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오후 2:42
TODAY'S
GOD MESSAGE
* 재난의 섭리
코로나 확산,
COVID 19
< 설교 읽을 때 주의할 점 >'
아래의 글을 읽고
신앙적인 편견과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글은 천국 백성인
양들의 죄와 적은 실책을
크게 질책 비난하기 위해
쓴 글이 전혀 아닙니다.
지구촌 교회 내에서
신실하게 활동하시는
담임 교역자,
천국의 사역자 님들에게는
전달 과정에서
신앙 견해 차이로 인한
오해가 없기를
양해를 바랍니다.
교회 내에 신실한 신앙의 길을
걷는 충실한 성도인
제직 구성원 여러 분들이
누구나 다 한 두차례 이상,
여러 번 겪는 죄의 상황과
적은 실수가 자주 범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면에서
현대 신앙인들이 저지른
적은 죄상을 크게 확대시켜서
양들의 죄상을 거론해서
폭로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천국 교회를 파멸시키는
악한 염소들의 악한 죄목을
대상으로 오늘의 글을
쓰게 됩니다.
2021. 2. 24 수요일
THE CITY OF DAVID
ONLINE CHURCH
PASTOR. DUK SOO YOO
다윗 성 온라인 교회
유 덕수 목사
오늘의 신앙 테마
< 2021년에 쏟아진 재난 섭리 >
지구촌 재난 상황은
지구촌 사회를 향한
천국의 진노와 심판 결정의
뜻을 함축적으로 담게 됩니다.
지구촌의 신앙인 회중 사회
다수에 속한 기존 교회
많은 수의 지상 교회가
천국의 진정한 교회인
하나님의 나라로서
마땅히 그 존립이
유지되어져야 될
교회의 존재 참 목적에서
크게 빗나간 경우가 있음을
천국이 지적하게 됩니다.
천국 신앙의 길에서 빗나가서
타락한 신앙 속에서
곁길로 빠진
지구촌 교회들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거역한 기존 교회들의
죄악의 행위들 속에서도
천국은 그 죄악의
책임을 묻게 됩니다.
|
천국은
사람의 죄악을 용서하고 덮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
천국은
지구촌 인류의 죄악상에 관해 분노하게 됩니다.
|
현대 기독인 사회
교회 회중 사회가
아직도 자신들이 저지른
죄악상을 인지 못하는
죄악 감각을 상실한 상태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회중 사회의 다수 계층들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 재난이 중복 겹쳐져
지구촌 사회 위로
온갖 사회적 불행한
사건들이 개인의 피해로
연결이 되는 상황에서
여러 예견치 못한
사회적 불행을 촉발하는
재난의 결과로 불행과 화가
재난 형태로
자주 쏟아져 내려와도
사람들이 자신들이 겪게 될
재난의 섭리를
모르고 살게 됩니다.
그 무엇이 원인이 되어져
급작스러운 여러 재난 상황들이
겹쳐져 닥쳐 왔는 지를
모르게 됩니다.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과거사적인 현실에서
자신을 잘못을 평가해 보았기에
그들의 현실에서
어떤 길에서
잘못된 신앙의 길을
걸었는 지 거의 늘
일방적 관점에서 바라보기에
모르게 됩니다.
교회가 뻔한 거짓말과 숨겨진
일상적 죄악으로 가득한
현실 속의 그들의
왜곡된 죄악의 길에 선
신앙의 길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부인하게 됩니다.
교회 내적인 여러 속임수는
천국의 진실을
심히 왜곡하게 됩니다.
천국의 진실과 상치되는
실책을 범한 사람의 본심은
속임수를 쓴 적이 없는
본심이기에
천국의 통념에 위배된
사람의 본심이 생각한
거짓 이라는
천국 기준에 대치되는
그의 신앙 개념을
천국의 왜곡된 관점으로
그가 신앙적 잘못된 개념으로
시인하려 들지 않게 됩니다.
천국 기준과
일치되지 않는 사람의 길은
사람이 영심의 가책으로
거의 느끼는 바가 없이
비록 거리낌이 전혀 없는
사심이 없는
자신의 본심에서
출발된 신앙의 길이 되어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천국이 인정하지 않는
죄를 낳게 됩니다.
