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2일 금요일
오후 4:59
TODAY'S
GOD MESSAGE ( 2017-9-22 )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오늘의 현대인
들을 위한
하나님 말씀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작성자; 유 덕 수 목 사
< 오늘의 말씀 (TODAY'S MESSAGE) >
신약 성경; 요한 복음 5장 24절(JOHN 5)
* 한글 개역 개정판 성경 ( NIV )
24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오늘의 설교 제목
(천국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신앙인의 자격)
오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으로
천국 백성이 되는 길에 관해서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 요한복음 제5장 24절 말씀 속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리게 될 영생에 관해서
천국 백성이 되는 영원한 삶이 갖는 신앙적인
그 뜻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천국의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신앙의 길에 관해서
예수께서는 신약 성경 요한 복음서 5장 24절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요한 복음 5장 24절)
하나님의 나라의 성도가 인간의 사망 이후,
사후의 또 다른 영적인 세계가 펼쳐진 곳,
바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친히 빚어 만드신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게 됩니다.
성도는 이러한 또 다른 세계인 거룩한 성 예루살렘 성인
천국에서 누리게 될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에
관해서는
예수님께서 성경 요한 복음 5장 24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 에게 미리 사전에 오리엔테이션 과정을 통해서
가르치시게 됩니다.
성도가 인간의 사후의 상황에서 자신의 육신의 몸을 벗고
영혼의 영적인 상태에서 세상과 결별하고 세상을 떠난 후
그가 천국에 들어가 누리게 될 영원한 천국에서의 삶을
예수님께서 미리 우리에게 성경 말씀을 통해서
직접 언급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람은 그의 생명의 수한에 항상 제한이 따르지요.
지구촌에서 살게 되는 이상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생존 수명의 기간에서 극히 제한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신앙의 길에서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영적인 상태로서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획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에덴 정원(EDEN GARDEN)에서 추방된 아담과 하와의 모습>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에 의해서 인류를 창조되었지요.
창조된 피조물인 진흙으로 빚어진 인류의 조상인
아담(Adam)과 하와(Eve)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에덴 정원(Eden Garden)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스스로 사단의 선악과를 먹어도
하나님의 경고와 달리 저주를 받지 않게 되고 오히려
하나님의 판단 능력의 일부의 경지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제안을 듣고 솔깃하게 되지요.
교활한 뱀은 영적으로 식별력이 떨어지고 영적인 권한까지
넘보는 솔깃한 제안을 아담에게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과 선악과를 먹는 것과는
죄악과 무관하다는 사단 마귀의 교묘한 속임수 함정의
유혹에 의한 속임수 제안에 아담은 흔들리고 쉽게 넘어가
자발적으로 사단의 제안을 받아 들여 응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권한 영역에 속한
아직은 아담과 하와에게 허락되지 않았던 선악의 영역에
대한 침범의 경고를 무시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분노의 저주에 던져져
창조주 하나님과 관계가 일시적으로 단절되고 끊겨지는
영원한 심판 상태로 떨어지게 됩니다.
* 신앙적 테마 1
<아담과 하와의 타락>
하나님과 관계가
끊겨지는 단절
상태가 오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경고의 뜻을 듣고 그들은 하나님의 경고를 잘 알면서도
경고에 불복해 하나님의 결정의 뜻에 반하고 거역하는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에덴 정원에서 추방당한 사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경고에 거역한 죄로 인해
그런 죄악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용서함을 받지 못한
상태로 남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후손들인 인류에게는
하나님의 분노하심 속에서 버려져 관계가
일시적으로 끊겨 연결 관계가 단절되게 됩니다.
사람은 아담과 하와의 영적인 반역과 교활한 뱀(SERPENT)을
따르는 영적인 타락으로 인해 영원한 저주의 심판 속에
던져지는 에덴 정원에서 추방되는 저주 상황이 시작이 되게
됩니다.
