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오후 3:00
TODAY'S GOD MESSAGE
2019년 12월 18일 수요일 ( 맑음 )
오후 3: 00
MERRY
CHRISTMAS
구원의 종소리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다윗 성 온라인 교회
PASTOR. DUK SOO
YOO
유덕수 목사
* 오늘은 신앙의 본질
|
< 기독교 신앙이란
무엇인가 ? >
하나님과의
사람과의
영적인 만남의 장이
인간의 삶, 현실 속에서
실제로 영적인 만남 속에서
사람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와 뜻에 의해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가
사람의 인생의 현실로
직접 연결되는
천국과 사람들의 인생의
삶이 상호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인
삶의 영적 체험의
연속 과정을
신앙의 길이라
말하게 됩니다.
신앙의 길은
가상의 길이 아닙니다.
실제의 길입니다.
다만
지옥의 악마의 영
사단의 지배하게 던져져
사람이
지옥의 어둠의 그늘이라는
사람의 제한적인
생각 속에 갇힐 때
그는 어둠의 세계인
지옥 만 보이고
너무 밝고 찬란한
영광 속에
실제로
존재하고 계신
하나님의 존재의
참 모습은
실제의 모습처럼
보이지 않게 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존재는
그에게 없다고
느껴지게 될 뿐입니다.
|
* 하나님의 존재의
실재성을 부인하고
천국을 늘
대적하는 자들
기독교 신앙인들이
아닌
불 신앙의
길에 빠진
사람들에 의해
늘 주장이 되는
불신 사상에
근거한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참 실재성을
거부하는
그들의 주장은
그들에게
천국이라는
영적인
영광의 세계가
늘 닫혀져
지옥의 암흑의
어둠의 상태가
대뇌 영역에서
인식 불가능한
상태에 놓여져
그들이 늘
어둠의 상태에
빠져 있음을
말합니다.
* 이처럼
천국의
구원의
손길에 버려진
사람들도
너무 많게 됩니다.
지옥의 어둠의
영역에서는
천국의 실제가
전혀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천국의
은총의 영광의
빛이 임하지 않는
어둠이 영역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게 됩니다.
|
|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앙이
사람의 삶과
직접 연결된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대체로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하거나
부인하게 됩니다.
|
사람에게
하나님의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 것은
마치 달의 가리워진
달의 뒷면을 볼 수
없는 것과
동일합니다.
지구촌에
거주하는
사람이 바라볼 때
달의 뒷면의 상황을
전혀 볼 수 없는
상태에
빠진 것과 같다고
비유해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 오늘의
신앙
테마
>
* 불신앙 = >>>
천국 신앙에 일치되지 못함
사람이 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부인하게 되는 가?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 ?
오늘은
주로 빗나간 신앙의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 관해 살펴 봅니다.
- 빗나간 신앙이란 ?
사람이 성서에서 벗어난
편협한 인본주의적 생각과
그 기준에서 출발한
그들 만의 일방적인
삶의 잣대에서
신앙의 오류가 시작되게 됩니다.
<
신앙의
길에서
빗나간
신앙 방식에 관해 설명 >
사람의 판단이 왜곡될 때
그를 지배하는
지옥의 영 때문에 어두워져
때로는 신앙이 오류가 생겨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을 오인하게 되는
*
거짓 가르침에
푹
빠진
신앙의 방식에서 오류가 탄생하게 됩니다.
(
천국
신앙을
빙자한 거짓 교훈이 되는
사람의 가르침이 너무 많습니다)
- 사람 중심의 생각이 지배하는 신앙
- 사람의 인생 목적이 늘 중심이 된 빗나간 신앙의 길
-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천국의 명령을 차일피일 미루고 거부하는 신앙
Contact with the Devil's Spirit
( 악마와 접촉이 된 거짓 신앙의 실체 )
사람의 개인의 영광이 추구 되는
신앙이 사람의 영광으로 가득한 신앙
지옥
삯꾼의 모습이
순 악질 속에 숨겨져 있습니다.
