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속에서의 깊은 간구 ( YOU'LL BE MY SORROW )

         TODAY'S GOD MESSAGE  < 2016-6-30 >

            THE CITY OF DAVID,  HOM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가택교회 

                            작성자;  유 덕 수 목사

               < Psalms  119 >     < NIV >

153    Look upon my suffering and deliver me,

          for I have not forgotten your law.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 오늘의 테마 ;  고난속에서의 기도와 간구 >

(인생 시나리오;   한 때 고공 행진했던 화려한 그의 인생 무대에 삶의 스테이지 변화가 오다)

*그의 삶의 변화 ;  그를 대하는 주변의 따뜻한 온기가 이제는 냉기가 되어져 그를 싸늘하게 만들다.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주변의 급격한 삶의 변화가  쏴 아 아 ~~~~

 그의 평온하고 조용했던  차분한 마음이 하루아침에  격한 분노의 감정으로 그를 뒤 흔들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그의 가까운 삶의 주변에서 그는 그를 평온 속에서 늘  강한 삶의 보람찬 활력을 유지시켜 온  삶의 아름다움의 느꼈던 행복했던 시절과  따뜻한 삶의 온기가  그를 위해 이미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변이 그를 위해 환대하며 인정하는 그런 친근감 있는 따뜻한 주변이 아닌  이미 그에게 등을 돌린 변화된 모습으로 주변이 그를 향해서  냉대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는 이제 그를 향해 들려지는 소리가 마치 적을 향해 가차없이 던져버리는 창 날 같이 쏜살같이 강하게 내려 꽂히는 비웃는 소리처럼 그의 삶의 현실에 가득 찰 때  그가 그동안  온갖 노력을 기울여  쌓아 올려 정상 궤도에 올려 놓은 그만의 복된 삶의 업그레이드 된  인생의 고레벨을 유지해 온 삶의 평온이  산산 조각나 깨져 박살이 나며 그의 인생의 자신만의 활기찬 무대가 완전히 무너져 버리면서 그의 마음이 갈기 갈 기 찢겨지는 아픔을 느끼게 됩니다, 

그에게 들려지는 소리는 그의 귓전을 차갑게 내려치는 차가운 냉소적 웃음 소리에 불과하며 그에 그는 큰 마음에 괴로움을 느끼며 이미 순식간에 변한 현실에 격노하며 분노하게  됩니다,   그에게는  언제 " 너  자신이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월등한 면이 있었는가! " 라며 비웃듯  ------ 바람소리 스쳐 지나가듯이 지나치는 별 의미가 없는 듯이  그에게 던져지는 말로 한마디씩 그에게 비수처럼 내려 꽂혀져 던져질 때  그에게 들려지는 차디찬 냉소 섞인 말을 듣게 됩니다,   그는 너무 순식간에 변해 버린 차가운 현실속에서 그를 향한 다른 주변 사람들의  냉대를 느끼게 됩니다,   마치 냉장고의 냉동 환풍기 날개의 회전속에서 흰 연기를 뿜고서 아래로 뿜어 대고  주기적으로 쏟아져 내리는 냉장고의 흰 색의 연기같은 냉기처럼  그의 주변을 싸늘하게 만드는 어느 날 그의 현실속에 변해 버린  그에게 돌아선 주변의 인생의 싸늘한 현실의 차디찬 분위기를 매우 차갑게 그는 느껴가게 됩니다,

그만의 평온한  삶의 따뜻함은 이제 따뜻함을 잃고 열기가 사라진지 오래 였고 그의 주변의 삶의 온기를 순식간에 내 쫓아 버리는 그의 영혼의 몹시 괴롭히는 듣기 싫은 주변의 냉혈인 같은 조소가 그의 날카로워진 신경을  쿡 찌르면서  그를 낮춰 악평하고  비난하는 악마적  비난의 화살이 되어져  그를 가차 없이 내려치며 쏘아 대는 것을 엄연한 현실로 보게 됩니다,

그에게는 이제 저녁에  그가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집에 쉬는 시간 조차도 지겹고 짜증나는 시간이 되어져 버리게 됩니다,   그의 피곤한 마음과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 주어야  될 조용한 음악 소리에도 그는 과민 반응해 그의 귀를 자극하는 소리로만 들려지게 됩니다,   그가 TV를 키면 나오는 광고 소리 사운드 조차도 몹시 그의 귀를 날카롭게 잡아 뜯는 듯한 자극적인  소음과 같은 굉음을 내면서 그 만을 특정 대상으로 해 괴롭히는  것 처럼  칼을 가는 쇠 소리 같은 자극하는 날카로운 여운을 남기는 귀를 찌르는 고통을 연신 자극하는 주변 음악 소리에 더욱 민감 해져 가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는 이미 날카로워진  자신의 귀를 차츰 안정시키려고 하지만 날카로운 자극적인 주변의 소음은  어느 새 그의 열대 사막의 따가운 작렬하는 태양 빛 처럼 아주 뜨겁고 괴로운 현실이 되어져 한번도 달갑게 초청한적 없는 불청객으로 찾아와 그를 저주 상황이라는 어두움의 그늘로 강제로 확 잡아 채 내려쳐 악마에게 이끌려 가는 듯이 현실은 그에게 더 이상 한치의 용서의 배려도 거절 한 채 옹졸한 인간같이 그에게  관대함의 용서를 허락하지 않는 악마같은  현실처럼 변한 충격에 그는 휩쓸려 가며 그의 주변의 현실이 크게 바뀐 것을 보게 됩니다,  

