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들은 졸속 행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2018년 4월 7일 토요일

오후 1:49

    TODAY'S GOD MESSAGE

                          ( 2018-4-7 토요일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 SOUTH  KOREA , SEOUL

                       다윗 성 온라인 교회

                               PASTOR. DUK SOO     YOO

                              유덕수 목사

   <  오늘의 말씀  > 

 ( 천국 메시지 1 )

* 부권을 통해서 한 가장이 새로워 집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펼쳐지는 일들은

  일부 성도들에게 제한성을 두고 이루어 지지만

  우리는 재정적으로 풍족함에 거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게 됩니다.

 

 

 < 성도들에게 임하는 진실한 기도 위에 임하는

  천국의 약속과 성취에 관해 >

  신실한 성도들에게 임하게 될

  천국의 알려짐 이란 사전 통보 방식의

  천국 메시지 전달의 형태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인

 미래적인 상황을 말하고

 그렇게 그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 신앙의 길잡이 : 이끌려지는 신앙

  <신앙의 논쟁의 쟁점> 

  하나님의 뜻을 식별하는

  시차 적응력이 필요함.

 

 우리가 처한 이런 구체적 현실이

  천국의 교훈으로 가르쳐 질 때

  현실이 언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상황을 언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재원은 열려지는 제한적인 기간

  일시적인 때에 맞춰 열려지게 됩니다

===> (결정 권한 : 신앙의 핵심 포커스)

 하나님께서 집행해 가실 뿐입니다.

인생이 황급함을 느끼면서 분주히 서둘러

수시로 두리번 두리번 머리 휘둘러

긴급한 재원 지원을 찾고자

필요성을 느끼지만

사람이 필요해서 원한다고 해도

그가 원하는 때에 맞춰서

그에게 필요로 되어진 재원이 열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행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친히 주님께서 이루어 가시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을 도우라고 말씀하시게 됩니다.

그 때부터 그에게 재원이 열려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인도해 가시는 길에는

  하나님의 뜻을 구별할 수 있는

  신앙적인 변별력이 먼저 필요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

지구촌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매사 어떤 일을 결정해 가실 경우

한 가장은 가장 먼저 고려할 부분으로

그의 목적으로 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신앙상의 결정을 주님의 뜻을 따라서

결정해 가면서 자신의 일들을 구체적으로

추진해 갈 수 있습니다.

 

그의 신앙과 천국의 일은 동일한 자신의

삶의 연장선 상에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상황을 판단해 보고 일을 처음부터 한걸음 씩

추진해 갈 수 있습니다.

일의 첫 시초 출발 단계인

처음 상황속에서는

그에게 만족이 있을 수 없지만

1레벨씩 레벨 업을 하면서

악마 몬스터 적들을 깨면서 올라가면 되지요.

<주의 점>

그 동안 교회의 신앙적 오류를 깨우쳐 지적합니다.

신앙과 현실을 독립적인 별개 사항으로 보았지요.

 

신앙과 현실은 별개로 나뉘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현실로 펼쳐지는 자신 만의 개인적 일들을 

직접 천국 신앙과의 연관성의 연대성 속에서

펼쳐 놓고, 그 자신의 신앙의 선택의 길에

설 수 있게 될 때,  그가 마음의 심중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고 인정할 때

그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별할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의 눈이 열려질 수 있게 됩니다.

* 사람의 탐욕이 지나쳐 앞서감으로

 천국의 뜻을 무시할 경우

영적인 식별력의 안목의 눈이

닫혀져 버리게 됩니다.

영적인 안목의 눈이 가리워지고

어두워져 닫혀질 경우

해결책의 문턱에 서서 장님처럼

길을 찾지 못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닫혀져

허락이 될 수 없는

어두운 현실 만이 있게 될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유 때문에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가장 먼저 우선성을 두고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졸속 행진의 날림 공사를 피해야 합니다)

허황된 길을 따라 졸속 행진을 한다고 해도

황급히 졸속 행진 만을 행한다고 해도

문제는 풀려지지 않게 됩니다.

<천국에서 필터링 되고 걸러내 지는 사람들>

사람은 자신의 이익 만을 따라

신앙의 행위를 결정 짓고

이해 타산적으로 움직이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진실성 여부를 확인하시고

그 사람의 마음의 중심을 보신 후

축복을 결정을 내려가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천국에서 주님께서 결정을 내리실 때

  천국의 종들을 통해서 설교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하심이 무엇인가

구체성을 띠고 알려져 들려지게 됩니다.

