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항변, HEAVEN'S DEFENSE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6:00

 TODAY'S  GOD MESSAGE

             ( 2018-10-6 토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 SOUTH  KOREA , SEOUL

         

            PASTOR. DUK SOO     YOO

              < 오늘의 말씀 >

        <  JEREMIAH 6  >      < NIV >

10 To whom can I speak and give warning ?

    Who will listen to me ?

    Their ears are closed a so they cannot hear.

    The word of the Lord is offensive to them :

    they find no pleasure in it.

< 구약 예레미야 6장 >  < 한글 개역 개정판 성경 >

10절 내가 누구에게 말하며 누구에게 경책하여

      듣게 할꼬 ?

     보라 그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하였으므로

     듣지 못하는 도다.

     보라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이 자신에게

     욕으로 여기고 이를 즐겨 듣지 아니하니

 

< 본문 요약 해설 >

천국의 종들의 말씀은 영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을 헐뜯고 욕하는 관점에서

설교가 실행되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진실로 반영하는

천국의 진실된 상황을 그대로 전달하는 말씀이 됩니다.

 <  시대의 생존을 위한 속임수 >

시대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너무 많은 의도적인 속임수의  말들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늘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포장된 이미지로 진실을 왜곡하는 말로 전달할 때

오로지 자신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말을 하게 되며,

타인과의 대화를 계속해 진행할 때

거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거짓말을 일삼게

된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우리는 자신의 생의 의지적 결단과 거의 무관하게 

사회적인 지식과 경험이 적어서

여러 사람들이 타인의 그런 그럴듯한 속임수의 말에

넘어가 불행을 낳게 되는 불법적인 행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지적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으로 위장한 신앙적 속임수 >

하나님의 뜻을 빙자한 거짓 말들에 쉽게 속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실상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천국 신앙을 빙자한 사람의 말에 속고 있는 사실을 전합니다.

사람들에 의해 날조되고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하나님의 뜻을 빙자한 거짓말들에 의해 속게 되는

수가 많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속임수를 믿은 그들이 겪게 될

신앙적인 파멸을 미리 예고하게 됩니다.

신앙인들의 내린 결정과

그 신앙적 판단에 의한 행위는

천국의 문책이 뒤따르는 마땅한 책임을 낳게 되며

의도적인 사람들의 거짓말 속임수에 넘어간

집단 전체에게 임할 천국의 심판이 있음을

선언하게 됩니다.

많은 어리석은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무조건 다 믿고 따라가게 됩니다.

세상에는 천국의 종들의 숫자보다 훨씬 더 많은

천국의 종을 사칭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너무 많이 활동하게 됩니다.

사람이 어리석거나 영적으로 무지해서 

거짓 종들의 속임수 사역에 넘어 간 경우에도

마땅한 천국의 문책성 형벌이 그의 현실로 뒤따르게 됩니다.

   <  사단의 유혹의 영에 빠진 어리석은 사람들 >

세상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기면서 살고 있지요.

하나님의 종을 사칭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게 됩니다.

사람이 사적인 빗나간 의도를 숨기면서 전달하는 말을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그런 인생의 결과는

영적인 파멸을 낳게 됩니다.

사람에게서 나온 사람의 말을 천국의 말씀으로

그대로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너무 많습니다.

사람의 교훈을 전할 때 사람이 어리석어

하나님의 뜻으로 전달되는 천국의 사실처럼 믿고

사람들의 속임수의 실체를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 하나님과 천국을 대적하는 빗나간 신앙의 길에 선

  사람들이 사람의 교훈들에 담겨진 사단의 영적 속임수를

  그들 신앙의 믿음의 본질로 그대로 믿고 수용해 따를 때 >

하나님의 종을 사칭한 거짓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천국의 사역자가 아닌 사람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뜻처럼 선포되고 전달되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설교가 세상에 선포 되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반영되지 않고 있는 설교도 너무 많습니다, 