에덴 정원에서 쫓겨난 추방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분노하심에 에덴 정원에서 쫓겨나 깊은 어둠에
던져져 그 자신의 생명이 단축이 되는 생명의 제한이라는
저주 상황이 다가오고 생명의 기간에서 단축되는 삶의 제한도
뒤따라 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힘입어 영적으로 타락한 인류는
다시 하나님의 은총속에 들어가는 것이 허락되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섭리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대속) 사역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 이래로 인류는 에덴 정원에서 추방된
버림을 받은 상태에서 다시 은총을 허락 받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섭리의 긍휼하심 속에서
창조주가 되신 야훼(YHWH)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의 뜻이
포함된 결과로 인류 구원의 섭리의 계획을 이루어 가시기를
위해서
보내신 그의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을
통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다시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게 된 천국의 백성들은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하나님의 백성들은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간 성도들은 영원하도록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들어설 수 있게 된다는 약속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즉 에덴 정원에서 추방된 인류는 아담의 죄로 인해 끊겨진
하나님과의 단절된 상태를 말하는 에덴 정원에서 추방된
저주 상황에서 수명의 기간이 일시적인 삶의 제한성에서
풀려 놓여 나게 됩니다.
영원한 생명을 부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으로
다시 영원한 천국의 생명으로 들어갈 천국 백성으로 영원한
천국인 거룩한
새 예루살렘
성에서
살 수
있게 됩니다.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에 따라서
천국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리게 될
영원한 삶에 이르는 신앙인들의 자격 요건이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신앙의 길이 무엇인 가를 성경 말씀에 기록된
예수님의 교훈하시는 말씀(요한 5장 24절)을 통해서
배우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분의 공생에 사역에서
우리에게 친히 말씀하고 가르치고 계신 천국의 말씀 중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게 되는 길을 배우게 됩니다.
<창조주 야훼 하나님의 계획>
태초 후에 시간이 흐르고,
어느 정도의 시점을 지나서
인류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하나님께 맞서
하나님께 도전해 온
사단 악한 마귀(Devil),
교활한 뱀(serpent)은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
전격 도전장을 내밀고,
그 도전 방식은
창조된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에
접근하는 방식이 되지요.
사단 마귀는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고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뒤흔들기 위해
창조된 피조물인
아담과 하와를 교활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경고를
묵살해 버리도록 심성을
교묘히 부추기게 됩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 맞서기로
계획하게 됩니다.
이로서
사단 마귀의
첫 번째 책략이 시행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께로 향한
악한 사단 마귀의 도전은
유일하신 창조주가 되신
야훼(YHWH)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에 대한
도전에서 시작되지요
아담과 하와의 심성에
은밀히 접근하게 되지요.
사단 마귀의 속임수 책략의
유혹 작전이 성공리에
실행이 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섭리로 진행된
인류 창조 계획에 대한
사단 마귀의 적극적 반항적
도전 행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사단 마귀의
첫번째 도전 행위로서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인
인류를 교묘히
유혹하고 공략해서
인류를 사단 마귀인
자기 수하로 끌어 들인
사단의 책략의 실체를
파악해 가는 시간을 갖습니다.
|
(하나님께 버림 받은 인류)
교활한 뱀(Serpent)의
교묘한 속임수와
유혹에 쉽게 넘어간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선악과의 경고를
거역하는 행위로 스스로
선악과를 먹는 행위인
죄악을 범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영원한 에덴 정원에서
추방(DRIVE OUT)당하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는 저주에
던져져 영원한 삶에서
추방 당해 일시적인
제한된 수명을 누리는
삶에 머물며
세상에서 살다가
영원한 불 못의 심판에
던져지게 된다는 것을
요한 계시록은 가르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악마
사단 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속여
그의 속임수 계략으로
지배력 하에 끌여 들여
인류를 지배하는 데
성공을 거두지요.
* 사단의 박장 대소
내가 창조된 인류를 꾀어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흔드는 데 성공했다!
(악마 마귀의 승리 선언!)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인류 창조 계획에 대한
사단의 첫번째 도전이었지요
마치 천국에 대한 승리처럼
보여지는 사단 마귀의
창조주 하나님께
도전한 책략 행위가
승리로 인정된 것처럼
보여졌지요.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다시 창조의 계획을
완성하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특별하신 영원하신
섭리속에서 계획되어진
그의 유일하신 아들을
보내시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대속 사역은 영원한 심판 상태인
정죄 상태에 놓여진
인류를 다시 보혈의 댓가로
되사, 되찾고 구원해 내시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의 영적인
타락에 따라 끊겨져
단절되었던
하나님과 관계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으로 다시 회복되게 됩니다.
이처럼 에덴 정원에서
쫓겨난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그의 아들이 되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다시 인류를 건져 내시기로
결정하시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인
인류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천국의 영원한 생명을 얻는
천국 백성이 되어져
구원에 이르는 길에
이르게 됩니다.