  <성도들의 신앙의 길잡이 >

(성공을 이루기 위한 자신을 위한 선택적 결정 사항)

 성도는 하나님께서 직접 선택해서 세운

  천국의 종들의 가르침들이 직접 전달하는

  대언 되어진 천국 설교 말씀이 제시하는

  천국의 척도와 그 신앙적 판별 기준에 따라

  매사를 하나님의 뜻에 맞추고

  결정해 가시면 됩니다.

  ( 천국 메시지 2 )

 < 성도들의 의심을 낳는 불신앙 >

 우리는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YHWH) 하나님께서 보내신

 아들이 되신 우리들의 구세주

 주님이 계신 천국을 의심해 부인하거나

 천국의 약속을 계속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을 품는 부정적인 인식이 거듭되는

 상황속에서는 자신의 신앙적인 실천적 전진을

 차일 피일 뒤로 미루게 되거나

 그로 인해서 다 갖다 준 축복의 성공의 기회를

 놓쳐 남에게 선점 당할 위험성도 발생하게 됩니다.

* KEY POINT

천국의 일이 천국의 배분의 질서의 기회를 따라

세상에서 하나씩 펼쳐진다고 할지라도

사람이 나서서 천국의 일들을

사람의 힘으로 이루게 되는 것이 아님을

정확히 깨닫고 가야 합니다.

비록 그가 나서 열심을 내는 상황에서

천국의 사명과 사역이 그의 행위로

천국의 중심 사역을 이루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주님께서 천국의 일들을

이루어 가시게 된다는 점을

그는 깨닫고 가야 합니다.

천국은 주님께서 오직 행하시는 과정에 의해서

세상 속에서 이루어 지게 될 뿐입니다.

* Key point

천국은 하나님의 뜻과 섭리하심에 따라서

주님께서 직접 천국의 일을 이루어 가시게 됩니다.

사람이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신앙적 공적이 천국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 천국의 일을 그가 열심히 행하려 함에도

그의 인생이 실패작으로 끝나는 이유 >

그가 그동안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하나님께서 친히 결정해 가시는

천국의 전적인 주권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그를 중심으로 한 사람이 중심이 된

엉터리 기초 신앙이 자신을 위한 길을 걸었지요.

(하나님께 외면을 받는 그의 비뚤어진 신앙의 잣대)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려 들지 않았으며

어떤 사역은 스스로 자처해

사람이 나서서 자신의 권위인 양

천국의 주권을 빼앗고 자신을 위해서

천국의 권위를 행사하려 했다는 점을

그가 천국의 영광을 가로채려 했다는 점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아직도 자신의 뜻을

신앙적 우선성에 두고서 오직 자신의 기준으로

신앙의 일들을 실행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그 자신도 모르는 영적인 오만 행위>

 비록 그가 항상 주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있었던

 변치 않는 신앙에 속한 사람이라 자처해도

 천국의 신앙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산다고 할지라도 큰 신앙적 영적인 오만함이

 있었을 수 있었다는 점을 그가 모르고

그의 판단력에 기초한 길을 고집 불통속에서

걸으려 하고 잘못을 고치려 하지 않지요.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물어볼 생각을 하지도 않고, 자신의 외골수 적인

 신앙의 낭패를 낳는 길을 걷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가 신앙적 행위로서 천국 사역을 행하기 위한

 신앙상의 실천적 행위의 전면에 나서서

 그가 천국의 일들을 직접 자신의 손으로 이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길을 가지요.

 여기서 그가 모르고 있는 점들이 있게 됩니다,

 오직 천국의 자신의 신분의 존재성 파악을 못한 채

 자신이 스스로 오만하게 직접 내가 나서야 된다는

신앙적 착각이 자꾸 자신의 능력으로 집중될 때

 그 자신만의 힘과 노력을 통해서 

 천국의 일을 그의 참다운 사명의 길로

 행하려 하지만 그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 걸어온

 그 길이 그릇된 인간을 위한 길 임을 모르고 있지요.

<그의 오만한 영적 착각>

주님은 그의 도움을 구걸해 천국의 일을 힘겹게

그에게 허락을 받는 그런 위치에 속하신

인간 보다 못하신 그런 낮은 존재로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사람이 어떤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적 탁월함을 갖춰 특별하다고 해서

그가 누구 보다 천국에서 앞설 자격이

결코 인정되지 않게 됩니다.

그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거부한다고 할 때

이미 천국의 일을 행할 수 있는 원천 자격을

상실한 상태로 들어간 것이며 오직 천국의 일들은

사람이 이뤄가는 과정에 속한 것이 아니며

주님께서 직접 행하실 뿐이라는 점을

그가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신앙인들이 고려해야 할 주의 사항>

1. 신자들은 천국을 대적하는 : 불법성

2. 사람의 판단력이 앞선 천국의 질서의 룰을

       인정하지 않는 : 불법성

사람의 입장과 형편에서 바라 본

불법적인 신앙의 길도 있음을

정확히 식별해 알고 가야 합니다.

