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를 듣는
신앙인의 관점은 때로
사람의 생존 논리적 입장에서
인간의 이해 관점으로 만
평가한 길에서 만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뜻에 맞춰서 만
살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가 억지로 성서 말씀을
엉터리로 해석한
마구잡이 신앙의 길에서
선 것을 모르게 됩니다.
자신에게 자신의 뜻대로
기도 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진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에게 결코 인생 복된 날이 쉽게
허용이 된 적이 없는 상황에서도
그릇된 생각 속에서
고치려 하지 않고
암담한 불행한 인생 길에서
그릇된 신앙을 벗으려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 그의 인생 길 밝은 내일의
인생 기회 가능성의
보다 밝은 인생 출구가 막힌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
자신인 것을 모르게 됩니다.
그럼에도 그의 그릇된 신앙의 길을
고치려 하지 않고
오늘도 그는
그의 인생사 암담한 미로 상황에서
축복이 다가 올 미래 상황 만을
여전히 기대하고 모든 길이 다
꽉 닫힌 길에서 복된 인생 길을
계속 찾으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그의 어리석은 신앙의 길은
그가 교회에서 거짓 신앙을
배운 결과로 인한 그와 주변까지 포함한
비극적 불행을 낳게 됩니다.
사람의 생각 기준에 만
그의 미래 신앙의 길이 활짝 가능성으로
축복 된 인생 길이 열린다
오로지 그 닫힌 길에서
자신에서 복된 길이 열려지기 만을
늘 간절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그에게 오로지
하나님의 섭리와 뜻은
전혀 안보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늘 축복 속에서
그의 기도 생활에
응답하신다고 그는 배웠습니다.
그러나 성서 말씀이 가르치는 길은
그런 오판 투성이 신앙의 길에서
그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가 늘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과 음성을
한사코 거부한 길에서
인간 생각 위주 신앙이 가르친
일방주의 노선 신앙의 길에서
그가 오늘의 불행한 현실을
살고 있음을 거의 모르게 됩니다.
천국이 인도하는 신앙의 길은
그에게 오로지 그 사람 만을 위한
즉흥적 인간 발상을 가르치는 엉터리
신앙의 길이 아니라는 점을 가르칩니다.
천국 백성들의 길은 언제나
성서 말씀을 바르게
정확히 인식하는 길에서 축 복된
인생 길이 열린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여러 사람들 마다
각기 다른 신앙의 길을 가게 됩니다.
신앙의 인생 길에서
그 자신의 궁극적 목적 관심사가
사람마다 각기 하나님의 뜻을
다르게 해석하게 되는
상황의 길에서
다른 목적의 신앙의 길을 찾는
다양한 신앙관을 낳게 됩니다.
여기서 신앙인 사회가 인식하는
성서 말씀의 이해력
관점 차이가 발생합니다.
사람은
오직 자신이 원하는 것을
먼저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관한
세상의 변천사 일부
천국의 경영 섭리 과정 속에서
자신에게
펼쳐진
세상 속의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자신에게 늘 불공평하다고
여기면서 불만 만 토로 하면서
하나님의 경영 섭리를
자신의 관점으로
인간의 요구 관점으로
천국이
자신에게 늘 맞춰 달라고
요구 만 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낮춰서
그의 일상 생활적 논점 기준에 맞추려 하고
천국 신앙의 길이
그에게 어떤 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길인 가를
항상 관심사 밖에 두게 됩니다.
그가 오늘도 천국을
자신의 이해 관계적
입장에서 만 보려 하기에
지구촌 전체 사회의 공평하신
하나님의 경영 섭리의 뜻을
거의 객관적인 인류사 관점으로
바르게 평가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이 세상 지구촌 사회를 마음대로
인간 세상사를 그의 소원대로 마음대로
세상의 방향타를 바꾸고
자신의 원대로 마음대로
돌릴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내게 맞춰 달라고
막무가내로 기도하게 됩니다.
자신이 기도 만 하면
천국이 허용한 적이 없는
엉터리 믿음대로
다 이루어 진다고 오판하고
자신에게 복이 쏟아져 내려올 날을
학수고대 하면서 오늘까지도
전혀 기도로 응답이 되지 않는
쓸모가 없는 버려진 인생의 날을 보내면서
거짓 된 신기루 만 쳐다보는 그런 허상의
허구 신앙을 배운 것을 모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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