< 천국의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배워가야 할 필요성 >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천국의 진실에 기반한
천국의 기준에 늘 위반이 된
관점에서 살아도 그런 신앙의 길이
천국을 대항하는
거짓 속임수의 결과를 낳는 지
거의 모르게 됩니다.
자신이 본심에서 늘 말해 왔기에
천국의 진실과 대척점에 선
자신의 일상적 모습을 모르게 됩니다.
비록 늘 자신이 본심에서
진심의 말을 토해내도
자신의 영적 신앙적 기준이
천국의 진실을 거부하기에
자신의 입장의 토해내는
신앙적 견해와 말이
거짓말로 말하는
기준이라는 것을 모르게 됩니다.
천국과 다른 기준에서
큰 차이점을 갖는
상황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어리석음을 드러냅니다.
사람은 자신의 판단 기준과
생각 기준으로
자신 만을 옳게 여기면서
살아 왔기에
천국의 기준을 정확하게
천국의 진실로
인식해서 수용하지 못하면서
천국의 진실을
거의 구별하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에 상치된 모습 >
* 사람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을 기준으로
천국 신앙의 의의 기준을
마음대로 설정하고 살기에
하나님의 뜻에
빗나간 길에 서 있어도
자신의 본심이라
자신이 죄악의 길에 서있다고
자신의 죄악의 모습을
스스로 정죄할 수 없게 됩니다.
사람은 늘
자신의 판단 중심이 된 길에서
그 길을 옳게 여기고 살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과 본심을
죄악시 하려 결코 생각해
본 적도 없지 만
그 자신들의 인간적 본심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걷는
신앙의 길에서
그가 죄악에 선 것과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걷는 모순이 된 길을
걷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됩니다.
천국을 모를 경우 그는
신앙의 판단력 부재 속에서
어리석은 판단에 거하는
사람 중심적인 신앙 속의
자신의 모습 속의 상황을
정확하게 잘못으로
식별하지 못하게 됩니다.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참 신앙의 길이라 착각하기에
착각한 그 길에서 자신의
영적 무지함이 빚는
신앙 판단 착오 상황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의 모르는
지구촌 교회들의
다수가 자신들의
이익 기준에 입각한
생존에 길에 선
공동체 이해 기준의 길 만을
하나님께서 용인한
천국의 뜻처럼
착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천국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고의적으로 거역하면서도
자신들의 본심에서 살았기에
결코 신앙의 속임수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죄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구촌 교회들이 그와 같이
오늘도 그 같은 상황에서
교회가 범한
여러가지 심각한 죄상을
구체적으로 열거한
천국의 지적을 용인하지 않게 됩니다.
<교회의 헌신을 요구하는
빗나간 시대 요청에 응하는
기존 교회들 >
사람의 요구와 인간의 사적인 뜻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교세 확장을 기리는
기존 교회들의 행보가
교회를 향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람 위주 방식으로
선교 정책의 길을 가게 됩니다.
시대 요청과 풍조에 따라
심히 타락한 교회로서
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살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에
지상 교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자주 악한 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이와 같이 교회들의 다수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죄악 속에서
많은 죄악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 천국의 진노 >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현실 심판 상황으로
임하기 이전에
수차례 이상
천국은
천국 사역자를 들어서
지구촌의
타락한 교회의 죄악을
거듭 재지적하게 됩니다.
천국이 결정한 심판이
예정되고 있음을
알려서 교회의 죄악상을
선언하시게 됩니다.
천국의
형벌 위에 던져지게 될
천국 심판대 위에 올려질
미래적 상황에서
변질이 된
영적 타락에 빠져든
지구촌 교회는
교회들이 저지른
죄상을 문책하시는
하나님의 결정 섭리에 따라서
종적없이 미래에 가서
쓰러지고 무너지게 됩니다.
단 현실이 아닌
오랜 세월이 경과한 후
미래 시점에서 무너지게 됩니다.
천국의 결정 속에서
심판으로 결정이 된 후에는
교회들의 부르짖는 천국을 향한
회개 기도는 소용이 없게 됩니다.
지상에 세워진 알려진 여러
지구촌 교회들이
여러 방식으로 쏟아진
천국 심판의
형벌 결정 속에서
자취도 흔적도 없이
파국적 형태로 순간적으로
무너진 일들은
과거에도 여러 번에 걸쳐서
자주 일어 났었던 일들입니다.