이는 타락한 인류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로 인한 심판에서
구속함을 입고 추방된
인류는 다시 쫓겨난
에덴 정원의 상황에서
제한된 수명 하에서
세상에서 살다가
신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영원한 천국인
하나님의 손으로 지으신
새 예루살렘성으로
다시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
사단 마귀는
지속적인 도전을 감행하게
됩니다.
악마 마귀의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전면 도전장 선언은
오늘날에도 지속되게
됩니다.
악한 마귀의
두번째 도전은 더욱
심각한 도전 행위로서
다가오게 됩니다.
차후의 신앙적
테마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참여하시면
알게 됩니다.
|
<사단의 첫번째 도전 행위가 실행되다>
* 창조 계획을 흔들려고 시도하고 있는 마귀의 도전장
->>> 피조물인 인류를 지배하려 들다.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YHWH) 하나님의 창조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인류에게 접근해서 아담과 하와를
선악과를 먹도록 교묘하게 속여 부추긴 사단의
유혹 작전에서 마귀는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래서 사단의 하나님의 창조 계획에 대한 도전은
일단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여기서 창조된 피조물인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저지른 죄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지 못한 상태로
인류를 대를 이어 내려가게 되지요.
* 하나님의 영원하신 분노로 그의 피조물인
인류는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에 던져지게 됩니다.
영원한 심판적 진노의 형벌이라는 저주 상황을 낳는
단죄 상태에 빠져 들게 됩니다.
(성경 말씀 요약; 요한 5장 24절 말씀)
*
성도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길
사람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오늘 성경 본문에서 명백하게 드러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요한 5장 24절; 2가지 조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 본문속에서
말씀하시고 지적하는 2가지 선행적 조건을
반드시 모두 다 충족 시키는
그런 신앙인의 길을 걸어가야 영원한 생명의 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요한5장 24절 말씀속에서 가르치신
성도인 신앙인의 책무로서 마땅한 천국 백성의 신앙적
도리로서 걸어가야 한다는 점인 것을 말합니다.
<천국의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획득하는 신앙의 길>
- 먼저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YHWH)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심각한 영적인 신앙적인 교훈
많은 신앙인들이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정확히 모르고 영적으로 무지한 신앙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 하나님의 실체적인 존재로서 살아 계심 속에서
현존하는 천국의 실제 상황을 본적도 없고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존재성을 오판하는 영적인 무지함이 연속되는
그런 신앙적인 대 모순과 판단 착오적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 되시며 어떻게 존재하고 계신 가를
모르는 일반인들의 신앙적인 영적인 무지함의 소치는
결국 자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의 존재성의 개념이 그릇된
개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모르고 살게 되지요.
그저 성직에 들어선 일부 사람들이 신학을 탐구하고
성경을 스스로 연구하고 분석한 기준에 의거한 주장에
불과한 신학적인 사람의 판단력에 기초한
지식적 논리적 개념 분석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존재성의 실체를 마음대로 판단해 버린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존재성은 성경 말씀과
천국에 존재하고 계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천국의 진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실제 하는
하나님의 실체성을 판단하고 인정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 다수이기에
하나님의 존재성이 천국에 계신 하나님의 실체성이 아닌
성직자 일부 집단들의 기준으로 신학적인 논리로서
마음대로 규정해 버린 3위 일체적인 하나님을 믿지요.
실제의 하나님이 아닌 가상의 3위 일체의 하나님이란
허구의 존재성을 성직 일부 집단들이 마음대로 연구해
만들어 내고 다수의 성직 집단들이 하나님의 존재성을
임의적으로 사람의 판단의 기준으로 규정하게 된다는
위험성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 이스라엘은 2000년 간에 걸쳐서
3위 일체론의 신앙적 허구성을 인정할 수 없었지요.
이스라엘의 랍비들은 모세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실체성이
현대 교회들이 그동안 주장해 온 변질된 3위 일체론의
새로운 주장을 통해서 모세에게 나타나고 계시된
하나님과 전혀 다른 3위 일체적인 가상의 하나님이 나타난
사실에 그런 신학적 주장이 이스라엘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의 절대성을 완전히 부인한다는
신앙관이라는 점과 이스라엘이 오늘가지 철저히 믿는
이스라엘의 모세가 이끌어 온 신앙관과 매우 다르다는
사실에 격노하게 되지요.
