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신앙인의 삶에 관해

2017년 2월 4일 토요일

오후 1:16

TODAY'S  GOD  MESSAGE   ( 2017-2-4)

THE   CITY OF  DAVID ,  HOME  CHURCH

PASTOR .   DUK  SOO      YOO

오늘의   다윗 성  온라인 교회 말씀

        작성자 ;   유  덕  수   목  사

         < Psalm 112 >       < NIV >

1   Praise the LORD.

     Blessed is the man who fears the LORD,

     who finds great delight in his commands.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오늘의 신앙의 포인트;  핵심 요약

창조주 유일신 하나님(여호와; 야훼; YHWH)을

소개 하는 시간입니다.

교회는 다른 신들을 인정하지 않고 따르지 않는

그런 절개 있는 신앙 안에서 평생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복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합니다.

오늘은 천국 신앙의 기준의 신앙적인 잣대에 기초한

올 곧은 길을 걷는 자들이 그의 신앙의 결과로서

현실에서 획득하게 될  복된 신앙적 결과에 관해 살펴 봅니다.

오늘의 현대 신앙인들이 배교하지 않는 신앙적 행보의 결과로서

그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축복에 관하여 언급한

시편 112편 1절의 구약 성경 말씀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보는 귀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오늘의 신앙 포인트 >

--- 시편 112편 1절 ----

시편의 저자가 전달하려는 신앙적 핵심주제로서

하나님(여호와; 야훼; YHWH) 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에 관하여 언급 할 때

그 축복을 허락 받을 수 있는 길에 관해

성경 말씀의 해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신앙 생활의 패턴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1. 112편 1절의 뜻

  1절       Praise the LORD.

     Blessed is the man who fears the LORD,

     who finds great delight in his commands.

* 하나님께 찬양을 돌려 드려라.

(=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찬양을 받으실 만한 이유)

하나님께서  태초에 인류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직접

그의 능력으로 그의 형상에 따라 빚으신

유일한 창조주 하나님 ( THE LORD, GOD ) ;

(여호와; 야훼; YHWH)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에서 직접 내려오는 신앙적 축복이 담겨진

삶의 열매가 그의 현실로 주렁 주렁 열매 맺혀져

다가오게 됩니다.

진실된 신앙인들이 걷는 복된 신앙의 길에서

그의 신앙적 행보의 결과에 연이어 뒤따르는

현실속의 삶의 축복들이

그의 실제적 삶의 결과로 이어져 그를 뒤따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행하신 인류 창조의 계획속에서

그의 섭리하심 속에 포함된

지구촌 인류를 향하신 일반 은총과

특별한 은총들이 어떤 특정한 개별적 조직과

특정 국가 위에만 제한적으로 머물고 계신 분이 아니며,

<하나님의 축복의 대상은 ?>

하나님의 축복하심은 인류 창조의 섭리를 따라서

그가 창조하신 모든 인류를 향하신 축복을 내리신다는 점을

알고 가야 합니다.

나 만이 지구촌의 중심이 된다는

왜곡된 신앙적 편견을 버리고 가야 합니다.

이것은 태초부터 오늘 까지 지속 되어진

인류 창조의 섭리속에 나타난 역사속에 드러나

하나님의 뜻으로 입증되고 있음을

성도는 깨닫고 가야 한다는 점을 성경(신명기 28장)은

제시하게 됩니다.

지구촌 전 인류의 전반적인 역사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좁은 신앙적 시야를 깨고 종전의 시각으로서

현대 사회에만 걸쳐 하나님의 뜻을 극히 제한 하려는

좁게 치우쳐진 우리들의 좁은 신앙적 시각과

그에 따른 선택적 자긍심속에 숨겨진 편견을 낳는

안목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태초로 부터 이어져 내려온

역사적 변화라는 지구촌 역사의 전반적인 흐름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의 섭리를 이루어 가시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구촌 전 인류의 창조주가 되신다는 점을 깨닫게 될 때

신앙적 편견을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사람이 갖는 자신 만이 귀한 선택된 존재라고 착각하는

그릇된 인식이 낳는 오만한 신앙적인 편견은

하나님의 뜻을 잘 놋 깨닫고 왜곡된 성경 해석과

편견만을 낳기 쉽게 됩니다.