사람이 순 악질이 되는 경우
사람이 자신을 위해
스스로 옳게 여기는 길에 서지 만
다른 사람에게는
' 순 악발,
순 악질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순 악질
하나님은
하나님의 속성을 따라
인간의 악을 싫어하시고
혐오하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눈을 피해
삯꾼은
순 악질을 숨기는 선한 모습으로
광명의 천사의 옷을 입고 숨어 사는 것처럼
그들이 악한 본성이 있기에
늘 거짓 선한 목자 행세를 하는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지게 됩니다.
참다가 참고 참다가 힘이 들어
그들의 본색 악마 정체가 폭로가 될 때
숨겨진 악마
'
순
악질'
이
드러나게
됩니다.
< 숨겨진 삯꾼의 본질 >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고
오히려 천국을 미워하고
천국의 원수들인
지옥의 세력들을 주로 위하는
그런 사람들이 구성된 조직체가
삯꾼 들을 낳은 것을 숨기게 됩니다.
삯꾼파는
천국을 대적하는
지옥을 위하는 적군파가 됩니다.
천국의 우군들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 만 있습니다.
삯꾼파는
끼리
끼리 모여
마귀들과 모여 놀게 됩니다.
삯꾼이 마귀들과 놀다가
재미가 없는 경우에는
다른 마귀를 부르게 됩니다.
꿀꿀이도 부르게 됩니다.
부르고 싶은 경우
아무나 다 부르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의 모임이 있는
그 곳에
천국의 사람들이 아니라
삯꾼의 동조 세력들이 공간 안에
가득 차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마귀들의 나라를
피곤한 나라라고 말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은 눈이 높았지 만
지옥은
항상 눈이 낮았다고 말하게 됩니다.
사람은
너무 지옥에 빠진 것 같아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자 가장은
눈 높이가 너무나 낮은
지옥의 불 가마 속에서 살지 만
지옥과 같은 삶에 어느 날
찬란한 천국의 은총의
빛이 들어 와
그가 천국의 은총 속에서
눈이 부신
천국의 삶으로 들어가게 되는
그런 경우에 속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악인 들은
삯꾼들 만 위하게 됩니다.
<
천국으로
착각한
악마들
지옥의
놀이터
>
한 사람이
삯꾼의 신앙의 가르침 만을
따르고 믿다가 죽은 사람이
(실제로
죽은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늘 죽어도
그 죽는 곳이 천국이라 느꼈지 만
죽고 보니
그가 지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나 살려 달라! 말했기에
그래서 그 사람을 살리려고
천국은 구원의 도움을 주었지 만
사람은
지옥에서 밧줄을 붙잡고 올라오다가
끊어져
새 밧줄을 달라고 말했습니다.
죽음의 시련의 파도에 휩쓸려
죽는 사람들을 위해
새 밧줄이 필요했습니다.
밧줄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지 만
삯꾼이 몰래 숨겨 버린 밧줄이
위기에 빠진 사람을 외면했지요.
반면에
고통의 위기 속에 빠져들어가는
급박하고 위급한 사람에게는
어서 도움이 오기 만을 학수 고대하면서
지옥의 뜨거운 불 길 속에서
신속히 그가 탈출할 수 잇는
구원의 신속한 도움이 필요 했지요.
삯꾼은
이해 타산
계산이 빨라 크게 걱정 했지요.
삯꾼이
자신의 일터에서 불러내야 할
사람들이
자꾸 다른 곳으로 옮겨가려 했기에
사람들이 지옥의 불 그 속에서
새 밧줄을 타고
천국으로 가려는 것을 막으려 했지요.
우리는
삯꾼 따라 지옥으로 가는
지옥으로 떨어지는 사람을 위해
아무나 건지려고
구원의 밧줄을 던져 건질 수는 없습니다.
새 밧줄을 붙잡는 사람 만
건져낼 수 있게 됩니다.
판단이 항상 느린 사람은
자신 혼자 만 차가 좋았습니다.
느릿 느릿 좋은 차를 타고
좋은 곳에서 놀다가
천국이 필요 없게 됩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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