그가 무엇이든 행할 때 그가 항상 먼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 가?

신중하게 고려해 판단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천국 신앙과 인간 중심적 신앙과 차별성

( 불법적인    신앙의    길 ) * 때로 그는  자신의 왜곡된 신앙관을 따라 잘못 판단하고 인식한 신앙의 그릇된 가르침의 길을 따라 갈 때 그런 왜곡된 신앙적 판단력이 천국 기준에 부합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기도로 물어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됨으로 그런 신앙의 길이 천국을 대적하는 불법성의 길이 된다는 것을 그가 모르게 됩니다.

( 신앙인들의    다수 계층들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걷는  신앙적 착각의 길)  <탐욕이 낳는 결과>       하나님 앞에서    분명히 죄를 낳는       탐욕은 자신의 엉터리    신앙을 오히려 높여    정통성이란 명분으로    합리화 시켜가는    영적인 타락을 낳지요.      시행착오적 결과를    낳는 사람들이    잘못 판단한    신앙의 병든 길이    있습니다.     <미리 가보지 못한 미래>    신자가 정확히 모르는    헛된 결과를 낳는 길       신앙적 열매가    미래로 달려가도    맺히지 않는    신앙의 길이 있습니다.       그 영적인 타락의 길을    신자가 계속해서    고집하며 불통속에서    자신만의 이상향이라    착각한 길을 걸을 때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나중에 실패작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이지요.       그에게 다가올 미래를    미리 가르쳐 준    사람이 아직 없었기에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불법 루트를 따라    빗나간 신앙의 길을    선택해 가지요.    하나님의 인도를    그가 허락을 받지    못했기에 길을 가다가    끔찍한 전율을 느끼는    저주 상황이란    수습 불가능한    결과를 쩔쩔매며    만나게 됩니다.    신앙인이 그것을    미리 잘 인식하지    못하고 서둘러서    길을 가지요.        자신을 위하는 삶이    오히려 그가 원하지    않는 창피스러운    실패를 낳는 경우를    모르고 가지요.       스스로 그가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잘못된 들음의 귀>    사람들의 회전하는    안테나 편향성의 귀는    세상적 안목으로 쏠려    넓은 길 만을 듣고    그 길을 가기 만을    선호하지요.    신앙적 보편성이라는    세상적 길을 따르는    다수가 선택한 기준을    그는 아무런 필터링    없이 옳게 여겨       정통성을 수호한다는    신앙적인 명분을    위하는 길로 착각해    시행착오를    낳게 될 줄을 모르고    살지요.       그러나 그 신앙적    대의 명분을 위해    따르는 인간을 위한    신앙의 길이    오히려 천국을 대적하는    세상적 가르침을    따르는  그릇된 길이며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천국은 가르치지만    세상적인 권위 속에서    인정된 거짓 가르침이    그를 혼돈 속에 몰아    넣기에 옳다고 여겨       천국의 하나님의 뜻을    빙자한 사람의 길을    다수가 따르게 되지요.    오히려 그 길을    따를 때부터 애초부터    인생은 신앙적    초기적 상황이 뒤틀려져    매우 비참하고 처절한    상태로 던져져    천국에서 버림 받는    쓴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가 세상에 속한    가르침의 길을 따르는    다수의 사람들의    말을 옳게 듣고 따를 때         일반적인 신앙의 길들이    천국을 대적하는 상황을    낳게 되는 것을    그가 거의 모르기에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게 되는    상황을 고집스럽게    걷게 되는 것을    모르고 가지요.                ( 신앙적 선택의 길에서    그가 고려해 주의해야    할 점 ) 대체적으로 천국을 모르고 하나님의 뜻을 거의 항상 정확히 식별할 능력이 부족한 곳에서 자발적으로 탄생된 신앙이 계속적인 신앙적 불법성의 오류를 낳지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지식적 한계적 상황 속에서 머물 때 판단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 속에서 그는 일부 만을 보려 하고 자신의 처지만을 고려한 인본주의적 입장에서 선택한 신앙의 길들이  ============ >     시행 착오를 낳지요.     미래적인 상황으로  다가올 수습 불가능한  인생 실패작 인생을  낳을 때 그에게 다가온  삶의 결과로서 뒤늦게  미래에 가서는 결코  그가 되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낳게 된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상황 판단의  신앙상의 큰 오류를  낳았다는 것을  미래에 가서야  뒤늦게 깨닫고  알게 된 후  나중에 후회를 하지요.  스스로 그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  신앙적 오류는  어리석은 후회막급한  인생의 비참한 쓴 결과를  낳게 됩니다. 거의 대다수의 많은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앙의 길과 천국을 대적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 신앙의 길을 분별을 못해 혼돈하며 자신의 생각 만을 따라서 오늘을 살아 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입니다.

