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지구촌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식 번영하는 한국인으로 살기 위한 생존 방식의 노하우 ( 제 1편 전반부 )

 

2020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5:20

 

   TODAY'S  GOD  MESSAGE

      급변하는 지구촌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식

    번영하는 한국인으로 살기 위한

    생존 방식의 노하우 ( 제 1편 전반부 )

 

                                  2020-7-4   토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오늘의 글을 쓰는 목적에서

생존 방식의 교훈으로 가르쳐 지는

강조된 삶의 적응 방식의 포인트는

 

향후 일어나게 될 한국인 사회가 걸어가게 될

한국인 나름대로의 자체 생존 방식의

사고 개념의 기존의 틀을 깨는

 

사회적 운용 시스템 체제의 틀이

급속히 변화하게 된다는 점을

현실적인 삶의 적응력이 크게 부족한

 

낡은 개념에 치우친 신앙인 조직 사회를 향해

미리 하나님의 뜻과 사회 조직의 변화상을

깨우쳐 전달해 알려가는 데 있습니다.

 

 

 

 

* 오늘의 현대 신앙인 사회를 위해

새 적응력과 고착된 신앙으로 인해

고생 만 하는 신앙인을 위해서

 

낡은 개념을 깨는 현실 적응력을 일깨워

생존 방식을 위한 면에서

말씀을 전개합니다.

 

 

 

 

< 시대의 변화로 인해 향후 다가 올

한국인 사회가 적응하게 될 사고 개념의 틀의 변화 >

 

과거까지 순항해 온

기존의 낡은 세대들이 적응하지 못해서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는

구시대적인 한국인 상을 말하자면

 

지구촌의 시대는

악조건 상황으로 치닫고 변하고 있지 만

 

우리가 겪는 낡은 통념속에 빠져 살면서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려 하지 않고

개별적인 상황 변화를 감지하는 인지도 부족에서 

 

시대에 뒤쳐진 감각에서 낡은 신앙인들의 의식은

변화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인 사회와 지구촌 사회는

경제 난국을 거듭하는 최악의 아주 나쁜 상황인

상태로 몰리고 있다는 점을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착각 속에 빠져드는 세대는

기존의 과거 방식으로 어리석은 관점으로

미래에도 단지 거의 내게 별 차이가 없이

형편상 내게 좋은 가능성을 여전히 제공할 것이라

착각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현실과 미래 상황에서

경제 난국의 시대에서 살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 난국을 대처하려는

사람들이 재빠르게 국민적 합의를 따라 채택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걸어가게 될 향후 전개 될

 

한국인의 시대상의 의식의 변화에 따라

사람들이 취하기 시작하는 생존을 위한 행위와

현실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그 나름대로의

적극 대처 방식과 행동을 미리 유추하는 상황에서

그 행위적 변화의 가능성을 지적하고 말하게 됩니다.

 

 

 

 

< 우리가 취할 여론의 결정과 선택에 관해 >

한국인 사회를 주도적으로

우리 방식으로 취향대로 이끌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우리를 위해서 

국민 다수의 여론의 합의라는 과정을 거쳐서

국민 전체의 집단이 선택하게 될

사회적 진행 방향에 압력과

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생존 방식을 리드하는 곳에서

사회적 지분 참여의 기회가 열릴 수 있지요.

 

시대의 여론의 근본이 되는 과정은

여론 공감의 합의를 거쳐 이루어 지게 됩니다.

 

우리는 나와 너 자신의 입장을 중시하는

국민적 합의를 토대로

 

국가의 진로와 향방 결정의

대세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대에 여론의 합의라는 방식으로

SNS 상에서 참여하는

디지탈 온라인 참여 방식으로 강하게 요구하게 됩니다.

 

 

 

 

이 글 중간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일부를 전하는 부분도

일부 포함해 포스팅 되어져 올려져 있습니다.

 

 

 

 

 

<  2020년 한국 사회를 향한 요구 >

 하나님의 나라가 주도해 가는 방식을

서로 개념을 파악해서 알고 공유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국민적 합의를 거친

우리의 요구로서

새로운 시대를 주도하는 결정에

반영시켜야 할 우리의 결정을 투고로 기고로

알려갈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 집단의 이익을 번영하는 방식으로

시대의 새 결정을 지분 참여를

적극 여러분이 나서서 직접 열 수 있는

길의 반영을 정부 측에 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IT 온라인 방식으로

새 변화를 거듭하는 지구촌 시대에서

사회적 참여에 따르는 역할을

온라인 방식으로 분담해 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한 견해가 모아져

선진 경제적 번영을 주도하는 상황을 만들고

 

한국인 커뮤니티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존의 불신앙 시대가 주도해 간

 

낡은 시대의 체제의 개념과

틀과 생존의 룰을 깨는 상황으로 가야 합니다.

