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서 교회를 비신앙적 교회로 이끌고 지구촌 사회는 겉으로는 신앙을 표방한 천국이 중심이 된 것처럼 신앙적 외식적 행동으로 처세를 하면서 거의 주요 파트너로 어둠의 세력들과 협잡해서 교회와 세상은 한 통속 기준으로 연합하여 세상의 실리적 처세 기준의 악으로 단합하였고

 

• 세상 사람들이 그들 관점으로 일방적으로 주도해 가는 세상 평가 기준 

 

• (세상 사람들의 지구촌 호인 인정의 사람 평가 기준) 

 

지구촌 역사 변천의 사회적 권력의 중심이 선 실제 지구촌 사회는 진정한 신앙인 중심 사회가 아닌 세상에 더 가까운 사람들이 지구촌 시대 전체 권역과 세상을 호령해 가는 그런 사회로 흘러갔습니다. 

 

지구촌 사회 인류 사회의 신앙인 사회의 거의 절대 다수는 창조주 하나님을 위한 길에서 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 속에서 교회는 실제적인 진정한 세상 중심 권력에 들어서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주로 세상 소속의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자신을 위한 세상 길에서 거의  천국을 의식하려 들지 않는 길에서 살아 온 사람들이 됩니다. 오로지 세상 사람들은 그들은 자신 중심 길에서 세상이 중심이 된 어둠의 영적 세계에 소속이 된 길을 추구했습니다. 

 

세상은 세상의 절대 다수 계층을 구성한 지구촌 사회의 일반인 사회로 구성이 된 세상 속 세상 가치관으로 살게 되는 사람들이 됩니다. 겉으로 교회가 세워진 것처럼 보여졌어도 지구촌 사회을 주도해 간 것은 세상 속에 속한 사람들이 여러 세상 사람들을 중심으로 돌아간 세상인들이 교회 속에 침투되어져서 비신앙적 가치관 세상 속에서 교회를 비신앙적 교회로 이끌고 지구촌 사회는 겉으로는 신앙을 표방한 천국이 중심이 된 것처럼  신앙적 외식적 행동으로 처세를 하면서 거의 주요 파트너로 어둠의 세력들과 협잡해서  교회와 세상은 한 통속 기준으로 연합하여 세상의 실리적 처세 기준의 악으로 단합하였고 거의 세상 중심의 어둠의 핵심 파워 세력권 중심으로 교회를 구성한 비신앙 중심의 교회로 흘러가는 겉 모습만 양의 모습을 꾸민 늑대 사회의 악의 영들의 실체가 거의 숨겨진 역사적 과거가 숨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천국 중심이 아닌 세상인들의 핵심 파워가 지구촌을 호령한 세상의 역사 변천 과정의 주역이 되어져 늘 세상 파워 세력권 중심이 된 천국을 버린 세상 중심의 지구촌 과거의 역사 일부의 사회적 병폐를 잘 알고 있습니다. 천국을 외면한 세상을 위한 그들 사회가 이기적 본심을 가진 세상 속의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주로 세상 소속의 그들 중심으로 오로지 지구촌 사회의 중심축이 창조주 하나님 중심이 아닌 세상 중심의 어둠의 길에서 지구촌 사회가 어둠의 세력권 사회 계층 중심으로 늘 돌아간 사실을 보았습니다. 

  

 

우리들은 천국 중심이 아닌 세상 사람들이 지구촌을 휘두른 그런 세상 파워 세력 중심 구도의 지구촌 과거 시절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도 지구촌 사회는 천국 보다는 어둠의 영적 소속 사회 소속원인 그들  세상 사람들이 지구촌 사회의 역사적 변천과 그 흐름을 주도해 가면서 어둠의 영계에 주로 소속한 세상 사람들 그들이 사회적 여러 부류 사회 속의 세상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져 세상은 오직 세상인 사회를 중심으로 세상 중심의 가치관으로 오로지 지구촌 사회를 일방적 어둠 속의 영계 기준으로 단지 세상 중심을 평가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의 인류 구성원 절대 거의 다수는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을 중심으로 세상 사는 방식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인류 사회의 갈 길을 생각하려 들지 않게 됩니다. 세상은 그들을 위한 세상적인 사람들을 세상 중심에 세워 놓고 살게 됩니다. 

 

 

 

 

 

 

(세상은 천국을 위한 희생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