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쏟아지는 여러 불행한 길, 극한 재난 상황이 겹치는 현실적 타락 신앙의 원인과 그 이유>
인간 사회의 악한 죄악의 길에서 사람의 힘으로는 전혀 수습 해결 불가능한 재난과 심각한 불행이 닥쳐오게 됩니다. 성서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사람이 그 죄악의 길에서 온전히 떠나면 그에게 순간 밀려 닥친 불행과 여러 재앙은 모두 다 흔적도 없이 물러가고 사라지게 됩니다.
지구촌 신앙인 사회는 왜 행복하지 못하고 왜 아직도 불행한가?
사람에게 행복한 삶을 누려갈 수 있는 그의 삶의 실질적 행복 권한은 피조물 인류 사회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미의 창조 섭리에 따른 인간을 위한 행복한 삶을 누려갈 수 있는 그런 축복된 삶이 결정 권한에 귀속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행복한 인생을 사람에게 부여하실 때 비로소 사람인 그가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락하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됩니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을 대상으로 결정하시게 됩니다. 사람의 행복한 삶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결정하시게 됩니다.
<천국의 실제 속성>
여러분들은 교회 설교 강단에서 십자가 보혈로 강조가 된 어떤 천국 관용의 사람이 저지른 악행에 관하여 천국이 십자가 보혈로 사람의 죄를 덮어주는 그런 악행을 용서해 주는 그런 죄악을 눈을 감는 그런 악행을 관행으로 무한 용서해 주는 악마적 신앙을 정당한 신앙으로 인정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사람이 비록 신앙인이 되어졌다고 할지라도 그가 수시로 인간 사회 속에서 자주 저지른 악행은 그대로 천국에 보고가 되고 그 악의 행위를 따라 그에게 그가 저지른 악행에 따라 죄악에 상응하는 고통의 다가오게 됩니다.
천국은 사람 신앙인들의 죄악을 몰래 눈을 감고 두둔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사악성을 따라 심히 타락한 기존 교회의 타락한 숨겨진 악행들과 빗나간 타락 신앙의 사회의 수많은 악행이 덮여지고 감싸져 숨겨지는 그런 악행을 눈감고 두둔해 주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지구촌 사회 여러 국가들의 기존 신앙인 사회가 간신히 자신 만 살아 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그런 인생 길 그의 악행의 길을 통해서 그가 타인의 삶을 희생시켜 가면서 그 악한 길을 선택해 갔습니다. 세상의 길은 사람에게 모든 선택의 길을 다 사람의 죄의 길로 악힌 길로 여기지 않도록 양심을 마비시켜 적극 악의 길로 유도하고 어떤 길이든 그는 그의 야비하고 악한 길이든지 다 자신을 위한 길에서 적극 수용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재앙으로 떨어질 때 그런 악행의 죄를 지은 사람에게 떨어집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버리고 떠난 인간 사회의 죄악을 묻는 천국의 문책 대상이 되는 순간 닥쳐 온 운명적 불행의 순간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거룩한 선에 절대 속성에 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신적인 속성을 따라서 세상 사회인의 인생의 갈 바 그들 인간 사회가 추구하기 위한 수단을 가리지 않는 그런 온갖 인간의 죄악의 길을 용서하시고 두둔하시는 그런 인간의 악을 두둔하시는 길에 서 있는 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에게는 악한 세상과 다른 길인 천국의 상급의 차별적 은총의 선택된 길에서 천국 백성 들 만이 누려갈 수 있는 천국 보호막의 선택 권한의 실질 영적 차별성이 허락됩니다. 우리는 우리와 전혀 다른 세상을 개의치 않고 천국의 특별 은총의 길에 설 수 있는 오로지 우리에게 만 허락된 천국 백성들의 자격을 유효하게 영원한 실질 천국의 특별한 특권을 누리고 지닐 수 있는 바른 신앙의 길이 어떤 길인가를 세상 길과 섞여 지내는 그런 야합 신앙의 길과 아울러 혼돈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바른 유일신 신앙의 길에 서 만 우리들 만이 세상의 길과 비교가 될 수 없는 천국의 축복 된 길을 걸어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한 천국의 길이 따로 우리에게 열리고 있다는 것을 믿고 그 복된 신앙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세상과 다른 차별적 선택 권한을 부여하시는 그런 특별하신 귀한 그런 분이 됩니다. 지옥형 세상의 악을 수용하시는 그런 분이 아니라는 세상과 다르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들은 그의 갈 길이 꽉 막힌 인생의 최후의 길 그의 막다른 길에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든 동원 가능한 여러 죄악의 길을 선택해서 다 수용하게 됩니다. 그런 비굴하고 사악한 악마 성향의 길에서 사람들은 온갖 편법적 성향 수용의 악의 길에서 계속 살기 위한 길에서 악의 길에 동참해서 생존책을 모색합니다.