 

 

주의 )

우리는 낡은 기득권 기존 체제를 깨기 위해서

공산 주의의 공동 분배 방식을

스스로 원하고 선택하는

그런 사회주의적 방식으로 가서는 안됩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나라 안에서

글로벌 의식이 반영이 된

국민 의식의 개혁 요구를 이루고 

공동적 참여를 통해서

 

기존의 낡은 사회적 이념 체제 방식이라는

낡은 생존의 경제적 이해 관계의 틀을 깨야 합니다.

 

 

< 국가 예산 책정과 국회 운영 결정에서 정치인 사회가

국가 독점적 강제 권력이 되어져

기존의 재벌 기업층들과 은밀하게 자신을 위해 결탁하고

그들에게 크게 유리한 기업의 존속 권한이 편을 봐주기 식으로

 

정치인 들과, 사회적 기득권 여러 권력 계층들에 의해서

결탁이 되고 독점이 되고 그들의 몫처럼

국가의 전체 권력과 경제력의 분배 지분의 몫이

일방적으로 그들 위주의 결정 속에서 그들 만을 위주로 한

사적인 결정속에 그들의 권력 만이 인정이 되고

유지 된다는 점입니다. >

 

 

 

 

국민들이 누구를 위해

들러리 역할 만 하고 있는 지를

그 책임을 정치인들에게, 사회 각 분야에서

스스로 높여 처세하는 기존의 다수 기득권 계층들에게

 

다수의 힘으로 그들에게 법적으로

그 책임을 강하게 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 책임과 변제의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그들의 임기 기한에 관계가 없이 그들의 재산으로 획득한

사취한 돈을 토해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 그들에게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아주 격한 주장을 펼치려는

하나님의 나라 안에 들어 온 사람들도 많게 됩니다.

 

기존의 경제력 재벌 기업의 독식 구도와

기업의 독존적 경제력 지배 권한 만이

 

한국인 사회 안에서 허용되는

기득권 진입에의 텃세 개념도  무너져야 합니다.

 

PC,  Mobile phone 게임에서는

game의 초고수들이 모여

그들의 영역에 비번을 잠가 버리고

레벨 업 스테이지 진입을 가로막게 됩니다.

 

시대도 그런 게임의 세계와 같이

기존 경제력 고수의

기업 창출의 세계로의 진입의 장벽을 가로막는

 

오직 기존의 세력들끼리 만 모여서

기업의 이윤을 마음껏 자신들의 몫처럼

국가 전체의 몫을 자신들 만 독식하려는 기업 번영의

재벌 지배 구도만을 인정하려는 텃세를 부리게 됩니다.

 

여기에 은밀히 가담하고 가세하는 것이

정치 집단들과 법조계 세력권과

기득권 사회 계층들의 합세가 있어

그들 만의 시대가 아직도 정당한 권리처럼

 

우리들의 권한을 밟고 위에 군림하면서

정당한 그들을 위한 그들 만의 독식 권리로

당연히 여겨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구 시대들의 생존과 번영을 기준으로 하는

관점을 무너뜨려가게 됩니다.

 

국가 번영의 명분 하에서

경제 정책의 향배를 결정하는

국가 시책으로 누구를 위한

국회 결정 방식으로 가는 가에 따라

 

현실과 미래의 독식 게임의

강한 영웅 히어로가 탄생되는

새 시대의 결정권을 쥐는 승자가 결정이 될 뿐입니다.

 

기존 재벌 기업에 편승하려 하는

기득권과 결탁한 세력들과

 

정치인 사회가 가들의 생존의 몫을 l

비밀리에 합의로 분배하려는

은밀한 시도는 보이지 않는 막후 세계에서

거의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무너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경제력 독식 구도가 기업의 뇌물 공여로

재벌 기업의 이익 분담 과정에 이익을 나눈

편승한 기득권 합의로 여간해서는 좀처럼 무너지지 않지요.

