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종들을 구분하는 방법 소개

 Dante's book mentions the hell that Dante experienced among the actual examples of heaven and hell that you do not believe in, In the contents of his book The Divine Comedy, the popes, bishops, and archbishops of the Catholic Church, who are the heads of many churches, have already entered hell and suffered greatly, and are drowning in the deep agony of hell and crying out desperately.

<거짓 종들을 구분하는 방법 소개 > 

창조주 하나님의 종은 성서에 기록되고 있듯이 실제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을 본 사람들이 됩니다. 실제의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입니다.  천국을 본 사람들입니다. 천국에는 여러분들이 모르는 실제 상황으로 천국 성전이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미 건축되어진 상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곳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영원하신 아들도 천국의 실제 예배 상황을 인도하시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에서 하나님의 종들처럼 그럴듯하게 속여서 사역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너무나 많이 천국의 하나님의 종들 사칭한 경우가 많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직접적인 호명하심이 그들에게 전혀 없었으며 천국의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없음에도 또는 예수님의 종이 될 수 없음에도 스스로 나선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 됩니다.  실제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는 상황을 전합니다. 천국에서 한국인으로 천국에 들어와서 이미 하나님의 종의 적격한 자격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의 숫자는 적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촌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수 많은 사람들이 천국의 하나님의 종으로 거룩한 인품의 인격을 갖춘 고상한 사람으로 성직자로 알려지고 대형 교회의 목사로 도는 가톨릭 교회의 수장들로 수 백명 이상이 추기경으로 활동을 하고 있지 만 그들 중 천국에 들어온 실제 천국의 하나님의 종들이 아닌 사람들이 대부분이 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거나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그런 천국과 지옥을 구분 못하고 신앙 생활을 하게 되는 그런 영적인 큰 불행의 상황들이 연속되는 신앙의 시행착오 상황의 일들이 수 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믿지 않는 실제 천국과 지옥의 사례들 중에서 단테가 체험한 지옥에 관해서 언급하고 있는 단테의 저서 그가 쓴 책 신곡의 내용 속에서는 많은 교회의 수장인 가톨릭 교회의 교황들과 주교 대주교들이 이미 지옥에 들어와서 고통을 크게 겪고 지옥의 깊은 고통 속에 빠져 처절하게 울부짖고 있다는 점을 단테는 지옥의 상황을 체험한 그가 겪은 경험에 관해서 단테의 신곡의 내용 안에서 지옥의 상황 누가 지옥에 들어와 있는 가를 밝혀서 지옥을 모르는 지구촌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두려운 말로 지옥에 빠진 지구촌 사회에 살았던 유명한 인물들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이름을 거론해서 지옥에 빠진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자세하게 알려 그 이름을 정확히 언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