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GOD MESSAGE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 수 목 사
< 오늘의 말씀 제1부 >
* 하나님의 섭리의
진행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세상 신앙인 사회의
실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뜻이
성도의 신앙 생활 속에서
천국 사역의 선포된
말씀으로 통해서
알려지고
깨우쳐 지게 됩니다.
그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를 위한 현실 속
신앙 생활의 길잡이가 됩니다.
< 신앙의 실천 방식 >
성도를 인도해 가는
하나님의 말씀의
길잡이 인도 방식을
성도가 자신의
현실 생활과 연결시켜
적용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앙의 진행 상황에서
신앙의 행동으로
그가 실천해 가는
행위 여부에
따라 믿음의 열매로
신앙의 결실 부분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마음 속으로
복을 받기 만을
꿈꾸기 이전에
그가 천국의 복을 받기
이전에 자신이
먼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믿음의 실행 여부에 따라
현실의 복이 임하는
신앙의 결실의 차이가
크게 격차로 드러나게 됩니다.
자신의
신앙의 부름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그에게 제한적으로
깨우쳐 지고 알려지게 됩니다.
오늘의 말씀은
현재의 삶,
성도의 현실에서
자신의 걸어가는
신앙의 길에서
자신이 행위로 실행해 가는
선택하는 행동 여부에 따라
각기 믿음의
효력으로 나타나는
인생의 믿음의 결과가 달라지고
개인별로 신앙의 열매로
거두게 되는 신앙의 결과로
영적 신앙 생활의 결실에서
자신이 걸어가는
신앙의 행위로
실천하는
믿음의 행보로 인해
믿음의 결과가 개인별로
크게 달라 지게 된다는
점을 지적하게 됩니다.
천국이 인도하는
천국 신앙적 측면 만을
주로 말씀의
주제로 다루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기도로도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인식 정도의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고 깨닫게 되는
신앙의 인식 정도의
차이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게 되지 만
천국 사역을 통해서
정확하고 주의 깊게
말씀으로 듣고
천국의 성도를 향한
신앙의 구체적인
생활 시점에서
그가 성도로
신앙 생활의 갈 길을
성도에게 지시하는
천국의 말씀
인도 방식에 귀를 열고
그가 원하는
기도의 응답을
받기 만을
앞세우기 이전에
먼저 그를 행하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원하고 계시는
말씀의 내용을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천국은
성서의 법과 룰에
합당한 천국 신앙의
룰과 규정 안에서
천국 신앙의 길을
성도의 믿음의 행위로
정확하게 실행해
갈 수 있는 가에 따라
천국의 복이 임하는
신앙의 길에서
믿음의 결과로
결실의 차이가
드러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치게 됩니다.
성도의 현실이
자신에게 축복을 쌓는
것은
자신의 믿음의
행위로 실행되는
실천 여부에 따라
그 결과로
현격한 차이로 벌어지는
결과로 신앙 생활의 결실이
다르게 맺혀지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무조건 기도하면서
달라 달라고
기도하기 이전에
오늘까지 걸어 온
신앙의 외골수
신앙의 기준과
성서가 가르치는
교리적 기준의
차이가 벌어질 때
응답이 미뤄지거나
전혀 응답이 없는 경우에
믿음의 시야를
자신의 고착된
기준에서 벗어나
크게 확대해서
자신의 신앙의 기준과
다른 점이 있는 가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천국은 태초 이래로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수 많은 지구촌의
인생들로 태어났다가
죽음의 사망에 이르기 까지
너무나 많은
천국의 사람들이
지구촌에서의 일상 생활을
거쳐가고
지나간 곳이라는 점을
알고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기준과
태초에서 오늘에 이르기 까지
지구촌 신앙인의 인생들이
하나님의 뜻을
전혀 다르게
판단하고 생각하는
천국 신앙의 기준이
너무 차이가 나고
여러분의 기준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을
알고 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구촌 인생의