 

한국인 사회는

과연 누구를 위한 권력 사회인지

국민들이 그 책임을 법적으로 강하게 죄를 물어

재벌 기업과 이익을 분담한 모든 세력권들을

한꺼번에 처벌해 가는 유죄로 법적인 처리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가야 합니다.

 

 

 

 

재벌 기업들의 횡포와 독식과

기업인과 법조인인들의 세력 집단 모임과

정치적 권력과 합세가 함께 다 수용이 되는

한국인 사회가

 

다수의 권력에서 배제된 다수의 사람들에게

길어지는 가문의 연속이 되는

슬픔의 날들을 고착 시켰지요.

 

기업의 독식이 일부 가문을 중심으로 한

사 기업 경제 이익의 독식 구도를 깨지지 않고 있지요.

 

기존의 재벌 기업을 국가에서 퇴출 시켜서 

법률적 규제와 강제 방식을 통해서

강하게 우리들의 정당한 몫의

내 권리로 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주의 나라가 걸어가야 할 구체적 행동 방식 >

하나님의 나라는

국민 구성원의 수적 우위인 다수 집단으로

다수 집단의 유리한 국민적 권한을 요구하는

사회적 여론 주도 계층들이 결정하는 상황을 

 

창출할 수 있는 새 여론 주도 방식으로

온라인 SNS 참여로 국가의 정책적 결정 방식을

전환을 촉구하는 새 시대로 가게 됩니다.

 

국민적 지분 분배 방식은 합의에 따른

새 결정 방식인 시대로 우리가 바꿀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득권 세력들만의 생존 방식인

그들 만을 기존 리그를 구성하는 텃세 구도인

과거 방식을 몰아내고

 

새 여론 몰이를 채택하는

국민 다수 계층의 여론 참여 집단의

승인 합의 방식이 산출하는 방식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우리도 함께 시대의 진행 과정에 때로 참여 하거나

또는 묵인하는 간접 결정으로 사회에 강한 압력을 행사하는

여론 행사 참여 방식도 있게 됩니다.

 

천국은 국민 다수의 여론 주도적 방식으로   한국 사회의 지분 분배 과정에서 경제적 이익 분배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권한을 획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신앙 집단 권한을 국민 주권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시대는 항상 그들의 이익을 위해 살게 됩니다.

 

시대의 기득권과 결탁해서 지분을 나누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지분 분배 과정에서 몫과

그 영리적 이익을 놓치고

항상 배제될 뿐이라는 점입니다.

 

 

낡은 한국인 사회의 기존의 법률적 구조와 제도의

시스템 체제의 틀은

하나님의 나라와 무관한 기준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별도의 길을 걷는

그들의 생의 기준으로 그들의 생존을 위한

이익 분배 개념과 그들의 기업체들의 이익을

국가 번영의 명분 하에 놓고

국가적 시책이 결정이 된다는 점입니다.

 

 

그들의 기업체에 국가 정책의 결정을

항상 중심에 놓는 상황 만이 있게 됩니다.

그들의 이익을 먼저 최우선적 기준으로 하는

이익의 틀로 국가의 경제력의 전체의 몫을

다 그들의 몫과 이익을 분배하려 하지 만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결정하고

선택적으로 주도해 가는

새 경제력 금권 권력을

우리 힘으로 창출하는 방식으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나라가 취할

한국의 정부 측에 대한 정당한 지분 분배 권한 요구

 

< 시대의 변화를 촉구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는

 사회적 여론 변혁의 주도를 통한 요구의 배경 >

 

이제 하나님의 나라는

국민적 다수의 요구로

 

천국의 신앙의 영역과 무관한

비 신앙인 사회가 획득하고 주도하는

기존의 경제력 권한을 무너뜨릴 수 있게 됩니다.

 

한국인 사회의 기존의 과거사를 돌아 보면

경제력 금권을 주고 있는

기존의 재벌 1세대들은 불교, 유교와

불신앙에 속한 집단에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서 누리지 못해 왔던

기존 세력권에서 독식해 온 삶의 혜택인

기득 권한을 번영의 삶의 지분에 참여하는

 

삶의 혜택들을 누리지 못하던

신앙인 세대들이 약자로 밀려나는

원한이 많았던 시대가 있었음을 고하게 됩니다.

 

한국의 경제 번영에서 뒷전으로 밀려난 세대   하나님의 나라의 슬픈 현실 이었지요.

