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지구촌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식 번영하는 한국인으로 살기 위한 생존 방식의 노하우 ( 제 2편 후반부 )

 

2020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3:56

   TODAY'S  GOD  MESSAGE

      급변하는 지구촌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식

    번영하는 한국인으로 살기 위한

    생존 방식의 노하우 ( 제 2편 후반부 )

 

                                  2020-7-4 토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 하나님의 나라에 공동 지분과 번영이 없었던 이유들 중 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거역하는 시대에서 생존하는         길이 막혔지요.

시대가 걷는 생존을 거부했지요, 그래서 삶의 공동 지분이 없었지요.

  

< 현대적 신앙적 교훈과 편법 허용 >

   카톨릭 교회는

   모든 인류와 공존하는 쉬운 길을 선택하지요.

  

   모든 정치적 세력권들과

   항상 수시로 언제든지 결탁하는 방식으로

   생존의 전문 노하우를

   너무 쉽게 터득한 신앙 방식으로 생존하지요.

  

   우리는 카톨릭 교회의 많은 잘못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와 너무 다른 신앙 집단들의

   신앙적 악인 잘못을 거론하기 이전에

 

   우리의 잘못은 오히려 카톨릭 교회보다

   훨씬 더 능가하는 현실에서 더 많은 과오가 넘치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악한 점들이 있지 만

   너무 당연하게 여기면서 살았기도 하지요.

 

 

    사람의 여러 술수를 동원하는 사람의 생존 방식이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의 시대의 생존 방식이었고

    그런 방식으로 그들의 정치 권력을 창출하고 기득 권한에 동참하지요.

 

    인간의 속임수 약탈 방식으로 획득한  푼돈을

    서로 간의 이익 지분 나누기로 나누는

    사악한 현실의 세력들과 의견을 같이하기를 거절하고

    비열한 지분 참여 공동 분배 방식에

    결탁하지 않았기에 사회적 기득 권한이 분배하는

    내 몫의 정당한 지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시대는 서로 상호 간 필요한 생존의 필요적 욕구에 따라 돕는

    그들의 빙식을 따라 생존 이익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가게 됩니다.

 

    공동 집단 커뮤니티 사회에서 

    집단적으로 의도되고 치밀하게

    뒷전에서 비밀리에 계획된 진행 방식으로 가게 됩니다.

    다만 시대의 막후 상황을 거의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이

    인식의 부족이 시대의 막후 상황의

    비리 상황을 모르고 지나쳐 갈 뿐입니다.

 

 

 

 

   새 시대를 우리의 방식대로 열 수 있다면

   우리의 생존은 행복을 향한 첫 관문을 돌파한 것과 같지요.

 

   내가 내 뜻을 관철해 가기 위해 내가 내 방식대로

   내 인생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의 인위적 시도로

   사전에 미리 계획되어진 방식대로

 

   새 시대를 우리가 힘을 모아 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순간적으로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나를 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를 치고 공격하는

   악한 적을 쓰러 뜨려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세력을 일으켜 가게 되는 방식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생존을 위한 다양한 삶의 방식이 있게 됩니다.

 

  

 

 

 

   * 지구촌 치열한 생존 시대에서 다수 세대들의 선택은

     법률적 제도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사람 마음대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 의해서 시대에서는

   기존의 법률적 제도 체제의 제약의 방식을 무시하고

   법의 정상적 기존의 낡은 기준을 초월하는

   사람의 마음대로 가는 방식을 만들어 내는

   일 들도 얼마든지 우리 주변의 가능한 삶의 방식으로

   인정이 되고 채택이 가능한 방식이 있습니다.

 

   기존 사회적인 통념들에 제한을 받지 않는

   기존 시스템의 상식의  틀을 깨는

   사람들이 시대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사회적 개념의 틀을 깨 부수는

   변혁이 언제나 수시로 가능한 상황에서 살지요.

 

   낡은 기존의 법체제를 무너뜨리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시대의 사회적 여론의 다수 계층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집단 여론을 수렴해서

  시대를 압력을 넣고 새로운 결정하고

  주도해 가는 가장 많이 쓰는 생존 방식도 있게 됩니다.

