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서 리더 쉽을 상실한 교회들의 모습

TODAY’S GOD MESSAGE 2016-7-6

<세상에서 이방인들이 주로 그들만의 강력한 독식 사회를 이어가는 이유>

THE CITY OF DAVID, HOM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성 가택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사

         < psalms 106 > < NIV >

40    Therefore the LORD was angry with his people

      and abhorred his inheritance.

41    He handed them over to the nations,

      and their foes *ruled over them.

 

42   Their enemies oppressed them

     and subjected them to their power.

    

4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맹렬히 노하시며

       자기의 유업을 미워하사

41   그들을 이방 나라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 *그들을 다스렸도다.

 

42    그들이 원수들의 압박을 받고

       그들의 수하에 복종하게 되었도다.

 

 

< 오늘의 테마 ; 신앙인들이 이방인들(their foes)에게 강제로 복속되고

그들에게 늘 *지배당하는(*ruled over them.) 현실적인 이유 >

 

실제적으로 현대인 들의 삶의 현실 세계로 들어가 보면 그들 개인적 삶의 현실을 지배하는 것은 당대의 정치적인 권력과 돈의 권력(금권)이라는 점을 쉽게 알게 됩니다,

 

먼저 설교의 글에서 이미 알렸지만

야훼(YHWH)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속에 섭리되어진 천국의 결정 방식에 따라 이 세상에 펼쳐지는 하나님의 뜻이 성도간의 현실적인 삶의 측면에서 잘 명백하게 개인별로, 집단별로 드러나게 된다는 점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이미 그의 현실로 드러난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결정하심은 각 개인적 신앙 생활의 옳고 그름의 잘잘못을 따지는 측면에서 각자가 그동안 지켜온 신앙 행위에 따른 그만의 신앙 행위에 따른 문책성 삶의 결과로서 때로는 하나님의 축복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그의 현실적 삶의 변화를 통해서 살필 수 있게 됩니다,

 

1) 교회가 신앙 생활을 (가장) 옳바르게 잘 할 때

교회가 세상의 리더 그룹들을 점하고 구축해 시대의 정치적 권력과 금권(돈줄)을 쥐고

휘두르게 됩니다, ( 실례; 이스라엘, 유럽의 과거의 교회, 미국의 과거의 교회와 현재)

 

2) 교회가 배교 행위로 그릇된 신앙의 길을 걸어갈 경우

교회는 이방 사회의 주도속에 심한 박해를 겪거나, 사회적 하부 구조 계층으로 전락하는

신자들이 다수 층을 점하게 됩니다, (실례; 한국 과거의 개신교 교회 또는 다른 지역 대륙의 나라)

 

<신앙의 올바른 기준이 되는 신앙인의 핵심 준수 사항>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잘 모르는 인류를 향해서 선을 긋고 명백하게 구분지어서 하나님의 뜻을 구체적으로 인류에게 말합니다,

성경속에 나타난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태초 이전에 이미 스스로 존재하시고 홀로 계셨던 분으로서 그가 창조하신 피조물인 세상과 우주 전체에 단 한분의 하나님으로서 선포되신 하나님이라는 사건임을 말합니다,

 

<배교 행위는 영원한 형벌을 낳는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여전히 낳습니다>

진실한 하나님의 천국 백성을 단정 짓는 신앙의 기준으로서 유일신 신앙관은 인간이 자신의 결정에 의해서 스스로 선택하는 옵션 선택 방식에 의한 결정 방식으로서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처럼 여러 다른 신들을 자기 마음대로 골라서 선택해 가는 신앙적 행위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어떤 사물들이나 다른 여러 피조된 피조물들 (천사들)이 있기 전에 스스로 존재하셨고 영원토록 존재하시는 영원토록 변치 않는 동일한 오직 한 분으로 스스로 홀로만 존재하셨던 그런 유일하신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신약, 구약 성경 말씀은 진실한 신앙인들이 지켜야 할 가장 으뜸가는 기본적 신앙의 의무로서 신앙인들이 가장 먼저 지켜가야 할 유일신 신앙관의 철저한 준수라는 기본적 신앙인의 책임을 묻는 신앙적 행위로서 신앙적 첫 번째 계명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제시합니다,

 

여기서 성경은 신앙인들이 필히 지켜야 할 기초 핵심 준수 사항으로서 

오로지 유일하신 창조주가 되신 한분이신 야훼 (YHWH) 하나님만을 하나님으로 믿는 유일신 신앙 사상만을 선포하고 가르칩니다,

 