<불법적인 신앙의 길의 구체적 실례>

 하나님의 뜻을 그가 기도로 여쭤 묻지 않고

 자신의 힘 만으로 천국의 일을 행하려 할 때

 주님께서 친히 일하실 공간이 다 사라지지요.

사람이 스스로 천국을 이루려 할 때

 주님께서는 그가 하는 일에 참여하실 수 없는

 상황을 그가 설쳐 대며 만들게 되지요.

 그래서 주님은 오만한 그를 보시지요.

 애초부터 그가 자신이 무엇이든지

 자신의 생각에 따라 천국의 일로 행할 수 있다고

 자신 만만하게 생각할 때 부터

 그에게 천국의 도움을 거절하시고 허락하시지

 않게 되지요. 

 바로 그런 상황이 입증하고 있듯이

 하나님의 뜻을 거의 그가 고려하지 않는

 자신의 현실이 되어져 갈 때 그런 그의 입장에서 본

 사람이 중심이 된 무엇 인가 꼬여지는 잘못을 낳지요.

 하나님의 결정하심을 모르고 인정하려 들지 않는

 그런 상황은 주님이 머리가 된

 천국의 질서를 거부하는 상황이 오지요.

 그가 신앙의 꼭대기 머리가 된  

 신앙의 길을 낳게 되지요.

 빗나간 그의 오만한 영적 파괴 상황을 보시고

 그에게 도움을 주실 수 없을 때

 그는 길이 막혀진 상태로 놓여지지요.

 천국과 소통이 불통인 상태로

 하나님의 뜻은 지상에서 간데 없고

자신의 능력 만이

일과의 현장에서 활성화 될 때

현실 불가능한 상태로서 채찍질로 내려진

불가능성 만이 항상 유지될 뿐이지요.

 주님께서는 성도들의 삶의 현실에서

 불가능성을 가능성의 현실로

 바꾸어 만들어 가실 수 있는

 능력을 행하실 수 있지만

 사람이 자신의 힘 만으로

 자꾸 주님께서 일하실 공간 자리를

 내어 주려 하지 않고 자신의 공적 만을 내세우며

 가로 막게 된다는 점입니다.

 성도는 주님께서 친히 그 사람의 삶의 자리에서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비워

 주님의 뜻이 실행되어져 가도록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천국의 계획에 따라

주님께서 대신 친히 이루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신앙인들이 고집을 꺾고

뒤로 물러나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대신

이루어 드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님께서 천국의 일을 행하실 수 있는

 그런 삶의 공간을 비워 드려

 내가 믿음으로

 현실을 열 수 있게 될 때

 그 때 가서야

<기적 창출이 가능한 신앙의 새 출발 필요>

그 동안 내가 할 수 없었던 막혔던 현실

불가능의 장벽들이 낱낱이 제거되고 사라져

초 거대 집단들의 악한 영들의

군집한 악마들의 세력들이 무너지게 된다는

점입니다.(생략)

 우주 만물들과 세상의 창조주 되신

 오직 한 분이 되신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 하나님 (YHWH) 께서

 그동안 우리가 할 수 없었던 일들인

 전능한 방식으로 악마의 진영을 무너뜨리고

 현실 장벽의 제약을 제거해 가심으로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분의 일을

 직접 행하여 이루어 가시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남>

 하나님께서는 그런 방식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실제로 실재하시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에

 천국의 성도들은 힘과 용기를 얻고

 길이 열려지는 상황을 기적적으로 체험함으로

 살아있는 하나님께 나아가

 영광을 환호성 속에서 돌려 갈 수 있게 됩니다.

 비로서 그 순간 사람이 이룰 수 없는 일들이

 기적적으로  이루어져 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

 천국의 영광이 드러나게 된다는 점입니다.

<천국의 성도들에게 내려지는 천국의 은총>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는

 신자들에게 임하는 개인적 은총이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에 따라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그가 천국의 상황을 파악해서 인식할 수 있는

 영적인 안목의 눈이 열려지게 됩니다.

 바로 이런 안목이 열려지는 것이

 개인적 축복을 낳게 되는 상황 대처 능력을 낳는

 천국 영안의 식별력을 획득하는

특별 은총을 이룹니다.

 그가 천국을 늘 영적인 안목의 눈으로

 확인해 보고 듣고

 천국 말씀을 귀로 듣는 것을 통해

 첫 눈에 거의 많은 상황들을

 정확하게 파악해 인식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인식할 수 있는

 영적인 식별력에 해당되는

 천국을 향한 식별력으로서

 그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 가를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의 눈이 열려지게 된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