 

  한국인 사회는 다수의 여론이 참여하거나

  여론이 묵인하는 상황 속에서

  전혀 예견치 못한 새 시대의 결정적 행위가 일어날 때

  여론을 합법적 행위로 간주하는 결과가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는 새로 부상한 권력과

  그 세력권의 기획된 의도 대로 멈추지 않고

  진행해 갈 뿐입니다. 낡은 과거의 기준은 악으로 단죄되고

  기존 세력을 불법적 집단으로 시대의 어둠의 그늘 영역인

  변두리로 코너로 내몰고 죽음으로 과거 기득권의 세력들과

  그 집단을 단죄하는 상황이 오지요.

 

  우리의 삶의 경쟁에 뒤쳐진 내 현주소를 볼까요?

  사회적 경쟁력이 크게 뒤쳐지고 있지나 않은 지?

  생존 시스템 구동 능력이 뒤쳐져

  남들보다 뒤쳐지고 늘 경쟁에서 지거나 불리할 때 

  운영을 통해 함께 힘을 합쳐 다수의 힘으로

  적들을 쓰러 뜨려 공동으로 협력 해서

  불리한 상황을 여세를 모아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시대는 서로 간 상호 지분을 나누고

  공동 이익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가지요.

  그런 목적으로 이루기 위해서 집단은 힘을 모으게 됩니다.

 

  세력화와 집단화에 경쟁적으로 힘을 모아

  권력 계층들에게 사회적 합법적 권한을

  강력하게 새 권력으로

  일부 권한을 적절하게 나누고 위임하고 부여하게 됩니다.

 

 

   새 생존 시스템을 정착시켜가는 일어나는 생소한

   협력 방식은 지극히 한국인 사회에서는

 

   이전에 이미 당연하다고 느껴왔던

   기존의 낡은 세대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이 되지 만

   우리는 그래도 적응하기 어려운 방식이라 해도

   이제 기존의 이념과 생존 체제 방식의 틀을

   깨 버리는 상황을 연출하고

 

   새로운 생존을 위한 새 개념을 주축으로

   우리 사회이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새롭게 우리 집단의 정착이 가시화 되는

   새 공동체 창출의 상황을 이루어 갈 수 있어야

   생존이 가능해 지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 가야 합니다.

 

 

 

*탈법 사회가 걷는 길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통한 여론의 다수의 힘을 빌어 불법이 변해서 적법화의 과정을 만들어 내는 방식   한국인 사회는 다수 계층들의 참여와 암묵적 여론의 합의를 거치지 않고도   얼마든지 힘으로 정의를 만드는 시대로 갑니다.   여론이 추인한 묵인화 과정속에   기존의 강자에서 다수 약자의 세대로 전환이 되는 과정에서   시대의 이해 관계상의 여론 압력이 수반이 된 사회적 변화의 요구에 힘입어   우리는 이제 힘을 합해 더욱 변화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됩니다.   국민들의 여론의 힘이 하나가 뭉쳐지게 될 경우 시너지 경제력 효과를 일부 얻을 수도 있게 됩니다.     시대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가게 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경제력 상승의   긍정적 측면을 일부 상황으로  낳을 수도 있게 됩니다.

시대는  다수의 여론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지향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인 사회가 공동체 집합 여론의 힘으로   하나로 그동안 분열이 된 사회적 견해가 단일 공동 개념으로 합해진다고 해서   아주 큰 경제력 상승의 시너지 효과까지 크게 기대할 수는 없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질책에 한국인 사회가 순종해 여전히 따르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Key point 우리는 기득 권한 후보로 부상한 정치 세력들이 주장하는   2분화로 나뉜  상태로 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현 기득권의 생존 차원의 견해와 다른 이해 관계 속에 살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 시대를 민주 사회와 사회주의 공산 진영인   우파와 좌파의 2분법적인 논리 만으로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4차 혁명사회인 한국인 사회의 신 세대 진영을   사회의 2세력권으로 단지 분열시켜 가려는   집단들의 2분법 논리 견해에 반대하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가 꼭 2 세력권 만이 존재하고 있지 않고   우리는 그런 세력권과 힘을 합친 하나의 공동체가 현실적 이해 관계에서   결코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는 막혀진 답답한 현실을 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협력 구도 사회는

 자신들의 공동적 목표 달성이라는

 자신의 가문 번영의

 인생의 발전과 그 목적을 추구하기 위해 싸우게 됩니다.

