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GOD MESSAGE
THE CITY OF DAVID,
PSALMS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 수 목 사
< 하나님의 지구촌 운영
섭리 속에 담겨진 뜻 3 >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사회의
일부 뉴스 거리로
여러 방송
미디어 매체에서
보도 된다는 것을
자주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지구촌 시대는
이미 오랜 전 부터
오직 자신을
인생 척도의 기준과
생활적 기준으로
설정해서 살아 가는
개인 주의의 시대로
살고 있었지 만
한국인 사회가
과거의 종교
생활 방식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구 시대의 관습과
풍토에서 전래 된
정신 문화의
전승을 통해
계속적으로
이어 내려 온
토속 종교,
불교,
유교적
종교 기반의
개념적 토대에
기초해서
과거 전통 의식에
깊게 뿌리 내려 온
한국인의
전통 사회도
이제 뒤늦게
서구 개방형의
자유 주의에서 출발한
개인 중심의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 사회 안에서
내가 중심이 될수 없음에
우리와 다른 남들에게
내가 아닌 타인들에게
섭섭함을 느끼고 살아도
결국은 남들은
나와 인격적 성품의
한 개체로의
유전자적 동일한
특성의 동일체가
전혀 될 수 없는
남들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를 남으로
명확하게 선을
긋는
지구촌 사회의 변화 된
자유 주의
개별 자아 의식에서 출발한
개인 의식에 기초한
홀로 남은
나 개인 중심의
세상에서
지구촌 사회의
사회적 의식 기준으로
글로벌 인간 개체 중심의
자유주의에 기반한
개인 의식이
변화된
지구촌 시대를 주도하는
사회적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는
사회적 풍토 개념의
변혁이 요구되고 있는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변화된
사회적 의식 개념의
새로운 적응 시대에서
살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나를 돕지 않는
나와 다른 사회적 공동체
남들을 향해서 더 이상
원망할 수 없습니다.
남들은 결코
자신과 다른
나의 인생을
내 인생의 고착이 된
생활적 관점으로
이해 배려 속에
깊게 동정심으로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고
나를 대할 때
상대방과
종교 의식,
생활 방식에서
큰 차이가 나는
점에서
그들과
종교 제례 의식과
여러 면에서
생활적 습관이
매우 다를 경우
그 적응하기 어려운
서로 간의 종교간,
여러 생활 방식의
차이로
내가 주변과
대화와 다툼
여러 생활적 다른 국면에서
느끼는
이해 방식의 차이에 따른
여러 삶의 갈등 국면에서
말로 싸워 다투고
타인과 어울려
나와 다른
남과 한 마음으로
화합이 될수 없는
의견 충돌의
상황을 빚을 때 마다
내게는 지극히
정당한 삶의 권리와
상대방에 대한
요구를 권리로
유지하려는
나를
이해하려 들지 않고
오직 그 자신 만을 위해
살아 온
이기적인 상대가
나를 희생시키려
드는 경우
내가 상황 대처에
불리해진 상황에서
타인과
화합하지 못하고
여러 심적으로
분리 된
말다툼의 갈등으로
고통을
크게 느끼면서
살 수 밖에 없게 되는
인간 중심의
선택의 권리를
중시 한
자기 중심의
개인화 되어진
자유주의 풍조의
시대 상의
글로벌 변화를 따라
한국인의
전통 의식이 무너지고
우리 사회도
서구 문화에
문을 열고 이미
우리 민족의
고유의
전통 사상의
낡은
사회적 의식 관습의
개념의 틀을 무너뜨려
풀고
개방화 된 지 오래
서구화 된 생활 방식으로
정착하게 되는
자기 중심적인
이기적인 인생의 길로
본격적으로
우리 사회도
들어가고
있을 뿐입니다.