< 하나님의 축복하심 >

하나님의 축복하심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또는 교회위에만 축복하시는 하나님은 아닙니다.

위의 주장과 이유를 뒷받침 하는 근거는

전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되신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 뿐 만 아니라

신앙과 무관한 국가와 집단속에서도

그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성실하고 근면한 국가 집단과 사람들과 조직체 위에도

크게 축복하시게 됩니다.

<신앙안에 살지 않는 신앙 밖에서 사는  사람들도

때로 하나님의 성경 말씀속의 뜻을 모르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양심의 법을 따라

살기도 합니다.>

주의:  위에 속한 그들이 천국 행이 보장된다는 주장은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긴 인생의 한 목숨의 기간을  살아 갈 때

동등한 하나님의 공평하신 섭리가

그들의 삶속에서도 공평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그들도 인류 창조의 법칙과

하나님의 공평하신 섭리속에서

지구촌 사회안에서 큰 축복을 누리면서 같이

살아 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들과

인류의 다수를 축복하시는 이유는

인류가  하나님께서 창조의 역사 과정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 뿐 만이 아니라

지구촌에 속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경륜을 이루는

창조 개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역사의 변천 과정에 직접 참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인류의 현대사 속에 직접 개입하시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권능과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적인 계획을 이루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하시는 일을 기뻐하시게 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늘 열의를 다해 내가 잘하려 노력 하듯이

하나님께서도 날마다 하나님의 의지를 따라

날마다 새로운 변천을 거듭해 가는

지구촌 역사의 시대의 새로운 흐름과 변천 과정속에서

하나님의 나라의 새로운 일들을 새롭게 행하여 가시게 됩니다.

지구촌에 거하는 국가적 집단 조직체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의 손에서 계획되고 빚어진

지구촌 새 역사의 창조속에서 역사적 변천 과정들을 통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뜻을 중단하시지 않고

계속적으로 이루어 가게 됩니다.

이처럼 천국은 지구촌의 역사적 흐름세의 변화의 추세를 통해

새로운 하나님의 계획들을 완벽한 작업 과정을 통해

친히 하나님의 뜻을 지구촌 글로벌 환경속에서

직접 이루어 가시게 됩니다.

그러나 악한 마귀(DEVIL),

사단(SATAN) 과 악령(EVIL SPIRIT)의

지배를 받게 되는 사람들이

이런 창조의 역사 과정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맞서 늘 조직적으로

파괴에 앞장서는 행위를 드러내며 

한편으로는 악에 빠진 사람들을 조종해서

사단의 나라의 악한 계획들을 또한 시도하려

나서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을 대적하려 드는

악인들의 집단들과 그 사적인 개인 조직들을

집단적으로 이끌고 있는 그 조직체들의 해체 과정을 통해서

천국의  심판 과정을 이루어 가시고

악의 집단들을 멸해 가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고 지구촌의 안정성을 파괴하려 드는  

인간의 조직화 된 그들의 사회적 악의 행위로 인해

파괴되는 불안한 현실을 다시 복원시켜 가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늘 예배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가는 신앙 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기도를 드리는 성도들을 위해서

천국의 문을 직접 열 때 성도는 그 기회를 따라

복된 새 삶의 고지를 향해 하나님의 교회는 신속히

전진하면서 활기차게 움직여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천국의 종들을 통해서 사전에

그 명령사항과 천국의 입장에 자세하게 고지되게 됩니다. >

이로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임을 잘 알아 듣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는 인지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실행해 가는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계획들이 그들의 현실적 삶의 범주 안에서

차츰 하나씩 성취되어져 가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종들을 통한 설교 강론을 들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부분은

기도로 묻고, 설교 강론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하심을

자세히 듣고 식별해 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은 피안의 세계에서만 머물지 않으며

세상의 변화 과정을 통해서도 알려질 수 있으며

천국의 뜻을 세상 안에서 구체적으로 선언해 가시기도 합니다.

어떤 현실적인 변화라는 세상의 변화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뜻이 무엇인가를 말씀하실 때

우리는 설교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해 갈 수 있게 됩니다.