<창조주 야훼 하나님(YHWH)>

창조주 하나님은 한분이 되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언급합니다, 여기서 참된 교회는 유일하신 야훼 하나님 한분 만을 믿고 따르는 기독 신앙의 대상으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 되심을 세상과 우주에 선포해 유일신 신앙으로 가르치게 됩니다,

 

<인류가 죄를 범했으매 그 죄의 댓가를 지불하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대속 사역을 위해서 하나님의 유일하신 아들로 오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내신 한 분이 되신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시며 인류의 죄의 댓가를 십자가 상에서 이미 2000여년 전 그의 대속 사역을 통해서 단 한번에 인류의 죄의 형벌을 대신 걺어지시고 그의 십자가상의 피흘리심이란 피의 댓가로 인류 구속을 위한 구원의 조건을 단번에 충족시키는 속전을 십자가상에서 대신 지불하신 분으로서 인류가 죄의 결과로 영원한 진노에 떨어져 지옥으로 영원 분리되는 상황 즉 하나님과 거룩한 성 예루살렘 천국과의 격리되는 영원한 징벌인 지옥에 던져지는 형벌로부터 그의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해 건져 내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하심에 의하신 인류 구속(redemption)을 이루기 위한 대속 사역을 십자가상에서 이루시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유일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신 우리들의(나의) 구세주(MY LORD ; SAVIOUR) 가 되십니다,

<거짓 종 식별 방법의 핵심>

하나님을 진실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종이 될 자격이 없게 됩니다,

거짓 종들의 가장 뚜렷한 신앙관의 특성으로서 우리가 잘 알 수 있는 점으로서 구체적으로 그들을 식별 할 수 있는 구별 방법은 그들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마음속에서는 진실로 창조주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점입니다,

 

그들은 때로는 어떤 사조직 조직체 집단을 구성해 그들이 믿는 다른 신들을 하나님으로 믿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 다른 신을 따르도록 적극 유인책을 써서 유도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그들이 믿고 따르는 어떤 다른 영적인 존재로서의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들이나 때로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이 아닌 다른 악령들을 소개시켜 그들을 구원하는 신적인 특별한 악의 존재로 믿게 하고 다른 영들을 그들이 그들의 신으로 믿고 추종한다는 데서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직접 선택해 보내신 종들과의 확연하게 구별이 되는 신앙관을 갖는 데서 그 신앙관의 기준에의 심각한 차이점이 발생하며 그들의 마음속에서는 하나님이 존재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하나님의 종을 구분하는 가장 핵심적인 구별 방법이 됨을 알고 가시면 됩니다, >

 

 

오히려 거짓 종 그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행하는 것보다 행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릇된 사역으로 인해서 그에 따른 하나님의 영원한 형벌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오히려 비방하거나 거부하는 자들을 위해서 대기 중인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의 무서운 형벌이 그들이 원치 않는 생각지도 않은 유황 불이 떨어지는 곳으로 그들 스스로 자발적으로 빨려 들어가는 죄악을 저지르는 길을 걷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종의 이름을 걸고 사역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라도 영원한 미래에 다가올 형벌을 피하기 위해서 오히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없는 자들은 오히려 그들의 엉터리 거짓 악의 사역을 피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는 거짓 종들과 같이 이와같이 하나님이 하락하시지 않은 불법적 신앙의 노선을 걷는 경우 그들 사후에 영원토록 존재하는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떨어질 저주속에 던져질 집단 사적인 조직체로서 하나님의 분노하심속에서 영원토록 형벌속에 버려질 집단들도 많다는 점입니다,

 

이런 심각하게 타락한 교회로서 그들 집단들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거부하거나 변질시켜 다른 신들과의 공존 행위를 거론해 다른 신앙의 현실적 노선이라 말하고 자신의 현실적 생존을 위해서 마음대로 헛된 신앙관을 거짓으로 왜곡시켜 그릇 주장하는 행위는 성경 내용을 변질시켜 버려 타락한 신앙의 행위를 거론해 신앙에서 용인될 수 있는 행위라고 하나님의 이름을 내 걸고 현실적인 생존적 체세술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이런 타락한 신앙을 현대화된 신앙의 행위라고 그들의 생각을 기초로 하나님의 뜻처럼 거짓으로 속여 하나님의 종처럼 활동하면서 천국의 진실인 양 속여 말하게 됩니다.

