 목사 온라인 사역 )

* 구글 블로그 : Psalmssermon.blogspot.com

1. 구글 블로그 상에는

설교 단문의 글로 올려져 있습니다.

2. 구글 설교 동영상으로

설교가 녹음된 영상 파일이 올려져 있습니다.

   < 오늘의 말씀 >

( 신앙인들의 하루의 일과 충실히 수행하기 )

오늘의 차가운 현실에 낙심하지 말고

충실히 하루의 일과를 신앙 안에서 수행해 가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냉혹한 현실을 대처해 가는

신앙적 처세로서 어려운 현실에 적응하는 길을

여는 신앙적 교훈을 전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예전에 신앙 생활을 겪고 

미리 신앙 생활상의 노하우를 터득해 가는

인생 경험이 과정들을 통해

정확하게 신앙의 대처 방식의 길을 알고

있었어야 했지만

그러나 아직도 많은 신앙인들이

평소에 거의 숙지하지 못하게 됨으로

영적인 무지함에 놓여져 사전에 필요한

신앙적인 지식과 교훈들을 깨닫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기에

우리는 오늘의 현실로 우리가 처한

냉혹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생존책을 위해 기도하며

신앙인들이 생존의 길을 보다 윤택하게 만드는

그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많은 신앙인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연속적인

신앙의 낭패를 계속 거듭하는 이유가

있음을 여기 설교 본문을 통해서 소개하게 됩니다,

신앙인들이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右往左往)하면서

정작 자신이 처해진 신앙적 상황에서

하나님께 무엇을 놓고 자신을 위해

기도해야 할 지를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 내가 무엇을 놓고 정확하게 기도해야 하는 가? >

첫째,  우리는 우리들의 인생의 목표를 겨냥한

일보 전진과 신앙에 근거한 실행이 결여된 상태로

나의 개인적 인생에의 발전 과정이 없는

정체 만이 거듭되는 상황을 만나게 되고

생각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혼란이 거듭되는 여러 난관을 지속적으로 거듭 겪는

현실에서 나의 어려운 일과를 보내며

긴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그는 만약 진심 어린 신앙의 길을 찾기를 원하다면

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전체를 통해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순종하고 따르며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서 힘써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전진을 도모하기 위한 과정에서

무엇을 행동으로 참여해 실행해 갈 수 있는지를

기도해야 합니다.

둘째,   그렇게 하나님의 나라의 전진에 동참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서 신앙적인 실천을 통해

먼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린 후에

나 자신을 위해서 내가 현재에 과연 간절하게

무엇을 꿈으로 이루고 싶은 지를

그 소원을 놓고 정확히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소원을 내가 현실에서 이루어 가기 위해서

오늘의 내 현실적 상황에 부딪쳐 가면서 당장

내가 무엇을 과감히 인내함 속에서 펼치고

실행해 가야 할 것인 가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 신앙은 아주 매우 긴 인내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단 기간에 속히 이루어 질 수 있는 길이 아니며

쉽고 편하게 만 진행해 가면서  고통이 없이

천국 여정에 이르는 길에 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 슬픔이 가득하게 되는 신앙 생활의 길도 있습니다 >

* 내가 많은 인생의 다양한 국면에서

  마땅히 성도로서의 걸어갈 바를 모르고

  인생의 목적 뚜렷한 신앙적 의식이 결여된 상태에서

  무작정 걷는 신앙의 길을 걸어 가며

  단숨에 내 꿈을 쉽게 이룰 수 있기를 원하지만

 

  오직 정확한 하나님의 섭리와 뜻을 구분하지 못하는

  신앙적인 상황이 이어질 때 그는 거의 신앙적인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신앙적인 낭패 만을 낳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 결과로 인해 그는 항상 슬픔이 그의 생을 지배하는

  비참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여기 신앙인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적인

신앙의 기본 실행 사항들을

선제적 조건으로 제시하게 됩니다.

* 신실한 신앙 생활의 길과 그 조건

  1)  그가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려 할 때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진행해 가야 합니다.

      

2. 그 자신이 허식이나 거짓 숨김이 없이

진실로 하나님을 뜻을 섬겨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런 신앙의 길 위에 거하려 하는

여러분들에게 그가 소원하는 것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소원이 꿈이 이루어 질 수 있는

현실의 길로 인도해 가시며 그 목표 분야의 진입을

먼 미래에 가서 인도해 허락해 주시는 길로

이끌어 가시게  됩니다.

( 연단 기간이 필요한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상기 본문에 기술된 내용 외에

추가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즉 성도가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신앙적 교훈으로

미리 천국의 교훈들에 관해서

사전에 배울 것이 너무 많아지게 됩니다.