성도를 위해서 보냄을 받은 천국의 하나님의 종들이

가르치는 신앙의 길과 겸해서 사람들은

자신의 하루 일과를 통한  그의 현실을 하나님의 뜻에 맞춰

천국의 여정에 맞춰 적응해 갈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명령은 모호하거나 막연한 방식이 아니라

신자들이 정확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의 언어를 통해

구체적인 신앙적 개념으로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전달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서 선포 되어져 갈 때,

천국의 지상 명령은

우리가 알 수 있는 언어를 통해 전달되게 됩니다.

사람이 인식 가능한

구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이란 설교 매체라는

전달 과정을 거쳐

우리들을 향하신 현실을 깨닫도록 성령께서

하나님의 종들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조명하시게 됩니다.

그런 방식으로 천국은 그의 수행자 명령을 받은 종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직접 이끌어 가시도록 허락하시게 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축복 된

미래의 땅, 가나안 지역에 들어가는 새 각오를 갖고

마음의 준비를 마칠 때,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에게 다가 오시고

하나님은  그들을 친히 이끌고

미래의 땅으로 이끌어 가시게 됩니다.

이로서 우리들의 구세주(OUR SAVIOUR)가 되신

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님(JESUS CHRIST) 께서

우리의 삶의 길잡이가 되신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상이 신속하게 쫓아 가기를 원하는

인간이 가르치는,  인간이 낳은

인간의 사고 개념을 기초로 한

인간을 위한 교훈속에서 발견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신앙의 길에서 빗나는 타락한 교회들은

그들의 교세 확장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짖 밟고

거의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비 신앙적인 길에 서서

인간 처세술에 기반한 성향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등을 돌린 채 사람 만을 기쁘게 하는

위선적인 성직을 걷는 그들은 자신의 이해 관계의 입장을 반영한

세상의 모든 입장들과 야합해 가는 길,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길에 서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길을

대적하는 사람의 뜻을 중심으로 위선적인 종교적인 입지를 선택해

그릇된 신앙이 지향해 가야 할 길을 신앙 강령으로 채택하게 됩니다.

그들의 생존적 입지 만을 굳건하게 다져 가기 위해서

성경  말씀에 기초하지도 않고 그들 만의 새로운 교리를

매뉴얼을 만들어 가듯이 성경의 개념을 왜곡시켜

창조해 내기도 합니다.

이런 행위를 전혀 부끄러워 하지 않는

영적으로 타락한 교회들은 인간을 위한

인간을 중심으로 한 체세술을 행하며

이를 겉으로 내색하지 않고

감추고 겉으로 거룩하게 보이려는 어두움의

악의 속셈을 감춘 채 그들과 이해 관계를 같이 하는 집단 조직들과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하는 악의 세력에 들어 선 인간 조직을 위한

인간에게 후한 인정을 받으려 하는 변질된 신앙의 길을

교리로 내세우며 그런 신앙의 길을  위하게 됩니다.

마치 하나님의 뜻인 것 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신들을

인정하는 타협적인 신앙의 길을 용인하며 그런 결정에 동참하는

타락한 신자들을 데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벗어난

자신의 타락한 지옥의 불 못으로 그들 집단을 데리고

악의 나라로 들어가 스스로 자발적인 배교의 길을 걷게 된다는

점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인간을 위한

인간에게 인정 받기 위한 종교적인 위선적 처세의 길을 걷기 위해

세상의 칭송을 받기 위한 인간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타락한 신앙의 길을 걷게 된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기도 합니다.

타락한 교회는 자신들의 이익을 축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을 위한 길을 선호하고 사랑하며

지구촌 안에 거하는 모든 인간을 위하는 길을

자기들의 현실적인 이익을 위한 길로 사수하며

고상하고 거룩한 길처럼 위장해 배교이 길이라는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길을 신앙으로 둔갑 시켜

천국의 길인 양 위장하게 되기도 합니다.

거짓 신앙의 길은 악한 사람들이 아닌 교회에 의해서 자행되고

있으며 지구촌이 지향해 가야 될 인류를 위한

이상향 적인 신앙의 길을 교회가 걷는 것처럼 잘 못 가르쳐

하나님의 뜻이 아닌 배교를 기반으로 한

변질된 신앙의 길을  자신을 추종하는

멸망에 빠져 들어가는 타락한 신앙적 집단 그룹들에게 지시하며

가르쳐 영원한 지옥의 파멸의 길로 함께 그들을 이끌고

인도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Key point)

하나님의 계획은 천국의 종들로 부르심을 얻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끌려 지게 됩니다.