 

<구약 성경은 이런 이스라엘 신앙 공동체 안에서 유일하신 하나님의 거부하고 이름을 더럽혀 다른 신들을 따르도록 유인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모두 하나님의 이름으로 죽이라고 명령하게 됩니다,>

 

<교회가 유일신 신앙관을 지켜가야 될 마땅한 신앙적 의무>

이는 인류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유일하신 야훼 하나님만을 오직 참 한분이 되신 하나님으로 시인해서 믿고 그의 보내신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들의 신앙으로 인정해 세상에 타인들 앞에서 신앙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한분 이신 구세주로 입으로 시인하고 우리들의 신앙적 행위의 기준으로서 오직 창조주 하나님(YHWH) 한 분만이 하나님이 되심만을 믿고 따르는 행위로서 만 그 참된 신앙만이 하나님 앞에서 참다운 진정한 신앙으로 인정이 될 뿐이라는 사실을 찬 신앙적 행위로 고백하게 됨을 말합니다,

 

교회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이런 유일신 신앙관을 떠나서 편법적으로 다른 이방신을 허용하는 다른 종교적 신앙의 기준이나 다른 신들을 가르치려 해서는 않된다는 점입니다,

 

교회가 만약 진실한 신앙의 길을 걸으면서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인정하는 올바른 교회라면 일반인들이 살아 가는 현실적 처세술로서 그들만의 현실의 생존을 위해서 성경을 무시하면서 온갖 처세술을 동원한 채로 수단 방법을 다 써대면서 다른 신들을 섬기는 것도 다 용인하는 자신의 생존만을 위한 타락한 신앙의 자구책으로서 다른 신앙관과의 협력적 관계 구축을 통한 편법적인 신앙을 통해 타락한 이방 신앙과의 적극적 신앙적 협력 공조 행위를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축출되어져야 마땅할 현실속에 참 신앙을 자처하는 교회들과 사람들 중에 다수 계층들의 사람들은 이방 신을 섬기는 영적인 배교 행위를 서슴치 않고 다른 신들을 섬기면서 따라가고 (늘 절간에 머물거나 사찰의 법명을 받거나 사찰 음식만을 늘 즐기면서 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어떤 교회안에 그들 조직내 높은 서열과 높은 성직의 고위직 직위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종으로도 활동하는 속임수를 일삼고) 그들의 자발적인 의도에 따라서 다른 이방 신들의 제사 행위나 이교적 우상 숭배 행위에 참여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허용하는 수가 많게 됩니다,

성경은 절대로 이런 타락한 신앙관을 따르는 우상 숭배 행위로 다른 이방 신들의 따라가는 배교 행위나 또는 다른 신들과 공존하는 편법적 신앙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유일하신 야웨 하나님의 즉각적인 분노 하심이 터지는 이유>

<하나님의 분노하심은 이런 현실적인 아래 기록된 진노 방식을 통해서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즉각 우상 숭배 행위에 대해서 분노를 드러내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분노하심의 구체적인 진노 방식>

41 그들을 이방 나라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을 미워하는 자들이 그들을 다스렸도다.

            (their foes *ruled over them.)

 

(결과) 이방인들이 우상 숭배 행위에 동참한 하나님의 타락한 백성들을 *지배하게 됩니다,

교회가 타락하는 순간 이방인들의 사회가 현실 주도권을 갖게 됩니다,

이럴 때 바로 하나님의 저주의 순간이 교회의 나쁜 현실로 점점 다가오게 됩니다,

이방 사회가 지배하는 현실적 위계 서열로서 선진 사회를 리드해 가는 강력한 사회 지배 구조는 강한 권력을 통해 교회를 누르고 강한 압박을 낳게 되기도 합니다,

* 교회가 타락 할 때의 하나님의 진노하심은 명백한 현실적 삶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 (이방 기업체는 돈으로 교회를 쥐락 펴락 하찮은 그룹 집단으로 여기고 또한 강한 권력으로 다스리게 됩니다,>

 