이스라엘 측은 3위 일체론이 갖는 신앙적인
거짓 허구성이 유일하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매우 격노할 사건이라는 점에서 카톨릭과 대화를 끊었지요.
이스라엘의 랍비들은 3위 일체론 에서 신앙적인 변질을 말하지요.
유일신을 부인하는 그런 타협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들 만의 신앙적인 3위 일체적인 성경을 오역하거나
논리적으로 일치될 수 없는 신앙적 모순을 낳는
3위 일체론이 그저 단지 가상의 논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에 타 성직 일부 또는 다수의 집단들이
주장해 온 신학적 논리를 기초로 한
영적인 하나님의 3위 일체적인 존재성에 관한
신앙적인 신앙관의 일치성을 오늘까지 거부해 왔었고
다른 종교적 집단들과 영적인 교류를 피하고
대화를 거부해 왔다는 점을 깨닫고 명심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 낸 신학적 허구적인
3위 일체론의 논리를 하나님으로 믿어서는 않 된다는 점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모세에게 계시된 단 한
분이 되신
그런 이스라엘이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창조주가 되신 야훼 (YHWH)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어야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게 됩니다.
*
유덕수 목사의
주장의 핵심
결론
3위 일체론은 가상의 하나님을 실체처럼 주장하는
신학적 논리에
근거한 주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대속
사역까지 부인하게
되는 그런
신앙관의 모순을
낳게 됩니다.
가상의 하나님을
믿으면 그는
그 집단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는
실제하고 있는
하나님이 존재성을
신앙의 대상으로
믿어야 합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은 3위 일체로서 존재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3위 일체론의 신학적인 논리는 허구적인 가상의 개념입니다.)
* 3위 일체론
하나님의 실체성의 개념을
신학적 논리로 펼쳐 주장한
만들어진 신학적 개념에
불과합니다.
일부의 성직 집단들의
신학적 분석을 통한
그릇된 허구적인 빗나간
주장에 불과합니다.
* 천국에 계신 예수님
(영적인 체험인 실제로 본
천국 입성의 영적인 산
경험을 근거로 주장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3위 일체적 개념'의
존재성으로 천국에 계시지
않고 계심을 눈으로 직접
보았기에 주장합니다.
3위 일체론의 허구성을
증명하기 위해 알기 쉽게
비유적인 개념으로
3위 일체론의 가상적인
하나님의 개념의
허구적 실체성을 지적해
들춰냅니다.
<송아지 우상>
* 소결론
송아지는 하나님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금으로 만든
송아지에게 마치
모세가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존재성을
대체할 수 있는
개념으로서
송아지에게
하나님의 존재성을
부여한다고 해서 우상체인
송아지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존재성을
대신할 수 없게 되듯이
가상의 하나님의 개념인
3위 일체론
신학적 논리성도
그와 같습니다.
신학적 전문 집단들에 의해
만들어진 방어적 차원에서
창출된 개념인
3위 일체론은 하나님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만들어진
허구적인 거짓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
* 신앙적인 위험성
3위 일체론이라는
가상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결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그런 파멸에
이르는 파멸적 신앙의
결과를 낳게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3위일체라는 하나님으로서
천국에 존재하고 계시지 않으며
단지 성직 일부 집단에 의해
신학적 논리의 집대성한 결과에
불과한 가상적인 신학적 개념으로
만들어낸 신앙적인 논리적
개념으로 그런 3위 일체의
하나님은 결코 천국에서
존재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입니다.
다수의 성직 집단과
신자 집단들이
가상의 3위 일체 하나님을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으로 잘못 믿고
따랐기에
그는 천국에 계신
실제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사실을
이직도 거의 모르게 됩니다.
3위 일체론은 신자들이
여러 주장에서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그대로 무조건
따르게 되지요.
그런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대속 공로를 파기 시키는
신앙적 모순적인 결과로서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허구적인 존재인 가상의
하나님이란 가공의 허구적인
존재성에 불과 합니다.
(3위 일체론의 탄생 배경)
카톨릭 교회들이 믿는 3위 일체의 하나님도 동등한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신적 속성을 갖는다는 주장은 일부 카톨릭 성직 집단들이 취한 방어?
