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는 신앙인을 위한 단상 (신앙적 교훈)

TODAY’S GOD MESSAGE 2016-7-9

< 신앙의 단상 (신앙적 교훈) >

THE CITY OF DAVID, HOM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성 가택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사

 

< 오늘의 테마; 우리들의 길 (독자적인 삶의 길) >

우리들은 이제부터는 더 이상 남의 시선과 남의 평가를 기준으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그들의 길은 그들이 삶의 기준만을 그들을 위해 제시할 뿐입니다,

우리들의 길과 그들의 길은 다른 길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길 만을 갈 뿐입니다,

남의 길을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사실을 알고가야 합니다,

 

<자식 교육>

나에게 맞는 길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자식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걸어가고 싶다고 생각한 앞 길을 자식에게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자식에게는 자식의 길이 있을 뿐, 나와 의지와 생각이 다른 한 개체일 뿐임을 알고 이를 고려해가야 합니다,

 

남에게 우리들의 길을 의뢰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에게는 우리들의 길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들에게는 악마들의 공격에 반격하는 삶이 있습니다,

남을 위하지 않습니다,

 

<현명한 삶의 선택을 위한 결단>

나의 길이 남을 위해 희생하는 길이 있을 수 없습니다,

남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지 않는 데 남을 위해 희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리석은 희생은 자신만을 남에게 희생시킨 채 보답도 받지 못한 채

죽게 될 뿐입니다,

남을 위한 희생의 길에 인정이 따르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의 길 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악마의 길도 많습니다,

악의 길을 선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집단만을 위해 남을 죽여가는 일을 스스로 집단을 위해 의라고

말하게 됩니다,

이런 길이 집단간의 충돌을 일으킵니다,

 

<거짓 종들이 혼돈시켜 놓은 거짓 신앙의 교리를 수정해 바로 잡을 뿐입니다.>

 

< 신앙의 경계심이 필요 >

우리들의 길 위에는 악마들의 보복이 뒤 따를 수 있습니다,

악마들의 보복이 있을 경우, 반격하거나 그들의 악의 행위를 막고 격퇴시켜야 함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악마들의 공격과 보복이 있을 때 그저 수수 방관한 채로

악마들에게 자신의 목숨을 내주고 죽어가는 것을

어리석은 자들은 시대를 위한 희생의 삶을 산다고 스스로 의롭다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은 의로운 행위가 아니라, 악마들에게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가장 어리석은 행위가 될 뿐입니다,

 

우리는 다신 사령탑을 죽입니다,

(실제의 생명을 빼앗는 행위를 행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신 세력들을 용서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악마들을 위해서 죽어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스스로의 권익을 다 내어주고, 스스로 악마들에게 목숨까지 내주면서

나는 의로운 희생을 하는 거룩한 신앙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교회가 그렇게 가르쳤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됩니다,

왜 이러한 신앙이 생겼는지 우리는 그 숨겨진 배경과 그 원인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수 많은 악마의 영을 받은 악마와 한 통속인

거짓 종들이 교회에 들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그들과 한 통속인 악마의 나라를 위했을 뿐

교회안에 양들을 위하지 않고, 오리혀 그들과 한 통속인 악마의 나라에서

신자들을 희생 양으로 삼았다는 사실을 교회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거짓 종들 악마의 본색은 악마와 한 통속임을 가르칠 때 이를 거룩한 하나님의 의로

거짓으로 포장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들의 속임수의 가르침을 교회가 따랐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악마들에게 크게 희생당하고 사는 삶을 거룩한 희생으로 알게 됩니다,

이것이 늘 그들이 행하는 수법으로서의 악마의 술책입니다,

교회가 거짓 종들의 교훈에 속았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들이 말은 거짓 종들이 혼돈시켜 놓은

교회를 흔들고 있는 거짓 신앙의 교리를 수정해 다시 바로 잡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