지구촌과 한국인의 번영의 시대가   기존의 세대들의 독식 구도를 전혀 양보하려 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이

오늘의 우리의 슬픈 현실로

지속이 되는 것을 허락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구 시대의 낡은 기존의 정치,

경제적 기득 권한의 독식 구도를

힘을 합쳐 무너뜨릴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글로벌 선진 번영을 리드하는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벅찬 미래상에 대한 기대감과 의식을 품는

우리들의 세대의 꿈이

단지 현실과 연결이 되지 못하는

 

꿈으로 만 그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인 차기 권력을 꿈꾸는 사람들이

유일신 신앙을 가진

철두철미한 신앙 인물 안에서

탄생해야 한다는 점을 기도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신앙 안에서

나와 가문의 번영을 위해 늘 헌신하고 기도했지요.

참는 것이 미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행동과 참여가 없는 신앙을 벗고

 

기존 세대에서 삶의 지부 분배의 혜택에서

배제되고 늘 탈락 대상이 되었던

 

푼돈 살이 우리의 과거 세대들은

한과 시대에서 버려진 존재와 같은

서러움을 벗는 상황에서

기득권 세대들에 대한 큰

원한 감정이 폭발할 때 힘을 합하게 됩니다.

 

우리가 남들에게 삶의 지분을 다 내놓고

빼앗긴 개인적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내 권한을 취득함에 양보가 있을 수 없으며

내 힘으로

내가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척자 적인 삶을 생동으로 한 마음으로 뭉쳐서

옮겨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촉구하게 됩니다.

 

내가 일어나야 길이 열리지요.

다시 내가 권한을 쟁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면

그 때 가서 내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안일한 피동적인 삶의 방식인

나약한 대처 방식의 자세를 버려야 하지요.

 

 

구 시대에 상실한 자신의 권리, 권한이

정식 권한으로 나에게 인정이 되는 방식으로

사회가 변혁을 내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서서 적극 진행하게 되고 그런 여론 참여 방식으로

시대상의 사회적 개혁적 변화로 촉진이 될 때

 

시대는 생존 지분 획득이라는

현실적 삶의 혜택과 이익을 위해

서로 간 힘을 합쳐 갈 수 있지요.

 

자신을 위한 사회적 기득 권력의

새 시대의 주역들의 탄생을 위한

협력적인 길을 선택하게 되지요.

 

 

이렇게 사회는 범 여론적으로 힘을 합쳐서

점진적 권력 세력의 이행 과정을

차츰 진행해 가게 됩니다.

 

 

 

 

 

  2020년 한국인 사회는

 오랜 세월의 한을 거쳐서

 

내가 오늘까지 행동으로 옮겨가지 못해서

이루지 못한 머리 속의 생각에 그쳐 온

꿈을 이루기 위해

 

 미리 단호하게 행동을 취하고

사전에 각오를 다져 결단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과감한 행동 방식은   기득권 세력에 헤픈 마음으로 기득권에 빌붙는   너절한 방식이 되어져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은 손 가락 하나 움직이려 하지 않고 거의 나서려 하지 않고   나를 위해 남이 희생해 주기를 원한다는 점입니다.

 

기득 권한의 중심에 들어갈 수 있는 과감한 행동이 필요합니다.

경제력 번영을 주도하는  경제력 금권 경제력의    중심축을 우리가 내 힘으로 이동시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미래는 활동하고 움직여 가야

기득권으로의 진입이 가능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에게 

사전의 준비 작업을

기획대로 차츰 진행하도록

이끌어 가시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참여하지 않으려 할 경우

무산이 될 뿐입니다.

 

 새 정치적 집단 권력 세력들의

 미래 주역의 스타 탄생은

 

 다수 여론 집단들의 기득 권한의

 독점적 권한을 부여할 때 여론 합의라는

 암묵적인 방식으로 새 권력을 밀어주는

 의도적인 선택 방식으로 새 미래의 주역을

 새 리더로 탄생시켜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기득 권한을 이루기 위해

 집단으로 뭉쳐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일어나서

 기존의 기득권한의

 기존의 과거 주축 세력들을 몰아낼 수 있게 될 때

 

 한국인 사회의 새 변화가

 우리의 주도적 방식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강력한 세력권으로 다시 일어나

 권력을 쟁취하는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신앙의 의기 충천한

  기가 산 세대들이 일어나서

 

 향후 우리가 스스로 획득하고 누릴 수 있는

 번영의 기회를 열고가야 하지요.