< 하나님의 뜻의 입장과
대립각을 세운 교회들 >
지상 교회들의
죄악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지배하는 교회는 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입장에 서게 됩니다.
사람의 현실적 생존이
먼저 신앙인의
관심사라고 선언하고
천국의 지적을 뒤로 미루거나
천국 기준을 대적하게 됩니다.
그와 같이 지상의 교회들이
천국 기준과
양상이 매우 다른
사람의 현실 입장을
중시한 입장에서 살면서
천국과 다른 현격한
신앙적 기준의 차이를
드러냅니다.
지구촌의 지상 교회들이
자신들의 죄악으로 인해서
벌어져 파생이 된 일들을
수습하려고 나서지도 않고
죄를 인정하려
들지도 않게 됩니다.
마지못해서
천국의 형벌이 떨어질 때
그 때 가서
영적 파멸 상황에 관해서
전혀 죄악으로
고백하려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이 처한 심각한
재난 상황 만을 고려해
일시적으로 난관 시점에서
파국 상태를 쉽게 모면하려는
상황에 서게 됩니다.
잘못을 저지른 교회는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하려 하기에
교회의 죄라고
생각한 적이 없기에
재난이 떨어지리라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사람의 기준으로 살아 온
교회들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지상의 교회가
무너져 내리는 파국 상황이
다가오게 됩니다.
기존 교회들의
마지막 파국 파멸적 상황은
과거 지구촌 인류 역사 상에
이미 수 많이 벌어졌던
일들이지 만
교회가 무너진 사실을
교회의 입장에서
단지 부인해 왔을 뿐입니다.
COVID 이후의
지구촌 시대 상을
미리 예견함,
재택 근무 방식 도입,
새로운 IT 기준 도입과
그런 생활 방식의
변화의 도래속에 담겨진
새 시대의 변화 과정
< 하나님의
천국 결정 섭리 속에 내려진
재난 상황이 촉발한 결과로
지구촌 시대는
재택 근무 방식의
상황적 변화에 따른
세대의 IT 기기
적응 활용 능력에서
뒤쳐지게 됩니다.
세대의 교체
시대의 주역의 교체가
이루어 지게 됩니다.
시대 변화에 적응하는
적자 생존의 능력치가
세대 교체 상황을 가속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사역자가 설교 강단 위에
서서 가르쳐 갈 경우에
교회 회중 전체 사회는
담임 리더를 따라가면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거역하는
그런 영적 파멸 상황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신앙 공동체가
아무리
회개의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신앙적으로 과연
무엇이 그들의 현실에서
잘못 되었는지를
거의 모르기에
진정한 회개에
이를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분노하심 속에서
던져져서
하나님의 뜻에 역행하거나
거역한 집단의 길을 가면서도
무엇이 그 신앙 전체 집단의
파국적 결과를 낳았는 지를
거의 모르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지상 교회도 포함 )
그 집단에 참여한 사람들은
기존 교회가 걷는 길을
오로지 보았고
그 길 만이
정통적 신앙의 길을 걷는
정도로만 여겼기에
기존교회가 걸어간 잘못 된
죄악의 신앙의 길을 용인하거나
기존 교리의 길 만을
늘 옳게 여기고 살게 됩니다.
그런 방식으로 교회는
타락의 길에서
하나님의 뜻에 거역하는
죄악의 길에 서게 됩니다.
< 자신들의 영적 파국을 부르는
죄악의 실상을
정확하게 인식 못하는
기존 교회들 >
* 2021년도
지구촌에 쏟아지는 재난 형국
천국은
유일신 신앙을 거부하고
수 많은 죄악의 길에 선
영적으로 심히 타락한
지구촌 현대
기독인 사회를 겨냥해서
진노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구촌에 몰아 닥친
COVID 19 경제 침체 상황의
경제 재난 기근 상황은
지구촌 인류
집단 사회를 향한
천국의 진노 결정이
있음을 말합니다.
천국 결정이 내리는
천국의 재난 상황의
파국적 진노는
1.사람의 힘으로
2.기도하는 교회의 힘으로
재난을 미리 막을 수
없게 됩니다.
