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안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제언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오후 12:56

TODAY'S GOD MESSAGE    ( 2017-1-24 )

THE CITY OF DAVID, HOM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가택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 신앙안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제언>

우리가 만약 나 자신 만의 목적을 위해 공부를 하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시지 않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표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길이 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따라 갈 때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께서 그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시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신앙 생활을 해가야 합니다.

내 인생의 목표가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명령하심과 그 가르침의 말씀을 의지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삶의 목적과 방향을 따라

나의 노력이 실행되게 될 때에 그런 삶 위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임하게 됩니다.

즉 인생의 노력과 행위들이 오직 나 만을 고려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삶과 인생은 그 자신이 늘 마음속 깊이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고려해 살게 되는 그런 인생의 길도 있게 됩니다.

* KEY POINT

(신앙의 법칙)

조그만 축복은 인생의 노력에 의해서

쟁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바라는 큰 축복은

인생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 내려오게 됩니다.

축복은 자신의 행위와 노력에 의해서 쟁취할 수 있다는 생각은

때로 비 신앙적인 길 만을 열게 됩니다.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 축복이 열려지게 된다는 것을 마음으로

깨닫는 곳에서 신앙이 자라나게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의 일생을 다하도록 주를 의지하고 살아 갈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나의 현실로 열려지게 됩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의 나라를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성공과 출세만을 위해 노력만 한다면

하나님을 그를 방관하시게 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생의 노력 자체만으로도

자신의 노력과 행위에 따른 생의 보상과

수확을 거둘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인생의

행위와 노력속에 숨겨진 사람의 마음속의

진정한 의도를 살펴 보시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삶의 길도 있고 축복하시지 않는

삶도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채

자신이 중심이 되어진

인생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축복하시지 않는

그런 삶의 길 만이 있게 되기도 합니다.

<결언>

참다운 신앙의 길은 하나님의 뜻을 배제한 채

자신의 생각과 판단만을 중심으로 행하며

그런 길 만을 선택해 가는 그런 신앙의 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진정한 신앙의 길은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뜻에 맞춰 가는 그런 신앙의 길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 병든 신앙;  신앙을 내 개인적 삶의 이용 도구로 삼는 신앙관 >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고 따르며 실행하는 것이 신앙이지

그저 내 뜻과 마음속에 이루고 싶은 내 강한 욕구에 맞춰

나를 위해 하나님께서 찾아 오시고 내 하인이 되시는 길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고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 신앙의 길은 여러 상황을 지나쳐 가게 됩니다.

모든 시련속의 갖 가지 슬픔의 고통의 순간을

하나님의 팔로 나의 잘못들을 가리워 주실 때

기쁨과 명랑한 웃음이 가득 찬

길고 긴 하루

나른해 진 오후 따사로운 햇볕

게름이 마음껏 아름다움을 뽐내는

백사장에서의 사치스러움을 낳을 때

여름 철과 같은 한 나절이 지나갑니다.

즐거운  아름다운 선율의 곡이

내 주변의 고요한 정적을 깨뜨리고

흐르는 선율이 나의 기쁨의 순간을 이어가기에

그곳에 멈추고 머물고 싶어 하고

자꾸 반복 ~ 반복 반복해서 들으며 흥겨운 선율속에서

머물고 싶은 귀에 익숙한 노래가

우리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  처럼

그럴 때 우리는 용기를 얻고 고통을 잊은 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활짝 열려져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달려가게 됩니다. 

<어떤 게임 소년의 게임속의 하루>

하루 종일 게임만 신나게  실컷 했다

컴 화면속에 빠져서 모든 고통 잊고

즐거운 하루 밤이 화살처럼 통과한 밤

멈추지 않고 다가오는

달갑지 않은 미래를 향해 지나간다.

윽 밤새워   눈이 뻑뻑 해진 채

날이 새도록  움직이지도 않고

밖에도 안나가고 문 닫고 꼬빡 앉아 있었다.

위 잉 소리를 내면서

다리가 안 보이도록 높은 원형 고리를

빙글 빙글 돌고 뛰어 넘고 꼬리를 연신 뱅뱅 흔들어 대고

소닠은 미래의 꿈을 향해 내 달리고

고전 게임은 재미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포투 2 에선   훈장, 금달,  쌍별까지 올라갔다.

서버 초기화 작업 후

올려 놓은 계급도,  그간  모아 둔 게임 머니

다 순식간에 날아 갔다.

야 너희 들

포뚜 고수들에게 함 부로 욕하지마   

각도도 모르는 것들이

너무 화 나지만 어쩔 수 없었다.

스핑스 맵에서  주로 놀았었다

다시 탱크 고수가 되고,

해골로 들어가

금달, 은달 , 쌍별과  1;3으로 싸워 이겼다.  

웃지 마

너 웃으면 강퇴(/BAN) 시킨다

<인생의  여름 날은 지나고>

우리들의 인생의 어느 날에는

태양 빛 강렬히 비추이는

쾌적한 환경만이 늘 주변에 유지되고

기쁨으로 다가왔던 기쁨의 순간이 순식간에 다 지나가고

어두운 그늘이 드리우는

한 겨울과 같은 강 추위가 엄습해 오는

매우 추운 한파 만이 대기하는 고통들과

귀찮은 시련만이 연속적으로 겹치는

신앙의 혹독한 길 위에 달갑지 않게 다가오는

나쁜 상황속에서도  이마 위로 주름만 남기는

시련과 참음과 인내속에서 신앙을 준수할 때

하나님께서는 내 마음속의  중심을 살펴 보시게 됩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을 알고 이끌어 가시게 됩니다.

내가 걷는 그런 신앙의 길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살펴 보시게 됩니다,

만약 내 신앙의 길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때에는

하나님께서 나를  깊이 사랑하신다는 그런 감격과

내 마음 속에서 강렬하게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자 하는

진정한 감성적인 느낌이 연 이어서 들어 오게 됩니다.

우리는 신앙의 길로 한 번 선택한 신앙의 길에서

배교하지 않는 신앙의 길을 걷어가야 합니다.

진실된 신앙은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 만을 위해 걷는

신앙의 길을 걷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끼게 되고 또한 동시에

우리를 축복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현실속에서

축복의 길이 열려지게 되는 것을 깨닫고 인지하게 됩니다.

그는 그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그런 삶속에서 복된 삶이 열려지게 되는

새로운 출발을 허락하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