 

 사회적 독점적 지분과

 경제력의 이익 권한을 획득하기 위한

 포석 작업도 필요하지요.

 

 사전 포석 작업을 원래부터 잘 하는

 그런 탁월한 인간의 능력을 갖춘

 신앙의 가문이 참여해 주어야

 빛을 발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힘은 우리 뿐 만이 아니라

  경제적 번영의 이익을 공동으로 나누기를 원하는

  다수 계층의 집단적 호응의 여론 참여의 힘을 얻고

  더욱 가속화 되게 됩니다.

 

 

새 시대의 사회적 결집력은  과거 기득 권한을 독점하는  이해 그룹에서 탈락한 무리들을  중심으로 자연 발생 식으로    새 권력으로 모여  발흥하는 신흥 세력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새 한국 사회의  변화 구도에   적응하고 생존하기 위한   한국인 사회가 선택할 길은 많지가 않게 됩니다.   시대는 강자에게 그저 휩쓸려 가는 권력을 쥔 남에게 붙어가는   그런 생존 방식이 단지 있을 뿐입니다.
시대는 기존 세력에 대해  양보 없이 과감한  사회의 변혁을 추진하고  새로운 사회를 이루게 됩니다.	한국인 사회는   다수 여론 주도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존을 위한 차원에서   기존 세력을 몰아내는    사회적 변혁을 강압적 방식으로  이루기 위해  새 시대의 세력을 규합해  힘을 합쳐 일어서게 됩니다.

 

 

사람을 위하는 길에서 사람들은

미리 기획되고 고안된 또한 사람에 의해 의도된

사전 계획에 의해 시대는 움직이게 됩니다, 

 

 서로 간 암묵적 사회적 묵인 하에

 새로운 공동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생존 협력 방식에서

 

 한국인 사회는 새로운 변화를 거듭하는

 진행 상황에

 단지 사회적 발언권을 상실한 약자가

 

강자에게 말 문이 닫혀져  현실의 흐름에 따라  복종해 갈 뿐이지요.

내가 일어설 때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회피하는 가문에는   삶의 번영의 몫인 혜택과 지분이 없을 뿐입니다.

 

 순응하는 시대는

 대체로 권력에 복종하는 상황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여론의 위력 >

 한국인 사회의 점진적 변혁 작업이 시도될 때

 개혁 작업의 진행 과정은 집단 다수의

 공동 여론 참여로 늦추어 지지 않고

 개혁 작업에 속도를 더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 새 세력의 탄생의 주역    기존의 세력 권한의 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하던  세력에서 낙오된 사람들이  함께 일어나게 됩니다.    새 세력으로 힘을 합해  공동 목적을 쟁취하기 위한  합체 공동체 세력들은    과거의 기득 권한을 주도하던  기존 세력들을 가격해  한꺼번에 무너뜨리게 됩니다.

기존 세력들을 가차없이 무너뜨리고     새 시대는 사회적 권력의   독점 권한을 행사하게 됩니다.

 

 

 

 < 한국인 사회 안에서 일어 날

기득권 박멸 퇴치 주도적 개혁 작업과 사회 변혁>

 

 

 

       < 우리의 행동 강령 >

  시대의 기존의 강자 집단 세력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새로운 생존 방식을 거론하고 주창해 가는 방식으로

  기존의 개념의 틀을 깨야 합니다.

 

  사회적 새 개념의 틀이 도입이 되고 난 후

 

  기존 집단에 맞서는

  다수의 경쟁적 새 집단 세력권 형성이 이루어 질 때

  다수의 국민들은 자신의 공동의

  생존 목적의 창출을 이루려 하는

  새로운 생존 방식에 차츰 순응하지요.

 

  공유 여론의 잣대가 새 시대의 생존 이념을

  이해 관계로 함께 나누어 가는 상황이 오지요.

 

  새로운 한국인 사회의 새 세대의 집단 합체는

  새로운 기득 권한의 탄생을 기꺼이 반기게 됩니다.

 

  구 시대를 청산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순항하는

  새 국가 질서는 한국인 사회에 탈락자를 외면한 채로

  새 시대를 창출하는 새 시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한국인 사회도

  새로운 지구촌 사회의 온라인 방식이 채택이 된

  생존 시스템 상의 근무 방식의 변화를 수용하는

  점진적인 재택 근무 방식으로 전환이 되지요.