이스라엘이 카톨릭 성직자 그룹에서 회의를 거쳐 합의 도출한 3위 일체론을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그들의 3위 일체의 신앙관을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야훼 하나님과 신적 속성에서 일치되지 않기에 참 하나님으로 3위 일체의 하나님을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의 신적 속성과 전혀 다르기에 인정하지 않고,
전면 부정하는 곳에서
그런 이스라엘 측의 거부 반응에 관해 카톨릭
교회는 변증적인 입장을 취해
교회의 정통성을 인정 받기 위해
대항해 가며 교회측의 방어적인
3위 일체론이라는 하나님의 신관을 만들고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을 우리 카톨릭교도 동일한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변론을 취하려는 입장에 서게 되지요.
그와같이 카톨릭 교회의 3위 일체 하나님의 신적 속성은 이스라엘이 인정하지 않는 실패 교리로 오늘까지 거부당하는 입장에 서게 될 뿐입니다.
허구적 신앙관의 영적인 타당성을
변론 수호해 가기 위한 차원에서
만들어진 창출된
신학적 논리
개념으로
만들어 낸
그런 신앙적 개념은
신학적 지식 논리에
불과하다는 점입니다. 분명히 단언합니다.
사역자 유덕수 목사는 천국에 영이 올려져 천국 성전에 들어가서 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속에서 우리가 잘못 믿고 있는 3위 일체 교리의 허구성이 명백하게 드러나게 되었으므로 보았기에 천국의 성전을 보고 그 속에 서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뵙고 분명하게 증언하게 됩니다. 3위 일체는 거짓 교리가 됩니다.. |
결과로서 3위 일체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사역을
무효로 만드는 신앙적 모순적 결과를 낳게 됩니다.
가상의 하나님의 신학적 논리의 개념에 불과한
3위 일체 하나님을 가상의 하나님으로 다수의 성직자
그룹 들이 실제가 아닌,
그리고 존재 하지도 않는
가상의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점을
오늘도 교회가 전혀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3위 일체론의 허구성의 주장의 근거
유덕수 목사는 천국에 들어가 직접 예수님의 모습을 뵙고
그런 개인적인 영적인 경험을 통해 그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3층천의 직접적인 올려진 영적인 산 경험으로
천국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성을 실제로 본 영적인
영적 체험의 간증을 통해 3위 일체론의 허구성의 개념을
입증이 가능하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영원한 생명의 길에 이르는 신앙의 길 >
* 전제 조건 첫번째 ;
유일하신 그의 아들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신앙으로 믿고,
* 전제 조건 두번째;
유일한 창조주로서의
야훼(YHWH) 하나님 되심을 믿는 것이
가장 먼저 기독인들에게 선행 되어져야 할
신앙적 기본 교리를 이루고 형성하게 됩니다.
영원한 천국의 생명에 이르는 길이며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신앙의 길로서
천국 백성이 되는 신앙적 구원의 조건을 충족시키며,
위의 2가지 언급된 성경속에서의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신앙의 길로 지켜갈 때
그는 구원의 상태에 들어가게 됩니다.
* 핵심 요약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의 사역의 말씀을 듣고
수용해야 합니다.
( JOHN 5 - 24 NIV)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1)my word
and
believes
*2)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 아래에 언급된 구절들은
기독 신앙의
근본이며 기초
교리가 됩니다.
* 천국의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신앙인의 자격
- 유일하신 창조주 야훼(YHWH)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기초>
유일하신 분,
단 한
분이 되신
창조주
야훼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는 것이
유일신 신앙의
길입니다.
( KEY POINT )
* 천국 백성이 되는
길에서 유의할
점;
우리가 평소에
무시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배교의
길인
타락한 변질된
신앙의 길
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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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교 신앙>
세상이 수용하는
여러 신을
믿고
포용하는 길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부인하는
배교 신앙을
낳게 됩니다.
그는 여러
신을
스스로 따라
감으로
이미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서
자격이 상실이
될
위험성이 있는
길을 스스로
가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
* 신앙적 테마 2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방인 교회 와의 구원의 자격의 차이>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차별적인
선택적 섭리를
잘 깨닫지
못하고 살았지요.