그런 설교 말씀에는

하나님의 뜻이 거의 무시되고

천국이 땅에 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 천국에서 선택되지 못한 사람들의 사역 >

사람이 결정하고 선택한 모든 신앙의 길들이

사람의 사후에 천국의 여정에 이르는

참된 신앙의 길을 낳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국의 종으로 부름을 받지 못한 사람의 말에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YHWH)을 부인하는

거짓된 신앙의 길로 인도해 가는 말씀도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그런 빗나간 신앙의 길을 스스로 원해

그 길을  사람이 원해서 걸어갈 때

그는 창조주 하나님(YHWH)과

예수 그리스도(JESUS, YESHUA)를

부인하는 신앙의 길로 들어가게 됩니다.

* 신앙적 용어를 소개합니다.  

* YESHUA (이스라엘의 말로 예수라는 호칭입니다.)

  [ 발음은 예수아 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인, 유대인이며

유대인의 언어 즉 히브리 언어로

예수님은 현재 이스라엘 사회 안에서

서구식 영어 호칭인 예수(JESUS)라는 호칭 대신에

예수아(YESHUA)라는 호칭으로 불리워 지게 됩니다.

한국인의 이름이 불리워 질 때, 

한국어 이름 대신에

중국,  일본식 이름으로 불리워 지면

듣기가 불편한 것과 마찬 가지 입니다.

 

< 사람들의 빗나간 의도로서 

 세상에서 의로운 길이라고 생각해

 스스로 성직자가 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거의 정확히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사역자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천국의 부르심이 없는 상황임에도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과 뜻에 의해서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거룩한 종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그런 부류에 속한 많은 사람들이 전달하는

설교 말씀속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거의 정확하게  인지되어져

전달이 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들을 흠모하고 따라갈 때

사람들은 결국은 사람의 가르침의 교훈이 인도해 가는

빗나간 왜곡된 신앙적 기준을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성서적 기준에서 멀어진 변질된 신앙의 길을

하나님께서 용인해 덮어 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스스로 천국 여정의 길을 포기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런 변질된 사람의 신앙을 따르는 길에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서 기준을 왜곡 해석하는

사람의 생각이 지배하는 천국과 다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의 영혼을 지배하는 사단의 악의 나라로

들어설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됩니다.

그런 교리로 예배가 드려지는 장소에서는

사람의 일반 영들에 이끌려 지는

성령의 역사가  아닌

천국을 대적하는 사람에게 역사하고 있는

다른 많은 영들의 지배를 받는 천국의 가르침이 아닌

사람을 위한 신앙에서 빗나간 교훈들이 선언되게 됩니다.

사람을 위하는 편법적인 신앙의 길에서는

사람이 시대의 흐름과 교훈을 전달하는 그럴듯한

시대를 반영하는 듯한

시대적 악에 편승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결과로 영적인 사단의 거짓 속임수에 넘어가는

결과를 낳게 되며

결국은 그런 신앙적 노선에서 스스로 선택한

그들의 신앙이 천국과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하나님의 분노하심을 초래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복종하기 보다

자신에게 이익을 주거나 현실에서 생존의 유익함을 주는

사람들을 귀한 신앙의 사람들로 선호하고

마치 천국의 종처럼 귀하게 여겨 따르게 되지만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선택을 받은

사람들 만이 천국의 종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나 천국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이 양산된

천국의 종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으므로

천국의 종들까지도 하찮게 여겨

세상의 막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일꾼처럼

낮춰 홀대하고 푸대접하는 경우도 많게 됩니다.

신앙의 길에서 자신의 인생의 목적만 모이고

천국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은총과 복이 내려질 수 없는 이유가 됩니다,

천국의 신탁을 계시로서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받은

천국의 종들이 아닌 일반인 사역자를 따르는 곳에서는

신앙인들이 영적인 측면에서 신앙적인 낭패를 겪게 되는

현실에서 피할 수 없는 많은 영적인 피해 상황으로

영혼의 파멸적 상황 만을 낳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지적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그럴 듯하게 들려지는 많은

사람을 위하는 화려한 속임수의 말들이

거룩한 천국 신앙의 가면을 쓰고 사람을 위하는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말처럼 들려지게 됩니다.