< 생의 활력을 되찾는 인생의 길 >

우리는 내가 처한 엄한 현실에서

가장 돋보이는 존재로 살기를 원하게 됩니다.

나의 존재감이 더욱 많은 사람들 앞에서

월등함을 통해 크게 인정 받게 되기를 원하고

모든 면에서 남을 능가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게 됩니다.

남들보다 앞선 경쟁력 우위의 탁월성을 갖춰

날마다 가혹해 지는 현실에서 살아남아

다시 나의 존재감이 되살아 나기를 원하고

하나님 앞에서 신앙인으로 인정받으며

사람들 앞에서 존재성이 크게 각인되어져

가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 현실은 그런 월등한 현실 만을

열지 못하게 되지요.

내 자신이 사회적인 훌륭한 존재로서

월등한 경쟁 능력을 충분히 다 갖추지 못했기에

생존 게임에 투입된 현장에서

각 분야 진입에 성공한 인물로

적격성을 갖춘 우월적인 존재로서

열려진 블루오션 분야에 들어가 선점하는 길을

붙잡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우리가 순식간에 스쳐 지나치는

인생의 많은 기회들이 잠시 손에 잡힐  듯한

상황을 인생의 먼 지점에서 포착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을 만난다고 할지라도

나와 동질의 성향을 띤 다른 그룹과의

경쟁 구도에 속해져

내가 준비된 생존 우위의 경쟁력의

상황을 직접 기회로 연결시켜 실행하지 못하거나

남이 부러워 할 만한 만족할 만한

업적을 남기지 못한 채 조역에 불과한 길을 걸으며

주연의 길을 전혀 연출하지 못하거나

거의 시대의 인생의 엑스트라급

단역 인생의 길에 머물면서

제대로 사회적인 내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게 됨을 내 인생의 길로 발견하게

될 뿐입니다.

내가 현실적 여건과 그 제약 상황에 계속 부딪쳐

괄목할 만한 현실속의 실적을 남기지 못한 채

그저 알찬 열매가 없이 소문만 무성한 말로만 그치며

주변에 내 존재성을 자주 알린다고 해서

주변이 그의 존재감을 귀하게 여길 필요는

없게 됩니다.

다만 그의 생활적인 이득들이

타인들과 공존하는 상황으로 연결되고

함께 그의 주변의 이익과 맞물려 돌아갈 경우에

주변은 그의 인생의 목적에 약간 반응할 뿐입니다.

<  인생이 세상과 연결성이 끊겨진 상태 >

* 인생 고립의 촉발 원인들 중 하나

악마들의 뭉쳐진 그들 끼리 연합 작전에 휘말려

우리들의 길이 끊겨져 버린 경우

마지막 기회의 다리가 끊겨질 경우

고립된 상황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내 인생의 길은 이런 처절한 답보 상태로

전진이 불가능한 상황만을 낳을 때

뒤쳐진 상황속에서 고립된 상황이

내 뜻과 무관하게 나에게 다가오게 됩니다.

그가 인맥을 동원해도 사업 추진을 위한

여러 실행적 여건이 충족되지 못하는

한계성 만을 드러내는 상황에서

제약 속에 갇혀져 그렇게 어렵게만 살아가게 되는

상황에서 여전히 길이 오랫동안 막혀져

정체된 상황 만이 계속 이어지고

그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는 상황에서

길이 막혀진 현실을 보게 될 때

계속 주저 않게 되지요.

그가 자금 동원이 불가능한 현금 부족 상태에서,

그의 평소에 겨우 유지해 온

협소한 대인 관계가 가져오는 결과로서

원활한 자금 활성화는 항시 요원한 상태로만 남겨져

실행은 늘 뒷전으로 밀려나게 되고

그의 소원은 상상속의 꿈에 그치는

현실적 불가능성 만을 낳고,

그가 길이 닫혀진 상황에서

막연히 무엇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신앙인들이

하루 하루를 그저 무작정 기도만 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상태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목표로 삼고

실제로 어떻게 생동으로 옮겨

움직여야 할 지를 전혀 모르고

낙담한 채로 인생을 살게 되게 됩니다.

심지어 인생의 찬란한 꿈을 품고 살아도

수십년 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상황 속에서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

그런 어리석은 상황 만을 낳고 지속하게 됩니다.

* 신앙의 핵심 팁(TIP)

우리는 열심으로 기도하는 것 만으로는

나의 꿈을 이룰 수는 없게 됩니다. 

각 분야에 진입해 가는

현실적 실행이 뒤따라 가야  합니다.

우리들의 녹록하지 않은 상황은

결코 나에게 맞추려 들지 않게 됩니다.

