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has disappeared from the path of the life of faith.

 

We try to stand on the path of reaching our own life destination from a personal standpoint, thinking of ourselves as our own standard, and we have left God as judged primarily by generational and worldly standards, but sometimes we go down a path that seems very right to man.  

God has disappeared from the path of the life of faith.  We must know that he has continued to this day on such a short-sighted, very foolish, and one-sided path of faith, not knowing that the road of coming destruction is becoming a reality in the path of abandoning the will of God the Creator. 

We live with little knowledge that the old way of faith that we learned in the old church has become almost different from the path that God the Creator wants.  It is that societies that are too religious are ignorant of God's providence and will as a criterion for man's need for survival.

He misjudged the path of faith to heaven based only on himself and tried to make decisions and judgments from his own point of view, and to stand on the path that he decided for himself. 

His path of faith has led to a situation in which he actively takes control of his own situation of faith, and his path of faith has led him on an almost one-sided path in which he continues to ask God to answer me, and he has always rejected the actual way of guiding the faith in heaven that the society of saints in heaven should walk, almost on a path completely different from the standard of the right faith scale of heaven, which is always ridiculous that heaven leads, and strays into the sideways of human-centered faith for himself. It points to the fact that it has been the path of faith.

우리는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나 만을 위한 개인적 입장에서 자신 만을 위한 인생 목적지 도달의 길에 서려 하였고 오늘의 지구촌 병든 세대의 생활 기준 방식의 길에서 우리의 생활적 인식 기준들이 오직 세상적 기준으로 주로 판단한 하나님을 떠난 길에서 그러나 그 길이 때로는 매우 사람에게 옳게 보여지는 길을 가게 됩니다.   

신앙 생활의 길에서 하나님이 사라져 버렸다는 점입니다.  그가 오늘까지 계속해서 그런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버리는 길에서 다가오는 파멸의 길이 현실로 다가오는 상황을 모르고 그런 근시안적인 매우 어리석고 일방적인 신앙의 길을 걸어 왔다는 것을 알고 가야 합니다.  

우리가 기존 교회에서 배운 낡은 신앙의 길이 거의 창조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과 다른 길이 되었다는 사실을 거의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신앙인 사회가 사람의 생존의 필요성 기준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그 뜻을 늘 외면한 채로 살아온 사실을 모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오직 그 자신 그 사람 위주로 천국의 가는 신앙의 길을 오판해 생각하고 그런 오직 자신의 입장에서 결정하고 판단을 내려 스스로 자신을 위한 그런 결정한 길에서 서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그의 그런 사람의 길이 자신의 신앙 상황을 적극 주도해 가는 상황을 낳았고 그의 신앙의 길이 오직 하나님께서 나에게  응답해 달라고 달라 요청 속에서 계속 요구만 계속하는 거의 일방적인 길에서 살면서 늘 천국의 진행의 섭리에 따른 천국의 성도 사회가 걸어가야 할 실제 천국 신앙의 인도 방식을 거부한 거의 천국의 바른 신앙 척도 기준과 전혀 다른 길에서 그가 늘 어처구니 없는 천국이 인도해 가는 그런 바른 길을 벗어나서 자신을 위한 인간 위주의 신앙의 곁길로 빠져가는 그런 빗나간 신앙의 길이 되어져 왔다는 사실을 지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