2021년도
지구촌의 교회들 위로
2021년도
진행형 상태인
재난의 파국적 상황으로
COVID 19, 코로나확산 사태
재난이 쏟아져 부어질 때
그 재난 상황이 예고하는
미래 상황이 가져다 줄
미래 후폭풍 상황에 관해서
신앙인 사회가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재난 상황은
다른 사회적 계층으로
피해 상황이 확산되고
계속해서 천국의 형벌이
진행이 될
예정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천국의 심판 계획에 관해서
기존 교회들은
천국에서 들려지는
하나님의 섭리와
그 뜻하심에 관해서
귀를 열고 듣기를
싫어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결정 속에서 벌어진
지구촌 사회에
재난으로 쏟아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지구촌 교회를
겨냥해서 실행하고 있는
지구촌 사회가 겪고 있고
앞으로 역시 겪게 될
미래 진노 상황,
파국 상황이 초래 될
일들에 관해서 아예
귀를 닫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귀를 닫고 있기에
앞으로 계속해서
지구촌 사회 위로 쏟아질
천국의 진노의
진행 상황에 관해서
관심도 없으며
파국에 던져질 상황에서
미래의 불행을 겪게 될
상황에 관해서
거의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한 내려진
오늘이 현실인 재난 상황은
천국의 진노 상황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한국인 사회 위로
사전에 경제 침체로 인한
사람들 다수의 피해 상황이
심각한 현실로
다가 오게 될 것임을 미리 예고된
경고 말씀이 있어
사전에 있어 왔다는 점입니다.
한국 사회를 향해서 외치고
천국의 진노를
미리 예고한 사람들은
세상에 거의 겉치레 유명세를
탄 적도 없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천국의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들이 한국 기존 교인 사회로 부터
천국 사역자로 인정을 한번도
제대로 받은 사회적 인정이 없었기에
세상에 알려진 적이 없는
천국의 진실한
무명 사역자들의 공이
전혀 천국과 무관한
다른 거짓 사역자들에게
공적으로 다
넘겨져 갔다는 점입니다.
천국은
한국 신앙인 사회의
상황을 일일이 보고한
천사들의 보고에 따라서
타락한 한국 사회의
거짓 교회들의 실상을
정확하게 다 보았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천국의 사람들에 의해서
한국 지역 곳곳에서
지방에서, 서울에서,
다가 올 심판 형국, 썩은
한국 기존 교회를 향한
심판 예고와
천국의 심판 상황인
저주 상황이 미리
예언이 되어져 있었고
다만 타락한 기존 교회들에
참석한 사람들에 의해서
그 진실한 천국 사역이
한사코 거부 되어져 왔을 뿐
이미 예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여러 사람들,
무명 전도자들이 되어져서
전국 지역 사회의 곳곳을
유랑해 걸어서 돌아다니는
한국의 무명 사역자들을
보내서 한국 사회의
이곳 저곳에 동원시켜서
사역으로 다가 올
한국 사회의
경제 침체 상황에 대해
정확하게
고지해 알렸다는 점입니다.
다가올 한국 경제 침체의
피해 상황이 모든
사회적 계층이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주의 >
한국의 기득권 상위
고소득 계층들은
경제 침체 상황과 무관합니다.
다가 올 미래 경제
파국 상황을 동반한
여러 가난의 상황이
한국 사회 여러 계층 사회 위로
쏟아져 내려 올 것을
정확하게 반복해서
거듭 알려 왔다는 점입니다.
< 돌이키려 하지 않는 교회들>
천국의 재난 결정과
자신들은 피해 상황과
거의 무관하다고 여겨
천국이 내린
재난 결정으로
수용하려 하지 않게 됩니다.
한국 경제 침체 상황으로
인한 자신들이 겪게 될
피해 상황이
자신들이 거역한
죄악의 결과라는 것을
잘못으로 시인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상태는
닥쳐 온
재난을 멈출 수 없게 됩니다.
과거의 기득권 사회의
텃세 세력에
편승한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낡은 기준,
낡은 구세대의
생존 입장에서 살면서
새 시대의 도래를
훼방하려 들며
과거의 기득권 텃세 행진의
입지에 가세해서 얻는
사회적 이익 지분을 거의
포기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지구촌 재난 상황은
한 차례로
쉽게 사람들의 원대로
끝이 나지는 않게 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지구촌 재난은
과거 기득 권한에 섰던
사람들의 텃세 행진을
강제로 밀어내게 됩니다.