그에게 밀려 드는 고통이란 강한 고통과 시련의 충격파가 되고 요동치는 격랑의 파도가 되어져 그의 흘러 내리는 눈물의 뺨을 가격해 힘껏 내려 치면서 처절한 고통이 그를 전격 방문해 그를 괴롭히면서  불청객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처럼 그가 직면한  고통스런 현실속에  슬픔에 직면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오늘까지 하루의 일과를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살아온 평범한 가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변화된 그의 차가운 변화된 현실 앞에서 크나 큰  아픔과 충격을 느끼게 됩니다,

 

오늘 우리들에게 지면으로 소개되고 있는 한 분의 하나님의 사람은  그가  평소에도  친구 관계나 주변의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큰 누를 끼칠 만한 큰 잘못이나 그가 악의를 품고 남에 피해를 크게 입혀서 악을 행한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 만한  큰 죄악이 없었기에  그 나름대로 별다른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고 누구보다도  하루를 보람되고 삶의 활력을 잃지 않았던 그런 우수한 삶을 살아온  그만의 삶의 성공이란 고지의  대열에 들어간 장년의 삶을 살아간  신사였습니다,   

 그가 이제까지도 아무런  시대에 낙오될 만한 큰 판단 착오로 인한 시행착오를 저지를 만한  별다른 과오가 없이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 왔음에도 시대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있음에 어느 날  갑작스럽게 하루아침에 그는 큰 정신적  충격과 급작스러운 시련에 직면하게 됩니다, 

그의 피할 수 없는 현실 그가 평소에 안락하게 살아왔었던 그만의 과거의 평온한 삶에서 이제 더 이상 과거처럼 그대로  안락하게 거하면서 성공이란 그의 과거에 누렸던 화려한 경력이란 삶의 공로 훈장에 안주할 수 없는 불리한 상황으로 크게 변화된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의 현실이 그에게 삶의 리더 그룹이라는 세상 주도권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게 되며 정상적인 삶의 안정을 내어주지 않고 세상의 흐름세가 다른 이들에 의해서 마음껏 주도 되고 다스려 지는 인생의 헤게모니가 넘어간 현실을 보게 됩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번영의 중심축이 다른 곳으로  급격히 이동되고  다른 그룹들에 의해서 새로운 시대가 탄생되고  이끌려 지고 또 유지되고 그의 의지가 아닌 그에게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현실이 주도 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시대를 앞서가는 탁월한 경쟁력이 이미 그보다 훨씬 월등한 능력을 지닌  타인들에 의해서 현실이 강하게 주도되고 다스려 지는 상황에서 그는 이런 변화된 새로운 현실적 시대적 흐름세의 변화에 관해  버려진 것과 같은 아주 큰 심적인 갈등과 고통을 크게 느껴가게 됨을 말합니다,

그에게 다가온  변화를 거듭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은 그에게 너무 큰 변화를 주고 있음에도  어떤 그만이 맞게 되는 특정한 자신의 현실적 상황 변화에 관한  고통을 피할 수 없는  불가피한 현실을 맞게 됨을 의미하게 됩니다,  그럼으로 그는 너무 그의 심성이 매우 피곤함을 느끼면서 현실 적응력에의 고통과 어려움을  하나님께 나아가 무릎 꿇고 간절하게 기도로 어려움의 문제를 놓고 기도하면서 호소하게 됩니다,

그가 이제 뒤쳐질 수 밖에 없음에 그만이 과거에 자신만의 독점적인 권한으로 여겼던 현실적인 헤게모니의 상실에 의한  불안정한 상황이 다가올 때 그의 신분이 아래로  곤두박질 쳐 진  퇴진한 그룹으로 물러나  그가 누려온 사회적 발언권을 상실한 위치로 전락하고 그의 추락된 자신의 낮춰진 모습에 그는 현실적인 인생의 자존감 상실이라는 고통을 피할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그는 그의 눈을 지긋이 감고 그냥 지나쳐 분노를 참고 감내하기에는 너무 자신의 능력이 미치지 못해 자신만의 능력의 한계를 깨닫고 그가 참을 수 있는  인내력의 한계가 옴으로 그가 강한 인내심을 갖고서도 견디기 힘든 상황에서 그가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고통속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나 여전히 헤쳐 나갈 수 없는 불가능성이란 장벽에 갇혀진 여러가지 삶의 제약으로 인한 계속해 풀리지 않는 극복하기 어려운 삶의 난관과 한계적 제약이 그를 가두어 버림에 그 속에 갇혀져 그의 현실 상황속에서의 간절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제 주의 사람들이 또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할 시간입니다,

인생의 결정권자는 인간이 되는 것처럼 여겨져 우리는 나 자신의 한 때의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인생의 결정권자의 최종 결정권자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께 나아와 기도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하나님의 전에 나아와 신앙 생활을 하시기를 위해  다윗 성 교회는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