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선진 번영 사회의 사회적 지분 발전의 몫을 독식한 한국 사회 불교 재벌, 유교와 무신론 세력들 중심의 기존의 재벌 경제 기존의 불교 중심의 기득권 사회의 일방적 독식 구도에 대한 사회적 분노의 표출 행동입니다.

 

첫째, 유일신 신앙관 준수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조금도 결국 마음을 바꾸거나 조금도 변치 말아야 할 점도 있게 됩니다. 

 

 

둘째, 한국인 시대의 정치적 기조 

우리 한국인 사회는 어떤 시대적 상황의 변화가 광풍으로 몰아친다고 해도 우리 한국 사회의 기존의 자주 민주주의 시대 정치적인 사상 기조를 계속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필히 유지해 가야 합니다. 

 

세째, 한국의 정치적 노선은 친 이스라엘과 친미적인 노선을 계속 유지해 가야 합니다. 

대한 민국 사회가 이제 선진 번영 사회로 도약해 가는 과정에서 일부 정치인들과 다수의 국민들의 의식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정치적 권력은 마땅히 도태가 되고 국민 처단의 여론 심판대 위에서 강력히 처벌되어져야 합니다. 국민 위에 군림해 온 정치 권력은 야인으로 국민 심판대 앞에서 당연히 쫓겨나 당연히 정치적 권력 군림의 고자세에서 퇴각 되고 물러나야 합니다. 국민들의 낮은 입장들이 반영되는 그러한 선진 정치가 구현되어져야 합니다. 우리 선택 결정권한이 언제나 늘 존중이 되는 그런 국민 중심 사회가 도래 되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 민족의 자유 민주주의 사상 기조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계속 유지해 가야 한다는 점을 천명합니다.  

정치인들이 기독인 찬성의 한 표 행사의 국민 투표로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 후 마음대로 낮은 원시 미개인들처럼 국민의 사회적 삶의 결정 권한을 마구 횡포 속에서 누르고 마구 국민들 정당한 결정 권한 위에 군림하려고 한다는 점이 더 이상 최고 정점의 정치 권력으로 허용이 될 수 없는 국민 의식의 수준 높은 자의식 고양의 선진 시대 도래했다는 점입니다. 

 

국민을 한 마리 파리처럼 함부로 깔보는 정치인 사회의 관행처럼 정당 권력으로 여기는 정치인들이 아직도 그들의 머리 속 깊이 왕처럼 행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국민 머리 위에 마치 이씨 조선의 왕처럼 군림하려는 정치인들의 포악함의 정치력 권한 행사 권한을 행사하는 그런 시대가 지나갔다는 뜻입니다. 국민에게 무허가로 폭압적 정치 권력을 국민에게 정당하게 당연히 위임 받은 것처럼 국민 위에 억압 권력으로 마구 행동하는 것을 의식이 선진 국민화 되어진 교육 수준이 높은 대한 민국의 국민 사회가 용납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른 국면 전개 ; 신앙 테마 스테이지] 

타이틀; 현재 거짓 종들과 거짓 신앙 위장 사회 조직에 대한 천국의 형벌적 심판은 대기중 

<현대판 거짓 신앙인 사회와 가리옷 유다가 지옥에 들어 간 후에 사단에게 넘겨지고 나서는 결국은 유일신을 부인하면서 주님이 되신 예수님을 싼 푼돈에 팔아 넘겼다> 

 

대한 민국 사회가 이제 선진 번영 사회로 도약해 가는 과정에서 국민 머리 위에 왕처럼 군림하려는 일부 정치인들과 그에 편승한 다수의 국민들의 속내 꿍꿍이가 잘 서로 맞아 서로 상부 상조의 이익 분배 나누기 한팀으로 놀았다. 

