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path is to always and forever walk with God's people in the world on the path of faith community prosperity with the people of God living in Israel and other countries, always and forever, as the path of our faith, and always on the same path as American Protestantism, always in parallel with the Jewish community in the United States, in parallel with the path of the Republican Party, which is the path of Protestant conservatism, and we must continue to follow the path for the rest of our lives.
우선적으로 우리가 가정 먼저 일상적으로 취할 신앙 노선의 길은 지구촌 모든 세계의 여러 국가들 중에서
우리와 다른 국가 지역 사회에서 생존하고 있는 그런 여러 국가의 시민권을 가진 천국 백성들과 공동 보조를 맞추는 길에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갈 길은 늘 이스라엘과 그 외의 국가에서 거주하고 있는 지구촌 하나님의 백성들과 우리와의 신앙 공동체 번영의 길에서 세계 속 하나님의 백성들과 늘 언제나 영원히 함께 동행하는 길을 우리 신앙의 길로 동등하게 여기고 항상 미국 개신교와 같은 입장의 길에서 미국 내의 유대인 사회와 더불어 개신교 보수 신앙의 길인 공화당 측의 노선에 병행해서 매사를 결정하고 함께 가는 길을 평생 유지해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만약 우리가 가톨릭 교회 중심의 시대적 정치적 결정에 부화뇌동 하면서 그저 우리의 입장을 버려 가톨릭 교회측의 들러리 역할로 그저 만족한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을 품고 바이든 행정부의 가톨릭 중심 편에 서려고 한다면 그런 결정 뒤에는 매우 어리석은 결과가 올 뿐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그런 길을 걷는다면 가톨릭 교회가 원하는 것처럼 세계는 온통 세상은 가톨릭 교회를 중심으로 한 최종 승자 리더의 종교 권력에 권한을 넘기고 그 집단이 세상의 모든 권력과 권한을 독식하는 세상이 됩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가톨릭 교회 중심의 시대 중심축 구축 질서에 편을 들고 가담하게 된다면 그런 결과는 한국인 사회의 경제적 인생 파이의 여러분들의 파이의 몫이 가장 먼저 유럽 종교인 가톨릭 이해 관계 중심으로 배분이 되고 펼쳐지기에 우리에게는 인생의 파이가 거의 최소로 줄게 될 가능성도 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유럽 국가들은 2가지 종교를 주축으로 믿게 됩니다. 첫째가 가톨릭 교회가 되며 둘째가 유럽내 개신교 교회 그 외의 여러 종교로 구성이 됩니다.
거의 대다수 유럽 국가는 가톨릭 중심 국가로 중심이 구축되게 됩니다.
그러나 유럽 국가들 중에서도 개신교가 많은 독일 행정부측과 미국의 공화당의 개신교 보수 신앙 노선의 중심의 미국인 사회는 가톨릭 측의 결정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 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가톨릭 교회의 들러리에 만족해서 만약 어리석은 결정을 취함으로 자신의 신앙적 본분의 입장을 포기하려 한다면 그는 자신의 일생이 우리에게는 그저 남들의 이해 관계에 불과한 가톨릭 교회의 수장 교황청 중심의 유럽 가톨릭 교회의 들러리 역할로 만족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영구히 남의 종이 될 뿐인 미흡한 결과를 얻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의 인생의 적은 몫으로 얻는 것은 인생 파이 그의 적은 몫으로 단지 시대 주역의 자리에 서지 못하고 세상의 중심이 아닌 세상의 변두리권으로 쫓겨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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