지구촌 사회의 세계 각 곳에서 하나님의 뜻에 따른

그  천국의 계획들이 인류의 삶속에서 펼쳐지고

세상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때로는 개별적으로 한 국가안에 세워진

이름 없는 수  없이 많은 종들을 통해

천국의 계획들이 성공리에 성취되게 됩니다.

때로 하나님께서 세운 어떤 종 들은 하나님을 명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으로 세상과 하나님의 백성들에

사전에 미리 고지해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말씀 듣기를 경청해야 될

그 이유와 근거가 있게 됩니다.

천국의 존재를 실제로 믿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 평생에 걸쳐 성령의 인도하심을 허락 받게 됩니다.

그들의 일과 속에서 자기의 위치에서 그가 선택한

개인적인 직업 등 자신의 삶을 통해서 이루어 지게 되는

자신이 속한 분야 속에서

그는 인류 역사 속의 하나의 개체로서 

그 자신에게 펼쳐진 그를 향하신 하나님의 듯을 따라

그에게 현실로 부여된 조그만

하나님의 계획들이 현실적 축복 속에서

이루어 지는 것을 기다리고 믿음으로 따르게 됩니다.

1절 후반절

 who finds great delight in his commands.

사람이 어느 특정한 사랑하는 사람을

늘 그리워 하는 대상이 있을 때

그의 말을 깊이 사랑하고 따르듯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천국의 백성들의 심성속에는

항상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열망속에

그의 바라는 일 들이 기도를 통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적극 따라가게 됩니다.

천국의 신앙 생활은 하나님의 명령 수행 과정들을

수행하는 곳에서 신앙적 기쁨과 희열이 뒤따르게 됩니다.

그들은 그의 현실로 펼쳐진 하나님의 일에 직접 관여하고

참여하는 것을 스스로 기뻐하게 되는 것을 말하게 됩니다.

그가 지구촌 안에 살면서 그의 삶이 다하도록

오직 하나님의 뜻을 그의 일과속에서 행하며

대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그가 직접 나서는 것을 기뻐하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속에 출발한 신앙 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을 자발적으로 행하게 되며

그는 이런 신앙 생활을  매우 기뻐하게 됩니다.

신앙 생활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늘 그에게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그의 귀를 열고 진정으로 경청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를 이끌어 가는 가이드 라인을 정확하게 제시하며 늘 신앙의 보호자로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됩니다. ) 그의 반복적 일과 속에서 신앙적 실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의 우리들의 현실에 동행하시기를 기뻐하시게 됩니다.  이를  믿음으로 수용하는 신자들에게는 그 길이 열려지는 것이 허용될 수도  있게 됩니다. 우리들의 현실속에서 늘 활동하시고 살아 움직이고 계신 실제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 되십니다. 이런 천국의 계획들이 성취되는 과정들은 오직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세계 곳곳에 세워진  그의 종들을 통해서만 고지되고 고지된 내용은 현실에 거한 진실된 하나님의 나라안에서만 이루어져 가게 됩니다. 세상에 유명세를 얻은 많은 사역의 경우에서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 없는 사람 들도 그들의 큰 조직을 이끌기도 합니다.  (이것은 성경에도 기록 되어져 있듯이 사회가 타락하고 교회가 신앙적으로 타락할 때  ( 구약 예레미야 사역 당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하나님의 유일신 신앙을 떠난 사람들이 그들의 필요성에 의거해 모여져 집단 조직을 이룬 현상을 말하기도 합니다.