 

 

불교와 기존의 기득권을 위한 한국인 사회의 법의 개정이 필요한 이유 

<한국 사회의 설정법은 기득권 그 누구를 위한 기득권을 위한 시대 기조의 합리화의 타당성의 법률인가?> 

 

한국인 사회는 기득권의 이기적 독식 구도 합리화의 극단의 이기적 심리 기조인 사회적 독식 시대 인식의 사회적 가치관을 기득권을 위한 그들 만을 위한 사회적 정당화의 눈 안보이는 시각의 법률적 기조와 사회적 비리를 법으로 강제화 시켜 기득권의 독식 권한 만을 결국 유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왜 사회는 사회적 권리와 권한 기득권 진입의 길을 기득권 만 진입가능한 사회적 진출 권한을 원천부터 다 비번을 잠가서 기득권 자녀들 만을 위한 사회 요직 진출을 텃세로 봉쇄해서 다 기회를 아예 가로막고 사회적 진출 권한의 권력 분배의 공평의 기준을 늘 후손들을 그들의 기득권 사회 만을 위한 기회로 유지하는 가?] 

 

[기득권 시각의 한국의 법률적 조항이 낮은 사회적 계층들의 사회적 진입 기회를 원천 봉쇄하고 가로막았다] 

한국 사회 속의 생존 권한 유지가 기득권에게 독식 권한으로 항상 유지되고 있는 한국인 사회의 기득권 중심의 사회적 텃세와 불공평 

 

 

한국인들의 이기적 독식 구도는 기존의 기득권에 요구한 사회적 낮은 계층 사회의 정당한 사회적 진출 요구와 기회 요청을 싸구려로 응답했습니다. 다만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경제력 추구의 인생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지분을 허락할 뿐 기득권의 쥔 독식 권한을 놓으려 하지 않게 됩니다. 

 

한국인 사회가사회의 고통을 당면할 경우 그저 상황에서 낮은 사회가 한국의 저소득 사회적 낮은 계층의 삶은 무한 짓밟히게 됩니다.  

 

 

한국인 현대인 사회의 삶의 이해 관계상의 기존의 한국의 설정법 기존 법률이 당연히 개정이 되어져야 할 필요성 

 

기득권 사회의 이기적 독식 구도는 한국인 사회의 전면적 개혁을 요구하게 되고 프랑스 식의 사회 개혁의 피를 부르게 됩니다. 한국인들의 경제적 선진 번영에서 누락이 된 낮은 사회적 계층 사회가 사회 저변에서 피를 흘리고 죽어갈 때 그 곳에서 사회적 개혁의 분노가 폭발하게 됩니다. 

기존의 법의 삶의 이해 관계상의 기존의 한국의 설정법 기존 법률이 당연히 개정이 되어져야 할 필요성 

한국인들이면 어느 누구도 거부해서는 안될 사회적 한국인들이 필히 지켜가야 할 정당한 시대의 법으로 불문율로 삼았다  

 

기존 권력과 경제력 재벌 중심, 사회 여러 분야의 기득권 중심 사회의 영리적 이익 독식 구도를 여전히 그들 만의 정당한 사회적 독식 권한처럼 여기고 있는 기존의 불교 중심의 기득권 금권 세력들에게 편승한 불교에 둥지를 틀고 녹봉을 받아 배를 불려 온 기존의 위선 성직자로 활동중인 다수 카톨릭 신부들과 개신교 다수 교회들의 일부 또는 다수 사회적 계층 사회의 편향이 된 정치 세력에 편승해 그들의 몫을 챙기는 종교 세력들의 사회 중심 세력에 늘 편승해 온 거짓 신앙 조직 사회가 예수님을 싼 푼돈에 신앙과 양심을 다 싸게 팔아 넘겨 불교에 배를 불려온 방식으로 녹봉을 허락 받는 심히 타락한 불교 사회에 둥지를 틀고 있는 현대판 가리옷 유다의 종교 의식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주의> 

천국이 세운 귀하신 일부의 존경하는 가톨릭 교회의 수도사님들, 신부님들, 개신 교회의 목사님들, 성도님들을 향한 말은 전혀 아닙니다. 글을 읽는 분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새로운 정권 새 시대 국민 사회를 위하는 경제력 국민 중심의 사회 주의적 복지 권력이 새롭게 탄생이 되어진다고 해도 우리 한국인 사회는 지속적인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남아야 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