인구 탄생의
총합계 통계치로
1조명의 사람들이
태어 났다가
죽음의 무덤에
들어 갔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또 다른 어떤 사람은
500억명의 사람들이
태어나서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방식대로
다르게 인식하고 살다가
사망했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과학자들의
지식 보고 통계치에 의한
너무 실질적
지구촌 총인구
인류 숫자에 의한
통계치가 현격한
차이가 나지 만
어느 누구도
정확한 지구촌의 인생의
탄생 숫자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기에
정확한 근거가 없이
사람의 예측에 불과한 말로
이런 저런 다른
총 인류 통계 수치가 다르다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현재
대한 민국의
총 인구의 통계 수치로
5100만을 상회하는
적은 인구가 우리의 영토
공간에 거주하는 상황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천국은 모든 선택된
지구촌에서 태어났다가
하나님께 선택을 받은
수 많은 인생을 위한
장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천국 영역 공간의
주변 변두리에 속한
이방인 사회인
한국인 만을 위해서
‘천국을 건설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한국의 좁은 신앙의
영역의 협소한 사회인
5100만이 상회하는
적은 인구의
영역 안에서 살면서
지구촌에 태어난 모든
천국의 성도들의
정통 신앙의 잣대를
마음대로 불법적으로
정통 교리인 것처럼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천국 백성의 원뿌리가 아닌
천국의 부름이 낮으며
하나님의 은총이 적기에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는
인식 정도에서
천국 기준에 훨씬
미달이 되는 인식이 정확하지 못해
하나님의 뜻을
구분하는 정확도에서
크게 부족한 면도
많게 됩니다.
한국 교회의
신앙의 교리는
천국의 정통 교리와는
거리가 먼 기준이 됩니다.
천국 교회가
천국을 마음대로 평가하고
재단하려고 한다는 점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결정으로
선택이 된 무리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천국 백성으로
특별하게 선택함을 입은
원뿌리 신앙인 사회들의
신앙의 기준이
따로 있게 됩니다.
우리는 그런
천국 백성의
원뿌리 신앙 기준에
훨씬 못미치거나
아예 해당이 되지
않는 천국의 곁가지에
불과하다는 점을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인 신앙 사회가
천국의 변두리인
이방인의 무리들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한국 교회가
창조주 하나님의
천국 백성의 선택 과정에서
천국의 곁가지에 속한
변두리 집단에 소속이 된
집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천국의 종과
일반 사역의 종과의 차이점 >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들은
천국의 보좌 옆에
도열해 서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인 사회는
천국의
하나님의 보좌
영역 곁에
선 무리와 비교될 수 없는
천국의 귀한
서열에 감히 접근할 수 없는
심지어
천국 백성의 부름에 없는
선택의 차별성에서 뒤쳐진
천국의 신앙의
무리 사회에서 서열이
아주 낮은 천국 조직의
변두리 사회에 속한
낮은 서열 집단에
불과하다는 점을 모르고
천국의 위계 질서의 천국
질서 서열을 모르고
혼자 만의 착각속에서
일종의
깊은 망상과
자기 도취에 빠진
한국 교회들이
너무 많다는 점입니다.
한국 교회는
자생한 신앙 집단으로
천국에서 선택된
자생은 선택함이 없이
사람이 필요성으로
스스로 모인 단체를
구성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천국의 교회를
세우실 때에는
하나님의 보좌의 모습을
계시로 사역자를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지구촌의 현실은
사람이 유추하는
방식으로 추론해서
터득한 교리를 가르친 점에서
스스로 신학의 지식과
학식에 능통했다고 여겨
자긍심을 갖고
사역을 집행하지 만
하나님의 천국은
사람이 나서는
방식으로
세워지는 곳이 아니며
하나님의
직접선택하시는 결정에 따라
성령이 권능으로 부름을 받고
세워지는 천국 사역의
종들을 통해서
천국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성서 말씀 속의
오순절의 성령의 참 역사와
지구촌 교회들이 말하는
오순절 운동의 역사는
큰 현격한 차이를 드러냅니다.