또한 사람의 영적인 궁금증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사람의 심리를 교묘히 이용하는 사람에게 어필하는

화려한 화술로 치장한 사람의 심리를 자극하는 말들도

있게 됩니다.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의 자신의 생각에 어필하는

설교를 선별해서 듣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한 인생 목적의 길을 염두에 두고 걷게 됨으로

천국에서 빗나간 길을 걷게 될 뿐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위해 신앙 생활을

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자신을 위해 주는 말씀에

마음이 활짝 열려져 솔깃해 자꾸 듣기만을 위할 때

설교 메시지가

사람을 위하는 설교의 말씀으로 변질 되게 되지요. 

설교 메시지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는 것이 아니라,

설교의 내용들이

천국의 상황을 대언해 전하기 보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서 멀리 빗나간 사람들의

소원을 대신 이루어 준다는 명목 하에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는 길로 들어서도록 유도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배제한 채로

오직 자기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려고 할 때

많은 설교자의 다양한 설교의 내용들이

하나님의 뜻으로 전달되는 진실한 천국의 설교 인지,

또는 사람에 의해 무리하게 화려하게 꾸며진

천국을 거역하는 하나님의 뜻을 빙자한

의도적으로 변질된 거짓 말씀인지를 쉽게

구별하기 힘들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하나님을 뜻을 따라 가는 신앙의 길을 싫어하고

사람의 욕심에서 잉태된 변질된 신앙의 길이

궁극적인 그릇된 신앙의 목적으로 변질이 될 때

하나님은 신앙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그가 인도를 받는

천국 신앙이 제시하는 신앙의 길이

그 사람의 신앙적 관심사 영역 밖으로 밀려나게 됩니다.

이처럼 이미 너무 빗나간 신앙의 길에서

사람이 아무리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 하지만

욕심이라는 근시안적인 편협한 색안경이

그의 현실 감각을 무디게 할 때

사단의 영적 속임수의 실체를

그가 정확하게 식별,  인식하지 못하고 듣는 순간에

남이 자신에게 접근해 따뜻한 관심을 보여

거짓 말을 하나님의 뜻처럼 전달하는 상황에서

그 현실적 상황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쪽으로만 움직이게 됨으로

천국의 전하는 천국의 종들이 전하는

천국의 사실의 참된 신앙의 길을 거부하게 되는

상황을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 지옥의 창고는 가득차고 천국의 창고는 비워지게 됩니다.

< 거짓 종들이 세상인의 신앙적 선택의 선호도에서 늘 앞서는 이유>

사람들은 스스로 악마의 나라에 들어선 것을 긍지를 갖고

자신의 일생을 헌신하며

자신의 일생에 공들여 모은 전 재산을 퍼붓기도 하지요,

사단의 나라 만이 전폭적인 지원을 허락을 받는 이유 사람들의 현실적 지상 생활의 삶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이해 관계를 따라 움직일 뿐이라는 점이 그런 사단의 나라의 풍요를 낳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거역하며 사는 것을 간섭하지 않고 그대로 보시게 됩니다. 사람들은 판단을 내려 자신의 행위를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의 뜻으로 보고 자신의 결정을 하나님의 뜻처럼 선언하게 됩니다

늘 풍요속에 악마는 사단의 지원의 날개를 펴고 활개를 치고 하나님을 외면한 사람들은 그들과 같은 생각을 품는 현실적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길을 선택하고 하나님을 저버리게 됩니다. 현실 생존 논리가 지배하는 나라가 걷는 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나라가 아니라 사람의 생존과 그 삶의 이익을 앞세워 갈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외면하는 길을 사람들이 스스로를 위해 가지만 본인은 천국의 길을 간다고 착각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들이 신자가 되지요.