신앙적 실천이라는 반복 과정을 거쳐 신앙은 천천히 천국의 전진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사단은 항상 의심으로 다가와 천국에 맞서게 됩니다. * 사단의 무기 의심을 일으키는 요인들 시대의 개념들과 이론들, 사람의 지식을 통한 교훈들, 인생의 무신론적인 가치관들 * 여성 사회를 이끌어 가는 연속극(daily drama) 드라마(drama series) 속에는 수없이 천국을 대적하는 악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타락한 시대상을 반영하는 인생의 타락을 부추기고 정당화 시키는 악의 행위들도 자주 묘사되기도 합니다.  타락한 신자들은 시대의 풍조를 보고 시대를 앞서는 생존 경쟁력으로 간주해 그 악한 그 길을 선호해 적극 따르기도 하지요,  그러나  바로 그 길은 하나님의 분노와 저주를 낳는 큰 징벌의 길이 다가오는 나쁜 현실적인 결과를 그와 가족들에게 낳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 공부와 말씀 듣기가 매우 중요하게 됩니다. 사단의 계략을 이기는 길 ;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악마들의 술수 속임수 계략에 관해 자세히 가르치게 됩니다. 잘 듣고 사단의 계략을 구분해서 신앙의 식별력을 얻고 하나님의 성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오는 축복을 받는 자들의 자격 조건

하나님께 등을 돌리지 않고 자신의 고집에서 떠나

바른 신앙의 기본적 핵심 준수 사항 들을 늘

잘 잊지 말고 명심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천국 계획에 관한 작업 명령이

자신에게 내려지고 가르쳐 질 때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직접 인내하며

그의 일생에 걸쳐 적극 수행해 가야만 합니다.

신앙인들이 개인적 축복을 원하기 전에 그에게 먼저 요구되는

신앙적 행동 강령들이  고지되고 있음을 알고 가야 합니다.