성서 말씀 내용속의
성령의 역사와
거의 일치하지 않습니다.
성서 말씀 속의 거룩한 권능인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빙자한
성령과 영의 본질이
전혀 다른
일반 영들의 역사를
마치 성령께서
친히 일하시는 것으로
호도해서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의 사역은
오순절 성령의 역사를
깊이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천국의 사람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허락하시는
성령의 역사에 순복하는
사역의 길을 가게 됩니다.
베드로 사도가 말을 했듯이
모든 영들을 시험해 보고
성령의 역사인지
다른 영들의
역사가 일어난 것인 가를
구별하고 다른 영들의
어둠의 음울한
역사를 믿지 말라고
가르친 것처럼
성령과 전혀 다른
우울함 불안,
지옥의 어둠의 영들이
주관하는
성서속의
성령의 역사와 전혀 다른
일반 영들의 역사를 말할 때
천국의 사람들은
일반 영들을
성령의 역사로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지구촌 신앙인 사회 안에
성령의 오순절 역사는
항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역은
성령의 역사와
본질적 측면에서 다른
일반 어둠의 영들의
역사가 일어남을 말할 때
오순절 성령의 역사와
동등한 성령의 역사로
다른 어둠의 영들의 역사를
성령의 오순절 역사로
사칭할 수 없으며
불안과 침울,
지옥의 어둠의 일반 영들은
성령의 거룩한 역사와
전혀 다른 양상을 띠며
신약 성서 말씀속의
오순절 성령의 역사와
거의 일치될 수 없습니다.
추후에 자세히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그의 백성들에게 계시로
이상 속에서
하나님의
보좌에 울려나는 천둥 소리,
불의 권능으로
천국의 종들을
천국으로 높게 끌어 올려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그에게 친히 거룩한
음성으로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실 때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이
실제의 천국보좌의 그 광경을
이상 속에서
자세하게 보았으며
예수님의 종으로
천국에서 직접 선택되고
활동하는 2021년도
현존하는
지구촌의 사역의 종들은
천국 성전 안에서 계신
주님의 모습의
현현하심과
주님의 음성으로
신탁의 명령과
그 계시를 받고
사역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지구촌 성도를 위해서
하나님의 영,
거룩한 성령의 권능과
성령의 기름 부음의
옷을 입은
천국의 종들을
지구촌에 보내사
천국의 사역을 맡겨 가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한국 교회의
대다수 교회들은
사람의 생각으로 활동하는
천국의 부름이 없는
사람들로 가득채워져 있습니다.
심지어 전혀
천국의 선택의 부름에
전혀 해당이 될 수 없는 경우도
여전히 너무 많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광경을
성서 속 상황 속에서
자세하게 말씀 내용으로
확인해서 살펴 볼 때
‘이미 하나님의 보좌 옆에는
하나님의 그룹 천사들과
보좌 옆에 도열한
천국의
하나님의 종들의 무리가
따로 서게 됩니다.
그것은 천국의 사역으로
천국의 성직이
사람의 뜻으로
성직 사회에 스스로 나선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아닌
천국의 결정 속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사전에 미리
이미 결정이 된 사실을
천국이 지구촌 사회에 통보할 때
그 사역의 세움이
성서속의 말씀 내용의 진실처럼
천국의 무리들과 일치된
천국의 부름에 정확하게 일치된
사역에 입장에 선 것을 말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구촌 총 인구 숫자의
총태생의 인루 숫자의
총통계치인
500억명대 게산하기도 합니다.