그런 인간 집단 조직 사회의 집단의 선택 결정 사항과 여러 구성 단체의 조합의 길의 선택은 자신의 인생 길 선택 결정에 따른 그의 신앙의 영적 도리 책임과 연결됩니다. 그는 자신을 위한 악의 길도 얼마든지 걸어갈 수 있다고 선언한 그 이후 그의 타락한 길의 살아남기 위한 인생 막다른 전략의 생존 방식은 이미 그가 창조주 하나님의 길에서 그가 이미 천국을 떠나갔음을 의미하게 됩니다.
극한 고통스러운 길 외골수 신앙의 길에서 그에게 왜 심각한 극심한 영적인 파멸 상황의 영적 죽음의 길에서 왜 그에게 그런 고통이 다가왔는 가를 그에게 묻게 됩니다. 우리는 길을 열게 됩니다. 그가 죄악의 악한 행위의 길에서 돌아서면 그에게 닥친 불행이라는 인간의 타락 성향의 죄를 묻는 천국이 쏟은 재앙의 고통과 극한 불행의 인생 고난의 고생 문제는 쉽게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그럼에도 그는 오늘도 세상과 함께 어울려 가면서 쉬운 길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아직도 그들 자신들의 죄의 조직 사회 안에서 지옥과 한 팀을 이루고 살면서 일과적 다수의 세상 집단과 더불어 악인 조직 그들과 함께 공동 조직의 이해 관계 안에서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버린 세상 길에 선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신앙인 사회가 이교도 신앙의 배교 신앙의 길에서 서는 길은 그에게 순간 즉각적인 저주가 떨어지는 불행이 터지는 재앙의 상황이 순식간에 다가오게 됩니다. 교회가 세상과 야합하고 그런 이방 종교의 사단의 악령 사회인 악신들을 수용하는 그런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지구촌 교회들이 대다수 교회의 자신들의 심각한 천국이 수용할 수 없는 지옥형 신앙의 길에서 그의 심한 반복된 큰 죄를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거의 종교 야합 성향 수준과 다름이 없는 길에 서 있었을 뿐입니다. 교회가 오늘도 역시 하나님을 외면한 채로 살면서 거의 유일신 종교의 길을 쉽게 버린 배도의 신앙 타락의 길을 거의 종교성 타락의 죄악의 길로 거의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교회가 거의 늘 유일신 신앙을 거역하는 배도의 신앙 타락의 길에서 오늘도 여전히 살고 있음으로 죄에 빠진 지옥형 신자 스타일 신앙을 가진 배교하는 신자 사회가 천국이 쏟는 여러 저주 상황에서 결코 쉽게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The cause and reason of the real depravity of the various unfortunate paths and extreme calamity situations that are pouring into the global village> In the path of evil sin in human society, unmanageable disasters and serious misfortunes come to us. When people completely turn away from the path of sin, the misfortunes and calamities that have befallen them disappear in an instant.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