지구촌 사회의
각박한 시대가
어떤 의미로는
우리의 시대 만의
한국인 사회의
전통의식이
서구 문명과
글로벌 다국적 문화와
깊숙이 여러
생활적 국면에서
충돌이 되는
그런 서구 문화와
우리의 전통 의식과
크게 격돌하고
충격파로 충돌 한
생활적 관습
차이에서 다가 온
그런 생활 상
내면적
의식 세계의
기준 차이를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발생되고
있지 만
단지 우리
한국인 만의
생활적 국면에서
대화 불통의
상황으로
발생한
우리 사회가
세대 차이로
상호 간 갈등이 깊어지는
세대 간
서로 함께 같이
적절하게
한 민족 공동체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서
우리는
서로 세대 차이로
나이가 차이가 지는
구세대와
중장년, 청년,
유소년 어린 세대가
서로 세대 차이로
감정 폭발로
이해 관계로 인한 말다툼의
격돌 현장에서 서로 가
나뉘어 지고
분리가 되는 듯한
지극히 서로 의식이
크게 다른 상황에서
감정 대립이
너무 격화 된 나머지
격한 감정 대립에서
충돌시 느끼는
세대 차이로
분리되고 그 상황에서
심화된 고통을
갈등을 느끼면서도
쉽게 거의 해결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대한 민국의 수 천년간
전통으로
계속 이어 내려온
생활적 풍토 속에
전통적 관습의 생활
방식은
한국인
전통 사회의 개념과
너무나
서구 의식 세계의
정착 과정에서
우리에게 너무나
다른 생활적 방식의 기준과
전통 의식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세대 간의
개념의 의식 차이를
깊게 드러내고
세대 간
서로를
적대적 의식으로
원수 시각으로
보게 됨으로
우리의 변화 된
생활적 의식 세계가
우리 세대와
전혀 다른
지구촌 다른 국가의
시대에 적합하고 맞는
방식이 된다는 것을
구 시대는
깊게
우려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새롭게 변화된
삶의 방식으로
우리의 인생의
삶의 길을
지구촌 다른
대륙 선진 국가들의
개인화된 인생들과
호흡을 맞춰
새로운 시대의
변화 물결의
파고를 헤쳐가면서
새 시대의 상황 속에서
새로운 지구촌 시대를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새 풍조가
낡은 시대를
밀어내고
우리의 과거의
생활 방식을
다 바꾸어
버리게 되는
시대의 변혁,
새로운
새 세대가
주도해 가는
시대를 변화의
사회적 변혁의
가속화 물결을
촉진하는
인생을
구 시대 입장에 선
내가 전혀
거부할 수 없는
새로운 글로벌 시대의
입장에서
살게 됩니다.
이제 우리들의
각자의 인생은
상대 방의
다른 이견의
마음을
나와 다른
인생 길로 바라 보고
주변의 상대를
나 처럼 배려할 만큼의
포용력의
인내심은 사라진 지
오래가 됩니다,
< 한국인 사회 내
갈등의 주원인 중 한가지
여러 각 종교가
한국인 사회 안에서
뿌리가 사회적
생활 관습의 통념으로
깊게 내려 질 때
그 곳에서 발생하는
종교 간의
인생을 바라 보는
한국인 사회 내의
종교 간의
보이지 않는 충돌,
생활적 관습의
의식 차이로 갈등이
크게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천국은 마땅히
천국 백성들이
걸어가야 할
한 집단의
동일 보조를 맞추는
공동체
집단 생활 방식을
지켜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적은 마음의
여유까지도
다 증발이 되고
전혀 남을 배려 할
필요가 거의 없는
생존을 위한
나 중심의
개인화 시대로
가게 됨으로
신앙인 공동 집단
조직 안에서 조차
전혀 남다른
타인처럼 여겨
교우 관계는
다 끊겨 져
차갑게 식어지고
성도 간의
온정은 다 사라지고
메말라져 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
우리가
하나가 된 것처럼
저들도 우리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라고
창조주 하나님께
그렇게
주님께서
기도하셨다는 점입니다.
주님의
기도 내용 속에서
말씀이 교훈하고
있는 것은
천국의 성도들이
지구촌 사회처럼
서로 간의
생존을 걸고
극한 이기심으로
세대 차이로
서로 분리 될 수 없음을
말씀 하시는
주님의
말씀의 교훈이
내포된 것으로
성도 사회가
전체가 하나가 된
천국 신앙의 집합체
하나의 신앙 집단으로
세대 간 의식 차이로
서로 나누지 말고
천국의 공동체
중심 사회를
구성해 가야 할 것을
가르치는 신앙의
교훈이 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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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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