우선적으로 알고 가야 할 점들 * 신앙인들이 지켜야 할 필수     (신앙적 기본 요소) *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  =>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실제로 존재하심을 그가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의지하는 곳에서 신앙이 출발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가르침 속에 포함된 하나님의 명령들과 신앙적 준수 사항을 수용하는 신앙적 자세를 유지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마음속에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에 만 그가  말씀을 따르게 될 뿐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마음속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할 필요성을 거의 그의 일과속에서 느끼지 않게 됩니다. 말씀과 명령 수행에 관심도 없고 그와 무관한 천국 명령 수행에 관해 차일 피일 뒤로 미루게 됩니다. ( 형식적 신앙인들 ) 자신의 입장에서 본 다른 견해와 입장을 취하고 말씀 실천을 거부하게 됩니다. 이런 그릇된 신앙위에는 그가 먼저 하나님을 외면했기에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과 외면하심이 따를 뿐입니다. * 거짓된 가짜 신앙 <위험한 계시에 속는 자> 성령이 주는 진실된 계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치고 천국을 위하게 됩니다. <영적 교만함을 부추기는 사단의 속임수의 계시는> " 너는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어"  라고 그릇된 속임수를 동원해 그에게 큰 영광을 줄 것 처럼 그를 부추기고 그를 유혹하게 됩니다. 사단이 속임수로 보여주는 거짓 계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니라 인간의 사단이 주는 탐욕과 영광이란 낚시 미끼를 꿰고 그에게 다가와 유혹을 통해 그를 악의 길로 유인하게 됩니다. 사단의 달콤한 속임수에 속아 스스로 악의 그물에 걸려드는 빗나간 신앙은 천국을 등을 돌리며 신앙 무관한 생활을 통해 그를 스스로 파멸의 길로 가정 파탄의 길로 이끌며   영적 큰 혼란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하심 조차도 거부하는 그는 파멸적 신앙의 길에  빠져 들게 됩니다. <사단의 속성;  유혹> 사단은 스스로 위대한 존재가 되고 싶어하는 그를 부추기고 유혹하게 됩니다.  <사단의 속임수 패턴> 인간의 탐욕스런 영광을 품게 만들고 자신의 위치를 높여 하늘까지 올라가서 하나님과 대등한 위치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서도록 무지한 그를 사단의 길로 유인합니다. 즉 그를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까지  높이 아주 높이 올려놓고 사단이 주는 거짓된 영광의 속임수의 미끼에 걸려 들고  사단의 포로가 된 그를 붙잡고 그의 존재성을 높이 올려 하늘 끝까지 올려 놓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맞서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는 일에 적극 나서서 사단의 악을 수행하도록 그를 악의 나라에 참여 시키게 됩니다, 그들은 사단의 가르침을 따라서 하나님께 대항하게 됩니다, < 사단의 지상 명령> 천국의 하나님의 나라에 도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하라는 사단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사람들을 헐뜯고, 해코지 하는 데 앞장 서도록 유도하게  됩니다. * 천국의 사명자들에게는 계시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이 종; 사명자들에게 천국의 계시가 있음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며 사명자들이 받은 계시가 사단으로 부터 온 것이라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수 악령에게 넘어간 그릇된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말 을 할 뿐입니다, 글을 읽는 데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타나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거부하는 신앙도 있습니다. 그런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신앙 자체가 천국에서 인정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오늘까지 믿고 있는 유일신 야훼 신앙을 사이비 신앙으로 생각해서는 않 된다는 점입니다. 구약 성경 속의 정통한 신앙 길을  부인하고 있는 영적으로 타락한 사람들과 악한 교회들도 많게 됩니다. 오늘의 교회가 믿는 신앙의 대상은 구약 성경속에 나타나신 하나님과 동등한 똑같은 하나님이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져야 합니다. 구약 성경 속에 나타나신 모세에게 나타나신 창조주 하나님과 다른 하나님은 엄연히 유일신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다른 하나님을 따른 다면 그  종교 집단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영적인 악의 집단에 불과 할 뿐 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다수의 그릇된 교회들이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을 거부하려 드는 경우도 많게 된다는 점입니다.  창조주 유일신 하나님을 거부하는 거짓 신앙속에서는 신앙 자체가 허공의 뜬 존재를 믿는 거짓 신앙만을 낳게 되며 천국 신앙으로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구약 성경 말씀을 통해 모세(MOSES)의 율법인 구약 성경의 기준에 의거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필히 준수하고 지켜야 할 신앙적 명령사항들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속의 명령을 준수하지 않는 신앙은 천국에서 결코 인정되지 않게 됩니다. ( 빗나간 신앙 ) < 매우 위험한 신앙 > 사단이 주는 악령의 계시라는 사단의 속임수의 유혹에 쉽게 속는 신앙인들 사단이 준 거짓 계시에 그가 속을 때 현상 입니다. 사단이 그의 현실을 속여 자신을 위대한 존재로 하늘까지 올려 착각을 부추기게 됩니다. (사단이 보여준 속임수 영광) 그는 사단의 속임수에 기초한 그릇된 사단의 나라의 영광을 하나님의 뜻으로 잘못 알고 인식하게 됩니다. <사단의 유혹 방법> 사단은 마귀 악령을 통해 유혹하고 거짓을 약속할 뿐입니다,   그는 탐욕에 빠져 진실이 아닌 사단의 거짓 유혹의 약속을 신앙적 참 계시로 철썩 같이 믿게 됩니다. 헛된 계시를 믿을 때 그는 자신만의 체험한 것으로 착각해 일방적인 그릇된 신앙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의 기준을 깨 버리게 됩니다, < 영은 분별해 가야 합니다.> 자신이 본 거짓 계시가 하나님의 뜻처럼 둔갑 되고 있음을  모른 채 사단의 계시를 하나님의  참 뜻으로  그는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그에게 계시를 부여한 사단의 악령의 계시의 가치를 하나님보다 높여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려서 성경의 기준 보다 높은 신앙적 판단의 기준으로 항상 앞세우게 됩니다. <사단이 헛된 속임수를 쓰는 목적>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맞서도록 유인해 천국을 짖 밟도록 유혹할 때 그는 자신에게 큰 영광이 올 것을  믿고, 사단이 준 미끼를 덥썩 물고 사단의 명령에 순종하게 됩니다. 사단이 속임수를  동원해 그에게 거짓 영광을 약속할 때 그는 스스로 사단의 지배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미 타락한 신앙적 욕심을 따라 사단의 나라에 들어온 그를 향해 사단은 사단의 나라의 작업들을 강력하게 지시하고 명령하게 됩니다. 천국에서 인정될 수 없는 그런 신앙적 판단상의 큰 오류를 낳는 그릇된 사단의 악령을 추종하는 위험한 빗나간 신앙의 길도 너무 많았음을 알고 가야 합니다. 이것은 신앙의 기준이 자신이 체험한 기준을 절대화 시킴으로 벌어진 일이며 하나님의 뜻과 섭리의 기준을 마음대로 변경시키려 드는 사단의 악령을 추종하는 경우로서 신앙을 떠난 인생 파멸을 부르게 됩니다. <자신이 하나님보다 높여진 착각속에 빠진 그릇된 신앙의 길을 걷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 사단은 그를 속이게 됩니다, 그 때 그는 자신이 하나님 보다 높은 위치에서 신앙적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대등한 위치에서 신앙적 결정을 그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대로 내리게 됩니다.  <인간에게 넘어간 신앙적 결정권> 거짓 계시는 그를 갑작스러운 위대한 존재로 속여 높이게 됩니다. 사단은 그를 속여 그를 위대한 존재로서 그의 위치를 무한대로 높여가게 됩니다. 그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순식간의 번영으로 다가와 성취 가능하다고 사단이 그를 속일 때 그는 그것을 믿고 사단을 따라가게 됩니다. 그가 스스로 사단의 영광속에 그의 미래가 보장된 것으로 자신이 위대한 존재라고 착각하게  될 때 이런 위험한 거짓 신앙이 그를 파멸로 이끌 수 있음을 알고 가야 합니다. <받은 영은 분별해야 합니다 > 성령인가 악령인가를 분별해 가야 합니다. 위 글은 우리가 알고 있는 성령의 역사로서 계시가 참으로 존재 할 수 있음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자신의 체험이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단의 악령의 속임수에 넘어간 경우가 있을 수 있게 된다는 점을 정확하게 그가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자꾸 천국의 계시가 아닌 자신이 본 그릇된 좋은 계시만을 그가 자꾸 자꾸 보고 싶어 할 때 그가 사단의 영의 계략인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령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 가 사단의 영인 악령의 포로가 될 수 있음을 말하기도 합니다.