세상은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가장 탁월하고 뛰어난 사람들에 의해서 치밀하게 네트워크화 되고 조직되어져 연결되고 이들이 창출한 사기업체를 통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구성해 가면서 적자 생존 방식의 삶을 이어가게 됩니다, 그들 직원들에게 기업체 임원들, 직원들에게 생존에 필요한 생계 자금으로서 봉급 지불이란 방식으로 조직체의 연결 방식에 따라 일한 노력의 댓가를 통한 노동의 댓가 지불 매개 수단인 돈을 통해서 사람들을 복속시키거나 지배하게 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분노하심이 뒤따르게 됩니다, 신자들이 그들의 적극 요구에 따라 이방인들이 경영하는 IT, 건설, 선박 건조, 해운사, 자동차 등등의 사 기업체, 회사에 취직해서 살게 되면서부터 그들의 근무지에서 이방 신들과의 적극 연합을 이루는 대신에 유일하신 신앙관을 은근히 떠나가 버리는 생존을 위한 자구책으로서 타락한 신앙의 길을 걷는 그들이 대부분이기도 합니다,

이런 기업체가 그들에게 노력의 댓가로 지불하는 봉급에 신자들은 묶여져 이런 최고의 직장을 쉽게 떠날 수 없고 그렇다고 해도 어떤 다른 삶의 생존 대안책이 마련해 본 적이 없기에 그들의 최고의 직장으로 감사하게 여겨 그들을 한결같이 먹여 살리는 직장이 제공하는 안락한 생계의 밥줄에 목이 대롱 대롱 매달려져 평생을 살게 되는 생존 방식을 가장 선호해 가기도 합니다,

 

42     그들이 원수들의 ** 압박을 받고

        그들의 수하에 *** 복종하게 되었도다.

 

        Their enemies ** oppressed them

        and *** subjected them to their power.

 

 

 

다수의 가련한 인생은 돈 때문에 남에게 종속되고 오직 남에게 의존하는 삶을 방식만을 통해서 성경이 말하는 참 신앙의 길을 떠나게 됩니다, 성경이 제시한 하나님의 신앙의 기준을 짖밟고 사는 세상과 동화되는 길을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말하면서 그런 일부 타락한 신앙의 길을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신앙의 행위에 따른 축복된 결과라고 말하며 일부의 타락한 신앙의 행위를 정당화 시켜가게 됩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을 모독하는 타인의 휘하에 복속되어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방인과의 접촉을 피해 세상이란 현실을 떠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시대의 중심축을 이룬 이방인 사회 주축 세력권 그들에게 지배 당하면서

남(기업주owner, 상사)의 지시를 받고 타인의 가치관으로서 하나님을 떠난 기업주의 의지에 따라 살게 됨으로 자신이 원치 않는 바라 할지라도 원치 않는 상사의 지시에 따라 강제로 움직여 가야 하며 항시 자신과 맞지 않아서 고통을 늘 느끼면서도 그가 처한 현실의 흐름을 거의 거부할 수 없기에 그의 생활에 따른 자신의 억울함도 제대로 남에게 호소도 못한 채 여러 심적인 갈등과 고통을 크게 느끼면서 그나마 나는 성공 했는 데라고 자위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에게 당장 끊겨지면 위태 위태한 근근한 호구책으로서의 일자리 밥줄에 매어 달려 살면서 남에게 호소하기 힘든 갖가지 괴로움속에 어렵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되는 것을 감지덕지하게 됩니다, 남에게 지배당하고 복속되는 생활을 어느 누구도 원하지 않고 매우 불편하게 여기고 싫어합니다, 그러나 그런 현실을 박차고 떠날 수 없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직장을 사직해 떠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오늘 성경 시편 16편 40-42절 까지 성경 본문은

신앙인들이 현실적인 생존을 위해서 하나님의 경고하심을 알고도

이방인들의 신을 쫓아가 우상 숭배 행위에 동참한 이스라엘의

신앙적 배교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혁혁한 분노하심의 결과가 있게 됨을

말하고 있는 잘 알게 됩니다,

 

<시편 106편 36절>

-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이방 나라들)의 우상을 섬기므로-

라는 성경 말씀 구절이 나옵니다,

 

만약 어떤 교회의 교파나 교회가 제 아무리 그들만의 독립된 교리로서 성경에서 떠난

변질된 신앙적 교리를 내세워 편법적으로 다신 종교의 이방신 숭배 행위에 편승하는 것을 합법적인 새 교리로 선포하고 이방신 숭배 행위를 죄악으로 여기지 않는 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가장 큰 신앙상의 죄를 범하는 악의 행위가 됩니다,