재난은 새로운
지구촌 시대의
도래 상황을 촉진하게 됩니다.
BBC NEWS
* 사람들의 일생과 일대기
(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거의 모르는
영적 무지 상태에
빠져서 살다가
사람들이 영적으로
파멸이 다가오는 길을
걷게 됩니다. )
< 하나님의
재난 섭리를 평가하는
지상 기존 교회들의
신앙관 인식 차이 >
( 천국의 기준과
기존 신앙인들의
인식 기준이
너무 차이가 나다 )
교회는 담임 교역자와
그 신앙 그룹에 함께
참여한 사람들과 같이
자신들에게
죄가 없다고 여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죄가 있어도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보혈 공로로
기존 교회가 저지른
죄가 다 용서함을 받는다고
착각한 나머지
지구촌에 닥쳐 온
재난 상황을
천국의 진노가
떨어진 상황으로
인정할 수 없게 됩니다
수 많은 지상 교회들이
천국의 재난 형벌인
경제 침체가 동반이 된
소득 감소의 일과적 기근과
고통 속에 빠져 살면서도
자신들의 신앙 집단이
하나님을
잘 믿기에 안전하고
무사태평한 시대를
지나게 될 것이라
믿고 살지 만
실제로
그들 기존 교회들이 함께
천국의 진노의 대상이
되어진 것을 보면서도
자신들의 죄악상을 인정하려
할 수 없거나 모르게 됩니다.
교회의 예배에 참여해서
천국의 보호 속에서
살게 된다고 여겨도,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거역한 죄를 범한
신자들의 하루 일과는
일상 생활속에서
재난 상황이 비켜갈 수 없는
상황에서 안전할 수 없으며
그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생계형 기업이
와르르 다 무너져
쓰러지게 됩니다.
재난은 한 차례 쉽게
한 해, 두 해로
짧게 스쳐 지난간 후에
끝나지 않게 됩니다.
재난은 앞으로도 지속되거나
경제적 피해는
다른 계층으로 가속되고
더욱 다른 사회 전반 분야로
피해가 확산이 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 한국 사회의
고소득 상위 계층과는
무관합니다 >
하나님의
천국의 계시를 따라서
사역은 천국의 진노를
사전에 미리 알려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미리 예고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결정하심의 섭리에 따라
하나님의
뜻과 결정을 수행하는
지상과 연결이 된
천국 속에 현실 속에서
사람들 신앙인
회중 사회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하게 됩니다.
천국은 지구촌 위로,
사람들과 기존 교회 위로
경제 침체와 가난,
여러 재난 상황이 겹치는
중첩이 된 여러 다양한
자연 재해와
재난을 쏟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계획을
수행하게 됩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계획을
지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상태로 연결이 된
지구촌 사회
지상 사회에서
수행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 권한을 위임 받아서
재난을 쏟는
천국의 천사들이
지구촌 위에 동원이 되고,
지상 지구촌 사회는
그들의 일상 생활로 지낸
지난 일과 속에서
살아 온 과거사 행위와
그 전력에 따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미리 예정이 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천국의 상황이
하나님의 결정 사항인
천국의 복
축복을 내리게 됩니다.
반대로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의 생각과 기준이
판단이 중심이 된
그릇된 죄악 된 신앙 길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기에
천국은 형벌적 진노를 쏟는
심판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사람들마다
신앙 상태가 전혀 다르기에
신앙의 결과로 인해
어떤 인생은 화를 겪게 되고
어떤 인생은
천국의 복을 받게 되는 상황에서
사람들 마다
각기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천국을
거역한 사람들은 무너지지 만
지구촌 사회의 새 주역이 될
미래 주역의 새 인생은
복된 생활로 들어가게 됩니다.
< 창조주 하나님의
지구촌 경영 섭리 >
< 천국의 통치법 기준이
피조물 인류 사회인
지구촌 사회를
통제하게 됩니다,
천국의 룰과
기준의 법이
지구촌 사회를 다스리고
관할하게 됩니다 >
지구촌 사회는
자신의 사전에 철저히
미리 기획이 된
의도를 따라 살게 되지 만
사람과 합세한
국가 집단 들이 힘을 합쳐도
지구촌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따라서
천국은 지구촌을
직접 관할하게 됩니다.