(글을 읽을 때 주의 사항)

천국의 사명자들에게는

계시가 실제로 있게 됩니다.

윗 글의 내용 들 중

계시 부분에 관해서는

하나님의 종 ; 사명자들에게

천국의 계시가 있음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며

사명자들이 받은 계시가

사단으로 부터 온 것이라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다수 악령에게 넘어간

그릇된 사람들에 대한

경고의 말 을 할 뿐입니다,

글을 읽는 데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만한 신앙은 파멸을 낳게 됩니다)

인간의 본분을 겸손히 깨닫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존재성과 살아 계심을

마음속에서 부인하게 될 경우 이런 마음을 그가 품게 됩니다.

<오만 방자한 인본 주의적 염소 신앙의 풍조>

그 자신이 배워 알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한

신앙적 판단 기준이 옳다고

스스로 신앙의 기준을 설정하고 옳다고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그는 절대적인 신앙의 잣대로

성경 말씀속의 신앙의 기준이 아닌

사람들의 교훈과 지식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적인 풍조와 교훈을 자신의 신앙의 기준으로

삼아가게 됩니다.

<염소, 사단 신앙의 가장 큰 특색>

그곳에서 하나님은 신앙상의 중심에서 사라지고

사람의 판단과 사고 개념의 기준만 남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은 신앙의 기준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그가 현실의 생존과 사람 만을  지극히 중시한 나머지

사람으로 부터 나온 배운 지식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훨씬 앞서가는 그런

그의 신앙적 기준들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오히려 시대에 앞서가는 경쟁력을 낳을 수 있으며

시대에 합당한 바른 신앙을 낳는 다고

착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 참 신앙 (오늘 시편 112편 1절 속에 나타난 교훈)

하나님의 그의 피조물에 대한

강력한 명령과 지휘 체계 속에서는

피조물인 인류 사회에 대한 창조주로서의

인류 통치와 그 지배력과 권한 행사에 관한 점이

신앙적 교훈을 낳게 됩니다,

어느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서 인류의 창조주라는 사실을 깊게

신앙안에서 믿겨지고 인정할 수 있게 될 경우,

그는 그의 그런 신앙적 판단에 의거해

그를 향한 진정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느껴지는

하나님의 명령하심과 통제에 순응하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 천국의 지배력과 권한 행사를 수용하기를 거절하는 신앙인들 >

사람이 겉으로는 신앙 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속의 가르침들과

명령을 자신에 대한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으로

듣기를 거절 할 경우 그는 이미 그 마음이

하나님께로 부터 이미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OneNote 2016에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