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사단의 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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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 사단의 술수)

• 지구촌 교회는 성직 사회라 말을 해도 성직자인 인간은 결코 하나님과 대등한 위치에 설수는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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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술수: 교회가 스스로 결정 권한을 행사하려는 방식 결정 방식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영적으로 거의 대등한 온전한 평등 결정적 교회의 영적 권위를 지닌다고 가르쳐 착각을 유도함.} 

 

창조가 된 인류 사회는 창조주 하나님께 복종해야 하는 천국의 질서를 따라 가야 한다고 주장한 교회측 여러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뜻으로 천국과 대등한 위상을 성직 사회가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신앙의 충실을 기하는 길과 하나님과 대등한 위상이 허용이 된다는 것은 다른 일들입니다.

창조가 된 인류를 높여가는 성직 사회의 고양 방식이 자주 지구촌 최고 성직 사회의 위상을 아주 높게 채택해서 사단의 술수를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의 위상과 거의 대등한 위상처럼 높여가려는 인간들의 악마적 책동이 있을 수 없게 됩니다.  

 

교회의 통치 규율의 강제적 억압성과 다른 신앙의 충실도 요구와 다른 차원의 길입니다.

[교회 자체적 내적인 규율로 신자 사회를 억압 통제 속에서 늘 교인 사회를 낮추고 복종시켜 가려는 사람 생각에 성직자들의 권위에 늘 바탕을 둔 교회의 내적인 교인 통치 수단으로 삼으려는 인간의 통치 성직 사회의 조직적 처세술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인간의 사람 기준의 통치 방식이 된다는 것을 주장합니다.] 

 

성직자로 사람들을 소수로 집단 선별한 교회가 그들 성직자 조직으로 선택한 그 사람을 성직자로 담임자로 결정한 후에 그에게 인간의 권한을 넘어선 권한을 부여하게 됩니다.

교회가 성직 사회를 늘 거의 하나님과 대등한 동급 위상의 성직자로 세워 감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대등한 위상과 동일한 위치에 위치시켜서 성직인 사회를 천국 아주 매우 높이 올려간 성직 사회가 시도한 것은 그들이 세워 간 교회 운영 상의 자체적 교리를 천국의 교리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성직 사회의 권한을 신자 사회 위로 높여서 취한 절대 권위로 치장한 채로 그들이 자신이 교회의 신자로 들어온 사람들은 복종시켜 그들의 구미대로 다루려 한다는 점입니다. 

 

성경 속의 모세 선지자와 엘리야 선지자 다윗왕, 에스겔 이사야 선지자들은 지구촌 성직 사회 같은 스스로 높이는 인간 성직의 교권적 그 위상을 하나님 수준처럼 가장 높이고 성직 처세를 행동으로 취하지 않았습니다.

 

 * 사람이 만들어 고안해 낸 성직 절대 교권적 여러 권한

• 지구촌 여러 교회들이 주장해 온 교리는 천국 인증의 실체성이 없는 교리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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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신앙 이론적 인간적 입장에서 성직자 조직체 들간의 서로 합의가 된 인간 기준으로 선발이 된 성직 사회의 합체 교리가 될 뿐 천국의 실체 계시에 입각한 창조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들이 아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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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교회들이 너무 숫적인 절대 다수를 구성하고 있어도 지구촌 사회 속에서 너무나 정확한 범주 인간 교회 소속의 삶의 영역 내에서 실권적 실력자들로 교권을 행사해 성직 권한을 마구 펼쳐가고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이론적 신앙의 척도 기준이 교리를 구성해도 그 교리는 원천적으로 천국이 인정하는 그런 천국의 교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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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자체적 성직자 그룹에 의해 합의가 되고 선포가 된 여러 지구촌 사회의 다수 교회 내적인 여러 교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천국의 절대성 기준이 형성이 천국에서 절대 신앙의 기준으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런 사적 성직 그룹 조직이 구성하고 주장해 온 교회 자체적 교리를 천국 사회의 절대적 교회 기준이 된다고 허용이 한 적은 없음]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주 하나님의 실제 계시를 통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시게 됩니다, 그러나 지구촌 사회의 인간 중심의 교회 현실은 거의 그러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자체 교리는 인간에 의해서 고안해 낸 교뢰가 될 뿐입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실제 개입 사건을 천국의 실제 계시에 의거한 온전함을 드러낸 경우가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실제 개입의 증거가 없는 교회의 길은 거의 실체성이 없는 사람들의 그들 만의 성직 거대 초거대 조직 사회로 구성이 된 성직 조직 그룹 자체적인 인간적 생각과 발상에 기초한 사람이 고안하고 구성해 낸 자체적 교회의 인간의 생각 중심의 일방적 교리를 구성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만 교회들끼리 조직 사회로 서로 뭉쳐서 그런 주장들이 천국의 절대적 교리라 주장해 펼쳐가고 있을 뿐입니다. 

 

지구촌 성직 사회가 그들 소속의 여러 일반인 대중 사회에 속한 여러 사람들을 쉽게 다스려 가고 통치해 가기 위한 수단으로 교회를 다스리려 하고 강제로 늘 통제하게 됩니다.

편법적으로 만들어진 지구촌 다수의 여러 교회들 속에 늘 인정이 되었어도 천국이 인정한 적이 없는 교회의 성직 사회의 교권의 권한은 교회가 신자 사회를 복종시켜 통제하려는 길에서 교회의 최고 영적 권위를 스스로 사람들이 성직 사회를 자처하고 교권을 영적 권위를 스스로 탈취를 위하려 획득하려고 시도한 경우에 불과합니다. 

<성경 말씀 속 창조주 하나님의 종들의 영적 권위를 낮추려 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