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진정한 삶의 권익 요구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오후 1:48

TODAY'S GOD MESSAGE     ( 2016-12-5 )

(Section 2)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설교 말씀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오늘의 테마  2)

<우리들의 진정한 권익 요구>

한 시대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법으로

강제로 죽인 것과 다름 없는 일들을 벌여 왔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시대를 살고 있는 대다수의 모든 사람들의

개인적인 보편적인 삶의 권리가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거의 반영이 되지 않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법률이 부여한 삶의 강제적 속박 규정 으로서

그 법률적 강제적 권한을 어느 누구도 국민위에 군림하면서

함부로 국민을 향해 악용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대한 민국의 일부 실정법의 법의 근원 그 뿌리 자체가

어떤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객관성에 기초한 합리적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쉽게 발견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국가 전체가 특정 한  개인 만을 위해서

특정 집단과  한 조직만을 위해서 존재해서는 않 된다는

점입니다, 

강제화 되어진 법률적 규정들이 국민들이 뽑은

일부 조직의 리더 그룹들 만을 위해서

일부 집단의 이해 관계를 기반으로 해서

실정법이라는 강제적인 법률적 규정으로

국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권리를 강제로 묶어버렸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시대의 이런 행동들을

한 시대가 정당하게 삶의 권한으로 요구할 수

객관성의 기준으로 다시 되돌릴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시대를 한 때 호령해 온 여러 악법들을

국민들의 손으로 뜯어 고치거나

제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 개인만의 이익을 위한

시대의 악법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모든 국민들의 자유로운 삶의 권리로서

정당한 권리로서 주장 가능한 무시될 수 없는 삶의 권익들을

한 개인, 한 특정 집단 조직만을 위한 법률적 기준 하에

강제로 묶어 통제하는 것을

더 이상 허용 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과거사의 회고>

국민 전체를 한 조직,  한 개인만을 위해서

국민들을 통제하는 법률적인 수단을 들어서

국민들을 속박 시켜 희생시켜 왔다는 점입니다,

한 개인만을 위한 법률적 기준을 고쳐가야 합니다.

다시 법률적 기준을 수정해 국민들의 보편적인 삶의 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법률로 수정할 수 있는 점들을  연구하고 보완시켜

개선할 점들이 무엇인가를 신중이 고려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