 

 새로운 삶의 적응과 생존을 위해

 많은 시대상의 변화를 스스로 일구려 하게 됩니다.

 

발언하지 않고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는 자들은

자신의 정상적인 삶의 지분과 몫도 권한도 없게 됩니다.

 

 

 

시대는 강제적인 방식으로 라도 

 남들이 원하지 않아도 변혁 작업을

 진행해 가기를 원하게 되며

 

 새 시대의 변화는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사람들이 원하는 강제가 동원된

 새 방식대로 이익을 추구하는

 새 지구촌의 사회적 변화를 이루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시대에

  이런 나와 연결이 된 사회적 변화의 요구는

  결국은 나도 참여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급속한 개혁을 피할 수 없는 길에서

  적들은 그들의 지분을 내 놓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적들이 코너에 밀려

 그들의 상황이 어려운 막다른 골목에서

 내 상황이 유리한 상황으로 연결이 되고

 

 기존 구도를 깨는 행위로서 내가 나서서

 새 현실적 변화로 우리에게 각자의

 이해 관계를 달리하는 상황을

 내가 만들지 않는 이상 내 몫은 없게 됩니다.

 

 

 

<  오늘의 현대인들을 위한       삶의 지혜에 관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   시대는 시대를 스스로 결정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마음대로 일방적인 방식으로 시대를 바꾸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기존 방식의 사회 운영 방식의 기존의 국가 법률 시스템 체제의 틀인 사회적 제도와 실정법의 개념 조차도    새 시대의 정치 권력의  변화 구도속에서  마구 흔들리고 무너질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우리의 새 현실로 다가오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3. 악인을 멸하는        시대가 됩니다.      4.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인생들의 길은        끊기게 됩니다

( 시대에서 남들 보다 앞서기 위해 시대의 변화에 빨리 적응해 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 시대의 제도를   이기게 됩니다. '     현실에 만 급급한 사람이 선택한 편법적인 신앙의 길이 근시안적인 당장의 현실적 이익 만을 보려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수용하려 않았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의 은총이   현실의 삶의 개선하는 은총으로   여러분에게 삶을 복되게 하는 은총으로 적용 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  앞으로 일어날 한국인 사회 안에서

미리 예고되고 있는 시대의 변화상에 관한 정보 >

 

 

한국의 과거사 시대에서

기존의 재계는, 재벌 계층들은

상부 상조 방식에 따라

현실 대처 방식에 비교적 능한

편법에 능한 삯꾼들에게

 

그들이 취한 경제력의 적은 지분을

일부 공여하는 편을 들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게 됨에 따라서

기존 세력을 싹 쓸어 청소해 정리해 가고

척결하는 새 시대가 기존의 세대들을 내몰고

악인의 기존 세력들로 단죄해서 멸하는 시대로 가게 됩니다.

 

시대는 이런 새롭게 변화된

한국인 시대의 새로운 결정으로

 

한편으로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고

불편해진 사람도 있지 만

 

시대는 자신들을 위해서 과감히 삯꾼들의 편을 들었던

재계와 삯꾼을 함께 죽이게 되는

새 결정을 필요로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다음의 상황을 예측하게 됩니다.

새롭게 새 권력으로 일어 날

 

미래 주역을 중심으로 새 시대의 결정을 짓는

새 주역인 한국인을 위한 시대가

 

시대의 변화를

우리의 견해를 반영한 요구로 재촉하게 됩니다.

 

 

 시대는 과거 시대를 청산하는 방식으로 생존하게 됩니다.

 새 세력이 일어나 구 시대를 멸하게 됩니다.

 

 새로운 생존 시스템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운영 체제의

 기존의 틀을 깨 버리게 됩니다.

 기존 세력들의 지배 권력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그렇게 시대는 변화를 거부하는

기존 세력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시대로 가게 됩니다.

 점차적으로 사회적 변화는 가속되게 됩니다.