시대가 가는 천국의 향방에서 크게 빗나간

자신과 영의 모습에서 동질성을 느끼는

세상에 속한 사람 만을 그의 상전으로 늘 따르게 됩니다,

천국의 사람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는 사실이

기존 교회의 공동체 안에서 늘 지속되는 상황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당장의 현실적 안목의 길 만이

좋게 보여 화려한 대로 이끌려 지는 대로

현실적 이익 상황 만이  좋게 보여져

욕심으로 눈이 가리워져 어두워질 경우

천국의 종으로 위장한 사람의 말이 전하는

천국을 위장한 거짓 말씀의 진위 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게 될 경우가 많게 된다는 점입니다.

*  천국의 선택된 신앙인들이라 자처하는

  여러분들은 무엇 때문에 신앙 생활을 하는지요?

 

  만약 사람이 하나님과 진정한 동행을 허락을 받을 수 있는

  참된 신앙 생활을 할 목적으로 신앙의 길에 들어선다면

  그리고 현명하게 인생을 살기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부르심도 없이 

  교회 공동체가 부여하는

  많은 현실적 혜택을 획득하기 위해

  거짓된 사역자로 스스로 들어선 그런 천국의 종을 자처하는

  사람들의 천국 사역의 길이 될 수 없는

  영적 파멸에 이르는 길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보다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채

  빗나간 신앙의 길에서  사람들이 수시로 천국을 외면하며

  영적 파멸에 빠지는 길로 스스로 빠져들게 된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사후에 지옥의 파멸에 빠져들지 않기 위해서는

  그런 빗나간 신앙의 길을 선택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에서 빗나간

  인위적으로 가공해서 지어낸 말도

  설교 강단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위장되고

  화려한 말로 치장되어져 선포되기도 합니다.

  그런 말씀 속에는  교묘하게 사람의 사리 사욕이

  숨겨진 경우도 많게 됩니다.

 

  교회의 많은 혜택을 취하기 위해 들어 온

  사람들이 천국의 종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누구보다 먼저 교권을 쟁취하기 위해

  사악한 피를 튀기는 경쟁속에 머리를 싸매고

  불법적으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신앙 공동체속에서 자신 만의 현실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몰래 불법적으로 겉으로만 천국의 종처럼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게 됩니다.

  하나님의 종들이 아닌 그들은 천국의 부름이 없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역의 길을 걷지 않으며

  자신의 명예와 영달을 추구하기 위한 길에 골몰하고

  많은 심리학적인 화려한 화술의 위장술로

  사람들을 심리적으로 교묘히 속이거나, 

  사람의 영광을 높이 드러내는 방식으로 자신을 높여

  자신을 거룩한 성직자로서 영적인 개인적 권위를 한껏 높여

  성령의 역사를 사칭해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자신에게

  늘 함께 한다고 속이기도 합니다.

   타락한 교회 거대 집단은

  그들의 교회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 타락한

  악한 종들을 적극 지원하는 협력 관계를 맺고

  교회를 지옥의 악의 공동체로 만들어 가게 됩니다.

 

  자신과 한편이 된 타락한 사람들을

  공동체 안에서 모아 그들의 그룹을 만들고

  이목을 모아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켜가는

  심리학적인 수법을 동원해 군중심리를 통해 

  

  타락한 이익 집단들을 이끌어 가는 곳에서

  현실적 파멸과 천국의 진노가 뒤따르는

  영적 파멸적 상황이 그런 신앙을 빙자한

  사람의 조직 모임체에  빗나간 집단 위에

  천국의 진노가 쏟아져 내려오게 됩니다,

  천국의 종들이 아닌 사역자들은 사람들로 부터 배운

  천국의 지식처럼 보이지만 천국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는 적 그리스도의 악마적 지식을

  천국의 근본 신앙의 기초처럼 전달하게 됩니다.

  천국의 진실을 반영할 수 없는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진 상황을 말씀으로 전하게 됩니다.