세상은 지역 강자들에게만

기득 권한을 허용하게 될 때

섭섭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가 생존 게임에 전사로 참전했으나

기득권 쟁탈전의 패배자로 전락할 때

그가 평소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기득권한의 독점적 구도가

그에게 까지 미쳐 권력을 행사하며

그들이 자신들과 같은 배를 타지 않았다는 것을

빌미로 타인들의 향해 굴종하는 인생을 강요하며

강제로 이끌려 지는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와

다른 길로 시대의 향방을 결정지어갈 때

우리는 거의 세상 기득 권한의 독점적 구도가

우리들의 이해 관계와 거의 무관한 상태에서

남에게만 항상 유리한 상황만을 낳게 되는 것처럼

보여지는 상황에서 결국 나에게는 모든 시대의

혜택이 사라지는 것 같은 섭섭함 만이 이어지는

이해 관계의 냉혹한 현실을 보게 됩니다.

신앙인들이 기초적인 신앙적 법칙을

아무리 이론적으로 정확히 깨닫고

실행해 간다고 할지라도

기독교인들에게

세상은 말하지요

우리는 당신들의 신앙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당신들의 내적 신앙 생활의 기준에

당신들의 생활적 요구처럼

우리가 응할 필요성이 전혀 없다고

선언하게 됩니다. 

아직도 지구촌은 이런 상황 만이

오늘의 현실로 계속 이어져 가게 됩니다.

<우리들의 입장이 반영되지 않는 현실>

세상은 지구촌의 기득권 권력이 원하는 대로 

그들 집단들 만의 현실적 이익을

유지해 가기 위한 길목에서 늘

지구촌의 수레 바퀴를 그들 만을 위한 방향으로

계속 돌리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기도의 유용성과 그 결과의 한계성)

그가 하나님께 기도만 하면서

아무리 열심히 아뢴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단지 기도만으로 삶의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가 하나님께 대한 충성스러운 신앙적인

일과를 드림으로 그가 신앙으로 획득하고

얻을 수 있는 신앙적인 결과는 극히 제한이 됩니다.

신앙적 질문(Q)

그가 열심을 내는 신앙의 결과로서 획득 가능한

길이 인생의 영역에서 어디까지 확장 가능할 까요?

하나님께 상달되는 기도 응답의 범위로서

응답이 이루어지는 상황이 어느 상황까지

가능할 까요?

질문에 대한 대답(A)

그가 열심으로 드려지는

천국을 향한 진심 어린 기도를 통해서 

그가 획득가능 한 신앙적인 열매는

현실적으로 크게 제한적인 삶의 범위 안에서

그 결과로서 영적인 분야에서 국한되는 결과 만을

제한적으로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 신앙속의 착각 >

그가 진실한 기도를 통해서

그는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 질 것 처럼 생각하고

착각 속에서 큰 기대감을 유지해 가기를 원하지만

기도의 실질적인 효력은 그에게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지요.

오늘은 우리가 비신앙관을 거론해 가면서

그의 현실성에 입각한 측면에서

논리적으로 신앙의 무용성을 주장하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인들이 자꾸 착각속에 빠져 들어 가는

그런 상황과 그 과정에 대해서 그를 향해 잘못을

지적하는 과정을 통해 신앙인들이 느끼는

신앙과 밀접한 신앙과 세상적 흐름과의 연관성이

유지될 수 없는 상황이 거듭될 때

신앙인들의 착각 속에 느끼고 있는 상황으로

시행착오적 신앙을 거듭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언급하게 됩니다.

그가 기도할 때 그에게 현실적 변화가 거의

다가오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 상황에서

그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없는 제한적 현실 만을

그가 만날 때 그런 상황이 결국은 더욱 어둔 현실을

그에게 냉혹한 현실로 깨우치게 된다는 점에서

열심을 갖고서 기도하는 신앙인들이 늘 체험하는

생활상의 기도의 결과 만으로는

그의 평소의 기대치와 생각과 전혀 다른

전진이 없는 것 같은

비참한 결과를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인생이 걸어가는 길에서

신앙인들의 삶과 다른 인생의 길이

다양한 지구촌 인생안에서 존재해 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런 현실적인 삶의 다양한 삶의 차이점을 낳는