 

 

 

< 결론 >

창조주 하나님의 뜻으로

정확하게 사전에 미리 결정이 된

새 시대를 결정하는

새 지구촌 창조의 섭리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지구촌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나라의 뜻을

스스로 이루시는 뜻을 따라

천국의 진행 방향과 그 진행 상황을

미리 알고 특정 섭리를 가르쳐 전달해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존의 선진 국가와

기존의 사람들의 기득권 집단 만을

영원히 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구촌이 불행해 빠지는 가장 큰 원인은

사람들이 멀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과 그 입장을 외면한 채로

 

멀리 떠나가

자신 만을 위해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지구촌의 흥망 성쇠가 일어나

번영의 지구촌의 권력의 중심축의 늘 이동하지요 >

 

* 생, 사, 화, 복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뜻으로 결정이 된

선진 여러 국가들의 기존의 대기업과

신앙 안에서의 명문 가문 번영을 이루는

 

생존의 몫인 큰 금권 분배 지분이

새 경제 권력을 낳지요.

 

 

 

 < 하나님의 가문 선택과 결정 >

 

경제력에 앞선 거대 초 기업의

재벌 기업의 경제력 집중과

기업 번영이 한 기업 재벌 집단에

영원히 한 기업과 가문 만을 위해 머물 수 없게 됩니다.

 

 

모든 사람의 꿈인 한 재벌의 기업 오너

경영권의 생존과 번영은

 

 

하나님의 뜻으로 결정이 된 사항입니다.

사람은 경제력의 풍요로운 삶으로

제한이 없이 지출할 수 있는

삶의 권한인 지출 권한의 복을 받는

선택된 일부 가문의 큰 번영의 복을 모르고 살지 만

 

그 번영의 가문 중세에는   신앙의 가문이 경제적 풍요의 큰 복을 받았지요.

사람들 가운데 일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 복을 받게 됩니다.

 

 

 

<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결정속에 풍요가 결정됩니다 >

사람이 복을 받으려면

 

* 복의 요소   천국을 알고 복을 허락을 받는 길이   따로 있게 됩니다.

성서 말씀속의 교훈을 배워야 합니다.   차후에 따로 직접 말씀으로 가르칠 예정입니다.   한국 기존 교회가 가르치는 기준과 다른 다른 성서의 교훈을 가르칩니다.

 

시대에서 지구촌 상황에서

어느 누군가는 큰 가업의 권한으로

경제력의 큰 축복을 받는 귀한 사람으로 귀하게

선택이 되게 된다는 점입니다.

 

 

 

경제 권력의 새롭게 적용이 된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하심이

시대를 거쳐가면서 각 국가별로 복이 분배되지요.

공평의 섭리로 지구촌 인류 사회의 복이 나누어 지는 과정에서   하나님께 직접 선택을 받는 사람이 따로 나오게 됩니다.

 

 

< 정치 권력자로 새 시대의 인물로 선택이 되다 >

새롭게 정치적 권력자로 선택이 되는

일부 집단 위에도  하나님의 뜻이

 적용이 되게 됩니다.

 

새 정치 경제권력으로 미리 선택된

 

하나님의 뜻으로

미리 선택이 된 차기 집단 세력들에게

새 권력이 이전되고

새 권력이 허용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정치 세력권들은

일단 선택을 받는 후에

 

자신의 뜻에 따라

전혀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행동하게 됨으로 차후

퇴임 후에 버려지는 경우가

늘 발생하게 된다는 점을

거의 두려워 하지 않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지구촌 사회의 변화로

사회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변화의 구동 방식은

새 기득 권한 세력권을 중심으로

새 변화를 일으켜 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말합니다.

기존의 세력권들인

 

기존 교회의 주역인 삯꾼과

그 악한 집단 세력 계층들은

같이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악인들의 세력들도

삯꾼들과 동반해 같이 무너지게 됩니다.

 

반면에

새 하나님의 나라는

새롭게 힘을 얻고

새 권력 집단 세력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 창조주 유일하신

 

  야훼 (YHWH) 하나님의

  

  결정 >

 

 

 

과거사의 기득 권한으로 분배의 몫을 결정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가 공평하신 나눔의   지구촌 경영의 재 분배 섭리를 따라   지구촌 사회의 기득 권한의 중심이 이동하게 됩니다.

과거의 경제력 번영을 주도한   번영 가문의 몫을 받은 재계 세력이었던   사회적 계층들은   이제 시련의 때를 맞고 몰락하게 되거나,   현실을 유지 하거나, 다시 번영하거나,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하심에 따라   자신들의 기업과 인생의 몫이 각기 다 달라지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