  사람의 판단력이 신앙의 변질된 기준이 될 때

  하나님의 뜻을 빙자한다고 해도

  사람의 뜻이 정통적 근본 교리로 위장되어질 때

  거짓 말씀은 사람의 영혼을 파멸시켜 가는

  속임수의  사단의 파멸의 함정을 낳게 됩니다.

  그런 영적인 파멸에 동참하며

  스스로 인생 파국의 길에 빠져 들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 한 특정인의 거짓 종들의 많은 거짓 말 >

사람들은 자신의 명예심과 현실적 생존을 위해서라면

순식간에 여우처럼 빙글 여러 번 재주를 넘어

무엇이든지 거짓말을 창조해서 하나님의 종을 사칭하고

마음대로 천국의 진실인 것처럼 자신의 이익을 따라

타락한 신앙 공동체의 경영권을 악마의 악령에게 넘겨 버려

지옥의 악마의 나라로 만들어 가게 됩니다,

천국을 자신의 길을 훼방하는 경쟁 대상으로 여겨

천국의 하나님의 진실한 종들을 살륙하는데

적극 앞장서게 됩니다.

천국의 뜻처럼 자신의 생각을 꾸며 천국을 위장하고

날조한 거짓 말을 토해내는 사람들이 많게 됩니다.

지옥과 두려운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늘 이용하기 위하여

교묘하게 드러나지 않는 속임수를 쓰게 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로 설교만 전달하면

자신에게 어필하는 설교를 듣고서

무조건 사람들은 자신을 떠받쳐 주는 상황으로 오인해

그런 현실에 쾌재를 부르면서  속임수 설교를 추종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설교를 전달만 해주면

혹하는 현실적 반응을 드러내게 됩니다.

타락한 영적 리더는 그들에게 적극 부응해 가기 위해서

천국을 세우지 않고 사람의 욕심을 부추기는

그들 집단들의 영광을 세워가는 영적인

속임수라는 방식으로 접근해 천국을 사칭하는

거짓 말들을 하나님의 뜻처럼 속여 선포하게 됩니다.

설교 중에 포함된 세상을 위한 말속에서는

남이 속기  쉬운 현혹하는 거짓말들도 많게 됩니다.

자기 길로 만 걸어가는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진 군중을

현혹하고 타락한 인간 심리를 부추기는

속임수의 말들이 여전히 많게 됩니다.

* 거대 교회의 현란함과 거룩성으로 포장된

숭상 실체의 뒷면에는 지옥의 영적인 파멸이

신앙의 현실적 파멸의 결과로 뒤따르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자신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천국의 실상이 아닌

날조된 자신의 주장이 천국의 실제적 진실인 것처럼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각인(刻印)하기 위해

상대의 의식 집중을 분산시켜 놓은 후에

자신의 평소에 생각하는 빗나간 삶의 생각대로

상대방을 향해 속여 거짓 말을 하게 됩니다.

자신의 이익을 교묘히 숨겨 자신의 기준을 마음대로

펼쳐 늘어 놓고 사람들을 정확히 알지 못하게

교묘히 모호한 개념을 동원해 신앙에서 동떨어진 말로 

사람을 속이게 된다고 말하게 됩니다.

거의 사람들이 자신의 이기적인 생존을

추구하기 위해서 자기 중심적으로

상대방을 이용하려 들고

과장된 뻥튀기를 터뜨리며 "  뻥이요. 꽝이요! "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름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사역자를 자처하는 사람이 하나님은 고려하지 않고

자기 중심적인 관점하에서 자신의 판단만이 중심이 되고

그의 상상속에서 지어내고 꾸며낸 말을 시작하는 경우

그에 동조하는 허황된 꿈을 평소에 꾸던 사람들이

그런 유혹의 말에 솔깃해 하나님을 떠난 길임에도

늘 분주히 따라가게 되며 그를 천국의 종으로 숭상하게 됩니다.