그 천국 결정에 따라
각 인생의 사회적 권한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삶의 지분의 개인적 몫이
각각 다르게
결정이 되게 됩니다.
각인 별로
천국의 차별적 섭리가
다르게 됩니다.
인생의 몫도
다르게 나뉘어 지게 됩니다.
각 인생들 마다의
자신의 인생의 몫을 누려가는
개별적 인생의 길이
따로 있게 됩니다.
사람들 마다
자신의 노력과 행위로
자신의 찬란한 꿈과 일생을
자신의 방식으로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 하지 만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고
사람이 천국의 복을
획득하게 되는 상황에서
복의
결정 권한은
창조주 하나님의 결정 권한에
달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 Key point
( 신앙의 TIP )
< 하나님의 뜻과 섭리 >
( COVID 19 코로나 확산
재난 속에 드러난 섭리 )
첫째, 천국의 섭리
지구촌 사회 위로 쏟아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사태는
차기 인생의 주역들의
차세대의 진입을
가로 막은
텃세 집단 사회를
한꺼번에 무너뜨리게 됩니다.
종전의
기득 권한을 쥐고 살면서
삶의 기득 권한을
빼앗기려 하지 않는
일부 늙은 세대의 모습으로
큰 사회적 부와 재산을
움켜 쥔 나이든
기존 세대들이 행동으로 취한
시대의 흐름을 가로막는
낡은 텃세와 횡포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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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구 시대들의
기득권 독점 권한에 관한
강제 교체 섭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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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천국의 큰
축복을 받은 후에
생활적으로
몹시 악하게 타락한
죄악에서
돌이키려 하지 않는
선진국 국가들이
재난의
주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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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선진 국가들에
타락한 실상에 대한
천국의 진노 섭리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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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의
2가지 천국의 섭리가
있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차기 세대들이
향후 다가오는
새 지구촌 미래 시대의
온전히 주역이 되는 것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이런 지구촌 사회의
새 시대 재난 도래 방식으로
시대는 헤게모니
주도 권한이
서서히 이동하게 되고,
사회적 기득 권한의 세력권이
이동하는 변화 과정으로
한 시대의 새 주역들이
새롭게 탄생하는
새시대의 선두 주역들로
새로운 세대 교체를
수행하는 상황에서
종전이 기득권
낡은 구 세대는
강제 퇴진하게 되고
다음의 한 세대,
또 그 다음 주역들이 될
다음 세대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천편일률적으로
한 관점과 기준으로 만
지구촌 변화를 보면서
구 세대들 만을 틀렸다고
단죄해서 일방적으로 평가해
말할 수는 없게 됩니다.'
한국 사회의
구세대들의 공로도 매우 큽니다
시대상의 변화는
시대의 여러 변화 구도의
새 트랜드의 변화 흐름을 따라
자연적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2021년도 지구촌에 밀려 닥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비록 어두운
경제 침체기를 겪고 있지 만
우리는
이런 재난이 흘러가는 상황이
새로운 지구촌 변화를
촉진하는 상황으로
현실 속에서 새 세대 교체와
연결이 된다는 것을
알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결정 섭리가
직접 사람들의
개인적 변화 상태로 다가와
흥함과 쇠락이라는
일상 생활적
삶과 연결 방식으로
천국의 복과 저주가
결정이 된다는 것을
알려가게 됩니다.
경제 침체, 재난 상황
코로나 확산 사태 속에서
이미
때가 늦은 상황에서
교회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여
수용하기 위해 드린 기도가
아니기에 땅에 떨어지게 됩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옳게 본
신앙의 행위에서 사람에게는
온전하게 보여지는 듯한
신앙 행위가 될지라도
천국에서 사람의
헌신의 신앙의 순수성을
온전히 인정을 받지는
못하게 됩니다.