 

  사회적 기존 기득 권한 세력들을 몰아내고

  사회적 권력 변화 구도의 이전 과정에서

  새 시대 권력 계층의 탄생을 준비 되지 못한

  무능력한 집단은 사회적 하이 클라스

  신분 서열 상승을 이루게 되는 도약하는

  새 권력과 탄생을 맞서 거부할  수 없게 됩니다.

 

 

 

 

 

<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에 의해서 펼쳐지고 있는

   분배 지분의 나눔의 공평의 섭리가

   적용이 될 때 발생되는 새로운 지구촌 사회의 변화상 >

 

지구촌 사회의   급변하는 상황의 숨겨진   배경에는     기득권에서 이미 탈락한   변두리로 밀려난   세력들의 자체 생존을 위한   위기상의 급박함이   깔려져 있게 됩니다.       기존의 낡은 것을 배척하고   시대적 변화를 촉발하려는   근본적 시대의 의도적 변화가   그 갈등을 빚는 근본 원인으로   깊게 사람의 마음 심층   내면에 깔려져 있게 됩니다.     인간 생존을 위한   이해 관계의 대립 상황이   극렬하게 사회의 분열을   유도하면서   집단적으로 충돌하게 되는       극렬한 집단간의   대립 구도 상황에서   지구촌 사회의 급변하는   상황이 필연적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새 권력의 창출은  기존의 세력권의  독점 권한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게 됩니다.    기득권 쟁탈전은  죽음을 불사하는 상태로  잔혹함의 희생의 피를  흩뿌리게 됩니다.      이해 관계 집단의  공동체 생존을 위한  치밀하게 사전에 의도된 대로    상대 적을 가차없이  멸절하는 멸절 사태인  사전 계획이 진행되는  결정이 있을 뿐입니다.      상호 간의 협력은  공동 지분을 서로  나누기 위한 공유된  생존 목적과 이익을  추구하려는    공동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상호 협력 구도를 이루고  과거의 이해 관계의  협력 기준과 판이하게 다른    새로운 생존 방식의  변화의 사회적 변혁을    국민들이 적극  허용하는 상황속에  사회적 변화는  가속되게 됩니다.

지구촌은 내가 살기 위해 생존을 위한 이익을 공동 분배할 수 없는   남과 내 이익을 함께 나눌 수 없는 나를 위한 시대에서 살 뿐입니다.     우리는 낙오자처럼  간주된 소외된 과거사를 돌아볼 때   도망치던 패잔병 세력들이   이제 한국인 사회의 새 강자 주역이 되고    많은 기존의 사회적  기득 권한을  독점하게 된   시대의 반전 상황을 보게 됩니다.   * 과거사 회고 우리의 삶의 번영의 몫과 지분을 모두 빼앗긴 것을 사회가 혹평하고 말할 때   우리가 낙오한 원인을 악인들의 횡포의 결과로 말하지 않고   우리들의 무능성의 결과라고 헐뜯는 비꼬는 적들의 악의적 비난으로 쏜 화살을 꺾어서 맞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격정적 순간은 극심한 분노를 낳고  적들에 대해 심한 적개심이  타오르는 순간 참는 것이 미덕이  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남들 만이 권한으로 마음껏 누리던 좋은 것, 그 삶의 혜택들 모든 좋은 것들을 상실했던 회한의 눈물이 어린 순간, 분노감이 폭발하는 순간,    기존 세력권들의 당연한  삶의 혜택으로 누리던  기존 세력권의 행복의 권한을  누르고 쳐서 강제 방식으로  밀어내어 몰아내는 상황에서    과거 기준을 바꾸는 데 우리는 분연히 일어나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서게 됩니다.   생존 기득권 창출 방식에서 국가적 이념과 생존 방식을 이제 크게 달리하는   한국인 의식이 사회적 여론이 치우치게 되는 두려움은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수정해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직접 방식으로 다시 말하면 공산 사회주의 통일 방식이 아니라   민주적 통일 방식이 마땅히 우리의 현실로 정착 되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회적 생존을 위해 내가 기꺼이 선택할   내 가문 번영의 기로에서   기존의 낡은 사회적 제도와 시스템 체제상의 변혁을 이루어 가게 됩니다.   점진적으로 우리는 기존 세력들을 몰아내는 상황에 참여해   구 세력권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그 현실적 상황을 유리하게 우리측으로 되돌려 가며 내 책임으로 내가 주도하는 사회를 이루게 됩니다.   구 시대의 기득권 사회의 사회적 혜택과 생존 주권을 강제로 박탈하는 방식으로   반 강제적인 방식으로 기존의 불신 주도 사회인 구 시대의 경제력 창출의 기득 권한의 행복 권한이   급속이 우리들에게 이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진행을 이루어 가야 합니다.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 내 가문의 존립의 길을 걷기 위해   내가 나서서 기득 권한의 쟁탈전 구도에 희생에 참여해 진입하게 됩니다.   큰 이익 상호 지분 분배 방식에서   우리는 기존 세력을 몰아내고   여론의 주도하는 시대의 도움 속에서   시대가 강제로 주도하는 사회적 기득권한을  이동시킬 수 밖에 없는 사회적 구도의 변화가 불가피한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는 내 집단의 공동 목적을 이루고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선택적인 싸움을 선택하는