아직 하나님의
선택의 섭리를
정확하게 잘
구별하지 못하는
곳에서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 백성이
되는 선민
자격으로서 획득한
이스라엘의 신앙의
길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포도나무의 원래의
가지가 아닌
곁가지에 불과한
이방인 사회가
천국 백성이
되기 위해서
획득하기를 원하는
구원에 이르는
신앙의 길을
살펴볼 때
* 하나님의 선택적 섭리에서 큰 차별성이 뒤따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에
따라
선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모세의
율법 준수를
조건으로 선민
자격이 허락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신앙적 의지라는
자발적인 행위와
직접 연관성이
없이도 그들을
향하신 은총을
허락 받고
행위적인 신앙적
행위 조건과
무관한 상태에서
사람의 뜻이
아닌, 인류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선택된
백성들이 되었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원뿌리에 해당될
수 없는
천국의 선민에서
제외된 이방인인
우리는
이스라엘과는 전혀
다른 천국
백성이 되는
길이 닫혀져
있었지요.
여기서 하나님의
이방인을 향하신
구원의 섭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대속
사역의 공로로
이방인들인 우리들
에게도 구원의
길이 열려지게
됩니다.
천국의 선민으로
선택을 받지
못한 이방인
사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 사역의
공로로
창조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천국
백성의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제외한 이방인
사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적으로 선택하는
자의적 선택적
의지 행위를
통해서 만
하나님의 은총을
허락 받는
길이 열려지게
된다는 점이
천국 백성이
되는 그
구원에 조건에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이스라엘과
너무나도 다른
현격한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내산의
명령하심에 따라서
모세를 통해서
계시된 율법과
그 명령을
준수하라는
신앙적 조건이
필연적인 조건으로
항상 뒤따르고
있지만,
야훼 하나님의
섭리의 뜻에
의한 이스라엘의 선택은
이방인과 달리
영원 하도록
특별한 구원의
조건 없이
허락되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의
보혈 대속
사역과 무관하게
이미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을 허락
받게 되었지요.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의
율법 준수를
조건으로
제한적으로 천국
백성이 되는
길을
이미 길을
열어 놓아
허락하셨다는 점이
다르지요.
이방인인 우리는
이스라엘과 전혀
다른
구원의 조건을
차별적으로 허락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주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 만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그런 주장의
글은 아닙니다.
-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의 유일하신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우리는 나
자신의 구세주(SAVIOR)로
믿고,
야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선언해
가시는
예수님의 공생의
사역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믿음으로
수용해 가는
길이 반드시
선행 되어져야
합니다.
위에서 말한
A), B) 두 단락의
말을 충족시켜가는
신앙의 길에서
신앙인들에게는
영원한 단죄에서
놓여 나는
영적인 해방이
선언되게 됩니다.
영원한 단죄는
하나님의 선악과
경고에
불복한 아담과
하와의 죄로서
에덴 정원에서
추방되는 결과를
말하게 됩니다.
* Key point
(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의 영적인 의미 )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유혹에 직면해
그 제의에
솔깃하는 영적인
호기심 속에서
영적인 탐욕이
발동하지요>
인류는 범해서는
않 될
침탈 행위로서
하나님의 권위의
제한 영역에
침범하는
사단 마귀의
제의에 솔깃해
지는
영적인 구미가
당기는 오만의
극치에 달해
마귀의 속임수의
유혹의 계략에
스스로
넘어가게 됩니다.
*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이 갖는
영적인 실체적
의미의 중요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역에 침범한
아담과 하와의
영적인 침탈
행위가
영원한 하나님의
저주를 낳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
속에서 던져져서
에덴 정원에서
쫓겨나 그
수명이 제한이
되는 저주스러운 결과를
스스로 초래했지요.
그로 인해
인류는 에덴
정원에서 쫓겨나
강제 추방되고
영원한 하나님과의 단절이
지속이 되는
상황에
빠지게 되지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 사람은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
영원한 정죄
상황에 그대로
머무르게 됩니다.
오직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야훼 하나님께서 그의
유일하신 아들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 사역으로
하나님의 사람
들이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되는
구원의 상태에
이르게 되고, 아담과 하와가
범한
영원한 모세의
율법에서 정죄하는
심판적인 상황에서
영원한 심판적
형벌 상황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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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성 온라인
교회 공지사항)
작성자
; 유
덕 수
목사
( 2017-9-22 )
하나님의 나라의
선교 확장을
위한
유덕수 목사의
온라인 사역에
관심을 갖는
분들의
후원 참여가
있기를 부탁
드립니다.
예금주 ;
유 덕
수
거래 은행 ; KB 국민은행
계좌 번호
; 513901 - 01 - 188093
예금주 ;
유 덕
수
거래 은행
; 중소기업은행
계좌 번호
; 133 - 118199 - 01-
016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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