국면에서 세상은 나와는 항시 밀접한 연결성이

끊겨져 살아가게 되기에

기독 인생들의 신앙적인 삶의 행위와는

거의 직접 연결되어져 끊겨져 닿지 않고

지구촌의 시대적 흐름은

그와 계속적으로 평행선 만을 긋는

무한 궤도상에서 그와 무관한 길로

직접 연결되지 못하는 상황만을 이어갈 때

그와 연결이 되지 않는 것 같은

상태로 만 이어지는 상황은

결과가 거의 변화가 없는 듯한

현실 만으로 이어져 가게 되는 경우를

창출하게 되는 것처럼  여겨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  소 결론

기독인이 세상 안으로 들어서서 냉혹한 현실과

신앙과 실제적인 만남 과정 속에서 접목을 이루고

신앙인 세상 변두리에 서서 돌아 옴이 없는

외마디 외침 소리에 그치지 말아야 하며

세상 중심으로 들어가 신앙의 목소리를 외치고

화합하거나 변화를 적극 주도해 가는

신앙적 결과를 독자적인 길로 연결시켜

낳아가야 된다는 점입니다.

* 기도만 할 때

(세상에 침투해 들어가

구체적인 행동이 병행되지 않을 때)

실질적인 기독 신앙인들의 삶의 도전이

불신에 속한 지구촌 인생이 걷는 길에

동행해 편승하지 못함으로

세상과 화합해 직접 어울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너는 너 만의 길을 걷고

나는 나의 길을 걷게 될 때

세상과  상호 이해 관계의 생의

목적들이 충돌하는 수용의 한계성에 부딪치게 되며

전진 없는 답보 상태라는 

무의미한 신앙적인 결과를  낳게 됩니다.

과거의 기독교 위상

기독교권 밖의 유교 불교 토속 종교 등의 세력에

굴종 당하며 

현실에 부화뇌동의 길을 걸었지요.

즉 다시 말하자면 기도는 오직

천국의 깊은 영적인 일을 구별하는 천국에 관한

영성에 관한 일 들만 다소 깨우쳐 가시는

성령의 교훈을 얻게 되는 경우에 그치게 된다는

점입니다.

<기도의 효력>

'하나님의 깊은 은총이

기도하는 신앙의 사람들의 영혼 위에

일시적으로 잠시 임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열심히 기도하는 길 만으로는

나의 현실 생활에 필요한 꿈을 이룰 수 없으며

단지 기도하는 것 만으로는

생활 속의 풍족함을 이룰 수 없게 됩니다.

기도 만으로는

나의 현실적인 생계 유지의 필요성의 요구에 따라

충족함을 맞춰가면서 내가 원하는 만큼의

부를 창출할 수는 없게 된다는 것을

정확히 식별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신앙의 적용 법칙을 정확히 모르고

수십년을  지내 왔지만

아직도 무지한 많은 신앙인들이

그런 자신이 처한 몰지각한 신앙적인 현실을

모르고 자신의 몰지각에서 오는

영적 무지함의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며

하나님을 크게 원망하면서 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게 됩니다.

오늘의 현실이 안타까운 현실 만을 낳게 되는 것은

나의 신앙적인 영적 무지함이 낳게 되는

어리석은 결과라는 점입니다.

영적인 변별력 부족함이 나의 냉혹한 현실을

보는 정확성의 안목의 부족함과

현실 적응력의 결핍함 만을 낳게 되고

그런 나의 생활상의 어리석음이

나의 현실의 슬픔과 괴로움을 더할 뿐이라는

점입니다.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 오늘의 나의 현실에서

내가 무엇을 행동으로 실행해 가야 할 지를 놓고

직접 구체적으로 인생의 실행 목표를 놓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냉혹한 현실에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래 지구촌의 현실은

패자들의 이해 관계와 무관하게 돌아가도록

프로그램화 되어져 돌아갈 뿐입니다.

사전에 짜여진 각본 그대로 프로그램화 되어져

패자들을 낙오자 그룹으로 던져 넣기로 결정한

알고리즘 속에서 독점 권한을 행사하는

시스템은 짜여진 각본대로 구동이 되며

돌아가고 있을 뿐이라는 점입니다.

< SNS 커뮤니티에 등록해 들어간 후>

여러분들이 신앙으로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어진 현실을

새롭게 적응해 간다고 할지라도

남을 위해서 내 인생을 살게 될 필요성이 사라진

지구촌의 변화된 생활 방식을 바라보면서

오늘의 변화된 이런 차가운 현실에

내가 적응해 가면서 살기 위해서는

과거처럼 남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살 필요성이 사라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만 기도하는

남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성도 사라지지요.

남이 자신의 속셈을 드러내어 내색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을 위할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살 뿐입니다.

이제 세상은 나에게는

늘 거의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대는 자꾸 신속한 변화를 거듭하게 됩니다.

세상에 속한 어느 누구도 세상의 흐름을

거부할 수 없지요.