그들이 하는 말을 천국의 진실처럼 착각해서 듣고

많은 지식과 영적 변별력이 적은 상태에서 

선포되는 설교 말씀들이 천국의 말씀이 아님에도

늘 쉽게 속아 넘어가게 된다는 점입니다.

결국은 그들은 함께 왜곡된 허상에 불과한

사단의 악령의 가르침의 나라로 빠져들게 됩니다.

< 하나님의 종들과 사람의 종들 >

천국에서 직접 신탁을 통해서 세우지 않은

하나님의 종들을 따르지 않을 때 무엇이 위험한가?

< 거짓 사역자들이 전하는 사역의 중심에서는

 신앙을 빙자한 하나님과 천국을 대적하는

 거짓 영들의 가르침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고 숨겨지게 됩니다>

사람은 늘 자신의 유혹의 욕심을 따라 

지옥의 사단의 악령의 나라에 이끌려 지며 생활하게 됩니다.

사람이 스스로 기뻐하게 되는 빗나간 신앙의 길에서

많은 속임수의 말들이 있었음에도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이기적 욕심을 따라 군중 심리를 따라 움직이며

더욱 활기를 얻게 된다고 착각하고 그릇된 길을 걷게  됩니다.

 < 천국 사역이 될 수 없는 거짓 사역도 많습니다 >

천국의 진실이 결여된 천국 상황을 이룰 수 없는

사람의 교훈의 길은 천국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무시해 버리는 영적 파멸의 길을 낳게 됩니다.

결국은 실체가 없는 사람의 생각속에서 지어낸 길이기에

신앙인은 거짓 영들의 파국에 이르는 지옥의 파멸의 영을 따르는

거짓 말씀을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영적인 파멸에 빠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사람의 개인적 신앙이 빗나갈 때 나타나는 영적 파멸의 결과는

오랜 세월이 지나간 후에 나타나기에

사람들은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 파악이 가능해 지며

알고 난 후에 뒤늦게 후회하게 됩니다.

거짓 종의 거짓 설교의 말씀을 듣고

나중에 가서야 그 사람의 말은 천국의 실제가 아니며

진실과 사실성에 입각하지 않는

객관성이 없고 존재한 적이 없는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 거짓 허구의 거짓말로 판명이 날 경우 )

사람들이 거짓 설교의 말씀을 듣고

그것이 거짓에 불과한 실재하지 않는 상황에

불과하다는 것을 뒤 늦게 깨닫지만

허상에 불과한 사실을 통해 그릇된 신앙에 들어선 것을

통해 지옥의 파멸의 어두움의 영들이

자신을 어둡게 지배해 온 사실을

너무 뒤 늦게 알게 되지만 너무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람을 위한 신앙적 체계의 조직화 된 길을 따르던 사람은

다시 그가 걸었던 과거의 길로 다시 되돌아 갈 가능성이

매우 클 뿐입니다.

< 양심의 화인 맞은 사람이 거짓종이 되다 >

천국도 모르고, 하나님도 누구인지를 모르고,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천국의 종으로 부름을 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영적 권위를 인정받기 위해서

훌륭한 역대 천국의 종들의 설교를 베껴

도용해 설교 하거나 사람을 기쁘게 하는 방식으로

강단을 화려하게 만들려 하며

사람에게서 나온 가르침이라는

천국에 대항하는 거짓을 영적으로 무지한 청중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뜻처럼 설교하고

천국의 말씀처럼 위장해 전달하게 됩니다. 

그  사람은 수 없이 많은 거짓 영들의 교훈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전하고 그 길에서

사람들 앞에서 거짓 말을 여러 번 거듭 말해 놓고도

오히려 자신의 말이 늘 거짓 말을 토해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게 된다는 점입니다.

거짓 말에는

한 개인의 단순한 거짓 말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모임 조직 집단 전체가 퍼뜨리는

속임수로서 날조된 꾸며낸 집단이 용인하는

그런 집단에 의해서 날조된 거짓 말도 있게 됩니다.

그러면 한 개인이 또는

집단 조직들이 거짓말을 왜 할 까요?