 피를 부르는 상황을 즉각 두려움의 상황이

 피의 현실로 소름이 끼치는 현실 감각으로 감지된다고 해도

 내가 분투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내가 고통 참여를 희생하면서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Key point

과거사를 돌이켜볼 때

오로지 기득권 창출은 잘 싸우는

혈투에 능한 집단 세력들이

모두 독식해 휩쓸어 갔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은 전혀 싸우려 하지 않고 기득권에 신앙의 절개를 지키려 하지 않고   헤프게 빈대 붙어 살았기에 슬픈 현실 만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기득권에 복종하려는 노예처럼 살았기에   지분이 없었다는 점입니다.

 

 

 

  공동 이익 혜택과 사회적 집단의 지분을

  획득하기 위한 혈투에서 진정한 강자의 탄생이 나왔지요.

  세력화된 사회적 집단들이

  혈투라는 그들의 생존 방식을 채택해서

  여러 곳에 경쟁적으로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

  권력 집단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사회적 권력의 새 집단의 세력권이 새로이 일어 남은

  경제력 창출을 가능하게 됩니다.

  인생은 싸우면서 당연히 기업상의 지분 획득이라는

  기업 창출의 가업의 꿈의 성취 목적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시대는 항상 언제나

  하나님의 듯을 묻지도 않는

  천국의 성서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불법적인 인생을 살 뿐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이 주도하는

  사악한 시대 안에서 평생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항상 편법이 정당화 되는 사회 안에서 살게 됩니다.

 

  사회적인 악랄함과 인간이 온갖 수단과 편법이 횡행하는

  인간의 악이 묵인이 되고

  오히려 정상적인 삶의 방식으로 간주되는

   온갖 사람의 악이 동원되는

   반칙에 능한 악한 현실 안에서 생존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을 초청하게 됩니다.

  우리는 생존을 놓고 성서 말씀 안에서

  다윗 왕의 신앙적 권면을 충고와 권면을

  충분하게 조언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의 생각 만이 기초가 된 사회는

   사회적 기득 권한의 혜택 지분을 빼앗기 위해서

   서로 다른 집단의 연합들이 힘을 합해서

 

   비열함이 가득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피를 부르는 누군가를 죽여야 내가 살 수 있는

   생존을 위한 싸움 속에서 반칙 만이 전공인

   악인들과 싸워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적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비열함과 야비한 방식인 속임수 계략에 능한

    거짓말과 술수를 자주 속기 쉬운 여러분들에게

    쓰게 된다는 점입니다.

   

 

 

    < 자기 편짜기로 생존하는 시대의 생존 방식 >

    시대는 아주 어려서 부터

    싸움의 생존 경험치가 사악함의 현실을

    늘 겪어 보았기에 풍부한 부모들에게 배우게 됩니다.

 

    어린 자식들에게 어려서 부터 가르쳐 가지요.

    현실에 사악성에 대처하는 치열한 생존 방식에 능통한

    부모들 세대들에 의해서 미리 배운 거친 격한 말싸움과

    악한 속인수와 술책을 동반하는

    여러 생존 방식을 터득하면서

    사악한 방식대로 살게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의 악한 술수와

    악랄함이 정상적인 생존술로 인정이 되는

    악한 현실에 대처해 가야 하지요.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