이런 변화된 삶을 현실로 적응해 가는

변화된 현대인들의 삶의 방식과

세상을 바라보는 삶의 잣대와 가치관이

신속하게 변해져 감에 따라

현실은 자신 만의 이해 관계를 따라

삶의 정확하게 정리 정돈해 신속하게

남과의 대인 관계를 끊기를 주저하지 않는

방향 전환으로 신속히 진행해 가는

차가워진 현실을 보게 될 뿐입니다.   

우리는 이런 냉혹한 현실을 만날 때

나를 돕지 않았던 남을 위해서 기도할

필요성도 거의 사라지게 됩니다.

지구촌 인생들에게

인생의 변화가 새롭게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이런 상황은 오래전 예전부터 있었던 일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어졌던 상황으로

오래전 부터 이어져 오늘까지 내려오게 되는

반복되는 상황에 불과하며

인류가 겪었던 보편적인 이해 타산적인

삶의 결과였을 뿐입니다.

< 열심으로 기도한 신앙인의 낙망 사례 >

어떤 한 가장은 신앙적으로 늘 열심을 갖고서

낮이나 밤이나 열심히 기도했지요.

그러나 그에게 신앙적인 아무런 생의 결과가

없었다는 무의미한 신앙생활 만을 거듭해 왔지요.

오늘도 그의 길은 여전히 꽉 막혀져 있고

닫혀진 상황에 놓여진 사람들은

스스로의 혼자의 힘으로 발버둥치고 애써도 

생존의 길을 열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막다른 상황에서

나의 길이 막혀지고 닫혀진

꽉 막힌 상황을 만나게 될 때

스스로 내가 무엇인 가를 현실에서 시도하고

털썩 주저 않지 말고, 눈물 만 흘리면서

자포자기 하지 말고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함으로 부르짖고

실행으로 옮겨 길을 내가 길을 열고 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절한 상황 만이 지속되는

나의 어두운 내 현실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우리는 내가 무엇을

현실에서 어떻게 실행해 가야 할지를 놓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그 갈 바를 놓고

그 뜻을 묻고 기도해 가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께 주님의 음성을 통해서

그에게 무엇이라 정확하게 지시하지 않거나

심성을 통해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거나

말씀하시지 않을 경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진행해 가되

일을 진행해 가는 과정 가운데서 무엇을

우리의 일과로 행할 수 있을 것인가를 놓고

그는 하나님께 기도해 가야 합니다.

그의 인생의 목적을 이루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놓고

자신 만의 삶의 인생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삶의 방향타를 설정한 후에

무엇을 실천으로 행동으로 옮겨가야 할 지를 놓고

기도로 물어야 합니다.

우리가 목표를 향해서 걸어가는 길이

끊임없이 세차게 몰려드는 갑작스런 충격파를 던지는

시련들과 세파에 휩쓸려 쓰러져 길이 끊겨지는 상황이

거듭될 지라도

만약 천국의 기준으로 걷는 신앙의 길이

그릇된 길이 아닐 경우

주님께서 우리가 걷기를 원하는

우리의 길을 가로막지 않으시게 됩니다.

우리는 위기의 순간

어려움의 상황을 만나게 될 경우

손을 놓고 연거푸 주저 않게 되지만

어려운 고통이 아예 사라지지 않는

삭막한 현실이 이어지게 될 때

무엇을 내가 행해야 할 지를 놓고

정확하게 갈 길을 선택해 선별해 가며

조목별로 놓고 하나씩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IT 분야의 진출을 꿈꾸는 신앙인의 기도 생활 >

여러분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IT 분야의 *스타트업의 진출을 위해 기도할 경우

그 분야에 직접 들어가 무엇을 행해야 할 지를 놓고

기도하고 찾아야 합니다.

*스타트업이란

컴퓨터 IT 분야의 신설 기업,

조업〔행동〕 개시, 첫 운전, 시동

조업〔생산〕개시의〔를 위한]  단어적 의미를 갖습니다.

< 의기소침(意氣銷沈)한 신앙인의 삶>

많은 신앙인들이 어둠의 그늘에 갇혀져

오늘도 무의미하게

그냥 긴 하루 하루를 보내지만

* 하나님의 속성과 섭리의 운행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자신을 위해

무조건 길을 활짝 여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그러기에 그가 정확하게 아직

하나님의 뜻을 식별하지 못한 경우

그에게 당장에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처럼

찾아도 길이 보이지 않는 길 만이 이어지고

닫혀진 현실 만이 이어져 가고 있지만

그런 상황을 내가 내 힘으로 딛고 일어서서

내가 무엇을 행동으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인가를

기도해 가야 합니다.

내가 오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놓고

멈추지 말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