 

교회들 중 어떤 초거대 조직체는 그들만의 교회의 권위를 내세워 이방신들과의 교제와

다신 종교와의 공동 협력적 관계 구축의 행위를 교단 전체의 용인된 신앙으로

허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교회의 머리는 인간이 아니라 또한 교회 조직체가 신앙 결정의 결정권을 갖는 머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가 되시며 거대 조직을 이룬 인간이 거대 성직 집단을 구성했다고 해서 그리스도외에는 다른 구세주를 용인할 수 없으며 다른 신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 KEY POINT

교회가 자기들의 성직 그룹들의 이익 단체로 전락해 버리거나

자신들의 생존을 위한 생존의 도구로 교회를 이용하려 들 때

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을 매우 크게 욕되게 한다는 점입니다,

 

성경은 우상 숭배 행위를 가장 큰 신앙인들의 하나님을 배반한 악의 행위로

강력하게 단죄하고 있음을 우리는 명백하게 알게 됩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반영한 가장 강력한 신앙의 기준을

현대 교회들에게 제시하게 됩니다,

 

<우상 숭배 행위는 신앙에서 가장 큰 죄악이 됩니다, >

성경은 그런 우상 숭배 행위에 동참한 행위 자체를 가장 큰 죄악으로 선언하게 됩니다,

유일신 여호와(야훼 ; YHWH) 하나님의 분노하심을 촉발하는 것으로 신앙의 첫째

계명을 어긴 사건으로 알려진 유일하신 야훼 하나님을 떠난 신앙 행위로서 어떤 다른 신들을 따르거나 용인하는 신앙적 배교 행위가 결코 신앙의 행위로 교회안에서는 절대로 정상적인 정도의 신앙 행위로 허락이 될 수 없으며 이런 타락한 신앙적 배교 행위가

우리들에게는 결코 우상 숭배 행위 그 자체로서 교인들에게 신앙적 행위로 용납이 될 수 없음을 명백하게 가르치게 됩니다,

 

<결론>

교회가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을 믿고 따르는 유일신 신앙을 떠나서

다른 이방 신들을 섬겨 가는 우상 숭배 행위에 적극 동참하거나 그들과의 협력적 종교적 공조 행위로서 다른 신들의 가치관들이나 신적 제사 행위를 고려해 동참할 때, 또한 이방 인들이 추구하는 그들의 이교적 신앙 행위에 동참하는 것을 교회가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믿는 신앙을 교회가 신앙으로 거부하게 될 경우에는 하나님의 저주가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실례 ; 2016년 기점으로 타락한 배교의 길을 걷는 2000년사의 기독 문명을 일구어 낸 유럽 교회가 날마다 경제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잃고서 하향세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경제 위기 상황으로 떨어져 곤두박질 칩니다, 다른 지역별 대륙의 교회들도 비슷한 교회들이 많기도 합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해 이방신들의 우상 숭배 행위에 동참할 때는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져 큰 재난들이나 저주가 매우 크게 떨어집니다,

 

*** 교회의 타락한 신앙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하심

1) 교회의 사회적 위치가 점차로 꼬꾸라져 교회의 사회적 신분 서열이 아래 계층들인 경제적 빈곤 계층들을 구성해 가며 처참한 인생 집단으로 하락하고 빈민층으로 전락해 버려 사회적 신분 서열이 자꾸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고, 신자들은 사회적 하층 조직민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2) 세상은 오히려 교회보다 훨씬 더 잘나가고 계속 출세를 하게 되고, 절대 권력 서열에 들어가 세상의 금권을 쥐고 위세를 떨쳐 호령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게 되나 교회에 모여 사는 사람들은 존경받는 천국 백성들, 천국의 신자로 불리워지지 않게 되고, 때로 세상으로부터 거의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는 신앙에서 벗어난 집단 조직으로 불리워 지게 되기도 하며, 때로는 세상에 버려지게 되면서 사회의 악을 행사하는 악의 그룹들로 말썽만 피우는 악의 집단으로 처단 되어져야 될 영순위 악의 집단으로 들어가서 사회의 실정법에 의해서 강력하게 다스려 지는 죄인으로 취급받게 될 때 법률의 조직망을 두려워 하면서 도망쳐 피해 다니면서 늘 고통만을 느끼는 사회 하부 조직에 그치고 곤두박질 쳐 하류층 계층민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