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의 눈먼 희생에 관한 교훈

TODAY’S GOD MESSAGE 2016-6-25

< 오늘의 테마 ; 신앙인들에 의해서 교회안에서 행해지는

어리석은 눈먼 희생에 관한 교훈>

THE CITY OF DAVID, HOM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성 가택 교회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사

 

우리는 고통의 순간 너무 우리 자신을 남에게 눈먼 희생을 하면서

내가 참자!!! 이번에도 내가 참자 !!!

내가 참자!!! 라고 말하고 참지 않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악마들에게 더욱 희생하지 않습니다,

 

남을 위한 희생이 악마를 위한 행위가 됨에도 우리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주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참된 신앙적 행위로서 자신이 날마다 고결한 신앙적 행위로서 남을 위한 희생을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며 악의 세력들에게 어리석은 희생을 해 온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알려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런 악마를 위한 희생을 더 이상 계속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게 됩니다,

 

<성도의 어리석은 신앙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를 위한 눈먼 희생>

여기서 악마란 개념은 실제하는 사단 악마가 될 수도 있으며, 지옥의 편에 늘 가담하는 자들로 항상 사단의 영의 가르침과 그 악령의 지배 아래에 놓여져 있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공격하고 대적하는 사람들과 그 세력 전체 집단들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신앙의 길은 지옥과 일치되지 않고 완전히 분리됩니다>

악마를 위한 희생은 악마 만을 위할 뿐입니다,

악마를 위한 희생은 주의 나라를 위하지 않습니다,

악마를 위한 희생을 하면서도 그런 행위를 참 신앙으로 착각을 하지 말라는 그런 뜻입니다,

악마를 위한 희생은 주의 나라의 천국의 상급과는 전혀 무관한 행위가 됩니다,

악마를 위한 희생은 주님을 슬프게 만드는 악의 행위가 됩니다, ,

 

이런 행위를 행하면서도 스스로를 의롭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짓을 일삼는 일부 신앙인들의 너무 많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의 상을 받지 못하는 악의 행위에 가까운 눈먼 희생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부끄러운 신앙인들>

천국과 무관한 행위로서 그가 남을 위하다가 악마를 위하는 그런 신앙인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가 악마의 세력만을 늘 위하는 데에는 그가 평소에 성경 공부를 했기에 하나님의 뜻을 잘 알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해 천국을 대적하는 그 악을 따르고 인가늬 악의 행위에 눈을 감는 데서 그런 악의 행위에 따르는 그만의 자신의 이익이 보장되고 항시 조그만 이익으로 얼마간의 푼돈에 불과한 돈, 머니, 현찰이 그에게 뒤따랐다는 점입니다,

이에 적극 몸바쳐 악마에게 충성! 충성! 충성! 선언을 한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많았다는 점을 보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께 곧 등을 돌려 악마에게 충성을 다한 결과 겉으로 그에게 돌아온 결과로서 따져볼 때 그에게 당장 현찰이 푼돈으로 들어오는 현실적인 이익 보다는

천국의 형벌이 그에게 떨어질 때 저주가 너무 그에게 몰아쳐 닥쳐옴으로 그가 어려움의 상황에 놓여질 때 그는 저주의 상황에 놓여져 감당할 수 없는 큰 정신적 고통이란 충격파에 휩쓸려 슬픔이란 아픔의 크기가 너무 커져서 그의 주변이 그가 비참한 상황에 놓여졌음을 볼 때에도 너무 자신이 초라해진 모습과 부끄러워 지는 자신의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는 신앙인이라 자처하면서도 늘 악마와 한 통속이 되어져 살아 감에 주님의 분노하심이 그를 칠 때 그는 매우 비참한 상황으로 곤두박질 쳐 악마의 구렁텅이로 내 던져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는 생각합니다, 그가 악마 편만 들기만 했었지만 그는 자신이 주의 일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위안하게 됩니다, 그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나쁜 일을 행했음에도 그는 자신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로운 길을 걷고 참다운 신앙의 일들을 수행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그에게 저주가 안떨어졌다고 스스로를 다행으로 여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