< 집단 전체의 생존을 위한 집단 조직체의 거짓 속임수 >

사람들의 조직적 집단들 속에서도 거짓말들이

그들의 속한 모임속에서 생존의 이익을 위해서

정당한 주장으로 충분히 사회를 향해 전달이 가능한

집단적 생존 권한으로서 그 종교적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그 현실적 교세에 비례하는

타당성이 시대로 부터 인정이 되기에

계속 적법한 거짓말로 생각해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사람의 생각이 빗나가 그릇된 신앙을 지켜갈 때

천국의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들의 생존이 앞서게 된다고 여겨질 경우

그들 집단의 생존 차원에서 주장되는 거짓말에서

탄생된 그들의 성직 입장이 반영된 날조된 교리가

천국의 정통 신앙을 빙자해서 타락한 신앙 집단들의

거대조직 사회의 신앙적 기준으로 적용되고 허용이

되게 됩니다.

집단의 이해 관계를 따르는 집단의 조직원이 처한

현실적인 입장에서는 그가 속한 모임의 

집단 조직이 어떤 빗나간 교리적 주장으로

천국의 뜻을 사칭하는 거짓말을

타락한 거짓 종의 그룹을 형성하는

성직 그룹들 전체가 한꺼번에 토해 냄에도

전혀 잘못이 없는 말들로 집단 자체에서

생존을 위해 지극히 당연한 것처럼

간주되게 됩니다.

공개적으로  집단 조직이 계속 진실처럼 거짓말을

사회를 향해 정당한 주장처럼 거론해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집단의 권한처럼,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늘 허용되게 됩니다.

조직적으로 은밀하게 자행되는 타락한 악의 신앙 집단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황에서

그들의 생존게임을 위한 사회적 처세술에서

조직은 한 치의 양심의 가책의 흔들림 없이

수시로 거짓 속임수를 쓰며 참처럼 하나님의 뜻이 아닌

거짓말을 그들 조직의 진실에서 나온 말처럼

천국의 뜻처럼 강변(強辯)하고 주장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 거짓 사이비 교리와 거짓 신앙관 전수 확산 >

우리는 신앙의 집단을 자처하는

빗나간 가대 신앙 조직 집단 안에서도

늘 기존 신앙을 빙자해 온 오래된 낡은 기존 교리로서

하나님의 뜻에서 빗나간

하나님의 뜻이 아닌 불법적 교리가

성서적 내용의 근간(根幹)을 파괴하고 있음을 알리게 됩니다.

그릇된 그들의 주장속에서

천국을 대적하는 교묘한 영적인 속임수가

사단의 속임수의 속성을 따라서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거룩함으로 포장된 신앙 교리로

신앙 공동체 안에 신앙적 낡은 교리로

잔존해 오고 있음을 지적하게 됩니다,

자신의 조직의 집단적 생존 입장에서

자신의 조직의 교세 확산을 유지시켜 가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로 확산되어져

그들의 집단 조직을 알려가게 됩니다.

거짓으로 꾸며낸 거짓 교리의 말을 전하는

불법적인 신앙에서 사람의 생각으로 꾸며낸 상황이

참으로 존재하는 신앙적 참된 실상인 것처럼

거짓된 상황들을 진실처럼 위장 연출해

정당한 진실한 신앙의 길처럼 강하게 주장해 가는

성직 그룹을 낳을 때  영적 신앙 공동체는

영적으로 타락한 교회의 상황을 낳게 됩니다.

 

참으로 위장된 거짓 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을 부인하며, 

하나님을 부인하는 시대의 학문적 지식에 기초한

가공의 교리가 교회의 정통 교리로 창조되었으며

천국의 교리가 될 수 없는 교리가

교회 안의 신앙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불법적 교리가 있습니다,

영적으로 타락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교리가 있지만 천국의 실상과는 관계 없는 상황을

그들 집단 전체가 거의 모르고

그대로 불법적인 교리를 따르게 된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