지상 교회들이
겪게 될 상황은
점차로
더욱 경제적 피해의 범위가
피해를 입은
한 계층 사회에서
재난 파국 상황이 지난
연후에 가서는
피해가 끝이 나서
종식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계층 사회들로
더욱 확산 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경제 침체의 피해의
확산 정도가 한
계층 사회에
머물지 않는 상태로
현재의 피해 정도를
뛰어 넘게 될
지금의 재난 피해 상태와
다른 형국과
다른 분야로 연계 된
또 다른 사회적 계층 들에게
피해와 다른 재난 상황으로
다가와 다른 형국을 만나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 확산이 되며
피해가 아주 깊지는 않지 만
중 하위급
피해 상황의 상태로
피해가 심도 깊게
더욱 여러 사회적
계층 사회로 확산이 되고
다른 사회적 집단
여러 계층 다른 계층들 위로
넓게 확산이 되고
사람들의 일상적 현실은
더욱 심도 깊은 고통과
시련을 주면서
삶이 어두워 지게 되며
심판 형국으로 쏟아질
예정 임을 미리 밝힙니다.
사람들이
천국 결정 섭리에
항거하기에
재난은 지속되게 됩니다.
< 재난 상황에서
밤새워 기도하는 사람들 >
여러 지상의 교회들은
밤새워 기도하면서
살려 달라고
죄악을 회개하면서 고백하고
살 길을 다시 열어 달라고
외치고 있지 만,
천국에 접수가 되지 않는
회개 기도도 있게 됩니다.
때 늦은 회개는
땅에 떨어집니다.
<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등을 돌린 후
그로 인해서
기존 교회들 위로
쏟아져 내려오는
재난 상황에서 드려지는
회개 기도는
진정한 회개의
신앙적 참 회개처럼
수행하는
사람들의 신앙 행위처럼
간주되어도
진정한 회개로
천국이 인정하지 않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천국이
지상 교회들에게
여러 경고한
수 십년 간에 선포된
천국의 말씀 천국의 경고는
땅에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여러 지구촌
현재의 지상 교회들이
( 2021년도 시대적 상황을
신앙의 기준으로 살고 있는
교회들의 모습 )
사람의 생각과 시각으로
천국 신앙의
기준이 변질이 될 때
그런 신앙의 길에 서 있는
기존 교회들의
낡은 기존 신앙의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영적으로 심히
타락한 사실을 모르게 됩니다.
사람을 위하는 방식으로
신앙인 사회가 변질이 된
상태에서 신앙 타락을
초래한 그
핵심 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상 기존 교회 위로
저주가 쏟아져 내려오는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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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에 침투한
착하고 선한 양들이 아닌
하나님을 거역하는
염소들의 죄악으로 인한
진노 결과가 됩니다.
물론 일부 다수의 양들도
악의 행위에
적극 가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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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전적으로 대항하면서
악한 인생살이의 길을
사람들이 여전히
살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인해서
그렇게 지상의 많은
지구촌 교회들이 2021년도
오늘의 재난의 현실 속에서
천국의 쏟는 진노속에서
쓰러져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상 교회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서
계속해서 쓰러지게 됩니다.
2021년도 기점으로
천국의 진노 계획을
선포합니다.
앞으로도
지구촌 기존 교회들의
무너짐은 지속됩니다.
그들의 진정하지 않은
교회의 회개 기도와
무관하게
재난 상황과
경제 침체 상황에 빠져가는
진행 상태로
쓰러져 가게 됩니다.
교회가 와르르
왜 무너져 내리고 있는 가?
교회의 영적 파괴,
그 파멸 원인이
교회 내부에
주로 기인한다는 점입니다.
< 설교 읽을 때 주의할 점 >'
아래의 글을 읽고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교회 내에서
신실하게 활동하시는
담임 교역자, 천국의 사역자,
교회 내에 신실한 신앙의 길을
걷는 제직 구성원 여러 분들이
누구나 다 한 두차례 이상,
여러 번 겪는
실수가 자주 범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앙인들이 저지른
적은 죄상을
크게 확대시켜서
양들의 죄상을 폭로하고자
쓴 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면서
천국 교회를
파멸시키려 하는 데
앞장 선 당연히
그들의 죄악을 물어서
추방되어져야 될 마땅한
악한 염소들이
과거 상황에서
오늘까지 저지른 악한 죄목을
대상으로 글을 기록했습니다.
OneNote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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