한국인의 인구 통계치인
5100만의
비교 숫자로도
수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오늘도
이방인 교회인
한국 교회를 기준으로
천국을 평가하고
인식하려 하지 만
이방인 교회인
한국 교회가
수 많은 천국 영역에 도열한
진실한 천국 성도들 앞에서
너무 적은 수적 기준으로
천국 신앙의
정통성 기준을
우쭐대고 감히
논할 수 없으며
한국 교회의
낡은 기존 교리로
천국의 상황을
좁은 기준으로
마음대로
한국 신앙의 잣대로
천국을 평가할 수
없다는 점을
말하게 됩니다.
성서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은
이미 천국의 종들에게
직접 계시를 통한
천국의 종들의
천국 사역의
서열을 결정 짓는
천국 서열의 결정에 따라서
하나님의 보좌에
접근이 허용이 된
천국의 사역자로
사역의 부름을 받은
천국의 종들에게는
영적 신탁의 과정을 지나가는
사역의 부름의 과정으로
사역의 부름의 사역 권한으로
하나님의 천국 보좌에
접근할 수 있는
사역 과정의
일부 영적 진입의 단계로
신탁의 계시를
천국의 이상으로
눈으로 직접
천국의 상황을 보게 되는
영적인 체험을 통해서
천국의 진정한 사역 권한을
제한해서 맡겨 가시게
된다는 점입니다.
현재 지구촌 곳곳의
천국의 신실한 거룩한 종들과
천국의 사람들이
말하고 규정한
천국의 교리와
한국 교회의 교리는
현격한 차이가
나고 있다는 점을
두려움 속에서 인식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천구의 종으로 세워 가시고
직접 선택하시는
천국의 종들은
예수님의 모습과
천국의 성전의 광경과
주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사역의 영적 접근 권한이
있어서 천국을 정확히 알고
가르치게 됩니다.
천국 사역자 부름의
상황을 언급하는
천국의 이상을 보는
신탁 계시 과정에서
영적 상황인
천국 진입의 단계에서
성서 속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천국의 사역자들에게는
지구촌 사역을
전담시켜 가기 위한
하나님의 명령과
그 뜻이 직접적인
예수님의 명령을 하달 받는
음성을 듣고
이상과 계시를 보고
영적 체험이 임하는
거룩한 기름 부름,
천국 사역 방식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직접 선택해 가시는
천국의 결정 속에서
하나님의 결정으로 구별이 된
천국의 종과
성서 말씀 내용 속에서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대화 방식을 통한
영적인 만남의 상황이
계시와 이상으로
천국이 열려지는
상황이 하나님의 종들에게
이상과 계시로 알려지게 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의 강력한 역사 속에서
성령의 권능의
발현 과정을 통한
성령께서 여시는
천국의 이상과 계시로
하나님의 뜻으로
선택함을 입게 되는
천국의 종들이
천국의 사역자로
선택함을 입게 되는
성서 말씀 속의
실제 계시 상황과
거의 동일한
천국 사역의
부름의 계시 방식으로
천국의 종들을
직접 선택해 가시는
상황이 천국의 결정 속에서
지구촌 위에서 현실로
천국의 교회가
따로 전개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의 역사의
현실로 진행해 가시는
천국 섭리의 뜻을 구별해야
하나님의 뜻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지구촌 사회 전체 사회의
번영과 쇠락의
현실 상태를 통해서
천국의 사람들이 걸어가는
일상적 신앙 생활상을 보시고
사람의 모든 측면
그 내면적 상황의
폐부를 깊게 구분해서
천국을 말씀하시고
그 길에 선 사람들의
인생을 달리 계획하시는
천국의부름의
차별성의 섭리를
식별해 가야 합니다.
어떤 다양한 삶의 양상과
그 행동 과정 속에서
신앙인의 신앙적 도리와
그 책임을 준수해 갈 때
그에 믿음의 실천 행위에
뒤따른 결실의 결과가
사람마다 각기 다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어떤 인생에게는
복된 현실로 나타나게 되고,
어떤 신앙의 길에 선
인생에게는
슬픈 우울한 삶의 현실로
전개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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